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썬글라스처럼 생겼다? 선글라스다?

여름철이 되면 휴가계획과 함께 썬글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집니다.
운전하시는 분들은 사계절내내 그 필요성을 느끼구요

썬글라스를 구입시 상품에 대한 판별력을 높여드리고자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썬글라스처럼 생긴것은 어딜봐도 썬글라스입니다. 하지만 그 목적에 부합되지 못하죠.

썬글라스는 자외선, 유해광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모양도 예뻐서 착용했을 때 멋있어보여야 한다는 것이 구매목적일 겁니다.

자외선차단이 잘 되는 것을 골라야 한다.
- 자외선 중에는 눈에 덜해로운것 더 해로운것이 구분됩니다. 왜냐면 눈에서 차단할 수 있는것 차단할 수 없는 것이 있기 때문이죠.
요즘 여기저기서 막 만들어내는 썬글라스에 보면 UV400이나 UV100의 표시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은 좀... 문제가 있습니다.
싸구려썬글라스의 경우엔 자외선차단이 될 수밖에 없는 안경렌즈의 소재가 아닌 그냥 일반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자외선을 차단하지만 표면의 왜곡과 정확도가 낮고 재질의 산란으로 인해 눈에 해롭습니다.
고급썬글라스의 경우에도 이와같은 렌즈를 사용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구분하기란 힘들죠.

색상은 시원한 것이 보기도 좋다?
색상은 운전시에는 갈색렌즈가 좋구요. 외출시에 착용하시려면 회색렌즈 계열이 좋습니다.
미용만을 위해 붉은 색상이나 파랑색, 노란색 등을 선택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와같은 원색계열의 색상은 아주 흐리게 착용하지 않으면 그 색상이 피로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붉은색은 피곤함을 아주 많이 유발시키고, 푸른색은 밝은 느낌이 들지만 집중력을 떨어뜨리며 노란색상은 눈의 일시적인 집중력에는 도움이 되지만 그로인해 급격히 피료감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썬글라스렌즈는 테수명과 같다?
차안에 자주 넣어두게 되는 썬글라스의 경우엔 안경원에서 자주 렌즈를 교체할 수 있는 모양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안에 넣어두면 고열로 인해 렌즈가 변형이 오고 그로 인해 피곤하고 눈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렌즈를 자주 교체할 수 있는 썬글라스모양을 선택하십시요.
테가 아까워서 눈의 피로를 감수하면서 까지 착용하신다면....

디자인만 좋으면 비슷한 것이지 가격만 싸면 좋은거 아냐?
전문가인 안경사입장에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보면 참. 이렇게 만들어진 썬글라스를 판매하는 사람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5-6만원대이상의 제품과 1-3만원대의 제품이 거의 같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1년에 한번 쓰는 썬글라스고 뭐 문제가 있으면 버리면 되지라고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운전하고 생활하는데 눈을 보호하고 편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썬글라스렌즈에 더 많이 신경을 써 주십시요.
운전전용렌즈(판매가 대략 20만원선), 골프전용렌즈(판매가 대략 20만원선), 이번에 또 신제품이 출시 되었습니다. 주문시에도 도수가 들어가면 15일에서 20일정도로 오래 걸립니다.

내가 사용하는 썬글라스, 내눈에 내 목적에 맞도록 제대로 사용하시려면 안경원에서 안경사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것을 선택하십시요.

썬글라스를 많이 판매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구입시 제대로 알고 구매하시라는 전문가적 안타까움에서 남기는 글입니다.

제대로 만들어진 썬글라스로 시원한 여름 안전한 운전을 하십시요


Posted by SB패밀리
여름철 썬글라스 및 안경관리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입니다.
자주 흘러내리게되구요. 그래서 안경을 착용하시는 분들이 안경사용을 꺼려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안경원에서 전문안경사에게 휫팅을 받으십시요.
사용중에 벌어지고 휘어져 특히 여름철에는 잘 흘러내리고 불편하게 됩니다. 잘 휫팅하면 보다 가볍고 편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경원은 쉽게 갈 수 있는 가까운 믿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해서 맞추시는것이 좋습니다.

