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지급준비율(cash reserve ratio)



금융기관의 예금총액에 대한 현금준비 비율.

설명
이 경우 현금이란 당해 금융기관의 현금시재뿐만 아니라, 타은행에의 요구불예금, 콜론 및 중앙은행 예치금도 포함한다. 앞의 3가지는 운전준비금이라고 하며, 중앙은행 예치금은 법률로 규정되어 있을 경우 법정준비금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는 이 법정준비금의 율을 지급준비율이라고 한다. 지급준비금은 각 금융기관이 언제든지 예금자의 지급요구에 응할 수 있도록 예금총액의 일정비율을 보유하는 것을 말한다.

영국과 같이 은행 각자의 자유재량에 맡기고 있는 나라와 한국 ·미국처럼 법률에 의하여 강제되고 있는 나라가 있다. 준비율이 법정되어 있을 때, 중앙은행은 이 비율을 변동시킴으로써 금융기관의 자금유동성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유력한 양적 금융조정수단이 된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가 대표적인 예이다.




<<<<< 추가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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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은행이 100만원의 예금을 예치받아서 100만원의 대출을 하였다면...

현재 은행이 가진 돈은 제로 상태입니다!

만약 대출만기 전 고객이 예금을 해지하여 수령하고자 한다면...은행은 돈이 없는 상태라

고객이 예금을 바로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는 극단적으로 쉽게 설명드리려 예를 들어봤는데요!

이처럼 은행이 예적금 등을 통해 받은 금액 중 일부를 한국은행에 맡겨 놓고

그 나머지를 대출 등의 업무에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이 돈을 찾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지요.

이때 한국은행에 맡겨 놓는 비율을 통상지급준비율이라고 합니다.

가령 지급준비율이 5%라면 100만원 예적금 중 5만원을 한국은행에 맡기고

나머지를 은행에서 운용하는 것이지요!

이 과정에서 맡겨진 금액은 이자가 지급되지 않고 그냥 한국은행이 보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은행은 지급준비율이 커지면 커질 수록 돈을 벌 수 있는 수익사업에 쓸

금액이 줄어드는 것이지요! 그럼 은행은 수익을 내기 위해 예적금 이자율을 낮추거나

대출의 이자율을 높여 지급준비율이 커져 낮아지는 수익을 보존하려고 할 것입니다.



Posted by SB패밀리

[경제] 제1금융권, 제2금융권, 제3금융권 이란

금융권
금융기관이란 돈의 융통을 중개하는 기관을 줄인 말입니다. 돈의 융통을 중개하는 많은 기관들 중에서 은행을 어려운 말로 제 1금융권이라고 합니다. 제1금융권이라고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제일 흔한 금융기관이니까 제 1금융권이라고 부른다고 생각하면 일반적입니다.

◆ 제1금융권

    제1금융권은 쉽게 생각해서 시중의 은행을 말하는 것으로 특수은행, 일반은행, 외국계은행, 지방은행으로 나눌 수 있다. 제1금융권은 대출금리가 타 대출에 비해 가장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일반 직장인이나 공무원 등을 제외하고는   마이너스 통장이나 신용대출을 받기가 까다로운 특징이 있다.

   - 제1금융권 중 특수은행은 정부가 특별한 목적으로 설림한 은행으로, 수출입은행과 기업은행이 속한다. 
   - 일반은행은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을 말한다. 
   - 외국계은행은 제일은행, 시티은행 등이 있는데 외국계은행은 국내은행에 비해 대출규제가 다소 완화되어있다는 특징이 있다. 
   - 지방은행은 지방의 금융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설립된 은행으로 부산은행, 광주은행, 대구은행 등이 지방은행에 포함된다. 
   - 농협협동조합중앙회 및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신용사업부문은 제1금융권에 포함되지만 은행에서 취급하는 금전신탁저축은 제2금융권으로 분류된다.


◆ 제2금융권

    제2금융권이라는 말은 은행과 구분하기 위해 주로 언론과 금융권에서 사용되는 비공식적인 용어이다. 비은행금융기관으로도 불리는 제2금융권은 보헙사(생명보험/화재보험), 증권사 투자신탁회사(투자신탁운용사/자산운용사),여신금융회사(신용카드사/캐피탈회사/할부금융사/벤처금융사)까지를 일컫는다.
    제2금융권은 신용이 어느정도에 도달하면 만족할만한 이율로 대출이 진행된다는 특징이 있지만 신용이 다소 열등하다면 금리부담은 더해질 수 있다. 그러나 사금융이나 저축은행의 금리와 비교하면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 은행권의 금전신탁저축
   - 캐피탈사
   - 파이낸셜사
   - 보험사
   - 투자신탁운영사
   - 할부금융사
   - 신용카드사
   - 상호저축은행
   - 신용협동조합 

   등이 제2금융권에 속한다.


