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제자가 생긴다면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고양시 모모드팡(직출)

단순히 하나하나 떠 먹여 주은 건 안된다.
자립심과 사고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된다.
한 번만 샘플로 직접보여주면 된다.

방법을 알려주어야 하나?
응용 능력이 있는 제자라면 당연 긍정적일 수는 있다.
그런 경우에는 성향에 따라서 정말 차이가 많이 난다.
목표를 잘 세우는 사람이어야 하고
목적이 분명한 사람이어야 한다.
이를 간파해야 한다.

야망을 심어줄 것인가?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일본의 참치잡이 어부
UEPA 챔피온스 리그 베스트11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꿈꾸는 자
꿈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사람
산에 대한 동경
바다에 동경
목적에 대한 야망
이를 위한 자립심과 추진력이 있는 사람
반드시 아웃풋이 있는 제자라면

나는
야망을 심어주는게 가장 좋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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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봄꽃 산책 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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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바라보는 목표와 가는 길이 같다면 함께할 수 있다.

조건이 있다.
목표를 지향하고 함께 도달할 수 있어야 하고 그에 따른 보상도 공정해야한다.
리더라면 관점에 따라 다른 상황과 과정, 보상을 공평하고 공정하게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흔히 상사는 한 명, 동료는 여러 명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또는 비전에 대해서 회사의 비전과 당사자의 비전이 다르게 고려되어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것들은 내 뜻대로 될 수 있는게 아니다.
긍정적인 관계의 상황과 공간이 될 수 있는 곳을 찾거나 만들어야 해결될 수 있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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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옆에 있으면 난 더 좋은 사람이 돼요

나 혼자 있을 때 보다 함께 할 때 더 좋은 마음과 더 좋은 행동을 할 수 있다.

그래서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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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오프라인 강의 모두 가끔 씩 수강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정부 지원을 받는 교육입니다.
자기계발 직무역량 기술향상 등

저는 개인 유튜브 강의는 거의 안 봅니다.
알려진 전문가나 기관, 컨소시엄에서 운영하는 강의를 수강하죠.
평소에는 책도 자주 봅니다. 소설을 읽는 경우가 좀 드문 편입니다. 자기 소양을 기르는 책이나 에세이, 심리학, 경제, 경영 관련 서적에 관심이 많습니다.

오프라인 강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들을 주변에서 많이 듣습니다만
강의를 통해 얻을려고 하는 목적의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저는 한 번의 강의로 많은 것을 얻는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초중하급 강의의 경우 내가 나아가려는 방향에 대한 도움을 얻거나 약간의 팁, 필드에 있는 분들의 노하우, 책에는 없는 현실 적인 이슈나 트렌드를 얻거나 같이 수강하는 사람들은 어디에서 오는 사람들인가.
내가 원하는 바가 그 때 그 때 다릅니다.
유튜버 강의가 인기가 많습니다. 잘 난 척도 많이하고 겸손한 내용이도 많고 관심을 끌기 위해서 특이한 것도 나오고.
오프라인에서 강사 선생님들도 겸손하거나 잘난 척하거나 자심감이 넘치는 분들 지쳐 있는 분들.
다양합니다.
오프라인 강의를 자주 나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필요할 때가 있다 싶으면 다녀옵니다.

가끔은 시간이 아까운 강의도 있지만 대체로 만족합니다. 이정도라면. 이런 생각으로 말이죠.

아직은 유튜브 강의에서는 대체로 만족한다는 생각을 못 가져서인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프라인 강의 어떠신가여.
대기업 중견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에 참석하는 목적들은 아시죠?
신제품 발표회, 컨퍼런스 등에 참석하시는 분들도 목적이 있으시겠죠?
거기서 모든 목적한 바를 얻기는 힘들다는 것은 아시죠?

거기서 얻으려고하는 것. 강의에서 얻으려고 하는 것.
다 제대로 목적을 갖고 가신다면 유익한 부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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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갖고 목표를 세워서 꾸준히 로드맵을 추진한다면

뭔가를 이룰 수 있다.

그리고, 자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리고 블로그나 유튜브와 같은 자기PR 매체를 이용한다면

자신의 능력을 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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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습인운(思行習人運) 
 


 
생각이바뀌면 행동이바뀌고 
 
행동이바뀌면 습관이바뀌고 
 
습관이바뀌면 인격이바뀌고 
 
인격이바뀌면 운명이바뀐다 
 
———————————- 
 
변화는 작은 것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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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직업기초능력, 직무능력평가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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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효과



미국의 교육학자인 로젠탈과 제이콥슨이

밝혀낸 ‘피그말리온 효과’는 누군가에 대해 믿고, 기대하는 그대로 이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피그말리온은 

키프루스의 왕이자 뛰어난 조각가였다.



여자들을 결점 투성이라 여기고 

독신을 고집하던 그는 어느 날 상아로 

아름다운 여인을 조각했다. 

