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프로젝트29

[개발/기획] 멀티미디어 컨텐츠기획 -스토리보드 작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기획단계에서부터 구현이전단계까지 스토리보드라는 것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면, 이 스토리라는 것은 무엇이고 스토리보드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스토리보드란 프로젝트를 설계하는 디자인 설명서입니다. 개발 기획서가 프로젝트 개발의 청사진이라면 플로우차트는 타이틀의 인터랙션을 나타내는 것이고 스토리보드는 설계도이자 구체적인 작업지침서입니다. 스토리보드가 완성되면 디자이너는 스토리보드에 명시된 내용에 따라 화면 디자인을 하고 일러스트를 제작합니다. 프로그래머는 스토리보드를 보고 프로그램 설계를 하고 각 세부 로직을 프로그래밍하게 됩니다. 스토리보드는 프로젝트 기획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는 산출물이며 설계 및 구현을 위한 리소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보드에 대한 더 자세한 .. 2010. 12. 1.
[개발/기획] [웹기획]알아야 할 15가지 사이트맵 제작 규칙 웹사이트를 검색엔진에서 제대로 검색되게 끔 하기 위해 알아야 할 15가지 사이트맵(site map) 제작 규칙에 대하여 알아본다. 사이트맵은 사이트 전체의 메뉴구조나 페이지 분류를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일종의 가이드라인, 지도, 안내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에서 로봇이 웹사이트를 들러들러 방문해서 정보,키워드,를 가져갈 때 사이트맵이 있다면... 더 많은 정보를 로봇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괜찮은 내용을 전달하는 것 같아서 링크를 걸어봅니다. 링크 : http://blog.naver.com/jooshe12/100051453726 쌈꼬쪼려 소백촌닭 2010. 12. 1.
[개발/기획] 스토리보드 작성법 - 개발자 관점 PDF 화일입니다. 출처 : (주)네트로21 이해석님 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쌈꼬쪼려 소백촌닭 2010. 11. 30.
[개발/기획] 스토리보드(Storyboard)란 스토리보드(Storyboard)란? 스토리보드는 멀티미디어 타이틀 개발의 설계도이며 구체적인 작업 지침서이다. 즉 멀티미디어 설계 단계의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내용을 컴퓨터 화면상에 맞도록 종이 위에 구성화한 형태이다. 즉, 애니메이션과 비디오가 음악과 결합하여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기 위해 사용된다. 개발 기획서가 멀티미디어 타이틀 개발의 청사진이라면 플로우 차트는 타이틀의 인터랙션을 나타내는 것이고, 스토리보드는 멀티미디어 타이틀 개발의 설계도이며, 구체적인 작업 지침서이다. 스토리보드가 완성되면, 디자이너는 스토리보드에 명시된 내용을 가지고, 화면 디자인부터 시작하여 각각의 일러스트 데이터를 그린다. 프로그래머는 스토리보드를 보고 프로그램 설계를 하고 각 세부 로직을 프로그램 코딩.. 2010. 11. 30.
[개발/기획] 스토리보드 작성법 작성 : 데브뱅크 운영자 skyoh 먼저 스토리보드가 무엇이며, 왜 웹사이트 제작에 스토리보드를 사용하게 되었는지 부터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원래 스토리보드는 영화나 TV CF, 만화, 그림등의 영상물이나 창작물을 제작할 때 사용되었던 방법으로 의뢰자와 제작자가 작품을 제작하기 전에 제작 전반에 걸친 내용을 간단하게 여러 개의 화면에 전달하고 싶은 영상을 시간적 흐름에 따라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제작자 또는 의뢰자가 생각하는 이미지를 시각화하는 작업으로 영화나 CF 제작에 들어가기 전에 각 장면에 대한 카메라와 피사체의 움직임을 설명, 어떤 내용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를 그림으로 표현, 촬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미리 파악하게 해주는 일종의 설계도와 같은 것입니다. 의뢰자.. 2010. 11. 30.
[경영/리더] CEO의 성공적인 프로젝트와 조직관리 CEO의 성공적인 프로젝트와 조직관리 소백촌닭은 이글을 읽고 많은 공감을 얻었죠. 그래서, 여러분들과 이 공감을 함께 나누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이 페이지는 코리아인터넷닷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 사무실은 어떻게 왜 이렇게 내 말을 못 알아 듣고, 계획대로 되는 게 없는 거야?" 거래처를 달래느라 밤을 새워 들어가지도 않는 술을 마시고, 반쯤은 길모퉁이에 토하고, 새벽엔 사우나에서 강제로 지쳐서 땅으로 꺼져 들어가는 몸을 깨우고 사무실에 들어서면 썰렁한 사무실, 누군가 밤샘을 했는지 회의실에 침낭을 두르고 움츠리고 자는 사람이 있고, 한 10시가 넘어서야 사무실은 잠에서 깨기 시작하고…11시 되면, 먼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심할 때는 12시가 되도 사무실은 멍한 듯 잠에 취한 것 같다... 2010. 10.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