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세입자 신용상태에 따라 희비 엇갈려

월세를 사는 세입자들도 앞으로는 자신의 신용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내년부터 주택관리임대관리업이 도입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주택임대관리업은 주택의 시설물 유지·보수·임차인 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임대인을 대신해 수행해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임대인은 월세를 안내는 골칫거리 세입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임차인은 보증금을 떼일 위험을 면할 수 있다. 임차인이 월세를 못내면 관리업체는 임대인을 대리해 보증보험회사에 청구하고, 보증보험은 임차인에게 구상권을 행사한다. 따라서 월세를 밀리면 신용등급이 떨어져 월세방을 구하기 어렵게 된다. 아직은 신용불량자도 월세방을 구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사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


임대 관리가 투명해지겠지만 임차인, 임대인에게는 추가적인 비용의 지출로 의미가 새겨지게 될지도 모르겠다.


한국에서는 무슨 서비스 관리를 하게되면... 

관리 협회나 기관에서 책임져 주기 보다는 존재의 의미를 두는 경우가 더 체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야하겠다.


무슨 제도를 시행하는 것도 좋지만 관리를 하지 않으면 그 대상들은 관리 하지 않으니만 못하다.

축구경기에서 심판의 존재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심판이 얼마나 공정하게 경기를 운영하는 가가 경기의 재미와 경기의 가치를 

높인다고 봐야겠다.


가을철이다 가을 전어 먹어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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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백만장자란


백만장자는 일반적으로 부자라는 의미의 상징이다.
그런데.. 백만장자는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고 있기에 모두가 부러워하는 부자일까?

이번에 미국에서 '백만장자(Millionaire)'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것이 있어 참조해보자.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미국 백만장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은 재산이 750만달러(약 85억원) 이상은 돼야 부자라고 느낄 수 있다고 답했다고 14일(현지시각) 포천 등 외신은 전했다. 

설문 대상자들은 부동산과 은퇴연금 등을 뺀 순수 투자성 자산만 100만달러 이상이지만, 이들 가운데 42%는 자신이 부자라고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다.

한편 미국인 가운데 자산 규모가 100달러 이상인 이른바 '백만장자'는 전체 인구의 약 5%인 550만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미국 경제 전체 부의 56%를 차지하고 있다.

출처: http://media.daum.net/economic/world/view.html?cateid=100021&newsid=20110315170129512&p=chosunbiz

현재 원달러 기준으로 원화로 환산하면 대략 11억 정도이다.

중국은 백만장자가 5년내 2배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기사를 하나 더 보자.

중국 경제의 고속 성장에 힘입어 중국인 백만장자가 앞으로 5년 내에 두배 이상 늘어난 80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20일 상하이데일리는 보스톤컨설팅그룹(BCG)의 보고서를 인용해 백만달러 이상 자산을 가진 중국인이 2008년 41만7,000명에서 2013년 78만8,000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BCG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지난해 전세계 백만장자의 자산은 줄어들었지만 중국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보고서가 밝힌 백만장자의 기준은 현금, 주식, 채권 등의 자산이 백만달러가 넘는 사람들로 부동산, 개인 사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한편 글로벌 금융위기로 지난해 전세계 백만장자의 자산은 11.7% 줄어든 92조4,000억달러에 달해 지난 2001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world/view.html?cateid=100021&newsid=20091120174711950&p=seouleconomy

중국의 백만장자는 늘어나는데 세계적으로 백만장자는 줄어드는 추세다.

백만장자의 기준이 참으로 모호한 사람들이 많다. 중국 백만장자를 조사했던 보스톤컨설팅그룹의 기준처럼
현금성 자산이 기준이 되어야 할 것이다. 현금, 주식, 채권, 등의 투자성 유동성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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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분야에서의 매파 비둘기파


경제방송을 들으면서 비둘기파 이야기가 워낙 많이 나와서 궁금했었다.

미국의 금융통화위원회에도 매파와 비둘기파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매파(강경파), 비둘기파(온건파)와 달리 경제분야에서 통용되는 

금통위의 매파는 물가 안정을 중시(금리 인상)하고 비둘기파는 성장을 중시(금리 인하)한다.


금리를 인상하면 소비가 줄고 저축이 늘어난다고 했다. 그러면 수요가 줄어 물가가 안정된다. 

하지만 이 현상이 지속되면 공급이 줄고 고용도 준다. 그렇게 되면 수입이 줄고 소비가 주는 

상황이 온다. 이른바 불황이다. 

그 반대로 금리를 낮추면 소비가 늘어나고 경기가 활성화된다. 그러나 호황이 지나칠 경우 

물가가 상승하여 화폐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이 두 현상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금통위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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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Goldilocks)는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물가상승 압력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영국 전래동화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한 용어로, 본래는 골드(gold)와 락(lock, 머리카락)을 합친 말로 금발을 뜻한다.


