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월세이율이란





월세이율은 월세금을 전세보증금에서 월세보증금을 뺀 금액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해 산출한 것으로 이율이 낮으면 임대수익성은 그만큼 떨어지는 셈이다

예) 단윈 만원.

35 x (7500 - 3500) x 100 = 0.875


Posted by SB패밀리
BRICs- 브릭스

B 브라질 / R 러시아 / I 인도 / C 중국

이나라들이 몇년후면 G7에 진입한다는 것은 꾀 신빙성 있는 말입니다.
그리고 브릭스들의 공통점은 인구 1억그 이상혹은 그보다 더많고 땅도 넓다는 것 입니다. 인구는 즉, 생산력이라고 볼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땅도 넓죠.우리나라가 후에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려거든 통일 을 이뤄야 합니다. 그래야 인구 1억이상이 될수 있으니까요.


브릭스”(Brics)라는 신조어는 미국 증권사 골드만삭스에 의해 만들어졌다네요...

브라질, 러시아, 인도 그리고 중국의 영문 머릿글자를 딴 것으로 2050년에는 이들 4개

국이 선진7개국(G7)에 포함될 것이라고 전망했고,그중 중국은 2041년을 기점으로 국내

총생산(GDP) 규모에서 미국을 능가하는 세계 최대 경제대국이 된다고 점쳤다네요..

브릭스에 대해 기사가 있는데 일단 알려드릴께요^^

"브릭스(BRICs)" 經濟란?

1. 최근 언론에 "브릭스(BRICs)"란 말이 자주 등장함을 볼 수 있다. 이는 곧
브라질, 러시아, 印度,그리고 中國 네 나라를 가리키는 英文 첫자를 따 만든 말이지만, 이들 네 나라 경제가 최근 들어 世人의 耳目을 끌 괄목할 成果를 올리게 되자
사람들이 문제로 삼게 된 것이리라.

2.'經濟'쪽에서 이런 용어 구사는 이전에도 몇번 있었다. 1970년대 전반, OECD는
소위 '신흥공업국(NICs)' - 이는 1988년에 '신흥공업경제(NIEs)'로 이름을 바꾸게 됨 - 란 용어를 만들어 지금까지 경제학계에서 널리 사용케 하였으며, 또 80년대말에는 東南亞의 태국, 말레이시아 등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 앞서가는 한국, 대만 등을 뒤쫒게 되자, 이들을 '準NICs'로 부르게되자, 당사국에서는 이 '準NICs' 명칭을
거부하고, "動態的 아시아경제', 곧 '다에스'(DAEs : Dynamic Asian Economies)로 불러주기를 희망하여 OECD는 그렇게 승인한 바 있다. 그러나 이 용어는 얼마 후 터진 동남아 금융위기로 말미암아 널리 통용되지 못하고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3. 중국경제가 80년대 개혁/개방 이후 줄곧 연간 7-10%에 이르는 고도성장을 지속하고, 90년대에 들어 인도 및 러시아경제가 또한 고도성장에 動力이 붙고,최근 브라질 경제 역시 룰라 대통령 등장과 함께 경제회복의 徵兆가 뚜렷해지자, 말하기 좋아하는 국제 好事家들은 이들 경제를 묶어서 '브릭스'란 용어를 창출한 것으로 보인다.

4. 이들 4國은 그러면 어떤 공통점을 갖고 있는가. 우선 세계중에서 인구나 면적에서 他의 追從을 불허할 만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이들 4국을 묶어면, 인구에서 세계 42.6%(2002년), 면적에서 28.7%에 이를 정도이다. 그리고 GDP나 무역규모에서의 비중은 아직은 크지 않으나, 국제 전문기관 분석에 의하면, 현재의 성장속도나 인구, 투자, 생산성 등의 요인을 감안할 때, 앞으로 2050년에 가면 中國이 당당히 세계 제1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서고, 그 뒤를 미국(2위), 인도(3위), 일본(4위), 브라질(5위), 러시아(6위), 영국(7위)의 순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 때가면 세계 'G7 그룹'은 이들 4국 중심으로 재편된다는 것이다.

<표> 브릭스 4國의 경제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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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러시아 인 도 중 국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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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2002, 만명) 17,600 14,400 104,600 128,400 265,000
면적(100만 ha) 856 1,708 329 960 3,853
GDP(2002,10억달러) 452.4 346.5 507.6 1,317 2,623.5
1인당 GDP(달러) 2,567 2,405 485 963 --
성장률(98-02평균,%) 2.24 3.56 5.42 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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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브릭스 4國이 크게 관심을 끄는 것은 이들의 성장 잠재력이다. 앞으로 적어도 10년간은 이들이 세계경제 성장을 리드할 것이라는데 대체로 전문가들의 意見이 일치하는 것 같다. 앞으로는 시장의 크기와 자원 보유상황이 성장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이들 4국은 매우 유리한 조건에 처해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
이미 中國은 PPP(구매력평가 기준)에 의한 국민소득 규모는 日本을 제치고 美國 다음으로 세계 2위이고, 2025년에 가면 미국까지도 제치고 세계 제1위로 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이들 브릭스 4國 경제가 과연 그렇게 乘勝長驅할 수 있겠는가. 지금과 같은 WTO체제하에서 말이다

이렇듯 기사에 자세하게 나와서 제가 더 설명할 필요가 없겠네요;;핫핫

암무튼 브릭스 국가들은 향후 넓은 영토와 인구 그리고 많은 자원을 무기로 많은 외자

를 유치하고 또 자유경제를 채택하여 무섭게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지금의 G7국

가를 당장 따라가기핸 힘이 들지만 향후 몇십년이 후르면 향후 강대국들의 재편이

이미 정해져 있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예측이죠^^ㅋ

이들국가의 높은 경제성장에 대비해 우리나라도 향후 대비해 철저하게 해야될것입니다

^^.

그리고 한국경제신문은 국가위주로 기사를 쓰지만 매일경제신문은 민간 즉 국가위주

의 뉴스보다 좀더 대중을 위한 기사를 주로 다룹니다.

음 그냥 우리들이 보기위한 신문은 아무래도 매일경제가 더 낮지 않나 싶네요^^


Posted by SB패밀리

경기둔화 우려에 미국 금리인상 중단할 수도, 속도조절론 확산.



Posted by SB패밀리

2018년 배당금 수익 - 배당락


증권사들은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등에 힘입어 올해 코스피 상장사의 배당금액이 작년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답니다.


배당금을 받으려면 언제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할까요?


2018년, 올해 사업연도의 배당금을 받으려면 오는 26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배당 기준일인 28일까지 주주명부 및 해당 계좌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2일의 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12월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증시는 12월 28일까지만 운영된고

 이에 따라 12월 결산법인의 배당락일은 27일, 배당기산일은 26일이다.