땀에 쩔어있는 안경, 해변가를 다녀와 소금끼 쩔어있는 썬글라스
이것들을 그냥 방치하거나 사용하게 된다면 아무리 좋고 비싼 것이라도 쉽게 부식되고 고장나는 원인이 됩니다.

안경과 썬글라스는 특히 여름철에는 차안에 놔두지 마세요.
태양열로 인한 고열로 안경렌즈의 왜곡과 파손을 가져오고 안경테의 변형도 생깁니다.
그렇게 놔두었는데도 괜찮다구요. 그것은 매일 사용하는 것이라 느껴지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코팅막의 파손으로 매우 흐리게 보이거나 빛의 심한 산란으로 안정피로를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저녁에 귀가하시면 찬물에 안경과 썬글라스를 담가두세요.
땀이나 바닷물등에서 묻었던 염분을 물에 녹이세요.
세수비누를 가볍게 묻혀서 기름기를 제거하세요.
이것도 귀찮으시면 안경원에서 세척서비스를 받으십시요.

불쾌지수가 높아 짜증이 많아지는 계절 여러분의 눈을 책임지고 있는 안경원과 함께 보다 즐거운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당부드리고 싶은것은 꼭 왠만하시면 안경이나 썬글라스 맞추신곳에서 각종서비스를 받으세요. 그럼 여러분들도 좋고 서비스해드리는 안경사들도 좋으니깐요.

안경이 흘러내리고 아무래도 귀찮다고 생각하신다면 콘택트렌즈를 고려해 보십시요.



Posted by SB패밀리

모유 잘 안 나올 땐 족발 드세요


족발이 모유가 잘 나오지 않는 산모에게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족발이 미역국, 가물치 등과 더불어 산모에게 좋다는 민간요법은 있어 왔으나 실제 얼마나 좋은지 실험을 통해 밝혀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장준복 교수팀은 “민간요법 중의 하나인 돼지족발과 통유탕(돼지족발에 감초, 천궁, 통초가 함유된 한약)을 쥐에게 투여한 결과 유선조직의 혈관형성을 촉진시키고 유즙 분비 관련 유전자를 발현시키는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분만 직후의 쥐에게 돼지족발과 통유탕을 각각 4일간 투여, 실험한 것으로 대조군보다 실험군의 유선조직을 관찰한 결과 혈관형성이 더 뚜렷해 유즙생합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즙분비 관련 유전자(β-casein) 발현량은 대조군에 비해 돼지족발 투여군이 45%, 통유탕 투여군이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유즙 단백질 생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WAP(whey acidic protein) 유전자의 발현량도 대조군에 비해 돼지족발 투여군이 35%, 통유탕 투여군이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의학적 입장에서 모유가 잘 나오지 않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우선 임신과 출산으로 기혈이 부족해 몸이 허약한 경우. 그리고 신경을 많이 쓰거나 정신적으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기가 울체 됐을 때이다. 유방은 소화기 계통을 관장하는 위장 경락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젖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는 것으로 본다.

장준복 교수는 “기혈이 부족하고 몸이 허약해서 유즙생성에 장애가 있는 경우 산모가 잘 먹어야 젖이 잘나오기 때문에 돼지족발에 한약재를 가미, 달여 먹으면 효과가 있다”면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로해도 기 순환에 장애가 생겨 젖 분비가 원활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모유를 잘 나오게 하려면 산모의 식생활, 수면습관, 스트레스 관리, 휴식 등 전반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정신적인 요소가 모유분비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산모가 안정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주위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그는 “그러나 모유가 안 나온다고 무턱대고 돼지족발만 먹을 것이 아니라 전문가의 진찰을 받아 몸 상태에 대한 진찰을 받고 이에 대한 음식과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Posted by SB패밀리
[건강/의학] 기를 살려주는 지압


혈자리를 꾹꾹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수험생의 고민이 여러가지 해결된다. 졸음이 밀려올 때는 발의 복사뼈 아래 움푹 들어간 곳(신맥혈)을 지압해 보라. 또 입을 살짝 다문 채 혀를 말아 잇몸 위 아래를 마사지해 주는 것(10회 반복, 끝난 뒤엔 고인 침을 천천히 삼킴)도 졸음을 쫓는 방법이다.

