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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에 사육,번식 Q&A



담뽀뽀 질문게시판에서 발췌한 내용들


체리새우 먹이는비트만 줘도잘먹습니다.
암컷은 조금커고 빨간색이 강한편이고
숫은작고 암보다는연한색을 띄니다. 치어도 성어가
먹다 흩어놓은 비트 먹고 잘크니다.
이끼도 먹고.
새우사육의 적정온도는 24℃ ± 2℃ 정도면 포란 가능 할 것입니다.
암수구별은 조금 힘들긴 한데 일단 포란개체로 할 수 있고.. 또한가지는 배부분이 둥근게 암컷이랍니다
치새우 2주에서 2주반 정도 길렀는데, 겨우 5mm에서 8mm정도 되네요..

경험으로는,,한달에서 한달 반 정도면 다시 포란하는것 같습니다
3주 정도 치어터는 기간 빼면 물론 더 단축되는거구요~

새우번식은 큰어항보다는 제가보기에는 1자~1자반정도가 적당할듯 싶습니다.(경험상)
현재 저의수조 환경은 바닥재 흑사약5센티 두께로 깔려있구요, 여과기는 처음에 체리만 있을때는 쌍기 1개였다가 최근에 crs입수시키고 난뒤 쌍기 1개 더추가 시켰구요,나나와 자와모스 활착된 유목2개 있구요, 윌로모스 활착된 돌멩이 1개 있습니다.이끼제거를 위해 알지이터 1마리 있습니다.
먹이는 아침에 한번 비트 주고 있습니다.비트줄때 수면에다 안뿌려주고, 작은파이프를 통해 바닥에 직접 내려줍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crs전용사료줍니다.저는 시금치같은 먹이는 안주고 있습니다. 조명은 소켓용15w삼파장램프 10시간 정도 켜주고 있습니다.
물이잡히고 난후 부분환수를 일주일에 약10%정도 해주고 있습니다..이주일에 한번해줄때도 있습니다.
새우번식이 목적이면 단독사육 권합니다..참 이번에 crs도 포란했습니다..^^


숫컷의경우 투명한게 많구요,암컷이 주로 발색이 좋습니다.
바닥재가 어두운걸로 깔아야 발색나는데 도움이 됩니다,저의경우 흑사에 비트먹이는데 암컷의경우 제법 발색이 나옵니다.  
1자반에 쌍기2개.일주일에 한번 10~20%정도 부분환수 합니다..^^

발색 유지하려면... 떨어지는 녀석은 도태시키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바닥재는 어두운색으로 하시구요..조명이 시간이 길면 좋지않습니다..
체리의 발색은 주위환경에서 비롯되니 참고하세요^^


Posted by SB패밀리

새로운 물고기 입수시 검역의 중요성



새로운 물고기 입수시 검역의 중요성


요새 제가 디스커스는 물론이고 구피도 새 고기를 많이 입수시키다 보니

검역이나 질병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게 되더군요
그래서 요전번에도 세균성 전염병에 대한 약품 얘기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초기 검역의 중요성에 대해서 한번 써볼까합니다.

다들 검역이 중요하시다는 건 잘 알고계시지만
저도 그렇고 귀찮아서 검역시 거쳐야할 절차를 생략해버리거나
아니면 아예 관두고 몇일 뒤 합사시켜버리곤 하죠;
그 이유는 육안으로 볼때 새고기도 건겅해보이고 하니 설마 하는 생각때문일 겁니다.

그러나 아무리 건강한 물고기라 할지라도 모든 고기는 체내에 세균이 잠복하고 있으며
그러한 물고기를 기존어항에 입수시켰을 경우,
만일 그 고기가 보균하고있던 병원균이 자기 집 수조내의 병원균과 동일하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다른 종류의 병원균이 존재한다면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아무리 작은 수의 병원균이라 할지라도 그 파급력은 매우 무섭습니다.
그래서 칼럼나리스니 플라그니 하는 어류 전염병이
숙주가 되는 새로 입수시킨 물고기는 멀쩡하나 기존에 있던 고기들에게
엄청난 비극을 초래할 수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입수시에 별도의 어항을 마련해놓고 철저한 검역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무리 저렴한 물고기라도 그것은 불가피한 과정입니다.

검역시 사용되는 약품들은 여러것이 있으나,
보통 메틸렌블루, 제너럴토닉 등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제 경험상, 메틸렌블루는 살균력이 별로 뛰어나지못합니다.
메틸렌블루가 실지렁이 소독이나 어항소독에 쓰인다고 하지만

실제로 살균되는 정도는 기대 이하가 아닐까합니다.

따라서 저는 주로 항생제를 사용하는데요

효과가 좋은 것으로 그린에프골드, 일제 엘바진, 그리고 모 수족관에서 제조한 항생제를 쓰고 있죠.
검역의 경우 치료시보다 양은 적게 씁니다.

보통 치료시 투여하는 양의 반정도쓰면 적절합니다.

그리고 기간은 최소 일주일정도해야 안심할 수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기간동안 장기약욕으로 물고기가 쇠약해질 수있지만
이때 수용성비타민제와 소량의 먹이공급으로 충분히 고기는 견뎌낼수있지요.

구피나 디커 등 등 모든 물고기들은 이러한 과정을 거치고 나서
기존의 어항에 합사시켜야 할 것입니다.

다들 아시는 내용이지만
누누히 강조해도 지나치지않을 것 같아 몇글자 끄적여봤습니다.

**  물맞댐이란 물고기를 새로운 수질과 수온에 천천히 적응하도록 해주는 것 입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체리새우 입문 & 사육



안녕하세요...물초보 빈손입니다.
요즘 체리 키우기 좋은 계절이라 많은 회원님들이 새우를 키우고 있습니다.
체리전용항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같은 초보 입장에서 보다 쉽고 안전하게 체리를
키우는 요령을 몇자 적어 봅니다...
새우전문 고수분들은 본문 내용중에 부족한 내용이나 틀린 사항은 수정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1]여과력은
과할수록 좋습니다.모든 물고기에 해당되지만
특히 예민한 새우에게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과력이 부족하거나 보통인 어항인 경우에 평상시에는 아무 이상이 없으나
수질 오염이 조금만 심해지면 그런 어항은 쉽게 물이 깨져
새우들의 빈번한 돌연사나 심하면 몰살이란 결과를 보여줍니다.
부족한 여과력은 언제든지 치명적인 위험성을 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한자에 저면 중자+테트라 쌍기 조합을 사용합니다.
스펀지는 모스랑 함께 새우항에 기본중에 기본이니 꼭 설치하기 바랍니다.(먹이+은신처 역활)
외부나 걸이식 또는 측면 여과기등은
체리가 빨려 들어가기 쉬우니 입수구에 프리필터는 필수적입니다.

2] 부분 환수는
초기에 물 잡는 경우 말고는 잦은 환수는 가급적 피하는게 좋으며
증발된 물만 보충하는게 좋습니다.(염소 제거된 물을 온도 맞추어서)
과도한 양의 환수나 빈번한 환수는 몰살에 위험성이 크니 신중하게 환수하시길 바랍니다.
새우들은 묵은 물을 좋아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3]온도는
높은 온도(30도)보다 낮은온도(24도)가 새우들에게 더 활동적이며
포란이나 번식에도 유리합니다.
겨울철에도(히터 사용시) 25도는 넘기지 않는게 이상적입니다.
고온에서는 체리발색이 나빠 질 수 도 있으며
수초에게도 낮은 온도가 잘자라니 참고하시길...

4]먹이는
뭐든지 잘먹으나 주식은 비트면 충분하며,
아침에는 식물성 먹이로 저녁에는 비트등등
먹이 반응을 살펴 본 후 다양한 먹이를 주는게 좋습니다.
반드시 새우들이 활발히 잘 놀때 투여하는게좋습니다.
움직임이 둔하거나 거의 활동성없이 가만히 있을 때
과도한 먹이량은 수질 오염을 야기해몰살의 가능성이 커집니다.
소량의 먹이를 자주 먹이는게 건강하게 키우는 요령입니다.