피그말리온



그가 조각상의 아름다움에 취해 

신의 제단 앞에서 ‘조각상과 같은 여인을 아내로 달라’고 기도했는데, 



집으로 돌아와 보니 조각상이 살아 있는 여인으로 변해 있는게 아닌가! 



즉 피그말리온 효과는 피그말리온이 

조각상에 쏟아 부은 사랑과 기대가 현실로 이루어진 것에 빗대어 이름지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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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대학입시, 구인활동, 사업제안, 승진, 연봉협상

자신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

뮤지컬과 영화로 제작되어 인기를 얻었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라는 작품은 한 언어학자가 런던에서 꽃팔이를 하던 싸움닭 같은 한 시골 소녀를 6개월 만에 우아함과 단아함을 갖춘 교양있는 귀부인으로 만들고 말겠다며 친구와 내기를 하면서 시작된다. 이 언어학자는, 가르치는 사람이 학생을 잘 배울것이라는 굳은 신념을 갖고 가르치면 학생이 그대로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시골 처녀는 숙녀로 거듭나고 결국 언어학자와 그녀 사이에는 사랑이 맺어진다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1913년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의 작품인 피그말리온(Pigmalion)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피그말리온은 그리스 신화에서 나오는 인물인데, 여성 기피증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었다. 자신의 외모에 자신이 없었고, 여성에겐 결점이 많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자신의 탁월한 조각 실력을 발휘해 아름다운 여인 조각상을 만들었다. 그는 이 조각상을 어루만지며 언젠가는 이 조각상이 진짜 인간으로 변해 자신과 진정한 사랑을 나눌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신들께 이를 빌었다. 그의 믿음은 결국 현실로 나타나 조각상은 사람으로 바뀌게 되고, 그는 이 여인과 결혼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라는 말이 생기게 되었다. 희망적인 믿음을 가지면 실제로 그런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교육적인 측면에서 연구되었으며, 실제로 피그말리온 효과를 보았다는 실례들도 자주 보고되고 있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루었던 것도 모든 국민이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었던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키워드 예문: Most teachers know about the Pygmalion effect.
                 -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피그말리온 효과에 대해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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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회사에 필요한 이유?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충족하고 있는가?

반대로

회사가 내게 필요한 이유는?
회사는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주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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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사람들의 비법





**사랑받는 사람들의 비밀**

사랑받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직장이나 가정 혹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진
비밀은 무엇일까?

일본의 정신 의학자 사이토 시게타가 쓴
"사랑받는 사람들의 9가지 공통점"에 보면
사랑받기의 가장 중요한 비밀은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 이다.

남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
다른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사랑받는다.

또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않고
알맞게 너그러우며
인생을 80퍼센트로 사는 사람에게는
편안함과 여유가 느껴지는데,

이런 사람은 남에게도
지나친 요구를 하지 않으며
과잉 친절이나 배려로
부담을 주지 않는다.

기다릴 줄 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시간으로 바꾼다.

모임에서 늦는 사람이 있을때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즐거운 이야기로 지루한 시간을
잊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과연 누가 더 인기가 좋을까?

의지가 된다
무슨 일이 생겼을때
든든한 의논 상대가 되어 주는 사람은
대개 인내심이 강하고
일관성이 있는 사람이다.

그들은 남의 실패도 진심으로 걱정해 주며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나쁜 소문이 돌았을때
퍼뜨리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서 멈춘다.

위로나 충고를 할 때에는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한 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말해준다.
사람들은 이런 이에게 신뢰감을 느끼고
마음을 털어놓는다.

다른 사람을 높여준다
누구에게나 한가지 좋은 점은 있게 마련이다.
사람들은 남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내고
이를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잘 이해하고 개성이나
약점 까지도 감싸줄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싫어한다면 다른이가 나를 좋아할까?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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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나 동료에게 격려하기 / 금기하기



요즘 들어 의기소침해 있는 친구나 동료가 있지않나 주위를 찬찬히 둘러보세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칭찬의 말을 건넬 줄 아는
마음씀씀이가 넉넉한 Winglishian이 됩시다!!!

[동료, 친구에게 격려하기 좋은 말]

1. 수고했어. 역시 자네가 최고야.
2. 이번일은 자네 덕분에 잘 끝났어.
3. 괜찮아. 실수할 수도 있어.
4. 오늘 내가 한잔 살게.
5. 그런 인간적인 면이 있었군.
6. 내가 뭐 도와줄 건 없을까?
7. 나도 잘 모르겠는데, 도와줄래?
8. 그래, 자네를 믿네.
9. 패션감각이 돋보이는데?
10. 조금만 더 참고 고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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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친구에게 절대로 내뱉지 말아야 할 말]

어제는 언제 들어도 기분좋은 말 위주로 보내드렸습니다.
친구나 동료들에게 점수 많이 따셨어요? 오늘은, 설령 혼잣말이라해도
절대로 내뱉지 말아야 할 말들만 추려봤습니다.