26일 매수 및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맥쿼리인프라나 천일고속, 부국증권, SKT, KT, 강원랜드 등 종목 보유하고 있으셔야 배당금을 받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천일고속은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1%이며 배당금총액은 14억2705만원이다.


천일고속 3개월 주가


배당금 기준 시가가 9만8백원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확인해봐야한다.

100주를 갖고 있다면

배당수익액(세전) = 90,800 x 100 x 0.01 = 90,800원


천일고속은 연간 배당율이 6%가 넘는것으로 알고 있다. 

꽤 높은 수익률이다.

Posted by SB패밀리

7호선 천왕역 인근 재개발 시동.. 오류동에 26층 건물 4개 짓는다 



요약

서울 구로구 오류동 서울지하철 7호선 천왕역 인근 역세권이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천왕2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관련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천왕2역세권 재개발구역은 오류동 172의 2 일대 1만2746㎡다.

천왕2역세권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4개 동이 들어선다.


https://news.v.daum.net/v/20180906172402241

#오류동역 #천왕역 #온수역 #재건축 #역세권 #금강수목원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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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과 지옥을 경험한 개인들


2018년 10월 11일 개인들은 지옥을 경험한다.

(코스피 >> 개인 매수, 외국인 매도, 기관 매수)


2018년 10월12일 개인들은 천당을 경험한다. 아니, 가슴을 쓸어내린다.

(코스피 >> 개인 매도, 외국인 매수, 기관 매도)



하지만, 이것은 잠깐의 반등일지 추세의 전환일지는 지켜봐야한다.


(자료 출처: 다음)

Posted by SB패밀리

주식시장이 폭락했다고 너무 슬퍼 마세요.

곧 지나갑니다. 이성을 잃지 마세요.

반등하면 침착하게 올라올 주식시장을 맞이하세요.

현금 비중이 높으신 분들은 분할 매수의 기회네요. 축하드립니다.

출처 : 다음


Posted by SB패밀리

현재 코스피, VIX 지수, MSCI Korea 지수


보시면 아시겠지만 

코스피 지수와 VIX, MSCI Korea 지수는 유사하게 움직입니다.



코스피 지수 (출처 : 다음)



VIX 변동지수 (출처 : stockcharts)


MSCI Korea 지수 (출처 : stockcharts)


Posted by SB패밀리

펀드를 '운용하는 방식'에 따라 '액티브 펀드'와 '패시브 펀드'로 나눌 수 있는데요,

이 두가지 용어를 자세히 살펴 볼께요.


1. 액티브펀드 Active Fund : 공격형, 주식형펀드


액티브는 영어로 '활발한, 적극적인, 능동적인' 이라는 뜻입니다.


즉 펀드의 자금을 운영하는 사람 = 펀드매니저가 자금을 불리기 위해 

전문가인, 자신의 생각대로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는 펀드입니다.


원래 투자에서 높은 수익을 얻으려면 더 높은 위험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하는데요,

이 액티브펀드는 전문 펀드매니저가 그 위험을 감수하고 높은 수익률을 내기 위해

채권보다는 주식에 더 많이 투자한다든지, 더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펀드매니저가 거액의 타인의 자금을 운영하는 것이니 펀드매니저의 실력이 상당히 전문적이야 하죠?

남보다 앞선 정보로 좋은 주식 종목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도 많이 하실 것이구요.

그래서 펀드를 운영하는 운영비인 수수료도 아래 패시브펀드보다 좀 비쌉니다.

보통 '주식형펀드'라고 하는 것들이 이런 공격적인 펀드, 공격적펀드액티브펀드입니다.



2. 패시브펀드 Passive fund = 인덱스펀드 Index fund =지수형펀드


패시브는 영어로 '미온적인, 소극적인, 수동적인'이라는 뜻이에요. 

보통 패시브펀드라고 하면 '인덱스 펀드'를 말하는데요, 

인덱스는 영어로 '지수' 라는 뜻입니다. (지수펀드


즉, 패시브펀드란.. 지수와 거의 같이 움직이도록 한 펀드입니다. 

여기서 지수란 코스피, 코스닥지수.. 들어보셨죠? 이런 지수를 말합니다.


주식이 올랐다 내렸다 하면, 

패시브펀드의 운영자금도 증가했다 감소했다 하기를 거의 똑같이 하는 것이죠.


예를들,어 코스피라는 지수를 따라가기로 정한 인덱스펀드라면,

코스피가 오르면 똑같이 오르고, 내리면 똑같이 내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코스피보다 더 많이 올라서 돈이 크게 불거나, 더 내려서 망하는 일은 없도록요.


이런 지수를 따라가는 수동적인 방식의 펀드는

펀드매니저가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는 거의 컴퓨터프로그램이 기계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위의 액티브펀드보다는 수수료가 쌉니다. 


액티브펀드와 패시브펀드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이해가셨나요?


액티브펀드는 보통 주식형펀드라고 하는 것들이 액티브펀드이구요,

패시브펀드인덱스펀드입니다. 


경기가 좋아 주식이 자꾸 오르는 시기라면 주식형펀드로 큰 수익을 노려보는 것도 좋구요,

지금은 주식경기가 불안정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은 얼만큼 오를 것이다..

이런 상황이면 인덱스펀드에 꾸준히 돈을 넣으면서 장기간 기다리는 것도 좋지요.



재테크 공부 열심히~! 우리모두 부자됩시다~^^



Posted by SB패밀리

하림, 이제 턴어라운드 할 것인가?


이제 바닥을 유지하고 있고 3천원 정도가 항상 바닥이었고

외국인들의 작지만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Posted by SB패밀리

[경제/재테크] 부자가 되는 단순한 투자습관 8가지


지금까지 우리는 재테크라는 우물 안에서 ‘몇 년 안에 얼마 모으기’식의 높은 목표와 고난도 학습에 강요되어왔다. 『머니투데이』의 재테크 전문기자인 김재영씨는 “앞으로 단순한 재테크가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라 단언한다. 단순한 투자 법칙과 습관만으로도 얼마든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복잡하지 않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테크 노하우.



① 조조할인의 법칙

경쟁자가 적을 때 가장 먹을 게 많다
재테크를 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 하루라도 빨리 재테크를 시작할수록 유리하고 그럴수록 경쟁자가 적은 법이다. 일찍 시작하면 대개 소수의 법칙이 적용된다. 경쟁자가 적다는 것은 시장 원리상 매수자 또는 수요자가 적다는 뜻. 사려는 사람이 적으니 가격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금융권에서 새로 출시하는 1호 상품은 해당 금융사에서 최대한 공을 들여 개발한데다 되도록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특별 관리를 한다. 부동산 개발업자도 첫 분양은 성황을 이루었다는 것을 보여줄 목적으로 마진을 많이 붙이지 않는다. 그래야 2호, 3호, 4호 상품을 연이어 판매할 수 있기 때문. 재테크는 머리보다 발이다. 부지런히 찾다 보면 낚싯줄을 거둬들일 때가 온다.