시험 전날 긴장해서 잠이 오지 않으면 발바닥 뒤꿈치 정중앙을 꾹꾹 눌러준다. 머리가 아플 때는 양쪽 관자놀이 부위에 손을 대고 쏙 들어가는 느낌이 나는 부위를 지긋이 누른다. 손가락을 세워 이마에서 뒤통수까지 머리를 쓸어주거나 열 손가락으로 앞.뒤.옆 머리를 골고루 두드려주기만 해도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이 든다.

다사랑한방병원 심재종 원장은 "집중력.기억력을 강화하려면 손으로 귓바퀴를 계속 어루만지며 문질러주라"며 "이러면 신기(腎氣)가 보충돼 뇌로 가는 기혈순환이 잘 된다"고 풀이한다.

눈이 피곤할 때는 눈을 감은 뒤 눈동자 바깥쪽 1㎝ 지점을 지압한다. 지압 후엔 바로 눈을 뜨지 말고 10초쯤 뒤 서서히 뜬다.


Posted by SB패밀리

시원하고 알싸한 평안도식 닭요리죠
초계탕

시원한 촛국물에 겨자를 풀고 닭고기와 여러 가지 야채를 넣어 먹는 초계탕은 평안도의 대표적인 여름 보양음식이랍니다. 옛날에는 닭고기와 야채를 건져 먹고 난 뒤 손으로 직접 뽑은 메밀국수를 넣어 시원하게 말아 먹었대요. 국수까지 다 먹고 남은 국물을 마시면 등골이 시원해지면서 입 안이 개운해지는 것은 물론 기분까지 상쾌해진답니다. 닭육수를 차게 식힌 뒤 식초와 겨자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내고 여기에 양념한 닭고기와 배, 오이 등을 넣어요. `초계탕`은 식초와 겨자에서 한 글자씩 따서 지은 것인데 , 평안도 사투리로 겨자를 `계자`라고 부른답니다. 평안도가 고향인 친정 부모님이 드시던 대로 하자면 신선한 야채와 함께 몸에 좋은 각종 약재와 25가지의 양념이 들어가는데 이번에는 간단한 양념으로 옛 맛을 살려봤어요. 기름기를 뺀 저칼로리 음식이라 성인병 예방에도 좋아요.



재료 : 토종닭 ½마리, 양파 ½개, 마늘 3쪽, 굵은 파 1대, 생강 1톨, 오이 ½개(식초·설탕 약간씩), 배 ¼개, 붉은 양배추 50g, 마른 표고버섯 20g, 청양고추 1개, 잣 약간, 청포묵 ½모, 메밀국수 300g, 닭육수 5컵, 동치미 국물 1컵, 깨소금·국간장·식초·설탕 2큰술씩, 겨자 갠 것 1큰술, 소금 ½큰술, 참기름 ½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닭육수 내기 손질된 토종닭을 깨끗이 씻은 뒤 물 10컵을 붓고 양파, 마늘, 생강을 넣어 푹 삶는다. 국물은 면보에 걸러 기름기를 걷어내고 차게 보관한다.
2 닭살 손질하기 닭은 건져서 뜨거울 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결대로 찢은 뒤 얼음물에 담가둔다. 그래야 씹는 맛이 쫄깃쫄깃해진다.
3 닭살 양념하기 ②의 닭고기에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을 넣고 살짝 버무려 냉장고에 넣어 차게 보관한다. 메밀국수는 쫄깃하게 삶아서 찬물에 헹궈 건진다.
4 육수 양념하기 차게 식힌 닭육수와 동치미 국물을 섞고 곱게 빻은 깨소금을 체에 담아 흔들어가면서 섞는다.
5 겨자로 맛내기 ④에 국간장, 설탕, 식초,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미리 개둔 겨자를 넣는다. 겨자는 기호에 따라 맛을 봐가면서 조금씩 넣는다.
6 야채와 국수 준비하기 배, 불린 표고버섯, 붉은 양배추, 데친 청포묵은 채썬다. 고추는 둥글게 썰고, 오이는 반 갈라 어슷썬 뒤 식초·설탕에 절인다. ⑤의 육수에 닭고기와 야채를 담아 잣을 띄우고 국수를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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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안 허스키 vs 알래스칸 말라뮤트