1. 그렇게 해서 월급 받겠어?
2.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
3. 내가 사원 때는 더한 일도 다 했어.
4. 퇴근시간에 "내일 아침까지 해놔."
5. 야! 너~ 일루와!
6. 이거 확실해? 근거자료 가져와봐.
7. 이번 실수는 두고두고 참조하겠어.
8. 머리가 나쁘면 몸으로 때워~!
9. 자넨 성질 때문에 잘 되긴 글렀어.
10. 요새 한가하지, 일 좀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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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끌어 당기는 방법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4.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5.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 해 준다.

7.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8.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9.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10. 그림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난다.
어둠을 타박 말고 몸을 돌려 태양을 보라.

11. 사람을 존중하라.

12.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13.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14. 가정을 위해 기도 하라.
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 행복의 중심지다.

15. 장난으로도 남을 심판하지 말라.
내가 오히려 심판 받는다.

16. 어떤 일이 있어도 기 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17. 목에 힘주면 목이 굳는다.

18. 교만하지 말라.
애써 얻은 행운 한 순간에 날아간다.

19.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20.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21.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22. 미운놈 떡 하나 더 줘라.

23.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24.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25.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26.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27. 마음을 활짝 열라.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28. 집안 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29.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30. 욕을 먹어도 화 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31. 잠을 잘 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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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재가 되려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Bill Gates 


사람들은 종종 나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경영자가 될 수 있는지 묻곤 한다. 그러나 똑같이 중요한 질문인 '어떻게 하면 좋은 종업원이 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은 거의 던지지 않는다. 다음은 내가 생각하는 '가장 훌륭하고 스마트한' 종업원이 되는 방법이다. 기업은 이러한 특성을 지닌 사람들을 구하거나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당신이 다음의 사항들에 모두 해당된다면 당신이야말로 위대한 종업원이다.

1. 회사가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대하여 적극적인 호기심을 가져라

당신 스스로 그 제품들을 사용해 보아야 한다. 특히 컴퓨터 관련 제품인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기술 변화가 너무 빨라서 따라잡기 어려운 지식 기반 분야의 경우에도 이점은 똑같이 중요하다. 만약 당신 회사의 제품에 매료될 수 없다면 당신은 곧 비효율적인 사람이고 시대에 뒤떨어지게 될 것이다.

2. 고객과 어울리는데 진지한 관심을 가져라

고객들이 당신 회사의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그들의 니즈(needs)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서 고객들과 대화하라. 종업원은 고객들에게 선교사 같은 역할을 해야 하면서도 회사제품의 부족한 면이나 개선할 점에 대해 현실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3. 어떻게 하면 제품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을 즐겨라

만약에 당신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한다면 '이것이 어떻게 일을 보다 흥미롭게 만들 수 있을까? 집에서는 이것을 어떻게 보다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을까?' 라고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 한다. 제품, 기술 및 고객의 니즈(needs)는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다. 당신이 이 세 가지를 이해하고 깊이 고민할 때 성공은 찾아오게 마련이다.

4. 경력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리하라

당신 자신의 스킬은 물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스킬을 함께 개발하는 것처럼 평생을 두고 달성하려는 목표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이러한 종류의 동기부여는 고도의 훈련을 요구하지만 그만큼 보상 또한 크다. 경영진도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판매부서에서 일하는 경우, 판매 할당량은 성과를 측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며, 만약에 그것을 달성할 수 있었다면 그야말로 굉장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할당량을 판매하는 것만이 당신에게 동기를 부여한다면 장기적으로 성공을 가져오는 팀워크나 자기개발은 거둘 수 없을 것이다.

5. 폭넓은 전망을 유지함과 동시에 전문 지식이나 스킬을 확보하라

회사들은 당연히 전문 분야를 빨리 배울 수 있는 종업원을 필요로 한다. 당신이 오늘 가지고 있는 전문성이 내일도 충분하리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새로운 지식이나 스킬을 배우겠다는 자세야말로 매우 중요하다.

6. 사업의 경제학을 배워라

회사는 왜 지금 그 일을 하는가? 비지니스 모델은 무엇인가? 어떻게 돈을 버는가? 나는 그 산업의 재무적인 현실을 종업원들에게 교육시키지 않는 회사가 있다는 사실에 놀란 적이 있다. 당신의 일이 왜 중요한지를 알려면 당신의 산업에 있어서 무엇이 돈을 벌게 하고 무엇이 사업을 망하게 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7. 경쟁자들에게 초점을 맞춰라

나는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있는 종업원들을 좋아한다. 우리의 경쟁자들이 하는 현명한 일은 무엇인가? 우리는 그들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그들이 범한 실수를 피할 수 있는가?

8. 머리를 써라

문제를 분석하되 '분석 마비증(analysis paralysis)'에 빠지지 마라. 각종의 트레이드 오프의 가능성을 이해하라. 예를 들면, 적은 정보를 가지고 지금 결행할 것인가 많은 정보를 기다려 나중에 결행할 것인가도 하나의 트레이드 오프이다. 당신의 머리를 실천적인 방법으로도 사용하라. 당신의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라.