② 발설의 법칙

솔직히 말하고 협조를 구하라
일본의 경영 컨설턴트인 이시하라 아키라는 “잠자는 아이는 결코 깨우지 않는다”라고 했다. 재테크에 성공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주변에 ‘깨어 있음’을 알려야 한다. 돈을 벌고 성공하는 데 관심이 없거나 다른 데 눈을 돌리고 있는 사람들을 굳이 깨워서 동참하도록 할 필요가 있을까?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 법. 관심을 갖고 찾아보면 몰라서 놓치고 있는 돈도 많다. 월급 통장에 그냥 방치하고 있는 돈을 한 푼이라도 더 받으라며 CMA(어음 관리 계좌)나 MMF(머니 마켓 펀드)로 옮겨주지도 않는다. 휴면 예금이나 휴면 보험금도 마찬가지. 먼저 숨어 있는 내 돈이 얼마나 되는지 스스로 확인하고 상대에게 자신의 돈을 되돌려달라고 요청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서 챙겨주지 않는다.


③ 탈의의 법칙

돈 모으는 데도 순서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동차를 사기 위한 돈, 집을 사기 위한 돈, 여행을 가기 위한 돈, 아이들 교육비, 노후 자금 등 각각 꼬리표를 붙여놓고는 막상 순서를 매기는 데는 무지하다. 겉옷을 먼저 벗고 속옷을 나중에 벗듯 돈을 다루는 순서에도 탈의의 법칙이 적용되어야 한다. ‘빚-저축-투자-소비’의 순서로 벗자. 가장 확실한 것을 먼저 챙기고 불확실한 것은 나중 순위로 돌리라는 말이다. 여기서 투자보다 저축이 우선이어야 하는 것은 투기 심리를 먼저 배우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돈을 관리하는 능력보다는 지나치게 수익률에 집착해 주변 사람의 돈까지 끌어들이는 무모함을 먼저 배우게 되는 것은 피해야 할 위험. 단순하고 확실한 것을 먼저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재테크 습관이다.


④ 멘토의 법칙

돈버는 데 도움이 되는 친구는 따로 있다
얼마나 좋은 정보원, 즉 조언자가 주변에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투자의 성패는 갈린다. 투자에 밝은 주변의 부자나 금융 기관의 직원, 재테크 전문가들이 멘토가 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꼭 사람이 모든 정보나 실마리를 제공할 필요는 없다. 부자들이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좋은 투자 관련 책이나 경제 신문, 재테크 관련 강좌나 세미나, 동호회 그리고 부동산중개소 등이 모두 훌륭한 정보원인 셈이다. 은행에 가서 신상품 브로슈어도 뒤적거려보고, 유망하다는 지역의 모델하우스도 직접 방문해보는 등 평소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돈 벌 기회는 그만큼 멀어지게 된다. 배우는 데 돈 버는 길이 있다.


⑤ 소문난 잔치의 법칙

남과 다르게 생각해야 성공한다
이미 소문이 나버린 잔치에서는 자신에게 돌아올 파이가 작아질 수밖에 없다. 많은 사람이 몰린 탓이다. 모든 사람들이 쳐다보는 쪽을 똑같이 쳐다봐서는 별로 건질 게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앞으로 아파트 시장에서 최대어가 될 판교 투자에 모두 눈을 돌리고 있는 시점이라면, 잠깐 비켜나서 판교 분양으로 수혜를 볼 다른 지역은 없는지, 판교 분양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는지 하는 생각들이 현명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모든 사람들이 한 곳만을 바라볼 때 오히려 반대쪽을 쳐다보거나, 그들에게서 한 발 떨어져 나와 똑같은 곳을 쳐다보는 사람들에게 뭘 팔아야 돈을 벌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⑥ 장미의 법칙

좋은 조건은 일단 의심하라
좋은 상품이라고 해서 덜컥 쥐어서는 곤란하다. 세상 인심은 만만찮아서 분명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것만큼 불리한 조건이 장미 가시처럼 숨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인 은행권의 고정금리 상품만으로는 재테크를 충분히 해나갈 수 없는 현실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투자 상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그만큼 장미의 가시를 조심해야 할 일이 많아지는 것이다. ‘투자에 따른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말은 상품 판매자가 면피용으로 붙여놓는 꼬리표가 아니라는 점을 직시하자. 투자자들은 투자 상품에 따르는 리스크에 대해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⑦ 황금 분할의 법칙

나눠야 커져서 돌아온다
단순하지만 확실한 분산 투자의 원칙을 지키라는 말. 자금을 어느 한 곳에 올인하지 않고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비율만큼 나누어서 분산해놓는 것이다. 아무리 돈이 없어도 자신을 유혹할 만한 투자는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 그리고 그 유혹에 넘어가면 자신의 수중에 돈이 없어도 주변 사람을 괴롭히면서까지 돈을 끌어오게 되어 있다. 대박 심리에서 벗어나기란 좀처럼 쉽지 않으니 말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올인은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평소 해두어야 한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항상 대박도 나오고 쪽박도 나오는 법. 모든 투자는 설령 실패하더라도 재기가 가능한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⑧ 새벽의 법칙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가 바로 기회다
9·11 테러로 전 세계 증시가 폭락했을 때 삼성전자 우량주를 샀던 사람은 돈을 벌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받던 날도 재빨리 주식을 산 사람이 꽤 많은 돈을 벌었다.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를 기회로 삼은 사람은 이익을 보았던 것. 얄밉긴 하지만 눈치 빠른 투자자들은 돌발적인 악재가 터지기만 기다리는 경우도 있다. 무슨 일만 일어나봐라, 곧바로 주식을 살 테니 하면서 말이다. 모두가 이제는 끝이라고 했을 때 가격이 가장 싸다. 그런데 길게 놓고 보면 대체로 그때가 사야 할 시점이다. 부동산 거래에서의 급매물처럼, 매도자의 힘이 빠졌을 때를 노리는 것이 바로 포인트다.  