5]번식은
보통 음력 보름에 한번씩 환상적인 짝직기 춤을 추며(마치 수중 발레처럼 물속유영을 단체로 볼수 있습니다.)
포란은 3~4주 걸리며
출산에 임박한 어미는 알들에게 산소 공급을 위해 알 굴리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출산 후 1~2달은 지나야 치체리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너무 작아서)
치체리 모습은 어미와 똑같은 모양이니 히드라,물벼룩...등등 이물체와 혼동하지 마십시요.
치체리 먹이는 따로 주지 않아도 좋으며
포란한 어미는 워낙 은밀하게 부화하고 너무 작아서 부화통을 필요치 않습니다.
치체리만 따로 치어통에 키울 필요도 없습니다.

6]바닥재는
체리는 약산성의 묵은 물을 좋아 하는 습성이 있어
쉽게 산성화 시키는 고가의 소일이 좋으나 흑사도 키우기에는 무난합니다.
또한 흑사는 체리 발색을 향상시키는 이유로 많은 분들이 애용합니다.
고가의 crs는 전용 바닥재를 따로 사용합니다.

7]수초+모스는
체리 전용항에는 모스가 활착된 유목은 꼭 필요한 사항으로
먹이 공급에 은신처 제공과 어항에 관상미도 부여하는 다목적 요소입니다.
수초도 정글처럼 무성하게 꾸며주면 치체리 생존률을 높여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기에도 좋은 수초는 체리항에 안성맞춤으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운죽이 수질 안정에 도움이 많이되니 심어 보시길...

8]기타
안정된 새우항을 확인하는 방법은
가] 물에서 비린내 말고 구수한 흙냄새가 나는 경우
나] 먹이 반응이 활발한 경우(잔밥이 없는 상황)
다] 새우들이 항상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경우
라] 물속에 각종 이물체(히드라,플라나리아...)가 발생하는 경우
마] 모든 수초가 잘 자라는 경우 (저의 경우는 이탄 없이도 수초들이 광합성을 보입니다)
바] 치체리가 끊임없이 대박나는 경우(이상황은 성공이니 자축하세요)

이상으로 두서없이 쓴 장문을 읽어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체리도전에 성공하여...고가의 crs에도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구피 브리딩 방법

1. 사왔을 때와 달라진 우리집 구피(더 못난이가 됐든, 더 멋쟁이가 됐든)

a. 구피 어떻게 기르십니까?
아주 많은 경우에 구피는 '그냥' 길러집니다. '그냥 기른다'는 의미에 거부감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마땅히 표현할 방법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뭐 사실 그냥 기른다고 큰일날 일은 없습니다. 다만 애초에 사온 구피가 갈수록 모양이 이상해 지는 게 속상하시다면 원인은 바로 '그냥 길렀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나 말 소 같은 동물은 한배에 한두마리(한두 분!) 밖에 가질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변이'가  나올 확률이 적습니다. 구피는 밀리언 피쉬, 즉 다산의 대명사입니다. 성어 기준으로 많게는 200여마리도 낳는 게 구피입니다. 문제는 이게 30일 단위로 이뤄지기 때문에 더욱 황당하다는 것이죠.  다시말하면 그만큼 변이가 일어날 확률이 높다는 의미 입니다. 사람도 한 형제 사이에 서로 다름이 극심할 때가 흔합니다. 그런데 200마리의 우열성, 개체 특성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다르게 나타날 것입니다. 설사 그 모습이 비슷하다 하지라도 실제로는 보이지 않는 '다름'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b. 고정구피는 고정된 것이 아니다?
고정구피란 말은 해당 개체의 특성을 다음대에도 물려준다는 의미 일 것입니다. 하지만 구피는 불행하게도 개나 고양이 처럼 개체특성을 오래도록 내려 보내지 못하는 동물입니다. 워낙 세대가 짧고(1년) 다산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른 모습의 구피가 나올 확률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P(종어)어서 F1, F2로 세대가 거듭될수록  뭔가 달라진 모습을 찾으신 분은 그래도 주의깊게 자신의 구피를 봐온 분 일 것입니다. 구피만큼 변종이 많은 어종도 드물것입니다. 아마도 지구상 동물중에서도 그 유래를 찾기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신품종이 심심찮게 나오는 이유도 다 여기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런 구피를 '그냥 기르면' 당연히 고정된 어떤 틀이 깨지기 마련입니다.

c. 막구피가 언제나 막구피는 아니다.
막구피도 고정 구피가 될수 있습니다. 흔히 잡종이라는 이들 막구피를 사다가 잘만 키우신다면(고르고 고르고, 또 고르고) 세대를 내려갈수록 자신이 고른 모양, 색깔 크기를 만들어 가는게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7~8년전 국내 구피문화는 오로지 500원짜리 막구피였습니다. 이 시절 청계천 열대어상가를 돌아다니면서 고른 막구피를 열심히 길러 지금은 웬만한 샵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저먼 옐로우 턱시도>를 '만들어' 분양했다는 전설도 있습니다.(모 클럽얘기)
  
결론적으로 '함께기르기(할렘 브리딩Harem Breeding)'이 일반적인 사례라면 세대가 내려갈수록 원하지 않는 구피의 모습이 나타나기 마련이고 산아제한도 불가능해 수조에 구피가 넘쳐나게 되는 악순환의 단초가 된다는 것입니다.




2. 어떻게 하면 우리집 구피의 예쁜모습을 오래 보존 할 수 있을까

a. 종어 선택이 반이다.
'함께 기르기(할렘 브리딩)'을 하지 말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여유가 안되시는 분은 한수조에 여러마리의 암수를 함께 넣고 길러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새끼를 낳을 구피만큼은 '골라서' 별도 어항에 넣고 기르라는 것입니다. 골라서 라는 의미는 해당 개체의 특징을 잘 갖고 있으며 건강하고 발색이 좋고 체구가 좋은 등등 어떤 기준도 될 수도 있습니다. 좌우간 골라서 잡은 종어로 부터 나온 새끼는 함께기르기에서 숫컷이 누군지도 모르는 구피들과는 확실히 다를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튼튼한 종어에서 튼튼한 새끼가 나오고 큰 지느러미를 가진 어미한테선 큰 지느러미를 가진 새끼가 많이 나오는 법입니다.  한가지 주의 사항은  많은 이들이 숫컷만 좋으면 그만이라고 생각 하는데 사실 구피는 많은 경우, 암컷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숫컷만 볼 게 아니라 암컷도 정말 잘 골라야 하는 셈입니다. 숫컷은 상대적으로 외형상 잘 드러나기 때문에 선택에 어려움이 없지만 암컷의 경우 전문 브리더들도 애매하다고 할 정도로 난해한 점이 없지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숫놈, 암놈 모두 꼬리의 삼각형 모서리가 만나는 지점을 기준으리 몸통과 꼬리가 숫놈은 1:1 암놈은 2:1이 균형이 잘 잡힌 것으로 판단하며 암놈은 짧고 땅땅하면서 꼬리가 넓고 큰게, 숫놈은 큰꼬리를 지탱할수 있는 굵은 허리(미통)이 두꺼운 놈을 선택하는게 일반론입니다.

b. 자신의 기르는 구피의 유전 지식을 알아야!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종어를 선택할 것인가?  종어 선택의 기준은 사실 각 클래스 마다 다릅니다. 유전적인 배경도 알아야 하고 솔직히 약간의 공부가 필요합니다.(언젠가 따로 종어 선택만 다뤄보겠습니다)
가령 턱시도는 암컷과 숫컷의 꼬리모양이 새끼에 모두 유전됩니다. 다시말하면 숫컷의 꼬리만 좋다고 암컷을 무시하면 새끼들의 꼬리가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또 턱시도의 농도는 주로 암컷이 영향을 줌으로 숫컷의 턱시도를 더욱 검게 만들고 싶으면 암컷의 턱시도가 진한놈을 선택해야 합니다.
다시 반복하지만 이런 유전적 특징은 클래스 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기르는 품종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하고 구입시 종어 선택의 기준을 구입처에 반드시 물어 알고 계셔야 합니다.