9. 윤리적인 사람이 되라
정직, 도덕, 성실 등의 기본적인 가치들을 간과하지 마라. 이러한 가치들은 정말로 핵심적인 것들로서 아마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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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의 창의력 에세이] 또 다른 가능성을 찾아보자


저자: 박종하 |  날짜:2003년 05월 09일


이야기 1. 다른 것을 찾아라.

다음 5가지 중 나머지 4개와 다른 것 하나를 찾아라.




당신은 몇 번이 나머지 4개와 다르다고 생각하는가?

어떤 사람은 1번이라고 한다. 1번을 제외한 나머지 4개는 점이 있는데, 1번만 점이 없다.

어떤 사람은 2번이라고 한다. 2번을 제외한 나머지 4개에는 두 번째 테두리가 사각형인데 2번만 동그랗다.

어떤 사람은 3번이라고 한다. 3번을 제외한 나머지 4개는 동그란 원이 있는데, 3번만 원이 없다.

어떤 사람은 5번이라고 한다. 5번을 제외한 나머지 4개는 색이 없는데, 5번만 색이 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당신은 이 중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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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당신은 눈치를 챘겠지만, 문제를 출제한 사람이 의도한 나머지 4개와 다른 하나는 4번이다. 왜냐하면, 4번을 제외한 나머지 4개는 <다른 나머지 4개와 다른 특징>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데, 4번만 <다른 나머지 4개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스개 소리로 전통적인 의사결정법을 KJB법이라고 한다. KJB란 <감, 직관, 배째라>을 의미한다. 아무런 판단의 근거도 없이 감이나 느낌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직관이란 이름을 발휘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도 그런 사람들은 판단의 근거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어떤 사람은 그냥 아무거나 하나를 선택하고, 무조건 자신이 맞는다는 말만 되풀이한다. 뭐라고 하면, “배째라”는 말만 한다.

문제 해결을 위한 사람들의 의사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그 사람의 생각의 경험이다. 인간은 누구도 자신의 경험을 넘지 못한다. 그것은 해 아래 새것이 없는 것처럼, 무에서 유가 태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머리가 좋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은 자신의 생각의 경험을 효과적으로 잘 연결하는 사람이지, 전혀 없는 것을 요술처럼 만들어내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 사람은 없다.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많은 생각의 경험이 바탕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 많은 아이디어들을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단편적인 경험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물론, 사람은 경험에서 배워야 한다. 그러나, 내가 보고 경험한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라, 매우 특별한 경우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 장님이 코끼리의 코를 만지고, 코끼리는 뱀처럼 길쭉한 동물이라는 결론을 내리는 성급한 오류는 범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이야기 1은 내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문제다. 우리는 학교에서 정해진 정답을 찾는 것만 배운다. 그러나, 사회에서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출제하는 문제와 같이 정답이 미리 존재하는 문제가 거의 없다. 대부분 우리는 정답을 만들어야 하는 문제에 부딪힌다. 물론, 어떤 일은 정답이 정해져 있고, 정해져 있는 정답을 찾는 것만이 필요한 일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사회에서 겪는 대부분의 일들은 다양한 정답이 존재하고, 그 중에서 가장 적합한 것을 찾아야 하는 문제들이 대부분이다.

가끔, 하나의 정답만을 고집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하나의 정답을 고집하는 경우는 대부분 자신의 경험의 틀에 얽매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정보의 양이 증가하고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요즘 세상에서는 하나의 정답을 고집하는 것은 무척이나 위험한 일이 되어버렸다.

변화가 적은 사회에서는 기존의 방법을 잘 배우는 것이 중요했다. 그러나,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변화가 있는 요즘 세상에서는 기존의 방법을 잘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것에 잘 적응하고, 남들이 하지 못했던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를 만드는 일이 더 중요해졌다. 어떤 사람은 앞으로 30년 후의 직업들 중 90%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라고 예측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기존의 방법을 잘 익히고 배우는 능력보다는, 새로운 것에 빨리 적응하고 남다른 아이디어를 만드는 능력이 더욱 더 중요하지 않을까?

그러한 이유로 요즘 사람들은 창의적인 인재를 원한다. 창의적인 사람들의 특징은 하나의 정답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의 눈에 하나의 정답이 들어와도,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또 다른 방법을 생각하고 더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한다. 그것이 창의적인 사람들의 특징이다. 그렇게 하나의 정답에 만족하지 않고, 많은 가능성을 생각하다 보면, 처음에는 보이지 않았던 숨어있는 남다른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가끔씩 눈에 들어온다.

창의적이고 뛰어난 아이디어는 대부분 많은 생각의 경험들에서 나온다. 처음에는 이상하게만 보이던 것들이 많이 쌓이다 보면, 스스로 진화하여 양이 질을 낳는 것이다.