Posted by SB패밀리
좋은 아파트 싸게 살 수 있는 방법


‘좋은 아파트를 싸게 살 수 없을까.’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맞아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공통된 고민 이다.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안정대책으로 집값과 전세금이 안정 세를 보이고 있다고는 하는데 막상 집을 옮기려는 사람들이 느끼 는 체감정도는 여전히 미미해 수요자들의 마음을 더욱 답답하게 만든다. 벌써부터 우수학군을 끼고 있는 지역은 매매가가 급상승 하고 있고,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던 전세금도 상승세로 반전되 기 시작했다. 내집마련 정보사 함영진 분양팀장은 “발품을 팔면 지하철 역세 권을 끼고 있으면서도 가격이 싼 입주 10년 전후의 아파트를 의 외로 쉽게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권역별로 실수요자들이 주로 찾는 20~30평형대 중소형 아파트중 역세권과 저렴한 가격까지 겸비한 알짜 아파트를 살펴본다. ◈강남·강동권〓강남구 아파트 매매가는 보통 평당 2000만원에 육박한다. 하지만 입주한지 10년 안팎의 아파트중에는 평당 매매 가가 1000만원을 조금 넘는 곳도 심심찮게 눈에 띈다. 새아파트 가 아니라는 흠은 있지만 학군,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 강남지역 의 프리미엄을 모두 지녔다.

92년 입주해 입주 10년을 조금 넘긴 강남구 수서동 삼익아파트의 중소형 평형은 매매가가 평당 1100만원선에 형성돼 있다. 22평 이 2억7000만원, 26평이 3억1000만원선이다. 지하철 3호선 수서 역이 걸어서 3분거리다. 인근 일원동 수서 1단지의 가격은 더욱 저평가되어 있다. 22평형이 2억4000만원, 26평형이 2억8000만원 선이다. 강남에서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지는 소형평형이지만 강남입 성을 노리는 내집마련 수요자들에게는 실수요와 투자측면에서 모 두 유망하다. 지하철 3호선 대청역이 걸어서 10분거리다. 강동구 에는 평당 800만원대의 저렴한 아파트가 관심을 끈다. 고덕동 아 남아파트는 35평형이 3억~3억2000만원, 둔촌동 중앙하이츠는 26 평형이 2억원선이면 살 수 있다. 두 아파트 모두 지하철 5호선 명 일역, 둔촌동역세권으로 쾌적한 주변환경을 자랑한다. 한영외고, 동북중고 등 학군도 괜찮은 편이다.

◈강서·강북권〓신규 대단지 입주가 많은 이 지역에도 지난해 이후 분양가가 대부분 평당 1000만원 이상으로 오르면서 주변 아 파트 시세도 함께 올랐다. 하지만 의외로 가격이 저평가된 역세 권 아파트도 적지 않다. 강서구 등촌동 라인아파트는 28평형이 1 억8000만원, 32평형이 2억2000만원선이다.

전세금도 1억원이 채 안돼 강북과 강서권에 직장을 둔 신혼부부 에게 안성맞춤이다. 화곡동 초록아파트도 21~32평의 다양한 평형 대에 평당 700만~800만원대의 저렴한 아파트가 많다. 625가구의 대단지여서 매물도 비교적 많은 편이다. 강북지역에는 수유동에 저렴한 아파트가 많다. 벽산 26평형이 1억5000만원, 극동 32평형 이 1억9000만원선이다. 모두 지하철 4호선 수유역에서 걸어서 5~ 10분거리의 역세권이고 500가구 이상의 대단지여서 주위 생활편 의시설도 좋은 편이다.

◈수도권〓수도권이면서 서울보다 좋은 주거환경으로 각광을 받 고 있는 분당과 일산, 산본, 평촌, 중동 등 신도시에 값싸고 입 지도 좋은 매물이 많다. 이보다 더 싼 가격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서울지역 출퇴근길이 불편한 것이 흠이지만 시흥과 김포, 남양 주, 파주 등의 아파트도 노려볼만하다.

분당동 장안타운은 26평형이 2억3000만원, 33평형이 3억2500만원 으로 평당 1000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 1688가구의 대단지인 것 이 장점이지만 분당선 서현역이 걸어서 20분거리로 다소 먼 것이 흠이다. 금곡동의 청솔 유천화인아파트도 평당 1000만원에 조금 못미치는 선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분당선 미금역이 걸어서 5 분거리다. 일산에서는 탄현동의 동문 1차아파트가 눈에 띈다. 입주 7년으로 비교적 새아파트인데다 가격도 25평형이 1억원, 33평형이 1억50 00만원선으로 저렴한 편이다. 이밖에 김포 사우동 경신아파트, 남양주 와부읍의 현대아파트, 파주 금촌동의 주공아파트 등도 30 평형대가 1억5000만원선으로 저렴하다.

출처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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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톨라니 달걀모형




앙드레 코스톨라니 저서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경기흐름에 따른 투자 방법


B, F 지점 금리 10% 정도

경기침체 지점 금리 5% 정도

C, E 지점 금리 3%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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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오늘부터 올라가나요?

오늘이 변곡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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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배운 투자의 지혜
최준철 김민국의 Young Investor  
최준철 VIP투자자문 대표   | 06/14 11:31   |   조회 6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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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꿈 많던 대학교 1학년 시절 나의 시간을 모두 빼앗아가고 학점을 황폐하게 만들어 버린 주범이 두 가지 있었다. 하나는 주식투자였고 다른 하나는 ‘캐피탈리즘’이라는 게임이었다. 낮에는 기업분석을 포함해 주식투자를 하고 밤에는 캐피탈리즘에 몰두하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다 지나가 있는 식이었다.

캐피탈리즘은 최초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회사를 세워서 제품을 만든 뒤 이를 팔아 이윤을 내고 사업을 이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제와 상당히 유사하게 설계가 되어 있는데 게임 내에 주식시장도 있어 주식투자도 할 수 있다. 부호 순위에 브루나이 국왕, 워렌 버핏, 빌 게이츠 등이 올라 있는데 나의 주식 가치를 올려서 이들을 제치는 재미도 쏠쏠하다.

사업과 투자 이 둘을 사랑하는 나에게 이 게임은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었다.(나중에는 2탄까지 나왔다) 너무 이 게임에 빠져 지낸 나머지 게임에서 이기는 방식을 완전히 습득해버렸다. 당시에 프로 게이머가 있었다면 캐피탈리즘 프로 게이머로 나갔을런지도 모른다. 사실 거의 모든 게임이 그렇지만 정형화된 패턴에서 이기는 방식을 다 알고 나면 허탈해진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정작 세계 최고 부호 자리에 오르고 나니 이 게임에 바친 시간이 아까웠다. 그러나 돌아보면 그 게임은 사업을 보는 시각, 자산을 보는 시각 그리고 부자가 되는 게임의 룰에 대해 기초적인 토대를 마련해준 게 아닌가 싶다.


