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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14

[IT/인터넷] 소셜, “친구는 50명까지만”...퍼스널 네트워크 뜬다 미니홈피->트위터->페이스북...... 개방성과... 폐쇄성의 저울질하는 서비스.. 이 둘의 장단점을 어느 누가 잘 활용하느냐가 굵고 길게 생명력을 갖게 될 것 같다... '온라인 상에서 만들어지는 넓고 얕은 관계에 질렸어요' '트위터에서 실컷 얘기를 나누다가도 문득 외로움이 밀려들어요' 불특정 다수와 인맥을 맺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헛헛함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신개념 네트워킹 서비스가 탄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개방적 SNS와는 반대되는 개념의 '안티(anti)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전문 매체 '매셔블'(Mashable)은 '퍼스널 네트워크'를 추구하는 '패스(path)'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 서비스는 50명까지만 인맥으로 등.. 2010. 11. 23.
[광고/마케팅] GiFT ,모바일 광고 시장서 진검 승부 GiFT는 Gift,선물,가 아니다. 요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광고 업계에서 치열한 격전을 벌이고 있는 업체의 이니셜을 딴 것이다. 말하자면 신흥 개발도상국인 브릭스(BRICs, Brazil, Russia, India, China)를 일컫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G는 구글(Google), i는 애플(Apple i-series), F는 페이스북(Facebook), 그리고 T는 트위터(Twitter)이다.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구글은 애드몹(Admob)을 운영하고 있고 애플은 얼마전 아이애드(iAd)를 시작했으며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버튼, 그리고 트위터는 Promoted Tweets를 방금 막 시작했다. 트위터의 모바일 광고 런칭으로 제3 개발자들의 트위터 API(Applicatio.. 2010.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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