시베리안 허스키






알래스칸 말라뮤트




허스키와 말라뮤트의 덩치 차이



Posted by SB패밀리

초계탕 - 파주 법원리 초계가든 등

초계탕이란 음식이 있다. 차가운 육수에 닭고기가 말아져 나오는 일종의 냉 삼계탕이라고 해야 할까? 겨자와 식초, 고추가 듬뿍 들어가서 새콤하면서도 알싸한 맛이 나는 북한식 여름철 보양식이다. (북한은 추운 지역인데 어째 냉면이나 초계탕 같은 추운 음식이 발달했을까?)

그 초계탕을 잘하는 집이 서울 근방에 4곳 있으니.. 원조인 파주의 법원리 평양 막국수, 원조를 운영하는 아주머니의 큰아들이 여주에, 큰 딸이 남양주에, 둘째딸이 양평에, 그리고 원조집은 현재 둘째 아들이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대단하지 않은가.. 초계탕 집안이라. 암튼.. 우리집에서 제일 가까운 양평을 자주 이용하는데 맛은 4곳이 거의 같다고 한다.


파주 법원리 초계탕

이전까지만 해도 경기도 파주 일대는 거의 불모지나 다름 없었다. 북한과의 거리가 가까워 개발이 허용되지 않은 탓도 있지만 수도권에서 멀고 교통이 불편해 개발 대상에서 늘 제외 되곤 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임진각 안보 관광지를 비롯해 파주 출판단지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면서 차츰 세인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다. 지난 겨울엔 어느 대기업이 LCD 생산기지를 개발한다고 발표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만큼 파주 지역은 오염이 덜돼 한국의 산수를 제대로 접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파주에서 문산을 지나 적성으로 향하는 구간은 그 중에서도 가장 한국적인 멋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저 평범한 시골길에 닥지닥지 들어앉은 논과 밭,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들이 쉬 펼쳐져 정겹다.

파주시 법원리에 초리골이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 초리골은 반대편으로 난 길이 없어 골짜기에 들어선 차량들도 다시 돌아 나와야 하기에 목적 없이 오가는 사람이 드물다. 그래서 무척 조용하다. 1·21사태 때 김신조 부대가 숨어 있다가 발각된 곳이라는 사실을 알고 보면 그 숨겨진 지형을 짐작 할 수 있을 터이다.

그 초리골에 단양 우씨 종가에서 가꾸고 있는 가족 쉼터가 있다. 주변을 둘러싼 삼봉산이 잘 보이는 곳에 연못을 만들고 그 주변에 차를 마실 수 잇는 카페, 가든, 산장 등을 조성해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묵어갈 수 있도록 했다.

그곳에 초계탕을 주로 하는 초계가든이 있다. 초계탕. 언뜻 들어서는 무슨 음식일지 알 수가 없다. 국물이 있는 음식일 것이라는 짐작을 할 수밖에 없다. 초계탕은 평양식 냉면과 비슷하다. 식초와 겨자로 맛을 낸 육수에 배, 오이, 동치미 무 등을 저며 넣고 잦을 띄운 탕에다 삶아서 기름기 뺀 닭 살코기를 잘게 찢어 넣어 먹는다.

또 그 육수에 메밀국수를 말아먹는데, 서걱대는 얼음덩이를 입안에 넣고 함께 녹여 먹는 맛이 좋다. 탕 대신에 얼음을 동동 띄운 동치미 육수에 국수를 말아 먹어도 좋다. 초계탕과 함께 나오는 닭 껍질 무침과 메밀전도 별미다. 무엇보다도 기름기를 쪽 뺀 닭고기의 육질이 좋아 고기를 그냥 먹어도 그 맛이 괜찮다. 동치미와 메밀은 손님이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초계탕이라는 이름은 식초와 겨자에서 한 글자씩 따서 지었는데 겨자의 평안도 사투리 계자의 음을 따라 초계탕이 됐다고 한다.