동화에서 금발의 소녀 골디락스는 세 마리의 곰이 끓인 세 가지의 수프,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 그리고 적당한 것 중에서 적당한 것을 먹고 기뻐하는데, '골디락스 경제'는 이처럼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상태, 즉 경제가 건실한 성장을 하고 있는 이상적인 상황을 말한다.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면서 골디락스는 쑥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증시 상승 랠리가 6개월째 이어지자, 골디락스 국면에 대한 기대감이 재확산되고 있다. 


한편 가격이 비싼 상품과 싼 상품, 중간 가격의 상품을 함께 진열해 중간 가격의 상품 구매를 유도하는 판촉기법을 '골디락스 가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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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골디락스의 건실한 경제 성장기에 대한 기대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조업 지수의 긍정적인 발표와 안정적인 물가. 미국 주식시장의 신고가 행진.


확실할지 말지는 좀 지나봐야 알겠지만 우리 주식시장은 실적장세인것 으로 판단은 됩니다.


정치 후진국을 벗어나야 글로벌 경기에 동조하며 나아질텐데... 정치가 발목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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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선택

adverse selection 


보험가입자의 사고율에 대하여 보험회사가 완전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고 그 정보를 얻는 데 커다란 비용이 든다고 하자. 이 때 보험회사는 보험가입자를 식별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보험가입자별로 보험료에 차등을 두지 못하고 일률적인 평균보험료율로 계약을 맺는다. 그러나 그 경우 위험도가 낮은 보험가입자는 보험계약에 불만을 갖게 되고 보험회사에 자신을 사고율이 낮은 주체로 취급할 것을 요구하나, 보험회사는 이러한 식별에 높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한다. 결국 이 위험도가 낮은 보험가입자는 보험시장에서 퇴장하고 높은 사고율을 가지는 보험가입자만 시장에 남아 균형이 성립하게 된다. 이렇게 하여 사고율이 낮은(보험회사의 입장에서는 양질의) 보험가입자는 시장으로부터 제외되고, 사고율이 높은(보험회사의 입장에서는 불량한) 보험가입자만이 보험에 가입한다는 보통과는 뒤바뀐 선택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 현상을 역선택이라 한다.

역선택 [逆選擇, adverse selection] (경제학사전, 2011.3.9, 경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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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시장 

Lemon market 


: 판매자와 구매자 서로가 동일한 정보를 교환하지 못하기 때문에 품질이 좋지 않은 재화나 서비스가 거래되는 시장


 


레몬마켓은 판매자보다 제품에 대한 정보가 적은 소비자(정보의 비대칭성)들이 속아서 살 가능성을 우려해 싼값만 지불하려 하고, 이로 인해 저급품만 유통되는 시장을 말한다. 이처럼 불량품이 넘치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소비자도 외면하게 되는 시장이 된다는 것이다. 레몬은 미국 속어로 불량품을 뜻하는데, '시큼하고 맛없는 과일'이라는 뜻에서 유래하였다. 레몬이 서양에 처음 들어왔을 때 오렌지보다 쓰고 신맛이 강해 맛없는 과일로 알려졌다. 이를 빗대 경제 분야에서는 쓸모없는 재화나 서비스가 거래되는 시장을 레몬마켓이라 이르게 되었다.


이처럼 레몬마켓에 저급의 물건만이 나오는 것은 판매자와 구매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이다. 정보의 비대칭은 상품 또는 서비스의 가치를 정확하게 알기 어려운 경우 판매자는 제품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갖고 있고, 구매자는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 놓인 것을 이르는 말이다. 예컨대 중고차 시장에서 판매자는 차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지만 소비자는 차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 이와 같은 정보의 부족으로, 소비자는 겉은 멀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문제가 많은 중고차를 살 가능성이 많아진다.


이처럼 정보의 비대칭 때문에 구매자는 결과적으로 손해를 보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를 역선택(adverse selection)이라 한다. 반대로 우량의 재화나 서비스가 거래되는 시장은 피치마켓(peach market)이라고 한다.

레몬마켓 [lemon market] (시사상식사전, 2013,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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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해이  


: 정보가 불투명하거나 비대칭적이어서 상대방의 행동을 예측하기 어렵거나 본인이 최선을 다해도 자신에게 돌아오는 혜택이 없을 때 발생. 정보의 불균형한 상황을 이용해 상대방의 이익에는 반하지만 자신에게는 유리한 행동을 하는 것 


예를 들어 노동자가 감시가 소홀할 때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 것, 보험을 든 자가 보험을 들고 나서 사고에 대비한 주의를 덜 하는 것, 의사가 의료 보험금을 많이 타내기 위해 과잉진료를 하는 것 등 이 모든 것이 도덕적 해이에 해당한다. 

여기서 기업가, 보험회사, 의료보험기관이 주인이고 노동자, 보험에 가입한 자, 의사가 대리인이지만 어떤 수직적인 신분 관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서로의 목적하는 바가 다르다는 것을 나타낼 뿐이다.

모럴 해저드의 결과로 나타나는게 역선택(adverse selection)이다. 고금리를 제시하는 부실금융기관에 고객이 예금을 맡기는 것은 대표적인 모럴 해저드에 해당한다.


