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주식격언은 주식 방송이나 전문가 강의나 주식 관련 서적을 봤다면
대체로 한 번 쯤은 읽어봤을 법한 내용들이다.
다음 증권란에 이러한 주식격언을 정리해서 올리신 분이 있어서
주식격언 글을 올려봅니다.
주식격언 모음1
-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이 오듯 공황에 떨지마라 시장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 나의 이목구비가 적이며 모든 현상과 대상도 적이다.
- ‘급등사유 없다’는 매수신호 ‘급락사유 없다’는 매도 신호다.
- 우선주는 결국 본주를 따라간다.
- 강아지도 비싸게 산놈이 제값을 한다.
- 벌려고 하면 잃을 것이고, 잃지 않으려고 하면 벌 것이다.
- 비관론자들이 인기가 있을 때 주가가 하락한 적이 없다.
- 큰손은 대중이 눈물을 머금고 팔 때까지 기다린 후 대량 매집한다.
- 대가에게 잠시 배우는 것이 독학 10년보다 낫다.(히딩크, 오셔, 템플턴)
- 많이 오를 종목은 소리(홍보, 광고)가 나지 않는다.
- 양봉이 횡보하면 매집하고 있다는 증거다.
- 폭락장에서도 횡보하는 종목은 오래 상승한다.
- 패닉에서 가장 고통받는 종목을 유심히 관찰하라
- 월봉으로 3년간 조정한 종목은 숨겨진 보석이다.
- 좋은 주식은 폭락장에서도 거래가 없다.
- 대부분의 환자는 병보다는 약 때문에 죽는다.
- 상승추세의 눌림목은 알밤줍는 자리, 하락추세의 반등목은 무덤자리다.
-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 90%는(전문가 포함) 공부를 게을리 한다.
- 자해⦁공갈⦁협박에 속지마라.
- 여유자금으로 편견없이 비중을 배분해야 여유롭게 장기투자할 수 있다.
-‘나는 반드시 부자로 행복하게 살겠다’는 생각의 끈을 절대로 놓지마라.
- 펀드 해지한 사람이 상투 잡는다.
- 가치 좋은건 다 알지만 기다림이 지겨워 버린다.
- 차트를 알면 맥자리가 보인다.
- 콧노래에 팔고 한숨소리에 사라.
- 개미 99.4%의 450,000명이 평균 33,860,000씩 투자하여 투자총액의 50.6%
왕개미 0.6%의 28,000명이 평균 531,300,000씩 투자하여 49.4%를 점유한다.
- 주식투자는 등산하는 이치와 같다.
- 자본 + 지식 = 대박처럼 시장의 돈은 공부한 만큼 가져간다.
- 모든 개미가 항복하고 투매한 자리가 바닥이다.
- 꿈을 설계하고 목표를 적어라.
- 20일 이평선이 내려와 누우면 끝자락에서 사라.
- 마음이 흔들릴 때는 월봉을 보로 견뎌라.
- Good To Great 기간을 눈여겨 보라.
- 모든 금융시장은 유태인의 손바닥 안이다.
- 기관까지 팔 만큼 지독하게 떨어져야 급등한다.
- 배블린 효과 : 비쌀수록 수요가 급증하는 현상.
- 설계자는 종가로 주가를 관리한다.
- 주식시장은 정글의 법칙이 완벽하게 적용되는 곳이다.
- 업력이 오래된 종목이 상승전환 하면 대상승 한다.
- 단타는 주도주의 2분봉을 보고 한다.
- 중소형주는 한파동으로 시세가 끝난다.
- 외국인의 동향과 주가의 방향은 같다.
-- Drive가 강력하게 걸린 왕의 남자를 사라.
- 주도주가 올라갈 때 내려간 종목을 주시하라.
- 금리를 올릴때까지는 증시가 안전하다. ⇒ 경제위기 대응수단이 있으니까
출처: http://board2.finance.daum.net/gaia/do/community/read?bbsId=10000&articleId=696561&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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