이야기 1번을 풀었던 경험을 생각해보자. 나머지 4개와 다른 하나를 생각하다가, 어떤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땐 그것에 집착하고 싶어진다. 아이디어가 적은 사람일수록 자신의 한 두 가지 아이디어에 집착한다. 그러나, 거기에서 멈추지 말자. 한 두 가지 아이디어에 만족하지 말고 또 다른 가능성을 찾아보자. 개인적인 경험에 얽매이지 말고, 더 많은 경험을 시도해보자. 경험은 분명 그 사람을 더 현명하게 만들고 강하게 만든다. 그러나, 자신의 한두 가지 경험에 얽매여서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지 못한다면 경험이 오히려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데 장애 요인이 되는 것이다.

더 많은 다양성에 주의를 기울여보자. 내가 갖고 있는 부분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서, 넓고 크게 생각하자. 지금 주어진 하나의 정답 외에 또 다른 정답을 찾아보자. 새로운 가능성이 당신에게 성공으로 가는 더 빠른 지름길을 제시할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제공 : 코리아인터넷닷컴, 2003년 05월 09일
저자 : 박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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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저녁형 인간’ 샐러던트 시대

요즈음 외환관리사나 투자상담사 등 각종 자격증 시험장은 직장인들로 넘쳐난다. 각 대학의 직장인을 위한 각종 교육과정들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외국어학원의 새벽반이나 저녁반 수강생들도 직장인이 절대 다수다.
바야흐로 ‘샐러던트’의 시대다. ‘샐러던트’(Saladent)는 직장인을 뜻하는 ‘Salaryman’과 학생을 뜻하는 ‘Student’의 합성어. 직장인이면서 동시에 학생.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직장인의 신세를 비유한 말이다.

물론 그전에도 ‘평생교육’이라는 비슷한 말이 있었다. 하지만 ‘평생교육’이 지속적인 자기 학습에 무게를 둔 단어라면 ‘샐러던트’는 경쟁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는 직장인의 처지를 반영한다.

특히 요즈음은 30대에 명예퇴직을 강요받는 ‘38선’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긴 시대. 가만히 있다가는 낙오자가 되기 십상이다. 영어 회화는 기본이고 제2외국어 하나쯤은 할 수 있어야 그나마 안심이다. 자격증 1~2개쯤은 필수다.

최근 시간 관리와 자기 경영을 강조하는 책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도 이같은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 ‘아침시간을 잘 활용하면 인생이 바뀐다’며 ‘아침형 인간’을 설파하는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 퇴근 후 3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면 성공한다며 ‘저녁형 인간’을 주장하는 서적도 나왔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이헌영 과장(38)은 최근 경영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반년 넘게 퇴근 후 시간을 쪼개 학원을 다니고 밤늦게까지 시험 공부에 매달리면서 ‘샐러던트’ 노릇을 한 결과다. 그가 취득한 자격증이 당장 업무에 도움은 되지 않는다.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보험’을 들어놓은 것이다. 세무사 시험도 준비할 생각이라는 이씨는 “공교롭게도 올해 38선 세대라는 38살이 됐다”면서 “평생 직장 개념이 없어져 뭐 하나라도 자격증을 따놓는 게 나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하루 업무가 끝난 뒤 대학원을 다니는, 말 그대로 ‘학생’인 직장인도 많다. 듀오의 김혜정씨(28)는 현재 한 대학 MBA 과정을 수강중이다. 1주일에 2번씩 강의 듣고 시험에 리포트까지 쓰려면 새벽까지 공부해야 할 때도 많다. 김씨는 “요즈음처럼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세상에선 자기 자신을 계발하고 특화시키지 못하면 따라잡기 힘들다”고 했다.

기업들 중 상당수가 승진이나 인사고과시 어학능력이나 자격증을 명시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토익점수를 받아야만 승진이 되는 삼성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미국 MBA 과정을 지원해주는 조건으로 신입사원을 뽑았다. 이제는 입사와 동시에 ‘샐러리맨’이 아니라 ‘샐러던트’가 되는 것이다.

분위기가 이렇다보니 뚜렷한 목표를 가지기보다는 막연히 공부에 매달리는 직장인들도 상당수다. 가만히 있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뒤처지지 않을까라는 불안감때문에 뭐 하나라도 공부해야 안심이 되는 것이다. 한국자원재생공사 이숙진씨(29)는 매주 한번씩 있는 ‘영어 스터디’를 위해 영어공부도 하고 토익 시험도 본다. 이씨는 “요즈음처럼 경쟁적인 분위기에서 계속 공부하거나 발전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도태되지 않으려면 뭐든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진우기자 jw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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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일찍 눈뜨고 인생에 눈뜨는 ‘아침형 인간’

12월29일 오전 6시57분. 먼동이 채 트지 않은 이른 아침. 서울시청 앞 작은 카페에 하나 둘 사람들이 들어섰다. 시계가 7시를 가리키자 한 남자가 일어섰다.
“여느 때처럼 행복상상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과거의 행복했던 순간이나 미래의 행복, 방긋 웃는 아기와 아름다운 경치…. 마음대로 행복한 상상을 해 보십시오”

이른 아침부터 모인 10여명은 다음 카페 ‘행복한 별빛’(cafe.daum.net/5201179)의 ‘06클럽’ 회원들.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온라인으로 근황을 올리고 월요일마다 오프라인 조찬모임을 갖는다. 커피와 베이글로 아침식사를 하며 서로 격려하는 자리다. 지난 성탄절 아침에는 남산에서 함께 일출을 보기도 했다.