도덕적 해이 (시사상식사전, 2013,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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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효과 

Fountain Effect 


 


낙수효과와 반대되는 현상을 나타낸 말로, 오히려 부유층에 대한 세금은 늘리고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정책 지원을 증대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 저소득층에 대한 직접 지원을 늘리면 소비 증가를 가져올 것이고, 소비가 증가되면 생산투자로 이어지므로 이를 통해 경기를 부양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마케팅 흔히 등장하는 '분수효과'는 말 그대로 아래층을 찾는 고객의 동선을 위층에까지 유도해 매장 전체의 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효과를 말한다.

분수효과 [噴水效果, fountain effect] (시사상식사전, 2013,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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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수효과

Triple down Effect

 

: 부유층의 소득이 증가하면 사회적으로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 전체 경기가 부양되고 이 혜택이 저소득층에게 돌아가 소득의 양극화 현상이 해소될 수 있다는 것 = 트리플다운효과

 

대기업 및 부유층의 소득이 증대되면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 경기가 부양되고, 전체 GDP가 증가하면 저소득층에게도 혜택이 돌아가 소득의 양극화가 해소된다는 논리다. 이 이론은 국부(國富)의 증대에 초점이 맞추어진 것으로 분배보다는 성장을, 형평성보다는 효율성에 우선을 둔 주장이다. 이러한 낙수효과 이론은 전 부시 대통령과 공화당이, 반대의 경우인 분수효과(fountain effect)는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이 주로 중점을 두는 정책이라 할 수 있다.

낙수효과 [落水效果, trickle down effect] (시사상식사전, 2013,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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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효과 [≒반사효과]

Base Effect

 

: 경제지표를 평가할 때, 기준시점과 비교시점의 상대적 수치에 따라 그 평가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

호황기의 경제상황을 기준시점으로 현재의 경제상황을 비교할 경우 경제지표는 실제상황보다 위축되게 나타나고, 불황기의 경제상황을 기준시점으로 비교하면 경제지표가 실제보다 부풀려져 나타나게 되는 것은 바로 기저효과 때문이다. 기저효과는 비슷한 의미로써 반사효과라고도 불린다.

기저효과 [Base effect, 基底效果] (매일경제,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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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판매되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소수의 부유층과 다수의 서민들의 경제력을 반영하듯이

포터가 지난 6월 판매량이 1위를 했네요...


거기다가 예전하고 달라지는 양상이 점점 디젤차량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경차나 소형차보다는 SUV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경제적인 문제와 고유가가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나가다가는 유럽처럼 가솔린에서 디젤 연료 차량으로 

대형에서 소형으로

승용에서 SUV로 점차 차량들의 판매량이 늘어가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포터가 1위라니... IMF 가 재연되는 분위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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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레몬의 문제(Lemons Problem)란



레몬의 문제(Lemons Problem)란

'Lemon Problem' 이라는 경제용어는 겉은 아름다우나 속은 눈물 빠지게 신 
레몬을 닮은 중고차 이야기에서 나온 용어입니다.
엔진이 불량한 상태의 포르쉐가 있고 3만km를 뛴 것으로 조작된 전국일주
10여번 경력의 택시도 겉 보기로는 알 수 없는 것이 중고차 이기 때문입니다.

경제용어이지만 여러 분야에서 비교해 보아도 이 이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레몬의 문제(Lemons Problem)란 '정보의 불균형을 방치하면 시장이 붕괴된다' 라는 이론입니다.

투자자와 기업가 사이의 정보불균형은 레몬의 문제를 야기해서
결국 자본시장의 기능을 무력화 할 수 있습니다.
레몬의 문제란 정보불균형에 의한 시장실패를 의미합니다.
 

예를들어 중고차 시장을 생각해 보면,
중고차는 그 차를 원래 소유했던 사람이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중고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은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그 차가
사실은 어디가 결함이 있는지, 큰 사고가 났었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위에서 말한 정보비대칭이 대단히 심한 시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고차를 구입하려는 사람은 평균적으로
대략 반-반 정도 좋은 차와 나쁜차가 있다는 가정 하에 
차를 선택하고 가격을 흥정합니다. 

따라서 정말로 괜찮은 차를 중고차 시장에 내놓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격대가 '통상 반 정도는 문제가 있는 차다'라는 것을 
전제로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기 차가 정말로 괜찮은 차인 경우,
중고차 시장에서 제 값을 받기 힘들다는 사실을 깨닫고 
중고차 시장 외의 다른 루트를 찾게 됩니다.
 
이것은 다시, 중고차 시장에서 괜찮은 차는 적어지고 
문제가 있는 차가 점점 더 늘어나게 만듭니다.

 
그래샴의 법칙처럼 나쁜차가 좋은차를 구축(crowd out)합니다.
그리고 중고차 시장에 문제가 많은 차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더더욱 가격이 
부적절하게 형성되기 때문에 좋은 차가 나올 가능성은 더욱 줄어듭니다.

 
결국, 소비자는 중고차 시장 자체를 버리게 됩니다.
이런 것을 레몬의 문제(lemons problem)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보비대칭에 의해 초래된 시장실패를
역선택(reverse selection)의 문제라고 합니다.
 