캐피탈리즘에서 승리자가 되려면 다음과 같은 순서를 따라야 한다. 먼저 아무도 하지 않는 사업으로 진출해야 한다. 특히 항구로 수입품이 들어오는데 수입품과 겹치는 사업을 하면 십중팔구 망한다. 내가 제품 가격을 마음대로 올릴 수 없는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적자가 나버린다. 이렇게 사업을 통해서 번 돈으로 내 회사의 주식을 사서 지분을 올려야 한다. 참고로 현실을 생각하고 부동산을 사면 절대 큰 돈을 벌지 못한다. 게임 내에서는 부동산 상승율이 인플레이션을 못 쫓아갈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낡아져서 가치가 하락한다. 내 건물을 화면에서 보면 뿌듯한데 정작 수익률은 별로 나오지 않는다. 캐피탈리즘에서는 주가가 이익에 비례해서 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주식이 최고의 자산이다.

사업체가 계속 돈을 벌어내면 한시라도 빨리 사업을 잘 하는 경쟁자들의 주식을 사들여야 한다. 지속적으로 사들이다 보면 지분율이 높아져 합병을 할 수 있게 된다. 여기까지 가면 독점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단계로 접어든다. 모든 땅이 나의 회사로 뒤덮어지면 제품가를 일제히 인상한다. 폭발적인 순이익과 함께 현금이 넘쳐난다. 이 풍부한 현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야 한다. 게임에서는 자사주 매입이 곧 자사주 소각이므로 내 지분율이 늘어나고 주당순이익이 증가해 주가가 올라가게 된다. 세계 최고의 부호가 되기 위해서는 지분가치를 늘이는 길 밖에 없다. 워렌 버핏이나 빌 게이츠나 결국 그들 재산의 대부분은 자기 회사의 지분이다.

이렇게 캐피탈리즘의 승자가 되는 방법을 보면 경쟁, 독점이익, 자사주매입소각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놀랍게도 워렌 버핏이 항상 얘기하는 가치투자자의 키포인트들이다. 게다가 그가 부를 쌓아온 방식이랑 매우 유사하다.

게임에서 나의 회사가 이런 방식을 통해 결국 최후의 승자가 되고 나면 항상 처음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내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가 있다. 이 사람(컴퓨터)은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떡 하니 세계 부호 순위에 올라가 있다. 물론 대주주인 나보다는 한참이나 낮은 순위다. 하지만 단지 그는 게임의 룰을 정확하고 이해하고 있는 CEO인 내가 경영하는 기업을 골라내고 지분을 장기적으로 들고 있는 것만으로 거부가 된 셈이다. 단지 게임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얘기라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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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익부 빈익빈의 법칙
브라운스톤의 40대, 부자로 은퇴하기

브라운스톤 외부 필자 |  12/20 08:50

인생과 재테크에서 성공하는 방법은 무조건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세상 돌아가는 법칙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열심히 하되 법칙을 따라야 성공한다. 그러면 세상 돌아가는 법칙은 무엇인가?

80대20의 법칙이다.1897년 이탈리아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 (Vilfredo Pareto : 1848 ~ 1923)가 발견한 파레토 법칙이다.20%의 인구가 80%의 돈을 가지고 있고, 20%의 근로자가 80%의 일을 하였으며, 20%의 소비자가 전체매출액의 80%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이 법칙에 따르면 시장은 점차 양극화된다. 승자가 모든 것을 차지하는 승자독식(Winner-take-all) 사회가 된다는 것이다.

80대 20 법칙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는 ‘세계화’ 운동과 터보 자본주의 때문이다. 시장규제 철폐, 무역과 자본 이동의 자유화, 공공기업의 민영화 등의 정책으로 대표되는 ‘세계화’ 와 자본주의 체제를 위협하던 공산국가가 붕괴하자 더 이상 자비심을 베풀지 않고 막나가는 ‘터보-자본주의’때문에 80대20법칙의 위력은 더욱더 강해졌다. 80대20법칙의 결과로 이미 전 세계 부자 20%가 전체부의 84.7%를 가지고 있다. 더 나아가 지구상의 358명의 초특급부자들의 재산을 모두합치면 지구촌 인구의 절반인 약 25억 명이 가진 전 재산과 같다고 한다. (세계화의 덫,1997)

이런 법칙이 맘에 안 드는가? 맘에 안 든다고 불평해봐야 소용없다. 세상이 원래 그렇다. 들판이 왜 붉지 않고 푸르냐고 하루 종일 불평만 늘어놓는 붉은 메뚜기는 하늘을 나는 새의 눈에 뛰여서 잡아 먹혀버린다. 아무리 지구가 평평하지 않고 둥글다고 불평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세상에 맞서봐야 소용없다. 세상은 당신의 불평을 이해하지 못한다. 필요한건 적응이다. 환경에 적응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적응이냐 도태냐 만이 앞에 놓여있다. 공룡이 멸종된 것도 환경변화 적응에 실패해서이다. 인류가 살아남은 것도 환경에 적응했기 때문이다. 재테크도 마찬가지이다.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변화에 맞서기보다는 순응하고 적응해야한다.

강자들은 이러한 법칙을 알고 활용한다. 그러나 약자인 일반 개미투자자들은 열심히 3류 기업에 투자하고 나름대로 노력하지만 쪽박을 찬다. 반면에 강자인 외국인은 시가총액 상위기업에만 집중 투자하는 얄미움을 보인다. 초보 투자자는 싸구려 상가를 분양받지만 프로 투자자는 돈을 더 주고라도 알짜 상가만을 산다. 강자는 강남의 대형평형 아파트를 산다. 80대20의 법칙에 따라서 부자와 빈자의 격차는 더 커진다.

재테크에서 성공하는 방법은 20대 80의 법칙을 알고 상위 소수의 주식, 상위 부동산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 재테크에서 성공하기위해서 이 법칙을 따르는 것이 노력이나 타고난 재능보다 더욱 중요하다. 정의감에 불타서 평등한 세상은 꿈꾸는 당신은 이런 세상이 맘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게 현실이다. 혁명가가 될 것인가? 아니면 현실에 순응할 것인가? 선택은 두 가지이다. 당신이 젊고 신체 건강하다면 나중에 자기 자신이 부당한 세상의 피해자였다고 변명만 늘어놓는 것은 원래 선택에 없었다는 것을 명심하자.<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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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40대 부자로 은퇴하기

브라운스톤(필명)은 평범한 샐러리맨 생활을 하다가 보통 사람들보다 빠른 41세에 은퇴했다. 직장생활 10년 동안 45억원까지 불렸던 재산이 순식간에 없어지는 실패를 통해 새로운 재테크 원칙을 세우게 됐다. 그는 이제 25억원대의 재산을 가지고 있지만 실전지식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한 학습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더 뿌듯해하고 있다. 경제적 독립과 조기 은퇴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재테크 경험담을 들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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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복 없는 이유는 따로 있다(상)

글쓴이 :  브라운스톤 등록일 :  2004-09-30 조회수 : 53454  

왜 나만 사면 천장이고 내가 팔면 바닥일까?
왜 올인 투자해서 쪽박 찰까?
왜 난 저축하기 힘들고 과소비하게 될까?