이들이 ‘아침형 인간 100일 작전’에 돌입한 것은 지난 11월25일부터. 밤 12시 이전 잠자리에 들어 아침 6시에 일어나는 것이 목표다. ‘06클럽’ 외에 5시에 기상하는 ‘05클럽’, 7시에 일어나는 ‘07클럽’ 등도 있다. 대학생부터 증권회사 직원, 자영업자, 한의사까지 직업과 연령도 다양하다.

권성연씨(33)는 이들 중 기상 시간이 가장 빠르다. 오전 4시40분. “지금까지 ‘저녁 술, 아침 잠’의 야행성으로 살아왔다”는 권씨는 늘어난 아침 시간에 책을 읽는다. 권씨는 “포기하고 있던 것 중 많은 것이 가능해졌다”고 했다. 아침 6시에 일어나는 안정희씨(33)는 출근 전까지 아이와 놀며 시간을 보낸다. 내년 목표는 기상시간을 30분 앞당기는 것. 운동도 하고 출근도 좀더 일찍 하고 싶단다.

1분간의 짧은 명상에 이어 신년 계획을 의논하는 시간. “이제 일찍 일어나는 것은 어느 정도 몸에 익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외국어 공부나 책 읽기 모임 같은 것을 해 보면 어떨까요?”

회원들은 수첩과 프랭클린 플래너 등 다이어리를 펴들고 기록하기 시작했다. 리더십 교육현장에서 만난 이들은 자기 계발 의지가 강한 사람들. ‘행복’과 ‘성취’라는 인생의 공통목표를 갖고 있다. 아침 모임 이외에도 프랭클린 플래너 쓰기, 책 읽고 토론하기, 강의 듣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함께한다. 아침형 인간 되기는 이들 활동의 한 부분이다.

늘 익숙해있던 생활태도를 바꾸는 것이 쉽진 않았다. 술과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탓에 주변 사람들은 “최면에 빠진 것 아니냐”며 삐딱한 눈으로 바라봤다. 회장 신홍근씨(42·한의사)는 술자리에 가더라도 1차가 끝나면 빠져나오는데, “미안한 마음에 돈을 더 낸다”고 했다. “평소에 같이 밥 먹고 선물도 하면서 다른 식으로 인간관계를 관리합니다. 다함께 ‘망가진다’고 사이가 돈독해지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모임의 패턴도 달라졌다. 만나서 술을 마시는 대신 함께 강의를 듣거나 공연을 본다.

“놀이문화가 바뀌고 있습니다. 직장 공동체에서 가정 공동체로 무게중심이 옮겨지는 시점이에요. 개인적 삶을 추구하고, 자기계발이나 내면의 성취를 중요하게 생각하죠.”(이형준·39·은행원)

이씨도 처음 11시에 잠자리에 들 땐 밤시간이 아까웠다고 한다. 하지만 깨어있어 봐야 무의미한 웹서핑을 할 뿐이었다.

그는 요즘 가벼운 수필집 등을 읽으며 잠을 청한다. 일찍 잠들면 자연스럽게 일찍 일어나게 되고, 집중도 잘 된다. 이씨는 아이디어를 개발하며 아침 시간을 보낸다.

5시30분에 기상하는 성기수씨(37·회사원)는 경제신문 읽기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20분간 신문을 읽고 15분간 독서, 가족과 아침식사를 한 뒤 6시40분에 집을 나선다. 기상시간을 30분 앞당겨 5㎞ 정도 달리는 것이 신년 목표다. “시간관리는 작은 도구일 뿐이에요.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행복한 삶이죠.”

8시가 넘어서자 출근시간이 임박한 사람들이 자리를 뜨기 시작했다. “카드놀이나 한번 할까요”라며 신홍근씨가 카드묶음을 꺼냈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카드엔 ‘나눔’ ‘온화함’ ‘신뢰’ 등의 단어가 적혀 있었다. 각자 카드를 뽑고 간단한 스피치를 하는 시간. 성기수씨는 ‘신뢰’를 뽑았다. “지킬 수 있는 것을 약속하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 신뢰가 생겨납니다.” 말이 끝나자 회원들은 박수를 보냈다. “혼자 하면 99% 실패해요. 하지만 같이 약속하고 지켜나가면 습관을 바꿀 수 있습니다.”

1시간30분의 짧은 모임은 ‘행복은 우리의 천부적 권리이고 의무이며 사명이다’라는 행복염원을 소리높여 읽는 것으로 끝났다. 한 회원은 말했다.

“아침형 인간이 되는 것이 아침부터 자신을 채찍질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아침 시간이 넉넉해지면 여유가 생깁니다. 생활에 쫓겨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생활의 주도권을 잡자는 거죠.”