이 집을 즐겨 찾는 단골들이 말을 빌면 개업한지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맛이 한결같다고 한다. 옛날 평양에서 냉면집을 하던 할머니, 어머니의 손 맛을 현재의 주인 김성수씨가 이어오고 있다.

최근엔 그의 아들까지 주말이면 음식을 나르며 집안 일을 돕는다. 무려 4대에 걸쳐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어 믿을 만한 음식점이다. 실제 초계탕은 주인 김씨의 노력 덕분에 특허 등록을 받기도 했다. 또 초리골 연못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방갈로와 함께 테니스장, 축구장 등의 체육시설이 마련되어 있는데 주말에 가족 또는 단체에 대여 하기도 한다.

인근에 한국의 전통 생활용구를 전시하는 두루뫼 박물관과 조선 중기의 대학자 율곡 이이의 영정과 묘소가 있는 자운서원이 가까워 다녀오기 좋다.

상호: 초계가든 ( 파주 법원리 )

위치: 사거리->의정부방향.. 주유소에서 초리골로 좌회전 '초호쉼터' 간판
전화: 031-958-5250  (매주 수요일 휴무, 오전 11시~ 저녘 8시 )

▲ 찾아가는 길: 파주 법원리 사거리에서 의정부방향으로 달린다. 주유소에서 초리골로 좌회전하면 된다. 왼편 주유소 옆에 초호쉼터 입구 팻말이 있다.
▲ 메뉴: 초계탕 3~4인분 3만2,000원. 1인 추가시 8,000원
▲ 영업시간 : 오전 11시~ 저녘 8시. 매주 수요일 휴무. 031-958-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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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계탕

* 대동강막국수
  소재지 : 경기도 양평 강상면
  전화 : 031-773-8666
  위치 : 양평대교 건너 곤지암 방향 7km -> 해월리 삼거리 오른쪽에 위치
  VCR메뉴 : 스튜디오에서 초계탕을 만든 조리장님이 운영하시는 가게.  초계탕과 막국수 전문점    ※ 주일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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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래옥

명동 중앙극장 맞은편 1,2층  
전화번호 02-2267-5892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2가 1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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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막국수초계탕
  
전화번호 031-332-1157

주소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대대리 429-2

용인IC에서 나와서 98번 국도 대대천을 따라 대대복지교 건너서 대략 500m를 가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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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평양초계탕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전수리 564-2
전화: 031-772-8229
위치: 팔당대교 지나 양수리쪽 88번 지방도변
양평의 초계탕집 가는 법.
중부고속도로 광주,경안 I.C로 나옴 -> 양평 천진암 방향으로 진행 -> 10분쯤 후부터는 계속 88번 국도 표지판 따라간다. -> 큰 산을 하나 넘으면 남한강과 만난다. -> 강하초교,강하면사무소,강하주유소를 지나 좌측에 평양 초계탕이 있다.

초계탕은 2인 기본이 3만원, 1인 추가당 1만원씩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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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막국수,초계탕