2007-04-13 | 출처 : http://www.skylin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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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그래샴(Grasham)의 법칙


그래샴(Grasham)의 법칙

소재의 가치가 서로 다른 화폐가 동일한 명목가치를 가진 화폐로 통용되면, 
소재가치가 높은 화폐(Good Money)는 유통시장에서  사라지고 
소재가치가 낮은 화폐(Bad Money)만 유통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그레샴은 이 현상을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Bad money drives out good.)"라고 
표현하였는데 이는 비단 화폐유통시장만 아니라 여러 경제현상에서 관찰되고 있습니다.
이 용어는 그레샴이 1558년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보낸 편지에 
처음 이러한 생각이 표현되어 있다고 합니다.


어딜 가보나 꼭 물 흐리는 것들은 있기 마련이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고 했던가? 그런데 문제는 정작 다른 곳에 있다. 물이 단지 흐려지는 것만이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물 흐리는 것들 때문에 좋은 것들은 사라지고 물 흐리는 것들만 그 자리에 남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지칭하여 영국의 경제학자 그래샴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표현했다. 이를 그래샴의 법칙이라 한다. 오늘은 그래샴의 법칙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자.
 
그래샴의 법칙은 다음과 같은 현상에서 기인하였다. 영국의 화폐가 너무 낡자 새 화폐를 주조하였다. 그런데 그 화폐는 전에 발행되던 화폐에 비해 금 함유량이 현저히 떨어졌다. 그러자 사람들은 금 함유량이 높은 예전 화폐는 모셔두고 금 함유량이 낮은 새로운 화폐만 유통시켰다. 금 함유량이 낮은 신화폐가 금 함유량이 높은 구화폐를 대신하는 현상을 두고, 그래샴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표현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은 꼭 화폐유통에 있어서만 벌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제 예를 들어보자. 우선 전에 이야기한 소개팅 이야기부터 시작해 보자.
 
미팅에 폭탄 (악화) 들이 득실거리기 시작하면 퀸카와 킹카 (양화) 들은 미팅에 안나가게 된다.
 
어떤 클럽 기도가 물관리를 잘 못해서 깨는 사람(악화)들이 몇 명 들어와서 물이 구려지면, 물 좋은 사람(양화)들은 그 클럽에 안가게 된다
 
조용히 공부하는 학생(양화)들이 있는 도서관에서 학습 분위기를 해치는 양아치(악화)가 설치면 조용히 공부하던 학생들은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 공부를 하러 가게 된다.
 
고급스런 유흥가에 삐끼들이 설치기 시작하면 고급술집들은 딴 동네로 옮겨가고 그 동네에는 단란주점만 남는다. 
 
조용한 주택가에 유흥주점이 들어오면 주택가에 살던 사람들은 이사를 가고, 집값이 떨어진다.
 
중고차시장에서 품질이 나쁜 자동차가 유통되면 품질이 좋은 중고차는 중고차시장에서 퇴장하게 된다. 
 
금융시장에서 부실채권, 공수표 남발하는 사람이 설치면 우량채권을 가진 사람들은 금융시장에서 사라진다.
 
인터넷 상에서 저급 정보가 활개를 치면 고급 정보들은 웹상에서 퇴장한다.
 
이렇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경우가 그래샴의 법칙이 되겠다. 그래샴의 법칙은 꼭 화폐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위의 예와 같이 모든 현상에 적용될 수 있다. 계속 양질의 상태로 유지하려면 악화를 골라내고 악화가 진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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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고객에 '착한 기변' 혜택 쏜다


18개월 우량고객에 27만원 단말기 할인 제공


SK텔레콤은 기기 변경을 원하는 단말기 사용기간 18개월 이상의 자사 우량 고객에게 신규•번호이동 고객과 동등한 수준의 단말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착한 기변(T 기변사은권)』 프로그램을 오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착한 기변』 프로그램은 대상 고객이 기기 변경으로 LTE62이상 요금제나 LTE Ting 42(청소년) 요금제로 가입할 경우, 27만원의 단말기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또, 멤버십 VIP 고객에게는 5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단말기 할부원금에서 ‘착한 기변’ 지원 총액을 24개월 동안 나누어 할인하는 방식으로 혜택을 제공하며, 2월 한 달은 프로모션 형태로 착한 기변 할인 총액을 선할인으로 일괄 제공한다.


‘착한 기변’으로 변경할 수 있는 휴대폰은 전체 판매량의 60%를 차지하는 아이폰5,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갤럭시POP 등 4개 기종이 대상이다.


SK텔레콤은 가입비 납부, 장기가입 혜택 상실, 멤버십포인트•결합상품 할인 소멸 등 번호이동 고객이 감수해야 하는 불이익을 고려할 때, 『착한 기변』을 선택할 경우 번호이동 고객과 동등한 수준 혹은 더 유리한 조건으로 휴대폰을 교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착한 기변’자격 여부는 고객센터, 온라인 T월드(tworld.co.kr) 및 공식인증 대리점에서 간단한 조회를 거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착한 기변』 제도 이용 시 본인의 T멤버십 포인트를 최대 50%까지 사용하고, 멤버십 등급별 1만 5천원(일반)에서 5만원(VIP)까지 단말기 할인을 추가로 제공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오는 3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아이폰5,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로 바꿀 수 있다니....



