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랑스 작가1 [시사/명언]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프랑스 작가인 알베르 카뮈는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Nothing is more despicable than respect based on fear.) 라는 명언을 남겼다. 2010. 4.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