031)874-6526
주소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2동 427-1

「평양막국수초계탕」은 의정부시에 하나뿐인 초계탕집이다. 1998년 같은 고향사람인 동두천 원조 초계탕집의 할아버지로부터 비법을 전수받아 문을 열었다고 한다.
그래서 평양막국수와 초계탕면 맛이 동두천 원조집과 꼭 같고 의정부시에 살고 있는 평안도사람들이 즐겨 찾는 집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초계탕은 어디나 같은 방법이지만, 닭육수에 동치미국물을 알맞게 섞은 뒤 식초와 계자(겨자)를 풀어 초계탕을 만들고, 오이, 양파, 파, 적채 등을 곱게 채쳐 담은 큼직한 그릇에 넉넉히 부어 잣과 참깨를 얼음과 함께 띄워 상 한가운데 내놓는다.
이때 막국수사리를 초계탕국에 함께 말아내기도 하고 따로 내놓기도 하는데, 각자 앞에 놓인 냉면그릇에 탕국을 덜어내 국수사리를 말아 먹는다.
담백한 닭국물에 상큼한 동치미국이 가미되고 식초와 겨자를 풀어 시원하면서도 자극적인 국물맛이 구수한 메밀막국수사리와 어우러져 냉면과는 또 다른 맛이 난다.
따라내는 찬도 특별한 것이 없다. 입맛을 돋우기 위해 육수를 뽑고 난 닭날개와 닭살을 무쳐 내놓거나 메밀전을 부쳐 내는데, 이역시 초계탕국물을 떠마시면서 먹어야 제맛이다.
손반죽을 해 그때그때 눌러내는 막국수사리는 추가분은 돈을 받지 않는다.

2~3일 간격으로 담가 알맞게 익혀내는 동치미 담는 법이 가장 큰 노하우고, 식초와 계자(겨자)를 어느 정도 풀어넣는가에 따라 초계탕맛이 판가름 난다.   따라서 동치미와 김치맛이 가장 제맛을 내주는 초겨울부터 이른 봄까지가 초계탕면 맛은 절정을 이루게 되지만, 요즘은 대형냉장고들이 계절의 역할을 어느 정도는 감당해주어 한 여름에도 손색없는 초계탕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얼음이 서걱서걱 떠있는 큼직한 초계탕국 그릇은 느낌만으로도 시원하기 이를데 없다.
메밀막국수 5,000원, 비빔막국수 5,000원, 초계쟁반국수(4인분) 3만2,000원, 초계탕(2인분) 2만4,000원, 닭무침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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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평양초계탕

위치: 을지로 3가역 9번출구 LG25시 근처
전화: 2266-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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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평양막국수초계탕 ( 여주 )

-초계탕, 동치미막국수
위치: 여주군 상품리
전화: 031)884-7709  (1,3주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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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초계탕
평양초계탕, 막국수, 닭무침, 닭곰탕 등
부천시 원미국 춘의동 441
Tel: 032-683-7366
오는길: 부천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까치울사거리를 지나 주유소 바로 다음 골목으로 들어가서
골목을 따라 주욱 가서 좌회전 오르막. 집이 보임.


Posted by SB패밀리
신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BMI,카우프지수)에 의한 비만도 계산법

♠ 신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BMI,카우프지수)에 의한 비만도 계산법

  비만의 판정의 올바른 지표는 체중이 아니라 체지방량이므로 몸의 지방량을 직접 측정하는 것이 이상적이나 이것은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표준체중, 신체질량지수 등 체지방량을 간접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계산식 :  신체질량지수(BMI)=체중(kg)/[신장(m)]2

[판정기준]

* 저체중 : 20 미만
* 정상 : 20 - 24
* 과체중 : 25 - 29
* 비만 : 30 이상

장단점

표준체중보다는 체지방을 비교적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으면서도 매우 간단히 계산하여 판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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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167cm / 68kg
BMI = 68 ÷ (1.67)^2 = 24.38


[설명]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예컨대 키가 160㎝이고, 몸무게 60㎏인 사람의 체질량지수는 60÷(1.6*1.6)=23.4가 된다. 그 수치가 20 미만일 때를 저체중, 20~24일 때를 정상체중, 25~30일 때를 경도비만, 30 이상인 경우에는 비만으로 본다.

이러한 기준은 16세 이상의 모든 남성과 여성에게 적용된다. 성인 체중은 여성의 경우에는 18세, 남성의 경우 20세에 완성되는데, 그 이후에 체중이 증가하는 것은 체내 지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 50세 이후에는 체중이 늘지 않아도 근육이 줄어들면서 체내 지방이 증가한다.

