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8/1065

구피 - 먹이 종류에 따른 치어의 생산 비교 구피 - 먹이 종류에 따른 치어의 생산 비교 내용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가장 흔히 사용하는 실지렁이류와 슈림프, 냉동 건조사료를 비교해 보면, 구피에게 좀 더 관심이 있으신 분은 실지렁이를 사용하시겠죠?. 건조사료는 3분의 1도 나오질 않네요.. 냉동이나 건조되면서 구피의 생식능력에 영향을 주는 지방산의 로스가 많이 있음을 치어 생산수로 알 수가 있습니다.. 2018. 10. 6.
[애완동물] 이산화탄소가 필요없는 수초 이산화탄소가 필요없는 수초 전경용으로는 '크립토 코리네 팔바'나 '테네루스', '물별'이 좋겠네요. '피그미체인 사지타리아'도 있는데 저는 안 키워봐서 잘 모르겠네요. 이 중 물별과 피그미체인 사지타리아는 광량이 부족하면 웃자랍니다. 테네루스의 경우 바닥비료가 필요하구요. 팔바는 레이아웃을 자주 바꾸면 번식이 힘들답니다. 중경용으로는 '디디플리스'나 '아누비아스 나나'를 추천합니다.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이 둘이 가장 쉬울 듯 합니다. 단, '나나'는 음성수초이기 때문에 성장이 느린편입니다. 후경용으로는 '아나칼리스'나 '스크류 발리스네리아', '바코파 몬니에리', '로탈라 그린', '루드위지아 리펜스'등이 좋을 듯합니다. 일반적으로 '마츠모'나 '하이그로필라'를 많이 추천하죠. 그러나 제 생각엔 너무.. 2018. 10. 6.
공유기 무선 암호화 방식/무선 모드 설정으로 속도 업! 공유기 무선 암호화 방식/무선 모드 설정으로 속도 업! 유선은 IPTV나 인터넷전화 외에 무선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등 대부분 사용해야하는 환경에 지내게 되었습니다. 사용자가 많은 시간대 영향도 크지만 날씨의 영향도 있는지 바 많이 오고 그러면 더 반응이 느린것 같고.. 여튼 무선이 너무 느려서 혹시나 하고 무선 암호화 방식이 WPA/WPA2-PSK 이던걸 WPA2-PSK 단독 모드로 바꾸었더니 1.5MB/s이던 속도가 30MB/s 까지 올라갔어요. 역시나하면서 무선 모드를 B+G+N 이던걸 G+N으로 바꾸니 지금은 50MB/s 쭉 유지 중. 이게 무선 설정이 바뀌어 그런건지, 설정 바꾸면서 공유기가 refresh 되어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너무 큰 차이가 나네요 암호화 방식 때문인거 맞음. 2018. 10. 5.
현 코스피, VIX 지수, MSCI Korea 지수 현재 코스피, VIX 지수, MSCI Korea 지수 보시면 아시겠지만 코스피 지수와 VIX, MSCI Korea 지수는 유사하게 움직입니다. 코스피 지수 (출처 : 다음) VIX 변동지수 (출처 : stockcharts) MSCI Korea 지수 (출처 : stockcharts) 2018. 10. 5.
[의료/건강] 자가진단 - 손발이 저리다 [의료/건강] 자가진단 - 손발이 저리다 손발이 저리다 손이 저리자 뇌졸중 (중풍)이 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병원을 찾았던 P씨(45). 그러나 뇌촬영 결과는 어이없게도 간질이었다. 거품을 물고 기절을 해야 간질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전신성보다 부분성 간질이 4배나 되고, 많은 경우 감각성 간질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감각성은 운동성의 상대되는 말. 뇌졸중의 전조증상처럼 팔 뿐 아니라 얼굴 (특히 입)까지 저리지만 증상을 나타내는 시간이 1분 이내로 극히 짧다. 기생충·종양이 감각중추를 자극하기 때문인 경우도 있으나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처럼 손발 저림 증상의 원인은 다양하다.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신경과 이광수교수는 "저림 증상은 신경 그 자체의 손.. 2018. 10. 5.
[여행/숙박] 오이도 출발, 영흥도 찍고 제부도까지 오이도 출발, 영흥도 찍고 제부도까지 [오마이뉴스 2007-02-21 09:42] [오마이뉴스 장준석 기자] ▲ 선재포구 뻘 위에 누워있는 어선들. ⓒ2007 장준석 서해안 갯벌은 사실 세계적으로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거무튀튀한 뻘이 끝없이 늘어져 있는 풍경을 두고 대다수는 '그게 뭐 볼 것이나 되냐'고들 한다. 시원한 파란 색조가 눈부신 바닷물도 없고, 탁 트인 전망을 볼 정도 높이의 산도 주변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어디로 보나 모내기 전의 논처럼 밋밋하기만 하고 소박하다 못해 지루할 정도라 여겨지기 일쑤다. 그러나 풍경 속에 파묻혀서 하루를 보내다보면 모종의 편안한 기분을 느끼면서 아주 알찬 여행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전통 수묵화가 주는 단순함이 나름대로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듯 이곳 서해갯벌을 따.. 2018. 10.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