3. 여러가지 기르기(브리딩) 기법

a. 함께 기르기(할렘 브리딩 Harem Breeding)
입문자들이 가장 흔하게 기르는 방법입니다. 하나에 수조에 여러마리의 암컷 수컷을 기르고 여러마리의 암컷이 새끼를 낳게 만드는 것이죠. 대부분 전문 브리더들은 이방법을 사용하지 않지만 입문자의 경우 구피의 생육과 치어 받기를 연습할 때 많이 쓰는 방법입니다. 제일 큰 아쉬움은 이상하게도 언제나 제일 작고 못난 숫놈이 대부분의 암놈을 임신시킨다는 것입니다.(빠르고 날렵하기에 암놈을 잘 쫒는다는 것?) 물론 전문브리더들도 함께기르기를 할 때가 종종 있는데 가령, 리얼레드아이알비노 종 같은 경우 번식이 잘 안되는 경우 또는 종어로 선택한 구피가 새끼를 낳지 못할때 여러마리를 한수조에 넣고 길러 새끼를 만들곤 합니다. 일단 종을 유지하는 방법을 쓰는 것입니다.

b. 가장 대중적인 브리딩 '한배기르기(인 브리딩Inbreeding)'
한배에서 나온 새끼중 종친의 특징을 가장 잘 가진 종어(P)를 골라 새끼를 받고 이후에도 그 새끼(F1)중에서 종어를 고르면서 세대를 내려가는 사육방식입니다.
전부 한배의 형제로 짝을 지우는 근친 교배방법입니다. 장점은 어미의 좋은 점만 골라 새끼에게 전달 할수 있기 때문에 종어선택만 적절히 이뤄진다면 세대가 내려갈 수록 좋은 구피를 만들어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단점만 모인 새끼도 나오겠지만 이는 도태를 시킨다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꼬리가 큰, 덩치가 큰, 색상이 뚜렷한 구피를 골라 종친으로 삼고 해당 어미의 특장점을 잘 살린 새끼를 또 종어로 골라 세대를 내랴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이 원하는 구피를 만들어 갈수 있는 셈입니다.

c.다른배 기르기(라인브리딩Linebreeding)
쉽게 생각하면 인브리딩의 확장형 개념입니다. 가장 오래된 구피 개량기법으로 전세게 탑브리더들의 대부분 이방법을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배기르기(인브리딩)으로 꼬리와 크기 색상을 한꺼번에 잡는것은 대단히 어려운방법입니다. 따라서 A라인은 크기, B라인은 색깔, C라인은 꼬리모양에 중점을 두어 세대를 내려가는 방식입니다. 물론 이경우 A라인은 종어 선택 기준도 전적으로 크기에 촞점이 맞춰집니다. 크기니 꼬리모양이니 색상이니 많은 조건을 한꺼번에 개량하기엔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세대가 내려갈수록 좀더 커진 구피가 나타나기 마련이고 적절한 세대에선 A B C라인을 서로교잡(이웃배 섞기-라인크로싱)해 각 라인의 특장점을 살리는 완성단계에 진입하게 됩니다.

d. 다른품종 섞어 기르기(하이브리드브리딩Hybridbreeding)
서로 관계가 없는 두 클래스의 교잡을 의미합니다. 사실 수많은 쇼구피들이 이 방법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종을 유지하기위해선 별로 추천하는 기르기가 아닙니다. 발전보다는 소위 잡종을 만들기 쉽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떤 경우에는 다른 클래스의 구피를 도입하는 게 유일한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국내서 구할수 없는 품종을 수입해 왔는데 암놈을 잃었다면?  이경우 유일한 종어라고 할 경우 숫놈의 유전적 형태를 고스란히 전달해주는 암놈이 필요합니다.(순계의 코브라 암놈은 내추럴 이라고 하는데 무지-무색 NO무늬의 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놈들은 숫놈과 닮은 새끼들을 낳아줍니다) 이럴경우 다른품종섞어 기르기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 됩니다.

4. 교잡
다른 피를 섞는 교잡은 자신이 기르는 구피가 가지고 있지 못한 특장점을 외부로 부터 가져올 경우 쓰는 방법입니다. 대단히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지만 모험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때도 있습니다. 꼬리모양 발색 발런스 까지 완벽한데 사이즈가 작을 경우 한배기르기(인브리딩)으로는 절대 해결이 안될때 덩치큰 외부의 구피를 가져와 교잡을 시키는 것입니다.

a.다른피 섞기(아웃크로스 Outcross)  - 한배기르기(인브리딩)로 인한 왜소화나 발색 불량 등의 단점 극복을 위해 다른 피를 수혈하는 셈입니다. 문제는 다른피 섞기가 지금까지 만들어 온 구피의 모양이나 발색등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예비로 자신의 한배는 보유하고 별도로 진행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또 암놈 혹은 숫놈(암놈을 도입하는 예가 많지만)의 혈통도 반드시 살펴봐야  합니다. 즉 다른 브리더의 상황을 살펴보고 균일한 형태와 모양이 나오는 개체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가능한 여러마리를 받아와 그중 가장 맘에 드는 개체를 선택 투입하는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아웃크로싱은 리얼레드알비노와 같이 열성 클래스를 키울경우 크기의 왜소화, 불임 유발 등이 올 경우 3-4대에 걸챠 한번씩 쓰는 경우도 흔합니다.

b. 이웃피 섞기(라인 크로스 Linecross)- 다른배 기르기(라인브리딩)을 한 브리더분이라면 적절한 시기에 이 이웃피섞기를 할 수 밖에 없는 노릇입니다. 한 혈통 혹은 다른 혈통의 구피를 특정 특징을 촛점 두어 기른 까닭에 이를 한꺼번에 섞어 완벽한 개량 개체를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니다.

c. 서로피 섞기(더블 크로스 Doublecross) - A라인 숫놈과 암놈을 B라인의  암놈과 숫놈(숫<A>:암<B>, 숫<B>:암<A>-을 동시 교잡하는 방법입니다. 이들에게서 나온 F1개체들을 선별해 종어로 삼아 다시 라인(다른배) 혹은 인(한배)브리딩을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때때로 교잡이 한쪽보다 다른한쪽이 더 좋은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 방법은 외부의 라인을 들여올 때 가장 유용한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턱시도의 경우는 이렇게해서 나온 F1의 개체들은 우수한 예가 많아 콘테스트에 자주 출품되기도 합니다.

d. 되돌려 섞기(백크로스 Backecross)
위에서 형제끼리 길러 그들이 거의 똑같아질때까지 기르는 게 한배기르기(인브리딩)이라고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사용하는 교잡이 바로 되돌려 섞기(백크로스)입니다. 뭐 도덕적으로 따지자면 피곤하지만 -0-;  쉽게 말해 색상이나 무늬의 모양 등을 고정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시간이 더 단축되고 원하는 개체가 나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아들과 어미, 또는 아비와 딸을 교잡하는 역교배입니다.  또 다른 이유의 되돌려 섞기는 노말 + 리얼레드 의 경우 자손(f1)은 모두 노말로 구현되고, f1끼리 교배하면 25%의 리얼레드아이를 얻을 수 있지만 되돌려 섞기를 할 경우 50%의 리얼레드아이를 얻을수 있기 때문에 종종 쓰이는 방법입니다.  


5. 정리
올바른 기르기(브리딩)과 적절한 섞기(크로스)을 구사한다면 당신도 멋진 쇼구피를 만들수 있습니다. 결코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치어를 받아 초기 1개월 이후 암수를 분리해 사육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골라야 되고 암컷은 처녀야 되는까!) 번거럽고 수조의 압박이 심하다는 게 문제지만 이 정도는 예쁜 구피를 만드는 기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한번쯤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한가지 이 도전은 짧은 시기에 끝을 보는 게 아니란 것입니다.  3-4대에 이뤄지는 일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4대만에 원하는 모양의 구피를 만들었다면 대단히 운이 좋은 브리더일 것입니다.  이글을 쓰는데 참고한 미국 브리더 스탠 슈빌 이란 사람은 이말을 했습니다.