이 지수를 통하여 어떠한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지 예측할 수도 있다. 한 통계에 따르면 75세 이하 남성과 여성 모두 이 지수가 높아질수록 질병에 걸릴 확률 및 사망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체질량지수가 18 미만인 경우에는 여성의 경우 영양부족으로 인해 무월경이 시작될 수 있으며, 27 이상인 경우에는 고혈압·당뇨병·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체질량지수가 26인 경우에는 21인 사람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여성의 경우에는 8배, 남성의 경우에는 4배에 달하고 담석증 및 고혈압이 발생할 확률도 2~3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BMI,카우프지수)에 의한 비만도 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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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치아 만들기



누런 치아 줄게, 하얀 치아 다오!!

치아가 누렇다고 건강하지 않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누런 치아는 확실히 미관상 나쁘고, 첫인상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 선천적, 후천적, 그 원인부터 밝혀서 적절한 치료를 받자.



선천적으로 누런 치아인 경우는 레이저시술이나 라미네이터법 등의 치과적 치료를 받은 것이 좋고, 후천적으로 누렇게 된 경우에는 평상시 치아관리 부주의 내지 소홀한 탓이 크므로 그 원인부터 고치는 것이 필요하다.

* 후천적인 누런 치아의 원인

- 커피나 콜라 등의 카페인음료를 장기간 과다 섭취하는 경우
- 음식물을 섭취한 후에 치아를 깨끗이 닦지 않은 경우
- 과다한 흡연
- 약물을 장기간 복용한 경우
- 스켈링을 정기적으로 하지 않은 경우
- 나이가 들어가면서
- 치아가 외상을 받았을 때

* 후천적인 누런 치아의 치료법

- 6개월에 한번씩 스케일링을 한다.

스케일링은 칫솔질로 닦기 어려운 부분을 깨끗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치료로 영구적인 것은 아니므로 6개월에 한번 정도 해주면 치아미백과 치아건강에 모두 좋다.

- 미백치약을 사용한다.

미백치약은 일반치약에 색소를 제거하는 과산화수소수가 함유된 치약으로 미백효과는 50-70% 정도이나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오래 사용하면 치아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의 치아 미백효과를 본 후에는 일반치약으로 바꾸어 준다. 또한 치아가 약한 사람은 의사와 상담 후 사용한다.

* 하얀 치아를 만드는 생활습관

-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 분동안 양치질을 한다.
- 식사 후 양치질을 못하면 물로라도 헹군다.
- 손가락으로 입 주위를 톡톡 쳐 주면 경혈이 자극되어 치아가 튼튼해진다.
- 커피, 콜라 등의 섭취를 줄이거나 마신 후 물로 가볍게 헹구는 습관을 갖는다.

* 치아미백효과가 있는 민간요법

레몬 - 레몬즙을 거즈에 묻혀서 치아를 맛사지 한다. 일종의 부식현상으로 미백효과도 일시적이다. 심하게 하면 잇몸이 상하므로 주의한다.

바나나 - 바나나 껍질로 치아를 문지르면 바나나의 강한 산이 치아를 하얗게 만든다. 레몬과 마찬가지로 산에 의한 일시적 부식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상추 - 상추를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 바삭하게 구운 뒤 가루를 내어 치약에 솔솔 뿌려 이를 닦으면 스케일링한 것처럼 하루종일 기분이 상쾌하다.

허브 - 여러 허브 중 페퍼민트, 세이지타임, 스피아민트 등은 항균효과가 있어 입안을 깨끗하게 해주고 치아를 하얗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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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과 치료

여자에게 있어 생리는 귀찮은 존재이긴 하지만 자궁 건강상태 뿐만 아니라 오장육부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금방 생리색이 검어진다든지 생리를 두 번 한다든지 하는 반응이 온다. 또, 건강한 생리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동의보감에서도 “자식을 얻으려면 생리를 고르게 해야 한다. 생리가 고르지 않으면 혈기가 어그러져 자식을 얻을 수 없다”고 했다.


생리는 한의학에서 그 근본적인 치료법을 찾을 수 있는데 먼저 생리통에 대해 알아보자.