◆ 제3금융권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지 못한 경우 바로 사금융으로 가는 것 보다 제3금융권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제3금융권은 자금을 예금/적금으로 할 경우에는 높은 금리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반면, 여린거래에 있어서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다.
    제3금융권에서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 3개월의 재직기간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연봉제한은 없으므로 저소득근로자라 하더라도 상호저축은행의 대출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사실 제 3금융권이라는 용어는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소액신용대출, 사금융, 대부업, 소비자 금융, 파이낸스사, 샐러리맨 금융, 사채업자들을 제 2금융권과 구분짓기 위해 편의상 제3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 뿐이다. 보통 신용상에 문제가 있어 제도권(1,2 금융권)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대부분 법정최고금리가 적용되며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는 경우도 많다. 신용이 낮은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면 그 만큼 돈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낮다. 때문에 제 3금융권은 세 명중 한 명이 돈을 갚지 못하는 경우 나머지 두 명의 이자로 손실을 메우기 위해 높은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 러시앤캐시
   - 산와머니
   - 리드코프

   등이 사금융이다.


Posted by SB패밀리
특히나 직장인들은 매달 들어오는 수입이 일정하다.
명절이나 여름, 겨울, 연휴가 되면 나가는 돈이 많아지고 애들 교육에 따라 쓰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솔로나 신혼초기의 경우 저축할 여력이 보통은 있다.
솔로들은 얼리 아답터를 자청하듯 신제품에 돈을 쓰는 경향이 많다.
차를 타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생활비 씀씀이가 많아서 저축이 어려워지는데
이렇게 생활비를 쓰고 난 후 여분의 돈으로 저축하려고 하면
저축금액이 들쭉날쭉해진다.
즉, 제대로 저축하기가 어렵다.

반대로 생각해보자.
저축하고 남은 돈을 생활비로 쓰려고 해보자.
생활비가 처음에는 모자랄 수도 있다.
하지만 생활수준은 돈이 있는 만큼으로 바뀌게 마련이다.
저축하고 남는 돈으로 생활방식이 바뀌게 되면서
씀씀이도 줄고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액도 늘어나게 된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어도 나의 자산은 늘어가고
자산이 많아질 수록 수익률도 높아지게 된다.

돈이 있는 사람이 돈을 더 번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지금 당장 돈이 없다고 언제 큰 돈 모으냐고 의심하지 말고
지금 당장 돈을 푼돈이라도 모으기 시작하자.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3년, 5년 짜리 적금이나 예금을 가입하는 이유가 뭘까?
잘 생각해보면 해답을 찾을 수 있다.
Posted by SB패밀리

재할인율(再割引率)중앙은행(대한민국의 경우 한국은행.)이 대출할 경우에 적용되는 금리를 가리킨다. 재할인율은 통화가치를 안정시키기 위해 취하는 금융 정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무기이다. 즉, 경기가 과열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을 때 재할인율을 올리면 시중 금융기관의 금리는 상승하고 기업은 자금에 대한 수요를 감소시킨다. 경기가 침체하고 디플레이션 경향이 될 때에는 재할인율을 낮춤으로써 자금 수요를 환기시켜 이에 따라 경제활동이 활발하게 된다. 결국 시중의 통화량을 재할인율로 조절하고, 경기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재할인율의 변경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재할인율이란
 재할인율은 연준에 가입된 은행들이 보유한 진성어음을 담보로 연준이 은행들에 돈을 빌려줄 때 적용하는 금리입니다. 더 정확하게는 초단기자금(연방기금) 시장에서 형성되는 연방기금 금리에 덧붙여지는 가산금리입니다. 따라서 재할인율을 인상하면 그만큼 은행들로선 자금 조달 비용이 올라가기 때문에 기업이나 가계 대출 금리도 올릴 수밖에 없게 됩니다.

재할인정책이란 한국은행이 다른 금융기관에 빌려주는 돈의 양이나 금리를 조절하는 것으로서, 한국은행이 국가에 대해 국공채를 매입하였을 경우, 다른 금융기관에 금리를 올려, 통화되는 량을 줄이도록 되어있다. 즉 한국은행은 재할인 또는 대출규모나 재할인 금리를 변경함으로써, 통화량을 조절하고, 시장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며, 물가상승과, 실업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