"만약 그것(구피 기르기)이 너무 쉬웠다면 나는 몇년전에 이취미를 그만 뒀을것이다. 하지만 이건 꽤 재미있고 도전해볼만한 것이다. 내가 몇년동안 만난 많은 멋진 사람들과 나는 이 모든것들을 가치있게 만들었다." -홍수찬 번역

오랜 시간과 노력은 그만큼 긴 재미와 만족감을 안겨줍니다.




p.s 첨부

아웃크로싱을 할때 적당한 파트너가 있습니까?  혹은 라인브리딩에 필요한 수조가 모자르진 않습니까? 2-3년의 개량기간이 부담스럽진 않습니까? 이런 문제로 전세계 어딜가도 구피는 혼자 키우지 않습니다. 꼭 여러 애어가들이 뭉치기 마련이죠.  몇라인씩 맡아서 기르거나 아웃크로싱 파트너가 돼주거나 검정교배시 테이터를 교환하거나 정말 반드시라고 할정도로 애어가들의 의견, 정보, 구피 교환이 필수적입니다.   이런 파트너쉽을 구성하는 케이스는 두가지가 대표적입니다.
a. 해당 개체를 판매한 수족관을 중심으로한 파트너쉽 - 수족관 주인장을 중심으로 구성되고 퇴출 구피를 수족관에 가져다주고 이 가게를 중심으로 애어가들이 정보와 구피를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가까운 일본엔 이런 구피 애어가 파트너쉽을 종종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단점은 핵심축이되는 수족관이 장사를 앞세우는 순간 무너진다는 것이죠.
b. 구피 클럽 - 미국은 거의 100% 이방식으로 구피 애어가들이 뭉쳐 있습니다. 유럽의 구피 강국 독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도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국내에서는 구사모나 울산구피 클럽 같은 클럽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들 클럽을 적극 활용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구피 브리딩 방법




Posted by SB패밀리
브리딩 - 품종 유지를 위한 암컷의 선택


글라스 계통

둥근 꼬리로 무늬가 없는 것을 우량으로 치지만, 고정도가 진행한 경우, 꼬리 지느러미에 엷게 먹모양이 들어간 것과 스포트가 들어간 것이 많다.
레드글라스의 경우 약간 조숙한 경향이 있어 차분히 키워서 종친으로 할 구피를 잘 선별해서 교배시킨다. 이 계통은 정확히 종친을 선택해서 교배하면 매우 안정적이므로 비교적 유지가 쉽다. 단 고정율이 높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우량의 암수를 선택한 후 교배하는 것이 전제조건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레오파드계

레오파드의 유지는 킹코브라의 암컷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경우, 코브라의 영향이 후대에까지 남기 때문에 엄격한 선별이 필요하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엘로 글라스와 교배에서 보다 레오파드에 가까운 것을 남겨서 되돌이 교배를 해도 좋을 것이다. 선별은 꼬리지느러미에 적색의 발색이 있는 것은 제거한다. 암컷은 둥근 꼬리에 무늬가 없다.


킹코브라계

변화가 대단히 풍부한데다 형태도 다양하다. 수컷은 꼬리통에 붉은 빛이 스며들지 않은 것, 또 꼬리통에 세로줄이 있는 것 보다 코브라 모양의 섬세한 객체 쪽이 외관상 보기가 좋다.
암컷은 꼬리지느러미에 푸른기가 강한 개체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무색투명하고 꼬리부분에 검은 점이 약간 들어 간 것을 선택한다.


턱시도계

엘로턱시도는 기형과 소형화한 개체가 많고, 종친으로 사용할 구피가 적기 때문에 유지하기가 매우 어렵다. 일단, 직계로 교배할 경우의 수컷은 가능한 꼬리지느러미에 적색의 발색과 얼룩이 없는 것을 선택하여 몸이 튼튼한 암컷과 교배시킨다.  다른 품종과 교배시킬 때는 네온턱시도가 자주 사용되는데, 꼬리 지느러미에 얼룩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꼬리 지느러미에 모양이 없는 암컷과 교배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자이크 턱시도는 보통의 모자이크를 병행해서 유지시키고, 때때로 교차시켜서 모자이크 모양의 흐트러짐을 방지하면 된다. 또한 꼬리지느러미의 적색이 너무 진한 것을 친종으로 선택하면 그 자손의 꼬리지느러미가 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 밖의 계통의 기본적인 유지 방법은 다른 품종과 같지만 같은 계통에서 교배를 반복하면 꼬리지느러미의 색이 거므스름해지므로 다른 계통과 교배하거나, 다른 품종과 교배시키는 방법을 자주 행하는 것이 좋다.



알비노계

알비노는 색소의 결핍증이므로 일종의 장애라는 것을 인식해 둘 필요가 있다. 당연히 보통종과 비교하면 허약하며 번식력이 약하고 알비노끼리의 동태 교배에서는 2 -3대에서 자손이 끊어지거나 자손이 얻어진다 하더라도 기형과 소형화로 결국은 그 계통은 소멸해 버리는 수가 많다. 즉, 기형끼리를 교배해서 고정하거나 좋은 물고기로 만들려고 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항상 건강한 보통종과 교배하고 고쳐가며 유지해야 한다.
알비노끼리의 계속적인 교배는 기형화, 약체화, 암컷의 불임 등의 피해가 나타나는데, 직계에서 3대 정도가 알비노끼리의 교배 한계이다. 따라서 형질이 쇠약해지기전에 보통 종과 교배시킨다. 보통종과 알비노의 교배에 의해 생긴 F1은 모두 보통종이고, F2는 25%가 알비노가 된다.
알비노계통의 품종을 구입할 경우 생식능력이 약하므로 예산이 허락한다면 2-3쌍을 구입하자. 그리고 가능한한 생후 3-4개월 정도인 젊은 쌍으로 수컷은 암컷을 잘 따르는 것을 선택하고 암컷은 복부가 충분히 부풀어 있는 글래머한 체형으로 하복부를 자세히 보면 오렌지색의 알이 보이는 것이 좋다. 알비노의 암컷으로 복부가 납작하게 마른것과 하복부에 알은 보이지 않고 혈관과 내장의 일부가 보이는 것이 있는데 이와같은 암컷은 산란하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주의깊게 암컷의 하복부를 보면 알에 눈이 만들어져 있는 것이 있다. 이와같은 암컷은 확실히 자손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초심자는 산란의 경험이 있는 암컷을 입수하는 편이 안전할지도 모르겠다.
알비노의 경우 어미가 자손을 먹어 버리는 수가 많다. 이것은 시력이 나쁘기 때문이기도 하고 막 태어난 치어는 작고 색깔이 있기 때문에 먹이로 착각하는 듯 하다. 만약에 모르는 사이에 수조내에 산란해 버린다면 대부분의 치어가 먹혀 버리게 될 것이다. 또한 산란의 시기를 알기 어렵기 때문에 초산의 경우 조금 빨리 산란 상자에 넣는 편이 좋다.
수초를 잔뜩 심어놓은 산란용 수조는 알비노에게는 적합하지 않고 오히려 간단한 산란상자 쪽이 확실하다. 한번 산란하면 건강한 암컷이라면 다음의 산란은 약 30일후 정도에 행해지므로 그전후에 주의하면 좋겠다. 이와같이 구입해온 친어에서 순조롭게 자손이 얻어지면 문제가 없지만 구입하고 나서 1개월이상 경과해도 산란의 징후가 없으면 수컷, 암컷 양쪽중 어느 쪽인가(최악의 경우 양쪽모두) 생식능력이 없는 것이다. 그 대책으로서 알비노계통의 품종 유지에 보통 잘 사용되는 방법을 서술해 보려고 한다.
알비노의 암컷에 보통종의 수컷을 교배해서 생긴 F1은 모두 보통종으로 표현된다. 이 F1은 겉모습은 모두 보통종으로 알비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단 어버이의 겉모습이 보통종으로서 알비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던 경우 F1에서 적지만 알비노가 태어나게 된다) 알비노의 암컷과 보통종의 교배에 의해 생긴 F1의 보통종을 통태로 교배하면 그 자손에게는 약 25%의 알비노가 출현하게 된다. 이 F2중 알비노끼의 교배를 위한 F2은 모두 알비노가 출현한다. 그리고 F4, F5로 세대를 걸쳐가면 기형과 소형화 약체화가 나타나 그 계통의 유지가 불가능해 지므로 그렇게 되기 전에 최초와 같이 보통종과 교배한다. 이것을 반복하면 알비노계통을 유지할 수  있다.
보통종으로 되돌아 교배를 하면 그 F1은 알비노의 유전자를 가진 보통종이 나온다. 이때 알비노를 출현시키고 싶으면 최초에 알비노의 유전자를 가진 보통종를 되돌이 교배에 사용하면 F1에서 몇 마리 밖에 안되지만 알비노가 나타난다. 교배헤 사용하는 보통종의 수컷은 알비노 글라스라면 보통의 글라스, 알비노킹 코브라 라면 보통종의 킹코브라와 같이 기본적으로는 같은 계통에서 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른 품종에서 교배하면 그 F1에서는 우성의 표현으로 나타난 보통종이 나타나고 F2에 있어서는 반드시 목표한 대로 결과가 나온다고 말할 수 없다. 특히 한번이라도 킹코브라를 교배에 사용하면 나중에까지 영향이 나타나므로 같은 타입의 보통종을 사용하도록 권하고 싶다.