정답은 모든 게 다 ‘원시인의 본능’ 때문이다. 당신이 판판이 재테크에서 깨지는 진짜 이유는 알고 보면 ‘원시인의 본능’대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컴퓨터 두드리고 달나라 가는 세상사는 현대인이 원시인처럼 행동한다고?


<현대인, 당신도 알고 보면 돌도끼 들고 사냥하던 석기시대 원시인이다.>

진화심리학에 따르면, 현대인의 인간 본능은 수렵채집하고 동굴에서 살던 원시시대와 달라진 게 없다. 당신이 아무리 많이 배운 박사고 교수라고 해도 알고 보면 원시인이다. 현대인의 행동근거와 심리구조는 원시시대의 사냥하고 채집하고 동굴에서 살던 때와 정확히 일치 한다. 그럼 왜 현대인은 아직도 원시인의 본능을 가지게 되었을까?

인류의 진화과정을 살펴보자.

최초의 인류로 불리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약 800만 년 전에 지구상에 나타났다. 800만년 대부분의 기간을 사냥하고 채집하면서 살았다. 겨우 1만 년 전에 들어서서야 인류는 농사를 지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인류는 799만년 동안은 눈에 띄는 진화발전을 해 왔지만, 최근 1만년 동안은 시간이 너무 짧아서 진화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현대인의 인간본능은 사냥하고 수렵채집 하며 동굴에서 살던 1만년 이전의 석기시대 원시인의 본능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현대가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고, 달나라에 가는 시대라 해도 현대인의 인간본성은 돌도끼 들고 석기시대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유전자에 없는 재테크 프로그램>

진화심리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인간은 오랜 진화과정을 통해서 생존과 번식에 필요한 것들은 이미 우리의 마음속에 프로그램화 해놓았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은 생존에 필요한 것들은 태어나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 좋은 예가 언어다.

과학자들의 면밀한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언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사전에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어린애가 복잡한 문법의 언어를 배울 수가 없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갓난아기도 금방 수영을 배울 수 있고 엄마의 젖꼭지를 찾는 것도 금방 배운다. 반면에 사전에 배우도록 타고나지 않은 것들은 아무리 가르쳐줘도 배우지 못한다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인간의 유전자에는 가장 중요한 돈 관리(재테크) 프로그램이 없다.

그래서 현대인은 재테크를 배우기 힘들고 재테크에 실패한다.
그럼 왜 현대인의 유전자에는 ‘돈 관리’ 프로그램이 빠졌을까?
인류는 800만 년 중 대부분의 기간을 사냥하고 채집하면서 살아왔다.
그런데 사냥하고 채집하는 원시인의 생활은 재테크하고 거리가 멀다.
하루하루 수렵채집해서 연명해나가는 생활에서 미래를 위해 저축하고 투자하는 재테크 개념이 발달할 수 없다. 그래서 원시인은 재테크 마인드를 배울 수가 없었다.

인류는 약 1만 년 전부터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신석기시대로 불리는 농사짓는 시대에 들어서자 잉여 식량이 생기고 이 식량을 저장하고 저축하고 빌려주는 재테크 개념이 생겨났다.

그런데 하필 운수 사납게도 인류의 진화가 바로 1만 년 전에 멈추고 말았다.
진화가 1만 년 전에 멈추는 바람에 인류는 자신들의 본능에 신석기시대의 재테크 개념을 새겨 넣을 기회를 잃어버렸다. 그래서 현대인은 아직도 수렵 채집하던 구석기인의 본능을 가지게 되었다. 수렵 채집 하던 시절의 원시인 마인드로 현대사회를 살다보니 판판이 재테크가 박살나는 것이다.

당신이 돈복이 없는 이유는 바로 이 구석기시대에 진화가 멈춘 유전자 때문이다.

<나는 이 진화심리학에 홀딱 빠졌다.>

진화심리학을 통해서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테크에서 실패하는지’와‘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지’를 이해하게 되었다.

또 내가 그토록 이상하고 불가사의하게도 여겼던 이해할 수없는 인간의 행동들까지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나라면 안 그럴 텐데 저 사람은 도대체 왜 저럴까?

말도 안 되고 도무지 논리도 맞지 않은 행동을 태연히 저지르는 나를 포함한 인간들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되었다.

나중에 하나하나씩 살펴보고 여기선 저축과 다이어트를 실패하게 하는 원시인 본능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자.

<다이어트실패와 저축이 어려운 이유도 알고 보면 원시인 본능 때문이다>

“저축하기가 왜 이렇게 힘들지” 하면서 허구한 날 빈둥거리며 돈을 흥청망청 써버리고, 나중엔 자기 머릴 쥐어뜯으며 후회하는 옆집 뚱순이 아줌마를 보자.

그녀는 알고 보면 ‘재벌’ 원시인의 후예일지 모른다.

왜 그럴까? 구석기시대에는 고기를 저장하는 냉장고가 없었다.

그래서 구석기인은 고기(재산)를 먹어서 몸 안에 지방으로 저장(저축)하였다.

그리곤 지방(재산)이 빨리 줄어드는 것을 염려해서 대부분의 시간을 빈둥거리며 게으름을 피웠다. 결국 옆집 뚱순이 아줌마가 저축하기 힘들고 엄청나게 먹고 빈둥거리는 건 구석기인의 본능 때문이다.

앞집의 아가씨는 왜 다이어트에 실패하는가?

그 이유도 알고 보면 원시인의 본능 때문이다. 원시인들은 식량을 구하기 어려운 시기가 닥치면 스스로 몸의 에너지 소비 율을 떨어뜨려서 저축해놓은 체내 지방의 소비를 줄이도록 했다. 원시인의 본능 때문에 다이어트로 굶기 시작하면 식량을 구하기 어려운 시기가 왔다고 느낀 몸이 평소보다 에너지 소비 율을 자동적으로 떨어트려 오히려 체중 감소가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결국 현대인이 저축과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는 원시인의 본능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재테크에 딱 실패하기에 알맞도록 타고났다.

당신이 돈복이 없고, 당신이 판판이 재테크에서 깨지는 진짜 이유는 알고 보면 타고난 원시인의 본능 때문이다.