출처: sk텔레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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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유리지갑에서 국가가 빌려간 돈을 되찾아야할 때가 왔다.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받아야하는 시기이다.



연말정산을 가장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는 곳이 국세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이다.

국세청이 15일 시작했고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사이트는 www.yesone.go.kr 이다.


여기에 접속해서 간소화된 자료를 출력하면된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전산화 되지 않은 것들은 일일이 자기 스스로 챙겨야 한다.


소득공제를 최대한 받기 위해선 부부가 어느쪽으로 더 몰아주고 더 받을지 꼼꼼이 찾아보아야 한다.


납세자연맹 홈페이지 http://www.koreatax.org  를 찾아가서 도움을 받고 맞벌이부부 절세계산기(http://jul.im/WCN)라는 것도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꼼꼼하게 항목들을 잘 따져서 빌려준 돈 못 받지 말고 다 받기를 바랍니다.


다음에서 2012년 연말정산 특집 페이지를 마련했네요... http://jungsan.daum.net/



맞벌이부부 절세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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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08년과 2009년 파업과 인력,구조조정이 있었다.

그 당시 MB정부의 방식대로 강압적으로 노조탄압이 이뤄진 뒤..

많은 사람들이 희망퇴직, 정리해고, 무급휴직 등으로 경영정상화에 나섰고

인도의 자동차 회사인 마힌드라 마힌드라가 인수를 했다.


쌍용차야 정치적인 이해관계 때문에 사태가 악화되었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지리하게 끌어오던 정치문제로 쌍용차 노사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가 정권이 바뀌면

가능성을 볼 수 있을 꺼라 생각했었는데

결국, 조금의 진전은 있었다.

2008년 8월 2646명에 대한 인력 구조조정시 무급휴직자 455명 전원의 복직을 합의했다.

쌍용차의 무급휴직자 일괄 복귀는 정치권의 국정조사 회피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이라는 

해석도 있지만 맞는 것 같다.


그리고 2011년에 쌍용자동차의 대주주가 된 마힌드라 마힌드라의 대규모 투자 소식도 한 몫을 한 것 같다.

약 9억달러를 5년내 투자해서 신차 3종과 엔진 6종 개발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한다.


또, 무급휴직자 복귀를 계기로 해고자, 희망퇴직자 2000여명 복직에 대한 논의가 있을 꺼라고 하는데

이 일 또한 정치관계와 무관하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정치 이해관계에 따라 진행될 꺼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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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에서 사용할수 있는 신용(체크)카드 번호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첫 번째 자리는 다음과 같이 할당되어 있다.



14, 15자리인 경우

34, 37으로 시작하는 번호 - 아메리칸엑스프레스(아멕스)카드(14, 15자리)

3616으로 시작하는 번호 - 다이너스카드(15자리)


16자리인 경우

3으로 시작하는 번호 - JCB카드

4로 시작하는 번호 - 비자카드

51, 52, 53, 54, 55로 시작하는 번호 - 마스타카드

621, 622로 시작하는 번호 - 중국은련카드

5021, 6060, 6360, 6281으로 시작하는 번호 - Maestro 직불카드

9로 시작하는 번호 - 각 국가 내에서 사용하는 카드 번호


※ BIN(Bank ldentification Number)

 카드 브랜드와 카드 발행주체를 구분할 수 있는 번호로 Prefix  No(4)와 금융기관 구분코드(2)로 총 6자리로 구성되어 있다.

첫자리 시작번호는  3,4,5,6,9중에서 시작한다.


 첫째 자리부터 여섯째 자리까지의 번호(BIN 번호)만 보면 해당 카드는 어느 나라의 어느 카드사가 발급한 카드인지, 카드 회원이 일반, 골드, 개인, 법인인지 알 수 있도록 되어 있다. 

5~6자리   : 발급 신용카드사를 구분할 수 잇는 금융기관 코드

그 다음 7번째 자리부터 15번째 자리까지는 각 카드사가 임의의 규칙에 따라 사용하도록 되어 있고 16번째 숫자는 특정한 공식에 의해 카드번호를 검증하는 값이다. 

카드 뒷면의 서명판에 기울여서 인쇄된 3자리 숫자는 카드소지를 확인하는 값으로 카드사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


이 마지막 체크번호는 일정한 계산에 의해 숫자를 정하게 된다. 앞에서부터 홀수번째 숫자들에 2를 곱한 다음, 곱의 각각의 자릿수를 모두 더한다. 또 짝수번째 숫자들은 그냥 더한다. 이때 맨 마지막 숫자는 더하지 않는다. 이렇게 구한 두수를 더한 것에 마지막 숫자까지 더한 합이 10의 배수가 되도록 마지막 숫자를 정하게 된다.