타이거계

타이거 특유의 세피아색의 체색과 검게 테둘레가 둘러진 비늘은 알비노와 같이 유전한다. 따라서 알비노와 마찬가지로 타이거끼리의 교배로는 내혼약성이 비교적 빨리 나타나므로 보통종과 교배시키면서 유지하여야 한다.


롱핀계

롱핀계는 크게 나누면 각지느러미가 불규칙하게 신장하는 소위 롱핀(제비) 타입과 일부의 지느러미 (특히 배지느러미)가 신장하는 리본 타입이 있다. 이2개 타입은 유전하는 방식이 다르므로 여기에 설명해 보겠다. 우선 롱핀 타입은 동태의 보통의 수컷과 교배해서 F1,F2로 유지된다. 그때 롱핀의 암컷을 사용하면 새끼에 롱핀이 많이 나타나지만 흐트러짐도 빨라지므로 겉보기에는 보통이고 롱핀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암컷을 사용하면 연장될 수 있다.  요컨대 리본타입의 암컷에 보통종을 교배하면 반드시 리본타입이 나타난다. 즉 리본타입은 항상 동태에서 교배하지 않아도 리본타입의 처녀암컷까지 확보하고 있다면 유지가 더욱 쉬어진다


Posted by SB패밀리
브리딩 - 품종 유지를 위한 수컷의 선택


구피의 번식이란 한마디로 선택에 달려 있다. 선택하려면 제거하는 기술과 안목이 필요하다.
구피의 선태과 제거의 기술이란 암·수의 선별이다. 우수한 다음 세대를 만들어 낼려면 우수한 암·수 구피를 선별해야 하기 때문이다.



구피의 적자적승

구피의 번식에는 적자적승이 필수적이다. 구피의 대부분은 소위 잡종(하이브리드)에 속한다. 그 때문에 비교적 우량한 고정품종이라도 일단 번식에 들어가면 수 없이 제거 작업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제거작업을 등한시하면 우량종을 선별할 수가 없다.
새로 태어난 치어는 암수로 구분하여 관찰하여야 한다. 암수구분 작업에서부터 우량종의 번식작업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수컷의 선택

튼튼하고 굵은 허리, 그리고 큰 꼬리를 지탱할 수 있는 체격 조건
암컷을 잘 따라 다니면서 자기과시나 과장을 잘 하는 것
꼬리지느러미가 아름답고 모양이나 반점이 흐려지지 않고 검게 변하지 않은 것


Posted by SB패밀리

구피 - 먹이 종류에 따른 치어의 생산 비교




내용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가장 흔히 사용하는 실지렁이류와 슈림프, 냉동 건조사료를

비교해 보면, 구피에게 좀 더 관심이 있으신 분은 실지렁이를 사용하시겠죠?.

건조사료는 3분의 1도 나오질 않네요..

냉동이나 건조되면서 구피의 생식능력에 영향을 주는 지방산의 로스가 많이

있음을 치어 생산수로 알 수가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이산화탄소가 필요없는 수초




전경용으로는 '크립토 코리네 팔바'나 '테네루스', '물별'이 좋겠네요.
'피그미체인 사지타리아'도 있는데 저는 안 키워봐서 잘 모르겠네요.
이 중 물별과 피그미체인 사지타리아는 광량이 부족하면 웃자랍니다.
테네루스의 경우 바닥비료가 필요하구요.
팔바는 레이아웃을 자주 바꾸면 번식이 힘들답니다.

중경용으로는 '디디플리스'나 '아누비아스 나나'를 추천합니다.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이 둘이 가장 쉬울 듯 합니다.
단, '나나'는 음성수초이기 때문에 성장이 느린편입니다.

후경용으로는 '아나칼리스'나 '스크류 발리스네리아',
'바코파 몬니에리', '로탈라 그린', '루드위지아 리펜스'등이
좋을 듯합니다.

일반적으로 '마츠모'나 '하이그로필라'를 많이 추천하죠.
그러나 제 생각엔 너무 빨리 자라서 트리밍이 버겁더라구요.
제 취향은 아니지만 '투템플'도 많이 기르시는 것 같구요...

이 외에 유목이나 돌들을 배치하는 것도 괜찮구요
특히 유목에 윌로모스를 실로 감아두면 꽤 괜찮습니다.
이제 CO2없이 키울만한 수초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린 카붐바, 디디플리스, 라가로시폰, 루드위지아
림노필라, 아쿠아티카, 마츠모, 멕시칸 바렌, 미리오필럼 그린, 미리오필럼 레드
발리스네리아 스피랄리스, 스크류 발리스네리아, 아기수련, 아누비아스 발테리, 아메리칸 스프라이트
, 암브리아, 워터 레터스, 워터 머슈룸, 윌로모스, 자와모스, 자이안트 그린 하이그로필라, 크립토코리네 웬드티 - 그린&브라운, 투템플, 하이그로필라, 나나

이정도가 있습니다^^:

간단히 수초전문이 아닌 배경으로 쓰실거라면..C02없이 충분한 광량만으로도 멋진 레이아웃을 할수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야마토누마애비 새우의 번식 (일본인 사육기)

암컷새우 포란
암컷새우의 포란- 알이 발안發眼 (눈이 형성됨 : 흰색에서 회색으로 변화)
포란했다고 곧바로 격리해서는 안됩니다. 알이 미처 발달하지 못한 채로 방출되면, 부화까지의 기간이 더 걸리게 됩니다. 우선 준비해야 될 것은 별도의 수조에 70% 기수(汽水:해수를 70%로  묽게 한 것)를 넣어, 당분간은 조명을 켜지 않은 채로  미소생물(微小生物)의 발생을 기다립니다. (스펀지 필터에 에어레이션을 하고 겨울이라면 직사 광선도 가끔 비추어 주면 좋습니다.) 해수는 자연 해수를 열대어용의 거름망으로 걸러낸 것이 좋습니다. 묽게 하는 담수는 열대어 수조로부터 가져옵니다. 수조 유리면에 갈색이끼등이 붙어 있는 수조라면 더욱 좋습니다. 천연 해수를 구할 수 없다면, 인공 해수를 위에 쓴 농도로 조정하던지, 새우를 기르고 있던 수조의 물 1L 에 소금을 23g 녹여도 좋습니다. 거기에 윌로모스를 넣어 두면, 녹은 것이 미생물의 영양소가 되고, 이끼의 영양분으로서, 수류의 조절도 되므로 편리합니다.

암컷새우 격리
눈이 생긴 후부터 2주
발안시점부터 2주 정도 지나면, 위에 준비된 수조에 플라스틱 케이스(물이 새어나가지 않는 것, 산란상자는 안 됨)를 띄우고 그 통에 암컷을 넣습니다. 수질이 변화되면 알을 방출합니다.