필자는 대다수 사람을 재테크에 실패하도록 하는 9가지의 원시 본능, 즉 무리 짓는 본능, 쾌락 본능, 영토 본능, 근시안적 본능, 손실공포 본능, 과시 본능, 도사 환상, 마녀 환상, 결함 있는 인식체계를 발견했다. 이 9가지 장애물 때문에 우리는 재테크에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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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40대 부자로 은퇴하기

브라운스톤(필명)은 평범한 샐러리맨 생활을 하다가 보통 사람들보다 빠른 41세에 은퇴했다. 직장생활 10년 동안 45억원까지 불렸던 재산이 순식간에 없어지는 실패를 통해 새로운 재테크 원칙을 세우게 됐다. 그는 이제 25억원대의 재산을 가지고 있지만 실전지식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한 학습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더 뿌듯해하고 있다. 경제적 독립과 조기 은퇴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재테크 경험담을 들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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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복 없는 이유는 따로 있다(하)
글쓴이 :  브라운스톤 등록일 :  2004-10-01 조회수 : 40770  


진화심리학은 현대인이 왜 이성보다 감정에 더 영향을 받고 좌우되는지 설명해준다.

원시시대에 인간은 맹수를 피하고 살아 남기 위해서 이성보다는 감정에 더 반응하도록 적응되어왔다. 예를 들어보자. 원시인이 호랑이를 만나면 공포심이 생긴다.

공포심은 원시인의 체내에 아드레날린을 대량으로 분비토록 한다. 다시 아드레날린은 원시인의 심장이 빨리 뛰도록 하고 신체 대사속도가 빨라지도록 한다. 또 근육이 긴장하고 힘도 세져서 원시인이 신속히 공격하거나 도망하기 쉽도록 해준다. 그리고 공포심은 신경세포간의 연결부위인 시냅스에서 나오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중단시킨다.

그래서 공포심은 논리적인 사고를 멈추게 하고 반사적으로 대응하게 만든다. 결국 공포심이란 감정은 원시인이 신속히 도망가거나 공격하기 쉽도록 신체를 변화시키며 반사적으로 행동하게 만든다.

그러나 그 대가로 사고(이성)를 멈추게 만든다. 위급한 경우엔 생각하여 행동하기보다는 반사적인 본능에 따라서 행동하는 게 살아남기 쉽다. 예컨대 뜨거운 불에 닿게 되면 반사적으로 피해야지 왜 뜨거울까? 손을 치워야 하나? 이딴 생각하다간 손이 다 익어버린다. 사자와 만난 위급한 순간에 생각하는 여유를 부리다간 뼈다귀 밖에 안 남을 것이다.

원시시대 살아남기 습득한 원시인의 본능을 그대로 물려받은 현대인은 위기상황이 닥치면 환경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원시시대처럼 논리적으로 대응하기보단 감정에 따라서 반사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주가가 폭락하면 맹수가 나타난 것처럼 반사적으로 팔고 도망치게 되는 것이다. 머리로는 암만 아니라고 하지만 몸이 먼저 달아난다.

<이성은 감정과 본능의 노예이다>

우리는 그 동안 학교에서 인간은 감정적이거나 본능적이기보다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배웠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꽤 이성적이고 계산적이고 합리적인 줄로 착각한다.

모든 걸 계산기 두드리고 이해득실을 따지고 냉정하게 처리할 줄로만 안다. 그러나 실제로 살다 보면 우리는 전혀 이성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고 오히려 감정에 따라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 깨닫게 된다.

가만히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을 돌아다보면 결코 합리적이지 않다는 걸 단박에 알 수 있다.
당신은 그동안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으로 일을 처리해왔는가? 앞으로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앞으론 현명하게 처신해야지 하면서도 또 다시 감정적으로 일 저지르고 후회한 적이 어디 한 두 번인가?

당신은 다신 안 만나겠다고 다짐해놓고서도 그녀(그이)를 만난 적이 있지 않은가? 당신은 백화점 세일 때는 신나서 달려가지만 주가가 폭락하면 당황해서 헐값에 팔고 도망치지 않았는가? 당신은 왜 이성적으로 처신하지 못하고 경솔하게 감정적으로 행동하고 후회할까? 모두가 그놈의 원시인 본능 때문이다.

<당신이 원시적 본능을 가진 증거>

당신은 원시인의 본능과 감정대로 행동하지 않는다고 주장 할지 모른다.
"나는 이성적이다. 나는 원시인이 아니다."라는 항의가 들리는 것 같다.
그래서 당신도 어쩔 수 없이 이성보다는 감정과 본능에 더 반응하는 원시인에 불과한 걸 증명해보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이 뭘까?

결혼만큼 중요한 일이 있을까? 그런데 당신은 결혼을 합리적으로 이성적으로 했는가? 나는 아니라고 본다. 연애결혼을 한 사람이라면 이미 내 말에 벌써 동의했을 것이다. 지금쯤 당신은 왜 그 때 그 순간에 눈꺼풀에 뭐가 쉬웠는지, 잠깐 뭔가에 홀렸다고 가슴을 치고 후회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지 눈을 지가 찔렀다고. (가끔씩은 아내도 자기 발등 자기가 찍었다고 심심하면 증언한다.)

이미 당신은 딸에게 인간은 절대로 이성적이지 않으니 결혼할 때 조심하라고, 대를 잊는 실패(?)가 일어나지 않도록 단단히 주의경고조치를 미리 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조건을 따져서 중매결혼을 한 당신은 이성적이라고? 당신 스스로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 주장할는지 모른다. 그러나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이성적이지 못하다. 왜냐하면 만약에 당신이 이성적이라면 지구상의 모든 여자를 조건검색해서 다 만나보고 비교하고 평가해서 이해득실을 따져 보고 결혼해야했다.

그러나 당신은 분명히 그러하지 않았다는 것을 장담할 수 있다. 아마도 몇 번 맞선을 보다가 지쳐서 또는 주변에서 알짱거리는 여자 중에서 감정에 이끌려 결혼 했을 것이다. 몇 번 만나다 보니 웃을 때 하얀 치아가 좋아서 결혼하게 되었다거나? 바람에 날리는 부드러운 머리카락이나 하얀 목덜미가 좋아서 결혼했다든지.. 그 때 그 날 분위기가 좋아서 청혼을 받아들였다든지. 하여튼 아주 사소한 감정적 이유로 결혼을 결정하게 되었을 것이다.

내 친구 이야기를 해보자.

이 친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돈 많이 주는 2금융권 회사에 다니는 총각이었다. 이 친구는 너무나도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조건(?)을 따지고 계산하는 속물이었다.

