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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29

[IT/개발] 프로젝트 관련 용어 정리 두서없이 정리된 용어이다. 기본기가 있어야 더욱 더 커뮤니케이션과 실무가 쉽다. beta version [베타 버전] 소프트웨어를 정식으로 발표하기 전에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류를 찾아내기 위해, 회사가 특정 사용자들에게 배포하는 시험용 소프트웨어. 베타 버전은 시간이 경과하면 사용하지 못하도록 장치가 되어 있거나 정식 제품이 아님을 표시하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Alpha Version [알파버전] 개발 도중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에 붙는 제품 버전. 개발 초기 단계에서 개발 기업 내 또는 일부의 사용자에게 배포하여 시험하는 초기 버전으로, 일반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알파 시험(Alpha Test)을 거쳐 문제점을 보완 한 후 다음 단계인 베타 버전으로 진행한다. 시스템 담당자 구분 H/.. 2011. 2. 7.
[경영/리더십] CEO의 성공적인 프로젝트와 조직관리 소백촌닭은 이글을 읽고 많은 공감을 얻었죠. 그래서, 여러분들과 이 공감을 함께 나누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이 페이지는 코리아인터넷닷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 사무실은 어떻게 왜 이렇게 내 말을 못 알아 듣고, 계획대로 되는 게 없는 거야?" 거래처를 달래느라 밤을 새워 들어가지도 않는 술을 마시고, 반쯤은 길모퉁이에 토하고, 새벽엔 사우나에서 강제로 지쳐서 땅으로 꺼져 들어가는 몸을 깨우고 사무실에 들어서면 썰렁한 사무실, 누군가 밤샘을 했는지 회의실에 침낭을 두르고 움츠리고 자는 사람이 있고, 한 10시가 넘어서야 사무실은 잠에서 깨기 시작하고…11시 되면, 먼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심할 때는 12시가 되도 사무실은 멍한 듯 잠에 취한 것 같다. 이런 경우는 회사의 대표가 혼자 뛰는.. 2011. 1. 18.
[경영/리더십] 효과적 업무 지시와 커뮤니케이션 팀원들과 멀어져 가는 팀장 예스주식회사의 한방향 팀장은 최근 시장전략팀의 팀장으로 새로 부임했다. 그는 해외영업팀을 3년 동안 이끌면서 빠른 업무처리와 카리스마적 리더십으로 명성을 날렸다. 지난해 회사는 그를 경영자 승계관리 프로그램의 대상자로 선정했고,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 그의 잠재력과 성과를 평가해 보기 위해 이번에 시장전략팀으로 인사 발령을 냈다. 시장전략팀은 한 팀장이 기존에 맡던 해외영업팀과는 팀 구성과 조직문화가 많이 달랐다. 해외영업팀은 현장 영업 경력이 있는 남자 직원이 대부분이었고, 상황 변화에 대한 일사불란한 조직적 대응이 장점이었다. 그러나 시장전략팀은 MBA를 마치고 스카우트된 외부 인력과 여성, 신입사원 등 다양한 팀원으로 구성돼 있었다. 팀원들이 회식 참여를 꺼리는 등 한 팀장.. 2011. 1. 7.
[개발/컬럼] 소프트웨어는 누가 개발해야 하는가? 소프트웨어는 누가 개발해야 하는가? 김국현(IT평론가) 2006/07/27 소프트웨어는 누가 개발해야 하는가? 세상에 이런 우문이 어디 있느냐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개발자'라 짧게 대답할 것이다. 개발자라는 세 글자에는 외부에서 고용된, 그마저도 몇 단계의 하청을 거쳐, SI 업의 하류 공정을 묵묵히 맡고 있는 젊은이의 초상이 투영된다. 정말 소프트웨어는 그들만의 몫일까? 일견 당연해 보이는 이 상식을 이제는 벗어 버려야 할 때다. 소프트웨어란 '갑'이, 그 중에서도 '현업'이 개발해야 하는 것이다. '을'이 개발하고 ‘갑’은 검수를 하는 현재의 안이한 세태로는 기업이 지녀야 할 속도와 유연성은 참 갖추기 힘든 일이다. 요즈음, 기업의 IT 시스템을 짓는 일을 기업의 사옥을 짓는 일에 섣불리 비.. 2011. 1. 4.
[IT/컬럼] 이런 IT 회사 가지마라 쌈꼬쪼려소백촌닭 출처 : 인터넷 [IT/컬럼] 이런 IT 회사 가지마라 그냥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런 생각도 있으니 참고 하세요. 1. 직원들 얼굴이 어두운 회사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직원들 얼굴이 현재진행상황을 알려준다. 2. 우수인재 확보 X 쓸만한 인재인데도 기존의 임금수준과 직급을 들먹이며 빈둥빈둥 시간을 끈다. 결국엔 갓 대학 졸업한 싸구려 인력만 뽑는 회사다. 좋은 인재를 찾으려는 노력자체를 하지않는 회사다. 이런 회사는 인재을 코딩하는 소모품으로 정도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본인도 소모품으로 취급될 것이다. 빨리 나와라. 3. 테스트 기간 없는 회사 겁나게 큰 프로젝트인데도 테스트 기간을 전혀 잡지 않는 회사 이론상 제작 기간의 2배를 테스트 기간으로 잡아야 정상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특성상.. 2011. 1. 4.
[개발/컬럼] SW 개발자의 길,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라! 20일 오전에 MS가 주관하는 ‘2007 데브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IT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한번쯤은 MS의 독점성과 라이선스 정책 등에 대해 불만을 품어봤을 만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W 개발자들의, MS에 대한, 관심은 어느 행사보다 뜨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기자는 오전 행사 중 한국MS의 최고기술임원인 김명호 박사(혹은 이사, 왠지 모르지만 박사라는 호칭이 더 어울린다)의 기조연설만 듣고 나서 김박사와의 짧은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는 기조연설과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 SW 개발자가 가야 할 길’에 대해 사회적 딜레마를 이야기해 주었다. 아래의 글은 김명호 박사를 통해 들을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성해 보았다. [明, SW 개발자여 전문인으로 거듭나자!] ZDNet Kore.. 2010.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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