알 방출& 부화
암컷새우 수조에 띄운 플라스틱 케이스에 넣고 암컷 새우가 알을 방출(포란하고 있던 알을 몸으로부터 턴다)하면, 암컷새우만을 원래 어항물에 적응을 시키면서 되돌려 넣습니다. 알을 넣은 플라스틱 케이스에는 에어레이션을 해주고, 자주 물을 갈아주어 알이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대부분의 알이 부화된 것을 확인하고, 프라스틱 케이스에 들어 있는 것들을 새끼 새우용 수조(원래 준비되있던 수조)에 살그머니 부어 넣습니다. (이때 물 적응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부화한 유생은 1∼ 3일 이내에 소금물에 넣지 않으면 죽는다고 합니다. 부화가 늦는 알만을 남겨, 케이스에 어미새우 수조의 물을 넣어주면, 몇일 후 추가로 깨어나온 유생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스포이드로 빨아 들여 옮깁니다. 나중에 가면 수백∼수천마리가 됩니다. 그렇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두 다 자라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부화한 조에아는 작은 장구벌레 처럼 생겼습니다. (몸길이 1.2mm 정도)

유생 사육 (윌로모스를 같이 넣어주면 좋습니다)
조에아 유생 초기 (몸길이 1.5∼ 2.0mm)
유생이 잘 죽어나가는 시기입니다. 헤엄치는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에어레이션의 물살에 주의해 주세요. 강한 흐름이 있으면 먹이를 먹을 수 없습니다. 하루에 몇 번 정도 수조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을 뒤섞어, 바닥에 쌓인 유기물을 떠오르게 합니다. 먹이를 매일 자주 주고, 물갈이도 매일하면 좋습니다

조에아 유생 후기 (몸길이3.0∼ 4mm)
혹독한 조에아 유생 초기의 시련을 겪고 살아난 새끼 새우들은, 몸길이 3mm 정도로 빨갛게 변합니다. 꽤 건강하고, 헤엄치는 능력도 상당하게 되어, 떠돌고 있는 먹이(인공먹이 테트라등)를 찾아내면, 헤엄쳐 먹으러 갈 수 있고, 바닥에 떨어지고 있는 먹이를 주워 먹을 수 있습니다

바닥에 내려앉은 자새우 출현 (몸길이 5 mm정도)
새끼 새우가 조에아기의 마지막 탈피를 해 진짜새우(5mm 정도)가 됩니다. 체색이 불그스름한 것에서 투명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먹이도 다 자란 새우 먹이랑 같은 것입니다.





담수화 시작
바닥에 내려앉은 새끼새우가 전체의 반을 넘어, 아직 조에아기의 새끼새우도 있지만, 수조의 물을 담수화해 나갑니다. 매일 1/10 정도씩 담수화하는 것이 좋고, 15∼ 20 일 후에는 완전히 담수화 시킵니다.

완전 담수화완료
작아도 새우는 새우. 어미들과 똑같습니다.
"자! 엄마 새우가 있는 수조에 돌아오세요!" 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물고기들의 좋은  먹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산란수조에서 좀더 자랄 때 까지 격리시켜 기릅니다.

어미 새우의 격리 시기 및 방법
어미새우는 포란으로 부터 30일정도 경과하면 알을 방출해 버린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포란해 곧바로 어미를 격리해 버리면, 알을 방출하지 않거나, 방출한 알으로부터 조에아유생이 부화되는 것이 늦어져 버리고, 대부분의 알이 곰팡이가 피는 등 부화되기 힘들기 때문에 포란으로 부터 2주 후에 어미새우를 격리하면 좋습니다.

알의 방출
야마토누마 새우의 번식예를 여러 가지 조사해 보았지만, 「어미를 격리하면 곧바로 탈란 또는 산란했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마토누마 새우의 성체는 강의 계류부(溪流部)에서 생활하고, 그 자리에서 산란 합니다. 태어난 조에아 유생은 1∼ 2 일 내에 바다까지 흘러가지 못하면 죽어 버린다고 합니다. 새끼들이 태어나는 데로 살아 남기 위해서, 암컷새우가 비가 내려 물이 불어 났을 때 산란하는 것은 이런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쇼크로 알을 탈란하는 것이 아니고, 어미새우는 비가 내려 물이 부러난 것과 착각한다는 것이 아닐까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산란 대기중인 야마토누마 새우가 있는 수조를 아주 조금씩 물갈이를 하면, 어미 새우가 산란해 버리는 일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새끼 새우 수조 준비하기에 대해서
가능한 한 큰(30cm 정도로 충분하지만) 수조가 좋습니다.  물은 자연 해수와 열대어 수조의 담수를 7 대 3으로 혼합한 물을 넣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새끼 새우의 먹이가 되는 미소플랑크톤의 발생을 생각했을 때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에 윌로모스를 넣어 두면 플랑크톤의 발생이 촉진되고, 강한 물살을 완화해 줍니다. 스펀지 필터의 에어레이션으로 산소를 공급하고, 강한 빛(온도 상승에 조심하면 직사광선도 유효)을 쪼여 줍니다.

기수(汽水)의 준비, 환수
천연 해수를 사용하는 때에는 다른 생물이 섞이지 않도록 그물망으로 걸러 주세요. 육식 동물 (야무시, 해파리등)이 섞이면 큰일입니다. 해수를 구하는 것이 곤란한 경우는 인공 해수로도 좋습니다. 다만, 수온과 염분 농도는 거의 동일하게 되도록 맞춰 주어야 합니다. 또, 환수할 때는 반드시 염소를 제거한 것을 사용해 주세요.

필요한 기구
새끼 새우 수조를 만드는 경우: 큰 수조, 히터, 에어펌프, 스펀지 필터, 형광등 (겨울철이라면 직사광선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수조 뚜껑(소금물이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 윌로모스
새끼새우 수조를 만들 예산, 장소가 없는 경우 :  페트병의 주둥이 근처를 잘라 낸것, 에어펌프,  에어톤, 윌로모스

새끼새우 (유생기) 의 먹이
테트라 이터스(수초와 열대어의 먹이 배설물등이 흙형태로 변화한 것)와 부유성 규조류(유리면에 갈색으로 부착하는 이끼 종류)를 먹이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것들을 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 대신에 인공사료를 곱게 갈아 물이 탁해질 정도로 녹여 주면 좋겠죠. (당연히 물의 오염이 심하기 때문에 물갈이를 자주 합니다.) 특히 조에아 유생의 초기 단계에서는 체력이 없기 때문에 많이 먹이를 주고 잦은 물갈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에아 유생의 후기에는 브라인 슈림프도 먹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먹지 않았습니다.

에어레이션과 물살
작은 플랑크톤은 예외없이 먹이부족에 약합니다. 몸이 작고, 항상 먹이를 계속 먹고 있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조에아 유생의 주식은 어쩌면 플랑크톤과 테트라 이터스가 둥둥 떠다니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들은 산결(酸缺)에도 약합니다. 그러므로 에어레이션으로 수조의 물을 계속 뒤 섞어주는 것이 좋은 게 아닐까? 라고 처음엔 생각하고, 강한 에어레이션을 해 주었지만 조에아와 먹이가 함께 수조의 안을 빙글빙글 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해두면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것일까? 하고 문득 걱정이 되었습니다. 보통 바다 속은 유속이 강하지 않습니다.  연안부근에서는 조수의 썰물과 밀물에 의해 하루에 4∼ 5 회 강한 교반이 일어납니다. 조에아가 생활하는 곳의 환경을 수조내에 재현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지만(프로그램 타이머로 하루 4∼5 회/ 30분씩정도 강한 에어레이션을 한다든가) 먹이를 먹을 수 있는 범위의 물살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에어레이션을 약하게 하여 물살을 초속 1 cm 이하로 유지합니다. 하루 2 회 아침 저녁으로라도 막대기나 다른 무언가로 수조의 내용물을 저어줍니다.

담수화작업
새끼새우는 바닥에 내려앉으면 강을 거슬러 올라가므로, 서서히 수조의 물을 어미새우 수조의 물로 담수화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새끼 새우의 성장은 제 각각이라, 언제쯤을 담수화개시 시기로 결정할까 하는 것은 어렵지만, 유생을 서서히  담수화해도 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급격한 담수화는 위험하므로, 매일 1/10을 담수로 바꾼다든가 하는 식으로 천천히 하면 좋습니다.

수온에 대해서
제 경우는 23.5˚ , 26˚, 28˚ 의 세가지 방법으로 해 보았습니다. 23와 26도에서는, 대체로 40일이면 성체가 되었습니다. 28˚ 의 경우는 약간 빠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새우는 기본적으로 고온에 약하므로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찬물자작이탄

1.5L 페트병

끊이지 않고 하는방법입니다.

1.설탕2머그컵을 넣는다.
2.전분 밥숟가락으로 2스푼~3스푼넣는다(이스트와 설탕의 작용을 늦춰줍니다 → 오래씁니다)
3.찬물을 피티의 스티커가 붙은부분까지 넣는다(전분은 찬물에만 녹습니다.뜨거우면 엉킵니다)
4.마구흔들어 준다
5.지근한물에 이스트를 1~1.5스푼(요플레스푼)넣은다음 PET에 넣어준다
이렇게 만들어 2대를 사용하고 있으며 보통 4~6주정도 사용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열대어 브리딩 축양장






||담뽀뽀||http://www.dampopo.com


Posted by SB패밀리

[가족] CATZINE 2007년 03월호



언젠가 고양이 잡지사 CATZINE(캣진)에서 인터뷰를 요청한 적이 있어서 인터뷰하고 나서
인터뷰료로 닭육포 홍보글을 몇자 넣어달라고 했었다는...... 전설이...