첫자리값에대해서...

1과2는  airlines

3은 여행과 엔터테인먼트

4, 5는 banking, financial

6은 merchandizing, banking

7은 petroleum

8은 telecommunication

9는 국내용


그 다음 숫자들은 발급 카드사, 개인·법인카드, 회원 등급 등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는 국내 전용 카드의 경우 9410-61은 고객 등급이 실버이고, 9410-62는 골드 등급이다.


비씨카드에서 발급하는 은행계 카드는 5, 6번째 자리의 숫자가 발급 은행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비씨카드가 4481(체크카드), 4906(신용카드), 5387, 5388로 시작한다. 그 다음 숫자가 03이면 기업은행, 20이면 우리은행, 23이면 SC제일은행, 27이면 씨티은행에서 발급받은 카드다.


마지막체크번호로 카드번호 유효성 인증하는 방법


4417-1234-5678-9113

4(x2) 4 1(x2) 7 - 1(x2) 2 3(x2) 4 - 5(x2) 6 7(x2) 8 - 9(x2) 1 1(x2) 3

홀수자리에 x2를 한값

8 2 2 6 10 14 18 2

8+4+2+7 + 2+2+6+4 + 1+0+6+1+4+8 + 1+8+1+2+3

= 70


모두 더하고 나면 10의 배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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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성공을 위한 하루 30분 투자 
꿈★은 이루어진다 

김수미 외부필자 | 06/10 16:40 | 조회 16820     
  
재테크 공부를 하기란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처음에는 굳은 결심으로 재테크 공부를 시작한다. 하지만 몇 달만 지나면 어려운 재테크 공부에 지친다. 그러나 월급만으로는 부자 되기 어렵우니 재테크를 포기할 순 없고… 차근차근 재테크 실력을 쌓아가는 방법은 없을까? 하루에 30분 투자로 재테크 머리를 틔워주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하루 30분 투자로 부자되는 5 가지 방법 

첫번째 , 날마다 경제신문 읽기는 기본 , 분야를 나눠 읽어야 재테크IQ 가 쑥쑥

재테크에 대한 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날마다 경제신문을 봐야 한다. 대신, 분야 ( 증권 , 부동산 , 경제 , 투자전략 , 금융 , 재테크 , 창업 등 )를 나눠 읽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즘에는 네이버 ,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뉴스도 많다. 

하지만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면 머니투데이, 한국경제신문 , 매일경제신문 등 경제전문 신문을 보는 것이 좋다. 포털 사이트는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 위한 연예 , 스포츠 뉴스가 중심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알짜 재테크 정보는 잘 노출되지 않는다.

머니투데이 ( www.moneytoday.co.kr ) 는 주식과 재테크로 나눠 볼거리를 제공한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최소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방문해 원하는 정보만 뽑아서 읽어 보자. 특히 경제신문을 볼 때 정보의 옥석을 가리는 눈이 필요하다. 단순히 기사만 읽기보다 그 정보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서 자신의 정보로 만드는 훈련도 함께 하도록 한다.

두번째 , 상담사례와 칼럼을 읽으며 재테크에 관한 관심을 높여라

재테크 관련 카페나 전문 사이트들이 많다. 그곳에는 자신의 재테크 비법이나 사연을 올려놓은 사람들이 많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재테크 고민을 함께 나누면 그만큼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흔들리기 쉬운 자신의 목표를 공유함으로써 자극을 받거나 조언을 얻을 수도 있다. 그야말로 재테크 지식, 관심 그리고 개인 상담까지 얻을 수 있는 셈이다.

많은 사이트를 일일이 다 둘러볼 필요는 없다. 현재 재테크 사이트 중에 가장 유용한 곳은 모네타이다. 많은 정보 ( 부동산 , 보험 , 금융상품 , 재테크 등 ) 가 있어 입맛대로 볼 수 있다. 또, 가계부를 쓸 수 있고 등록한 자신의 계좌와 금융상품의 금리도 조회할 수도 있다. 

다른 사이트와 달리 재테크 상담이 있어 상담사례를 통해 나와 비슷한 사람들의 재산상태와 재테크 고민거리를 함께 공감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미니가계부가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에 들러 가계부를 사용해 저축을 늘리 수 있다. 

네이버 , 야후 , 다음 등 포탈에서도 금융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주식과 부동산 정보는 기본이고 다양한 재테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다음의 금융플라자의 경우 다음의 대표적인 카페인 짠돌이 , 텐인텐의 게시 글 중에 좋은 글만 엄선해서 보여주고 있어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많다 .