◇‘행복한 별빛’ 카페회원들의 아침깨우기 제안

◎느낀 그날부터 실천한다. 당장 시작하지 않고 내일 이후로 미루면 이미 절반은 실패다.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이라고 예외를 두지 말라. 한번 무너지면 도미노처럼 무너진다.

◎주변에 모델이 될 만한 사람을 정하라. 자극을 받아야 바뀐다.

◎잠자기 전 내일 아침에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하라. 자기 최면을 걸어두면 아침에 눈이 번쩍 뜨인다.

◎저녁 식사로 고기는 피하라. 전날 과식·과음하면 다음 날 아침 몸이 무거워진다.

◎처음부터 거창한 아침 계획은 금물. 좋아하는 차 한 잔을 마시거나, 만화책을 보는 등 좋아하는 것부터 한다.

◎작심삼일밖에 못 가는 자신이 원망스럽더라도, 작심일주일이라는 생각으로 계획을 실천하라.

◎완벽하게 계획을 지키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모자라면 보완하고 고쳐나가면 된다.

◎혼자 하면 99% 실패한다. 모임에 참여해 여러 사람과 함께 하라. 가족을 포섭해 함께 아침형 가족이 돼라.

〈글 최명애·사진 정지윤기자 glauk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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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싱글라이프 Key Point




1. 경제적인 독립부터 가능해야 한다.
경제적으로 불완전한 독립은, 변에 부담을 주기에 심적인 자유를 만끽할 수 없게 만든다.
  
2. 혼자 있는 만큼 자기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자신과의 약속을 만들라.
밤 11시까지는 귀가, 1주일에 1번은 청소등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만들어, 그것을 지키도록 한다.
  
3. 자신만의 취미를 갖는다.
음악감상, 영화감상, 십자수, 요리까지, 뭔가 집중할 수 있는 취미가 필요하다. 그것이 아니면 혼자이기에 주어지는 그 수많은 시간을 무엇으로 떼울 것인가!
  
4. 혼자일수록 더 잘 챙겨 먹어야 한다.
인스턴트 음식의 향연은 건강을 해칠 뿐이다.한 끼를 먹어도 제대로 챙겨서, 맛있게, 건강하게 즐겨라! 먹는 것이 남는 것이다!
  
5.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라.
동네 한 바퀴 걷기도 좋고, 헬스클럽에서 런닝머쉰도 좋다.집안에서 스트레칭도 좋다. 먼저 건강해야 솔로의 기쁨도 100% 만끽할 수 있지 않는가!
  
6. 자주 만날 수 있는 친구나 모임을 만들어라.
독립의 기쁨도 좋지만, 사람인 이상,때로는 몸이 시리게 외로워 질 때가 있다. 맘이 통하는 수다로써 솔로 생활의 적인 외로움을 타파해보자!
  
7. 어렵게 시작한 솔로 생활, 무작정 TV에 시간을 다 내주지는 말자.
마음의 여유를 위해,책도 읽고, 만화책도 보고, 비디오도 감상하면서 자칫 쉽게 건조해질 수 있는 마음에 신선한 산들바람을 불어 넣어 주자.
  
8.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
요가를 통한 명상도, 그냥 차분히 앉아서 하는 명상도 좋다. 기도의 시간도 좋다. 저녁무렵, 또는 한 밤중의 산보도 좋다.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건강도 중요하다.정신없이 달려왔던 일상을 돌아보면서, 좋았던 일은 간직하고, 불쾌했던 일들은 훌훌 털어버리자. 그래야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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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싱글라이프 Ke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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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로 가득찬 아름다운 사람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년 2월 20일 금요일 
 


내가 병마와 싸우면서 발견한 것은, 나와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특별한 사람들에 의지하여 생명을 유지한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호의와 선으로 가득한 특이한 공동체이다.

미국 골수 기증의 자원자 명단에는 200만 명의 사람이 등록되어 있다. 그들 모두가 전혀 모르는 사람을 위해 다소 불편한 골수 적출을 기꺼이 감내하려 하고 있다...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여러 해 동안 낮은 봉급을 받으며 확실한 성공의 보장도 없이 질병에 맞서 싸운다. 그들에게는 수많은 동기가 있으며, 타인을 돕고 병을 치료하고 죽음을 극복하려는 희망이 그 동기들 중 하나이다.

우리가 냉소주의에 빠질 때 이 세상에 선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를 기억하면 다시 용기를 얻게 된다.


칼 세이건의 '에필로그' 중에서 (사이언스북스, 336~337p)







1980년대 초반의 어느 저녁. 기억하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고등학생이었던 저는 밤마다 TV 앞에서 신비롭고 아름다운 우주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TV 시리즈로 방영된 '코스모스'라는 프로그램에서, 한 천문학자는 일반인에게 과학의 신비함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 칼 세이건은 1996년 백혈병으로 자신이 사랑했던 우주로 돌아갔습니다. 그는 백혈병에 걸린 것을 안 1994년 부터 2년 여 동안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면서, 냉소주의에 빠졌을 때 호의와 선으로 가득찬 사람들을 보며 다시 용기를 얻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자주 절망에 빠지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일이 안풀려서, 힘이 들어서, 절망하기도 합니다.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에 좌절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주위에는 언제나 좌절에 빠진 우리를 일어나게 해주는 선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간배아 복제를 통해 난치병 치료에 쓰이는 줄기세포를 만들어 세계적 생명공학자로 우뚝 선 서울대 수의학과 황우석 교수.
35평 아파트에서 전세로 살고 있다는 그는, 이번 연구성과로 생긴 국제특허의 지분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특허 지분의 60%를 서울대학교에 넘겼고, 나머지 40%도 이번 실험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연구원들에게 골고루 나눠줬다는 겁니다.