총 6페이지가 실려있네요... 만화도 있고

CATZINE CATZINE 2007년 03월호
[ 사랑과 정성으로 함께하는노른자네 행복한 고양이 / 조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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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B패밀리

[건강/반려동물] 애완동물과 아기의 알레르기



요즘 가정에서 개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을 기르는 집이 많다. 애완동물은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으로는 요즘 아이들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이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요즘 아이들에게 알레르기성 질환의 발생율이 증가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여러 학설 중 많은 학자들이 동의하는 것이 바로 ‘위생설(Hygiene Hypothesis)’이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기 때문에 정상적인 면역기능의 형성에 필요한 외부인자들의 자극이 부족하여 비정상적으로 형성된 면역체계가 작은 자극에도 과민하게 반응하여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이나 천식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깔끔한 환경에서 혼자 자란 아이들보다 형제가 많은 집에 태어나 적당히(?)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알레르기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적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으며, 또 아이가 어린 나이에 유아원이나 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일찍 시작 할수록 알레르기성 체질이 될 확률이 적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애완동물과 관련해서는 2001년 Clinical & Experimental Allergy에 실린 Hesselmar의 논문에 의하면 개나 고양이가 있는 집에서 자란 아이들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에 걸릴 확률이 적음을 보고한 바 있다. 하지만 이 논문과는 반대로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 자란 아이들이 알레르기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상반된 결론에 도달한 논문 또한 다수 존재한다.

최근 캐나다에서 38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연구한 논문에 따르면 개가 있는 집에서 자라는 아기가 매연의 성분 중의 하나인 이산화질소나 혹은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에 비해 천식에 걸릴 확률이 4.8배와 2.7배가 각각 높았다고 한다.

European Respiratory Journal 6월호에 실린 이 논문은 알레르기성 질환의 발생율이 복합적인 요소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말해 알레르기의 발생은 단순히 동물이 집안에 있고 없고의 문제라기 보다는 흡연이나 매연 같은 유해한 자극들이 얼마나 다양하게 존재하는가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김석진 교수


출처 : http://healthcar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259332&sid=154&Cate=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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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과거 도둑고양이라 불리던 토종 고양이를 일컫는 말이다.

코숏(숏헤어)

우리나라 토종 고양이를 일컫는 말로서 코리안 숏헤어(Korean shorthair)의 준말이다.

그루밍

고양이의 몸단장을 말한다. 얼굴에서 시작하여 몸 뒷부분까지 털을 고르는 행동으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한다.

꾹꾹이

젖먹이 때 엄마 젖을 꾹꾹 누르던 습성이 남아 폭신한 이불이나 방석, 혹은 보호자의 배를 양손으로 꾹꾹 누르는 행동을 일컫는다.

우다다

야생에서의 행동 특성이 남아 방 안을 우당탕탕 뛰어다니며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데 보통 밤에 하는 경우가 많다.

하악질

화가 나거나 싫다는 의사 표현이다.

가르릉

기분이 좋거나, 기분이 좋아지기 위해서 몸과 가슴통에서 내는 울림소리이다. 보통은 “행복해.” 정도로 해석하면 된다.

헤어볼

하루 종일 털을 고르는 특성 때문에 털이 소화되지 않고 뭉치는 현상이다.

집사

고양이를 모시고 산다는 의미로 고양이 보호자들은 자신을 “집사”라고 부른다.

사막화

모래를 사용하는 고양이로 인해 온 집 안 혹은 곳곳에서 모래가 발견되는 현상이다.

중성화 수술

발정, 집 나감, 원치 않는 임신을 방지하기 위해 생식기를 제거하는 수술이다.

개냥이

고양이처럼 도도하지 않고 강아지처럼 사람을 따르고 좋아하는 고양이를 일컫는다.

맛동산

단단한 고양이의 변에 모래가 붙은 모양을 말한다.

오드 아이

양쪽 눈의 색이 다른 고양이를 말한다.

스크래칭

발톱을 갈기 위해 나무나 벽면을 긁는 행동이다.

스프레이

오줌으로 영역 표시를 하는 행동이다.

캣닙

고양이가 좋아하는 고양이 환각제, 개박하를 말한다.

식빵 자세

앞다리를 몸 안쪽으로 넣고 몸 전체를 동그랗게 말고 앉아 있는 모습을 말한다.

콜링

암고양이가 발정이 났을 때 우는 것을 말한다.

낚싯줄, 오뎅바

고양이의 대표적인 장난감으로 흔들어 주면서 고양이의 놀이 본능을 자극한다.

레이저 포인터

고양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불을 끄고 레이저 포인터를 움직이면 격렬하게 따라다닌다.

브리더

혈통을 보존하기 위해 교배와 번식을 시도하는 전문 사육가이다.

캐터리

브리더에 의해 전문적인 교배와 번식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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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축농증



자궁 축농증이란? 
자궁 세균감염으로 농(고름)이 쌓인 상태를 자궁 축농증이라고 합니다.자궁은 농(고름)으로 가득 차 있어 복부 전체를 차지하여 배가 많이 부른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임신을 한 것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감염세균에 의하여 요독증이 발생하면 치명적인 여러가지 장해를 일으킵니다.


구토, 식욕저하 등
기운이 없으며 식욕 저하,발열,복위팽만,구토,다음(물을 많이 마심),다뇨 그리고 생식기에서 분비물 등이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예방과 치료 
고양이가 성적으로 성숙하면 이 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불임수술(난소.자궁적출수술)을 하면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치료는 수술적 방법과 약물요법이 있지만 약물요법은 재발의 위험이 있어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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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프로틴 스키머?

20071207


프로틴 스키머란?.

프로틴 스키머는 물고기의 몸에서 빠져나간 단백질과 배설물 등을 여과 박테리아가 처리하기 전에 원천적으로 뽑아내는 장치로서 해수어항 여과시스템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위치에 있는 장비입니다.
스키머의 작동원리는 밀폐된 용기 내에 우드스톤이나 니들휠 기타 벤츄리 노즐을 이용해서 미세한 거품을 뿜어내면 물속에 녹아 있는 찌꺼기가 표면장력에 의해 미세한 거품 안쪽 부분에 달라 붙게 됩니다.
이렇게 찌거기를 흡착한 미세한 공기방울은 상부로 떠 올라 라이져를 거쳐서 컬렉션 컵에 넘어가서 모이게 됩니다.
찌꺼기가 제거된 깨끗한 물은 출수구를 통해 배출이 되어 본 어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스키머의 성능을 좌우하는 것은 첫째로 곱고 많은 미세한 거품의 양입니다.

두번째는 미세한 거품이 물과 많이 접촉할 수 있는 긴 통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스키밍 성능이 높을수록 스키머 본체의 크기는 비례해서 커지게 됩니다.

세번째는 생성된 거품이 출렁거리지 않고 조용히 컬렉션 컵으로 밀려 올릴 수 있는 스키머 구조 설계에 있습니다.
거품생성장치 (우드스톤, 니들휠모터, 벤츄리노즐)와 스키머의 적절한 비율이 중요하며, 생성된 거품이 출렁거리면 거품이 구석에 가서 터져 낭비되지 않고 조용히 밀려 올라 가서  라이져의 맨 꼭대기에서 터진 후 컬렉션 컵으로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타  소음이 적은 제품과 전기를 적게 소모를 하면서 효율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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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프란??

 

20071207


섬프는 본 어항과 연결되어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작은 어항입니다. 본 어항이 얼굴이라면 받침대 속에 설치되는 보조 어항인 섬프는 우리 몸 속의 장기를 담고 있는 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몸 속에 심장이 있고 폐가 있고 신장이 있어서 몸의 노폐물을 걸러내고 순환이 잘 되어야 얼굴이 환한 것처럼 잘 설계된 시스템 섬프는 여러 리프장비를 잘 돌아가게 하여 본 어항의 생물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합니다. 섬프의 장점을 열거하자면

-. 본 어항에 설치하기 어려운 리프장비를 내장하여 눈에 보이는 어항 주위를 깨끗하게 합니다. 만약 섬프가 없는 노섬프 어항이라면 어항에 걸수 있는 행온식 스키머로 한정해서 어항에 걸어야 합니다. 그리고 히터와 각종 모니터류 그리고 활성탄등을 어항 안 밖으로 걸어 놓아야 하는데 보기도 지저분 하고 각종 장비에서 나오는 소음을 그대로 들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 플로트 벨브를 설치해서 증발된 보충수를 항상 일정하게 투입해서 수질 변화를 줄여줍니다.