세번째 , 부동산 정보는 되도록 많은 전문사이트를 찾아라

부동산 전문가들은 “ 부동산에는 답이 없다 ” 고 한다. 그만큼 부동산 시장을 정확히 예측하기란 어렵고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동산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 

부동산 사이트에서 꼭 챙겨야 한 것은 크게 세가지다. 시세 ( 매물 ), 부동산 뉴스 그리고 커뮤니티 정보를 꾸준히 읽는 것이다. 아파트 시세는 부동산 사이트마다 다르지만 비슷한 금액의 매물이 올라온다. 당장 내 집을 사는 것이 아니더라도 살고 있는 집의 시세나 자신이 살고 싶은 지역의 아파트 시세를 눈 여겨 본다면 향후 목돈이 생겨 집을 마련할 때 큰 도움이 된다 . 부동산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뉴스는 정책, 내 집 마련 , 재건축 등으로 다양하게 분류가 되어 있어 원하는 뉴스만을 볼 수 있다. 특히 부동산 정책이 새로 나오거나 아파트 분양이 시작되면 새로운 정보나 전망 등을 알려준다. 

하지만 진짜 부동산 전문가는 무슨 연구소장이니 대표 기자들이 아니다. 알짜 전문가는 커뮤니티( 게시판)에 있다. 많은 회원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 대한 정보와 함께 자신의 의견도 올린다. 부동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실제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이 더 맞는 경우가 많다. 기자나 전문가들이 일일이 해당지역에 가서 취재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아파트 거주자의 커뮤니티는 뉴스보다 더 정확한 정보가 될 수 있다. 만약 이사를 가거나 내 집을 마련한다면 부동산 사이트의 커뮤니티에 문의해 보자.


네번째 , 공감과 행복이 있는 클럽 , 카페에 가면 재테크가 즐거워진다

재테크를 혼자하기 보다는 여럿이 같이 토론하고 연구한다면 나태하지 않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네이트 , 다음의 카페나 모네타의 부자마을이 활동이 활발하다. 대한민국 대표 동호회로는 다음에 있는 짠돌이 , 텐인텐 카페가 있다. 회원이 무려 30 만 명이 넘어가면서 매일 생생한 회원들의 정보들이 올라오며 읽을 거리와 공감할 내용이 많다. 물론 이곳 말고도 여러 클럽 , 카페 , 블로그에서 재테크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아 적극 활용하도록 하자.

다섯번째 , 연초와 연말 , 일년에 두 번 세테크 방법을 찾아 읽어라. 

세금에 대해서 잘 알아야 절세도 가능하다. 국세청이라고 하면 한 푼의 세금이라도 더 받기 위해서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국세청 사이트에 가면 온갖 절세방법이 다 나와 있다. 어렵다 생각하지 말고 사이트에 자주 방문해 눈도장을 찍어보자. 세금에 관하여 궁금한 경우에는 국세청 콜센터 (1588-0060) 를 이용하면 친절한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건수가 200 만 건을 돌파할 정도로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국세청과 달리 납세자의 권익을 찾기 위한 단체인 한국납세자연맹에서는 국민이 내는 세금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연말정산환급코너를 통해 과거 연말정산 때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못했거나 관련 항목을 빠뜨린 경우 “ 연말정산 환급 ” 코너를 이용하여 돌려 받을 수 있다.


필요한 정보는 스크랩하고 자주 보자.
재테크는 잘 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잘 되는 것이 아니다. 정보와 함께 발 빠른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제뉴스, 재테크 정보를 많이 읽더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재테크 실력은 항상 그 자리일 수 있다. 읽고 도움이 될 것 같은 정보가 있다면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에 스크랩을 하거나 복사하여 자주 읽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보자.


추천 경제신문 ㆍ 재테크 사이트 
머니투데이 : www.moneytoday.co.kr
이데일리 : www.edaily.co.kr
한국경제신문 : www.hankyung.co.kr
매일경제신문 : http://www.mk.co.kr 
모네타 : www.moneta.co.kr
다음 금융플라자 : http://home.finance.daum.net

추천 부동산 사이트 
닥터아파트 ( www.drapt.co.kr ), 부동산뱅크 ( www.neonet.co.kr ),
부동산 114( www.r114.co.kr ), 스피드뱅크 ( www.speedbank.co.kr ),
조인스랜드 ( www.joinsland.co.kr ), 국민은행 ( www.kookminbank.co.kr )

세금 관련 사이트 
국세청 ( http://www.nts.go.kr )
한국납세자연맹 ( www.koreatax.org )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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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할머니와 토스트 아줌마
재테크-부자전도사의 비밀 노트

나는 새벽 시장의 생동감을 좋아한다. 벌써 20년도 넘었지만 추운 겨울 아침에 남대문 시장의 돼지 골목 입구에 있던 약국에서 바라본 세상 모습은 너무나 인간적이었다. 

돼지가 컨테이너로 지방에서 실려오면 오토바이 배달원들이 새벽시장에 모여든다. 눈이 온 날에 오토바이 뒤에 여러 마리의 돼지를 싣고 새벽을 가르는 모습을 보면 신기에 가깝다. 돼지를 컨테이너로 취급하는 상인들은 약국 안 난로 가에 진을 친다. 배달원들이 오면 손을 녹이라면서 노루모에 따끈한 박카스 한 병을 건네면서 수고한다는 인사를 한다. 

