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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23

브리딩 - 품종 유지를 위한 수컷의 선택 브리딩 - 품종 유지를 위한 수컷의 선택 구피의 번식이란 한마디로 선택에 달려 있다. 선택하려면 제거하는 기술과 안목이 필요하다. 구피의 선태과 제거의 기술이란 암·수의 선별이다. 우수한 다음 세대를 만들어 낼려면 우수한 암·수 구피를 선별해야 하기 때문이다. 구피의 적자적승 구피의 번식에는 적자적승이 필수적이다. 구피의 대부분은 소위 잡종(하이브리드)에 속한다. 그 때문에 비교적 우량한 고정품종이라도 일단 번식에 들어가면 수 없이 제거 작업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제거작업을 등한시하면 우량종을 선별할 수가 없다. 새로 태어난 치어는 암수로 구분하여 관찰하여야 한다. 암수구분 작업에서부터 우량종의 번식작업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수컷의 선택 튼튼하고 굵은 허리, 그리고 큰 꼬리를 지탱할 .. 2018. 10. 10.
구피 - 먹이 종류에 따른 치어의 생산 비교 구피 - 먹이 종류에 따른 치어의 생산 비교 내용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가장 흔히 사용하는 실지렁이류와 슈림프, 냉동 건조사료를 비교해 보면, 구피에게 좀 더 관심이 있으신 분은 실지렁이를 사용하시겠죠?. 건조사료는 3분의 1도 나오질 않네요.. 냉동이나 건조되면서 구피의 생식능력에 영향을 주는 지방산의 로스가 많이 있음을 치어 생산수로 알 수가 있습니다.. 2018. 10. 6.
[애완동물] 풀레드도 참으로 종류가 많긴 많군요 풀레드도 참으로 종류가 많긴 많군요 저번주 일요일날 그린피쉬에서 알비노 풀레드란 개체를 구입했습니다. 윽 가격이 쌔긴 했지만 그래도 이뻐서 구입했는데 집에 와서 수집한 풀레드의 종류를 헤아려보니 ㅎㅎㅎ;;; 생각보다 많더군요 솔직히 저도 좀 많이 헷갈립니다. 출처 : 위키미디아 풀레드에 대해서 갓 관심을 갖게됬을땐 상인들이 붙여주는 이름대로 특징이 다른 줄 알았는데 어떤 종들은 아무리 봐도 구분하기가 힘든 경우도 있더군요 나같은 구피초짜가 평가를 내린다는 것이 좀 건방진 것 같긴 하지만,. 세밀하게 관찰해보니 나름대로 쉽게 구별되거나 힘들긴 해도 다른 특징을 갖고 있긴 하더군요 첫번째가 저먼풀레드. 저먼은 일단 등핀과 꼬리가 큰게 특색입니다. 그리고 발색은 완전 빨간색은 아니고 좀 주황빛이 강하다고 해야.. 2018. 10. 2.
[수족관] 2자 어항의 모습, 1자 어항의 모습 원본작성일 : 2007.01.06.토 ||나|| 2자 어항의 모습, 1자 어항의 모습 2016. 1. 18.
[문화/애완동물] 스트레스 받은 구피 치료법 열대어인 구피는 지나친 관심이 오히려 좋지 않다는 얘기를 여러번 들었었다.그 예로 새로 입수하는 구피는 입수 과정을 잘 거쳤더라도 입수 후 2~3일 정도 먹이를 주지 않고가능하면 조명은 켜주지 않는 것이 구피의 입수로 인한 충격을 덜하게 해주는 것이라는 것도잊지 말아야 한다 이번에 몸소 체험한 것을 몇 자 적는다. 레드 알비노 4마리가 아무래도 월로모스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등과 꼬리지느러미를 접었다. 이런 경우는 특별한 병이 아니고 단지 지느러미를 접고먹이 반응이 떨어지면서 대부분 적어 나갔다. 그런데 이번에 이경문님에게 풀레드 분양을받으러 갔다가 들은 처방을 해 보니 신기하게도 3일 후에 완치가 되었다. 그 치료법은 채집통같은 작은 수조에 적당량의 소금을 넣고 여기에 병어를 옮겨두고어.. 2014.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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