-. 여러 다양한 타입의 스키머를 골라 선택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고 성능 스키머는 섬프식이 많으므로 효율이 높은 섬프식 스키머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 거의 모든 스키머 출수에서는 미세버블이 나오는데 버블 트랩을 만들어 이 것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활성탄이나 여과재를 섬프내에 설치만하면 물이 순환이 되면서 자연적으로 여과 및 필터링이 됩니다.

-. 히터 및 각종 모니터 등 리프장비를 수납 할 수 있으며, 만약 섬프에 약간의 여유공간이 있다면 리퓨지움을 만들어 여기에 해조를 키우고 또한 새로 투입되는 고기를 건조 사료 적응 및 수질 적응을 한 후에 본 어항에 투입을 하여 먼저 들어와 텃새를 부리는 고기들과 먹이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그 외에 여러 장점이 있지만 마지막으로 섬프는 클 수록 좋으며, 어항의 전체 물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섬프어항의 크기만큼  물량이 늘어 나므로 온도를 비롯해서 각종 수질의 변화의 폭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법

-. 본 어항의 물을 하부의 섬프로 내려야 하므로 오버플로우 박스 및 내부 배관을 구축하는데 비용이 들어갑니다.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대충 작업했다가는 화장실 변기 물내려가는 소리를 계속 들어야 하므로  오버플로우 배관은 무소음으로 물이 내려 갈 수 있도록 잘 설계된 제품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 내려간 물을 섬프를 지나서 다시 위로 올리려면 리턴모터로 올려 줘야 하는데 리턴모터는 24시간 내내 돌아가는 장비이므로 효율이 높은 장비로 구입해야 하는데 장비 구입비용 외에 매달 전기요금도 추가됩니다. 그러나 이런한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섬프를 설치하는 이유는 위에 열거한 단점보다도 훨씬 많은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섬프를 설계하는데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것은 정전이나 물갈이 등으로 리턴모터를 정지했을 때 본 어항에서 내려온 물을 모두 받아 낼 수 있도록 충분한 크기로 제작을 하여야 합니다. 좋은 수조의 선택요령 좋은 수조는 맑은 크리스탈 유리를 정확하게 절단을 해서 숙련된 기술자가 수족관 전용 실리콘으로 습도가 낮고 적정한 온도에서 꼼꼼하게 제작을 해서 규정된 기간동안 어항을 움직이지 않고 잘 건조된 어항이 좋은 어항입니다. 초보자가 완성된 어항을 보고 수조의 제작과정을 판별을 해내기는 힘들므로 되도록 해수어항을 처음 맞추신다면 여러 리퍼들에게 문의를 해서 잘 만드는 곳을 알보고 나서 맞추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조의 경우 셋팅 비용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크게 할 수 록  좋지만 그 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규격의 어항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매장이나 사무실에 인테리어 차원에서 셋팅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산호어항은 3자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에서 운영하기에는 일단 전기요금 등 운영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또한 대부분 국내에 수입되는 산호들의 크기는 손바닥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 크기의 산호를 큰 어항에 배치를 하면 사진을 찍거나 멀리서 봤을 때 볼륨감이 적습니다. 차라리 3자 미만의 작은 어항에 배열하는 것이 각각의 산호의 자태를 더 이상적으로 배열을 할 수 있습니다.

-. 만약 고기전용어항을 한다면 되도록 이면 큰 어항이 좋습니다. 또한 섬프도 여과재를 많이 넣을 수 있도록 최대한 크게 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급한 마음에 제대로 된 장비를 구축하지도 않고 생물 욕심에 이쁜 생물들만 구입해 나르다 보면 열악한 환경에서 넣고 죽이고 하는 시행착오를 하면서 더 이상 안 되는 구나 포기했을 때 보면 생물값을 계산해 보면 제대로 된 섬프 어항 제작비에 근접하게 됩니다. 열악한 장비로 대충 셋팅을 해 놓고 해수어 샾에 가 보면 키워 보고 싶은 생물들은 너무 많습니다. 처음 보는 신기한 생물을 하나 둘 넣다 보면 결국 오버해서 폭탄으로 전멸을 하게 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넣고 죽이고 넣고 죽이고 결국 국내 수입되는 모든 생물을 죽이고 나서 다 키워봤다는 자칭 고수 분들도 있습니다만, 처음 해수에 입문을 하는 초보라면 처음부터 제대로 설계되어 제작된 섬프 어항으로 시작을 하는 것이 셋팅 예산을 줄이는 길입니다.   참고로 섬프코리아 공방에 설치된 어항은 1년이 훨씬 넘었지만 물갈이를 전혀 하지않고 물 보충만 하면서 자동화된 장비로 운영을 하기 때문에 먹이 주는 것 외에는 별로 하는 것도 없지만 폭탄이 오거나 죽어나가는 고기 없이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제 성능을 내는 검증된 장비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제 해수쪽은 안정된 시스템으로 잘 돌아가는 시스템이 구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해수의 세계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에이플러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2-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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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씨(오른쪽)는 국내 유일의 고양이 전문 포획인이다. 수원,과천시 등 7개 시로부터 고양이 한 마리를 잡는 데 2만5천원을 받는다.

수원시는 지난해부터 배회하는 고양이를 단계적으로 불임수술한 뒤 방사하고 있다. 사업비는 포획비와 불임수술비를 합쳐 1마리당 10만원.

수원시가 동물병원에 불임수술로 지급하는 비용은 수컷은 5만원, 암컷은 10만원이다. 반면 인간한테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는 집고양이는 ‘옵션’에 따라 고급 수술을 받기도 한다. 송 원장은 “고양이가 고통을 느끼지 않도록 흡입 마취제를 쓰면 수컷은 10만원, 암컷은 30만원을 받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배회하는 고양이는 종합검사나 예방접종의 혜택도 누리지 못한다. 지방자치단체는 불임수술비만 지원하기 때문이다. 

“중성수술을 시킨 뒤 방사하는 것은 고양이가 그곳에 가서 자기 영역을 잘 지키라는 거예요. 안 그러면 다른 영역의 고양이들이 쳐들어와서 되레 고양이가 더 많아지거든요.” 

사진출처: 노른자네 (사진은 이 글과 관계없음)



불임 수술 받으면 교미음 내지 않고 온순해져

고양이의 개체수 관리에는 흔히 TNR(Trap-Neuter-Return)이라 불리는 ‘포획-중성화(불임수술)-방사’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포획된 배회 고양이들은 불임수술을 거친 뒤 원래 살던 곳으로 돌려보낸다. 암컷은 난소를 제거하고, 수컷은 정관을 자르거나 거세한다. ‘중성’이라는 새 성을 부여받은 배회 고양이는 그 표식으로 왼쪽 귀 끝이 잘린다. 이것은 배회 고양이를 관리하는 나라들의 ‘국제적 표준’이기도 하다. 중성화된 고양이는 공격성이 현저히 줄어들고 특유의 교미음도 내지 않는다.

미국인도주의협회(HSUS)는 TTVARM 프로그램에서 좀더 구체적인 대응요령을 제시한다. 배회 고양이를 포획(trap)하면, 검사(test)와 예방접종(vaccinate), 불임수술(alter)을 한 뒤 방사(release)하고 지속적으로 관찰(monitor)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밖에 △고양이 덫 근처에는 표식을 해둬야 하며 △고양이에게 영구적인 신원확인 수단을 부착하고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는 고양이 집단을 부양해서는 안 된다고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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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잠든 고양이의 모습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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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덫 만들기



상자에 구멍을 뚫은 다음

상자안쪽에 남는 구멍보다 더 큰 걸로 가린다.

틈이 벌어지게 놔둬서 냄새가 퍼지도록 하는게 좋음.


작은 구멍들(숨구멍, 밖에서 안이 조금 보이는)도 있는게 좋을 듯 하다.


사진출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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