한번은 소화전 옆에 오토바이를 무단 주차한 배달원이 있었다. 이때 나타난 빨간 모자를 쓴 시장의 경비원이 “소방법을 위반했으니 벌금을 낼래, 아니면 한 대 맞고 말 것이냐?”고 물어봤다. 경비원은 불쌍하고 힘없는 배달원이 묵묵부답 있으니 배에 주먹으로 한 방을 먹였다. 맞을 사람에게 허가 받고 때리는 법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당시 약국 좌, 우에는 좌판이 하나씩 있었다. 한 쪽은 할머니가 순대 장사를 했고 다른 한 쪽은 아줌마가 토스트에 우유를 팔았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수입과 일하는 방식에 큰 차이가 있었다. 

 


순대할머니와 토스트아줌마 

 


토스트를 파는 아줌마는 새벽부터 나와서 열심히 장사를 하는 전형적인 시장 아줌마였다. 취급하는 상품이 계란을 넣은 토스트와 우유로 부가가치가 거의 없고 소비자들이 원가를 분명히 알고 있어서 마진이 좋지 않았다.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일하면서도 수입이 신통치 않았다. 

그러나 순대 할머니는 아침 10시경에 나와서 준비해 온 순대만 팔면 들어갔다. 늦어도 저녁 7시경이 되면 끝났다. 순대 할머니에게 “왜 많이 가지고 와서, 늦게까지 장사를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저녁에는 집에 가서 밤 늦게까지 돼지 머리고기 눌린 것과 순대를 만들어서 아침에 세종호텔 한식 부페에 납품한다”는 것이다. 

순대 할머니는 재료를 사서 직접 만들어 부가가치가 높아 마진이 좋았다. 자신의 독특한 맛을 개발해서 1982년 당시 한식 부페로서는 거의 유일한 세종호텔에 납품까지 했다. 앉아서 오는 손님에게만 판 것이 아니라, 납품을 통해 안정적인 거래처를 추가로 확보한 셈이다. 이러니 수입이 토스트 아줌마와 비교가 되지 않았다.

순대 할머니는 자식들이 성장하여 순대 장사를 하지 말라고 말리지만, 좌판 하나로 순대를 팔아서 자식들을 다 대학에 보냈다. 당시 수입이 대기업 부장 수준이었다. 

같은 좌판을 가지고 같은 장소에서 장사를 하는데 두 사람의 인생은 극과 극이었다. 나는 이 순대 할머니가 지금은 부자가 되어서 자식들과 풍요로운 인생을 살아가리라고 확신한다.

순대 하나를 먹으면서도 사업을 배웠다. 당신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가? 장사가 안 된다고 장소만 탓하고 있을 것인가? 삶에 활력이 없는 사람, 인생이 너무 힘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새벽 시장에 나가보라. 남들이 단잠을 잘 때 활기차게 새벽을 깨우는 이들에게서 인생을 배울 수 있다.


출처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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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전적인 의미
효과1[效果]

[명사] 
1 어떤 목적을 지닌 행위에 의하여 드러나는 보람이나 좋은 결과.
2 소리나 영상 따위로 그 장면에 알맞은 분위기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실감을 자아내는 일.
3 작품에 나타나는 색채의 배치나 조화에서 느낄 수 있는 느낌.

효율[效率]

[명사] 
1 애쓴 노력과 얻어진 결과의 비율.
2 기계의 일한 양과 공급되는 에너지와의 비(比).

다음으로는 경제적인 관점에서 살펴보자...

효율 : 인풋대비 아웃풋
효율은 투입량에 대한 산출량의 상대적 비율을 나타내며, 희소한 자원을 얼마나 잘 활용하였는가를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효과 : 목표대비 성과
효과는 목적을 얼마나 잘 달성하였는가를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ISO 9000:2000 용어의 정의 참조

1. 효과성(effectiveness): 계획된 활동이 실현되어 계획된 결과가 달성되는 정도

          예 - 목표 대비 실적율
               (계획 수량(목표) 와 생산수량(실적)  달성정도)

2. 효율성(efficiency): 달성된 결과와 사용된 자원과의 관계
          예 - 회수율, 능률


효율과 효과의 구분 例 
         ① 3억 이익 / 2억 투자
         ② 2억 이익 / 1억 투자
 
 ①이 3억을 벌어서 ②의 2억 수익보다 많으므로, 
 ①이 ②보다 효과적이다.
 효과 비교는 결과만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경우이며, 투입 고려 안하는 비교이다. 
 가용 자본이 5억이 있고 다른 투자 필요가 없을 경우 ①의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효과는 quantity, net, result의 개념이다.
 효果 = 결果 로 암기하면 잊지 않음.
  
 ①은 투자효율이 50% 이며, ②의 투자효율(수익율)은 100%이므로, 
 ②가 ①보다 효율적이다.
 효율은 산출과 투입을 동시에 비교하여 동일한 투입에서의 산출 비율을 비교한다.
 가용 자본이 5억이 있으나, 남겨서 다른 투자도 해야 할 경우, 
 또는, 가용 자본이 1억이고, 차입 부담을 회피하고 싶은 경우 ②의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효율은 quality와, rate, initial의 개념이다.
 효率 = 비率 로 이해하면 쉽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