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학생1 자취 1년차의 명랑소녀성공기 자취 1년차의 명랑소녀성공기 이제 갓21살 되는 대학생입니다^-^ 집이 지방이라 서울에서 혼자 자취하는데 이제 자취 경력이 1년 다 되어 가는군요^^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서 이것저것 아껴쓰다보니깐 친구들 사이에서는 주부 9단이라고 놀림을 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껴야 잘살죠~ 그렇지 않나요?? 자취하다보면 식비가 가장 많이 들죠? 매일같이 뭐 사먹기에는 돈도 돈이고 조미료 가득한 음식이 걱정도 되고;; 자취생들은 대부분 학교 근처에 사니까 학교식당을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세요. 영양사들이 영양을 고려해서 만든 음식이라 매일 먹어도 몸에 이상있고 그런건 없을 꺼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가격이 싸고^^;; 무한 리필이 된다는점도! 학교를 적극 이용해보아요- 헬스장 돈들여서 매달 갈 필요없이 매일 밤마다 학교 .. 2017. 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