추악한 욕심으로 결국 자기 자신도 망치고 나라도 망치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황교수의 모습은 우리에게 감동과 용기를 줍니다.

아마, 황우석 교수는 이런 모습으로 연구를 해왔기 때문에 이처럼 커다란 업적을 남길 수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호의와 선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사람'은 절망하고 냉소에 빠진 주위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도 '진정한 의미의 성공'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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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2.23)

스스로 던져야 할 질문은 "어디 가야 내가 만나고자 하는 이에게 나를 소개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가?"이다.

자영업자건 고용된 사람이건, 구멍가게를 운영하건 다국적 기업에 근무하건, 자기 일에 도움을 줄 사람을 찾아내는 일은 비즈니스에 동력을 부여하는 핵심 기술이다.
성공한 모든 사람들은 인맥을 비즈니스 구축의 핵심으로 본다...

조직이나 도시마다 주변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꿰뚫고 있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이런 '길잡이'들은 대개 여러 인맥이 서로 만나고 겹치는 접점에 있다.

산업기관에 속한 사람일 수도 있고, 고용주협회나 지역사업 후원단체에서 활동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아니면 그저 이런저런 사람들을 많이 알고 지내는 사람일 수도 있다.

일단 이런 핵심 인물을 찾게 되면, 주저하지 말고 내 인맥 속으로 흡수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은 많은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에 내가 현재의 난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런 길잡이를 찾아 도움을 청한다는 것은 이들이 이미 구축한 폭넓은 인맥과 나를 연결한다는 의미다.


존 팀벌리의 '파워 인맥' 중에서 (21세기북스, 35~37p)







'무엇을 아느냐'보다 '누구를 아느냐'가 더 중요한 시대입니다
일은 결국 '사람이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유망 분야에 대해 아무리 멋지고 훌륭한 기획안을 만들었다고 해도, 그 일을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그 기획안은 한낱 종이 쪼가리에 불과합니다.
내가 아무리 그럴듯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고, 그 분야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해도, 그 아이디어의 실현을 도와줄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면 일을 이루기는 쉽지 않습니다.

A이사는 회사의 신규사업으로 인쇄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맡게 됐습니다. 그는 물론 인쇄 분야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게 없는 문외한입니다. 더구나 인쇄업계는 생소하기 그지 없는 '그들 만의 용어', 복잡한 업계 관행 등 초보자가 접근하기에 만만치 않은 분야입니다.

하지만 그는 전혀 걱정이 안됩니다. 바로 전화를 걸어 지인을 통해 인쇄업을 하는 사람을 소개받았고, 하루 날을 잡아 인쇄업계에 대해 공부를 했습니다.

만약 A이사가 인쇄업계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인맥을 갖춰놓지 못했다면, 그가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는 쉽지 않았을 겁니다. 많은 분야가 그렇듯이, 인쇄도 책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한 자료 수집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또 파악을 하더라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분야이기 때문이지요.

꼭 비즈니스 뿐만이 아닙니다. 취미도 공부도 다 '사람'이 중요합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배우고 싶으십니까? 지인을 통해 인라인 스케이트를 잘 타는 사람을 소개 받아 만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가 장비, 배우는 방법, 주의할 점 등 모든 것을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줄 겁니다.
영어를 잘 하고 싶으십니까? 주변에서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을 찾아가 공부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게 유창한 영어 구사의 지름길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인맥. 당신은 인맥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인맥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인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하루 조용한 날을 잡아 노트에 '내가 알고 지내는 사람들의 명단'을 써보세요. 내 '인맥 리스트'가 몇 명인가요?

초,중,고교,대학 친구, 친척, 이웃, 스승, 내가 다니는 교회 신도, 내가 나가는 모임의 회원들, 직장 동료, 과거의 직장 동료, 거래회사 사람, 고객 등등.

300명 쯤 되십니까? 그러면, 이 중 세달에 한번이라도 연락을 하고 지내는 사람은 몇명인가요?

내가 하기에 따라서는, 인맥은 '배수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내가 아는 사람들도 300명 가량의 인맥을 갖고 있을테니, 내가 사람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면, 내 인맥은 300명이 아니라 9만명, 아니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두들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평생 일은 물론 여가도 함께 보내야할 귀중한 사람들이지요.
내 인맥을 정리해본 뒤, 이들을 진심으로 도와주고 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다 보면, 자연히 일도 잘 풀리고 인생도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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