평소 소원대로 아주 빵빵한 부자 집 여자를 만나 적이 있는데 나보고 어떡하면 좋겠느냐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상하게 감정이 안 생긴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민이라고 했다. 어느 날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연락이 왔다.

어떻게 결론을 내렸는지가 인상적이다.

같이 놀이동산에 놀러 가서 탈것을 탔다고 한다. 둘이서 모노레일인가를 타고 도는데 어두컴컴한 동굴에 들어가게 되었다. 바로 그 때 그 여자 얼굴을 쳐다보았는데 뽀뽀를 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지 않았다고 한다. 아무런 감정이 요즘 말로하면 필이 오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이 친구는 마침내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이 여자는 절대 아니다. 내게 이 말도 덧붙였다. 여자는 자고로 빨리 집에 들어가서 이부자리 깔고 싶은 여자여야 된다고. 그러다 주변에서 알짱거리던 여자와 결혼하게 되었다. (소원대로 하루에도 이불은 여러 번 깔았다고 한다. 어떤 때는 밥 먹다가 깔기도 하고 어떤 때는 설거지하다가 깔기도 했다나..)

내 주장은 이러하다.

아무리 계산에 밝고 이성적이고 냉정한 조건을 따지는 자칭 똑똑이 라 해도 결국엔 주변에 얼쩡거리는 사람들 중에서 결혼하게 된다. 그래서 남들 보기에 왜 저런 사람과 결혼을 할까 하는 결혼이 셀 수 도 없이 많다.

나는 이해가 간다. 왜 왕비가 경호원과 바람이 나는지. 왜 귀부인이 운전수와 바람나는지. 왜 박사가 고졸과 결혼하는지. 왜 같은 직장동료랑 결혼이 많은지. 당신이 아직도 꼬시는 데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면 한수 가르쳐 주고 싶다.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가장 좋은 전략은 온갖 우연과 필연을 가장해서 그 사람 주변에 알짱거리는 거라고.. (그래도 안 통한다면 그놈(또는 그녀)은 인간이 아니다. 포기하고 인간을 찾아보자.)

인간은 이처럼 인생최대의 이벤트인 결혼도 감정적으로 처리하는데 그기에 비하면 하찮은 돈 문제 쯤 이야 당연히 감정이 개입되는 게 정상 아니겠는가? 그렇다.

우리는 너무나 인간적이기에 돈 문제. 재테크에 있어서도 감정적으로 처리한다. 당신이 재테크에서 실패하고 돈 복이 없는 이유는 바로 원시인본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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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1등 지점서 생긴 일(1)

[사람&경영]리더십이란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 10/04 12:31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예전 한 증권회사에서 연수책임자로 일하던 분으로부터 들은 얘기다.

그 증권회사는 30등 안팎을 하다 신임 사장이 오면서 1년 만에 실적이 크게 향상해 10등 정도를 했다.

그렇게 뛰어난 성과를 보인 데는 무엇보다 사장님의 리더십이 큰 역할을 했단다. 한 번은 신임 사장이 전 지점장이 모인 자리에서 이렇게 얘기를 했다.
 
"요즘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에 나날이 성과가 좋아지고 있어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압구정 지점 얘기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 알다시피 압구정지점의 성적은 최곱니다.

한 번도 아니고 계속 1등을 하는 것도 그렇고, 또 2등과의 차이도 크더군요.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런 성과를 거두는지 제가 조사를 시켰습니다. 그러다 흥미로운 사실 한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그 얘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작년 압구정지점에서 창구사고가 난 적이 있습니다. 여직원의 실수로 1500만원의 돈을 고객에게 더 지불한 것입니다. 당연히 여직원에게 배상의 책임이 있지요. 창구 여직원들은 이런 사고에 대비해 수당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1500만원이란 돈은 여직원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돈입니다. 당연히 지점은 발칵 뒤집혔지요. 하지만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지점장이 여직원을 조용히 불러 그 돈을 주면서 마음 고생 그만하고 일이나 열심히 하라고 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돈을 낸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얘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했지요. 직속과장에게 얘기를 했고 그 얘기는 순식간에 전 지점에 근무하는 사람들 귀에 들어갔지요.

직원들은 감동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걱정을 했습니다. 지점장이 무슨 재벌도 아닌데 그 돈을 어떻게 개인적으로 내게 하느냐? 우리들도 뭔가 기여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 그러러면 무슨 방법이 있겠느냐? 직원들 결론은 명확했습니다.

실적을 왕창 올려 인센티브를 받아 그것으로 벌충을 하자는 것이지요. 다음날부터 직원들은 알아서 적극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일과가 끝난 후에도 자발적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지점장이 그런 희생을 했는데 우리가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 결과 오늘날의 압구정지점이 탄생한 것입니다. 압구정지점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압구정지점장과 지점에 대해 상을 하나 드리고 싶은데 동의하시면 박수를 한 번 크게 쳐주세요…"
 
세상에 이런 얘기에 박수를 안 칠 수 있겠는가? 박수가 끝난 후 사장은 1억원이란 큰 포상금을 그 자리에서 압구정지점장에게 주었다. 이 사건은 조직 전체에 여러 가지 교훈과 에너지를 주면서 30위 권에 머물던 이 회사를 순식간에 메이저 회사로 만들었다. 이 이야기를 듣는 순간 나 자신도 감동으로 가슴이 찌릿한 느낌을 받았다.
똑같은 사건에 대해 이렇게 대응을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의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는가? 여직원을 혼내고 야단치고 원망할 것이다. 당연히 분위기는 썰렁해질 것이고 성과는 밑바닥을 길 것이다.

하지만 이 지점장은 반대의 대응을 해 오늘날의 성공을 거둔 것이다. 이런 반전을 노리고 그랬는지 아니면 순수한 마음에서 그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런 희생이 직원들을 감동시켰고 자발성을 이끌어냈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또 사장님의 커뮤니케이션도 훌륭하다. 보통 사람들은 관념적이고 추상적으로 열심히 하자고 한다. 이런 초경쟁시대에 살아 남으려면 다른 방법이 없다고 반 협박을 한다. 하지만 이 분은 실제 조직 내 사례를 스토리텔링식으로 전함으로써 전달력을 높였다. 또 지점장들의 공감을 샀다.

마지막 멘트도 멋지다. "제가 이 분께 뭔가 선물을 하고 싶은데 동의해주시겠습니까?" 이 말은 사장의 일방적인 포상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포상이란 느낌을 전 구성원에게 준다. 자연스럽게 "나도 한 번 저런 자리에 서 봐야지…"하는 긍정적인 마음도 들게 한다.
 
리더십은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이다.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사람들의 자발성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도 기쁘고 사람들도 기쁘게 만드는 것이다.(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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