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경영166

[경영/리더십] 다르게 싸워야 이긴다. #다르게 싸워야 이긴다.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다윗과 골리앗'에는 1800년부터 1998년까지 200년동안 일어났던 전쟁에서 어떻게 약소국이 강대국을 이길 수 있었는지 분석하였다. 약소국이 강대국과 맞붙어 싸우는 경우 승률은 29.2%약소국이 강대국과 같은 방식으로 싸우는 경우 약소국의 승률은 24%약소국이 강대국과 다른 방식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전략으로 싸우는 경우 승률은 63.6% 자신의 강점으로 강대국을 상대할 때 약소국이라도 강대국을 이길 수 있다. 놀라운 사실은 약소국이 강대국과 맞서 싸울 때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싸우는 경우는 겨우 12.9% 였다. 이것은 전쟁뿐만 아니라 장사나 마케팅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후발주자나 약자의 경우 1등 브랜드와 맞붙어 싸울 것이 아니라 약자의 경.. 2015. 3. 28.
[경영/리더십] 직원이나 부하에게 동기부여를 심어줄 수 있는 7가지 수칙 직원이나 부하에게 동기부여를 심어줄 수 있는 7가지 수칙 미국 노스 이스턴 주립대학 경영 조직 개발학부 Leonard J.Glick 교수가 경제잡지 "포브스"에 경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제창한 7가지 테크닉을 구사하면 부하및 직원이 행복하게 직장에서 일할 수 있다고 한다. 무엇을 팔던지, 무엇을 만들던지 회사의 기반이 되는 사람,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일할 수 있게 하는 비책은 다음과 같다. 출처: 인터넷 1. 소유자 의식을 심어준다. 이 회사에서 "일한다" 대신 이 회사를 "소유"라는 의식을 가져 달라고 한다. 일의 전체적인 흐름과 다른 동료들의 움직임과 역할을 파악, 각자에게 책임감을 갖게 한다. 자신의 것이라고 인식을 가지게되면 사람은 실패하고 싶지 않으며, 자신의 제품을 향상 시.. 2015. 3. 18.
[경영/리더십] 부하직원들이 당신들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착각 : 하나를 알려 주면 열을 안다.진실 : 직원들이 당신의 말을 제대로 알아들을 확률은 5%에 불과하다. 열 번 말하기 전에는 한 번도 말한 것이 아니다. 착각 : 회식을 하면 침체된 분위기가 좋아진다.진실 : 회식! 직원들의 70%가 싫어한다. 직원들과 일대일로 만나라. 착각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진실 : 당신의 어설픈 칭찬이 사람 잡는다. 정이 담긴 칭찬, 약이 되는 질책을 하라. 착각 : 사람을 중시하는 경영을 하고 있다.진실 : 당신은 정작 직원들에 대해서는 몰라도 너무 모른다. 제대로 쓰려거든 깊이 있게 이해하라. 착각 : 물질적인 보상은 직원들을 열심히 일하게 한다.진실 : 직원들이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따로 있다. 힘세고 오래가는 직원들의 네 가지 욕구에 온 정성을 기울여라. 권.. 2015. 3. 16.
[경영/리더십] 진짜 보고서를 위한 사항 진짜 보고서를 위한 사항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여야 한다. 1. 현상 2. 원인 3. 문제점 4. 조치 5. 대책 6. 발견 경위 7. 확인사항 2015. 3. 12.
[경영/마케팅] 첫 판매에서 더 많은 수익을 내는 법 첫 판매에서 더 많은 수익을 내는 법 카테고리 : 경영직무작성일: 2007.05.23출처 : 휴넷 모든 기업은 제품과 서비스를 되도록 많이 판매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업의 판매는 크게 두 가지 차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우선, 브랜드 인지도가 낮거나 처음 판매되는 제품과 서비스의 경우는 처음에는 고객의 관심을 위해 수익보다는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것에 더 많은 초점을 맞출 것이며, 다음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독점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첫 판매부터 최대한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상 모든 기업은 위 두 가지 모두를 원할 것이다. 이에 어떤 기업이든 작은 아이디어로 첫 판매에서 더 많은 돈을 요구하는 법과 이윤이 두 배가 되도록 고객이 .. 2015. 3. 6.
[경영/리더십] 컬럼 - CEO의 성공적인 프로젝트와 조직관리 소백촌닭은 이글을 읽고 많은 공감을 얻었죠. 그래서, 여러분들과 이 공감을 함께 나누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이 페이지는 코리아인터넷닷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 사무실은 어떻게 왜 이렇게 내 말을 못 알아 듣고, 계획대로 되는 게 없는 거야?"거래처를 달래느라 밤을 새워 들어가지도 않는 술을 마시고, 반쯤은 길모퉁이에 토하고, 새벽엔 사우나에서 강제로 지쳐서 땅으로 꺼져 들어가는 몸을 깨우고 사무실에 들어서면 썰렁한 사무실, 누군가 밤샘을 했는지 회의실에 침낭을 두르고 움츠리고 자는 사람이 있고, 한 10시가 넘어서야 사무실은 잠에서 깨기 시작하고…11시 되면, 먼가 움직이기 시작한다.심할 때는 12시가 되도 사무실은 멍한 듯 잠에 취한 것 같다. 이런 경우는 회사의 대표가 혼자 뛰는 형이.. 2015. 2.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