생리통은 생리 전에 나타나느냐? 생리 후에 나타나느냐가 중요하다. 생리 전에 나타난다면 노폐물이 많이 생성되어 있는데 좁은 자궁입구를 통해 많은 양의 노폐물들을 내보내다 보니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생리 후에 통증이 나타난다면 혈허 상태, 즉 혈액대사가 부족한 상태에 있어 생리로 피를 내보내면 혈허 상태가 더욱 심해져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통증과 함께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덩어리가 많다면 스트레스로 인해서 기체상태 즉, 기운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것이고 색이 검다면 스트레스로 심화가 많이 생긴 것이며 생리가 많이 늦어지면 한증, 빨라지면 열증이 겸했을 가능성이 많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진단기준들을 가지고 사람들의 특성, 병의 상태 등을 진맥, 복진 등을 통해 살펴 생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

집에서 쉽게 해볼 수 있는 생리관리법은 삼음교 혈을 이용하는 것이다. 삼음교는 발목의 안쪽 복숭아 뼈 가장 튀어나온 곳에서 바로 위로 네 손가락을 합해서 옆으로 댄 만큼 올라와 있다. 평소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불순이 있고 대하가 심하면 이 자리에 하루 1회 1회에 2번씩 정도 뜸을 지속적으로 떠 주면 효과가 있다.

태어나 10년간 공을 들이는 것보다 10개월의 태교가 중요하고 10개월의 태교보다 임신당시 종자(아빠의 정자)와 밭(엄마의 난자와 자궁)의 건강상태가 어떠했느냐가 더 중요하다. 바로 밭의 건강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생리인 것이다.

적극적인 생리관리로 생리미인 건강미인이 되어보자.


장재혁 신림경희한의원 원장(02-868-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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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와 '배기'

한달에 한번, 아버지의 월급날이 유일한 가족의 외식날이던 어린 시절 잘 가던 고깃집에는 단 한 가지 메뉴 삼겹살밖에 없었습니다. 얼굴 맞대고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하던 그 시절엔 그 삼겹살이 어찌나 맛있었던지, 요즘 그 어떤 유명한 고깃집에 가도 그때 가족과 함께한 맛은 도저히 찾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삼겹살은 기본이고 그 이름도 생소한 꽃살, 황제살, 토시살 등등 정말 먹는 부위 종류도 끝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중 하나인 ‘차돌박이’를 ‘차돌배기’라고 쓴 메뉴판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박이’는 첫째, 일부 명사 또는 동사 어간 뒤에 붙어 ‘무엇이 박혀 있는 곳’이라는 뜻을 더하거나 ‘한곳에 일정하게 고정되어 있다’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로 붙박이, 장승박이 같은 예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둘째, ‘무엇이 박혀 있는 사람이나 짐승 또는 물건’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로 점박이, 금니박이, 네눈박이 등에 쓰입니다. 따라서 차돌박이는 소의 양지머리뼈의 한복판에 붙은 기름진 고기를 뜻하므로 ‘차돌박이’로 써야 맞습니다.

반면 ‘-배기’는 두 살배기, 다섯 살배기와 같이 ‘그 나이를 먹은 아이’의 뜻을 나타내는 접미사입니다. 둘째로는 몇몇 명사 뒤에 붙어 ‘그것이 들어 있거나 차 있음’ 또는 ‘그런 물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입니다. 이 경우엔 나이배기 알배기 진짜배기 등이 있습니다.

한편 오이를 서너 갈래로 갈라 속에 양념을 끼워 넣어 담근 김치는 ‘오이소박이’라고 씁니다, 오이에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를 섞은 소를 박아 넣은 것이라는 뜻이므로, 이때는 배기가 아닌 박이를 쓴 것이 맞습니다.

출처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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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을 안전하게 먹고 싶다면


햄을 안전하게 먹고 싶다면

합성보존료와 발색제가 첨가된 햄을 80도의 물에 1분간 담가두면 첨가물의 80%가 녹아나온다.기름에 볶을때도 고기의 기름과 함께 첨가물이 나오므로 기름기를 제거한 뒤에 먹자.

햄, 스팸, 소시지와 같은 가공육을 먹을 때는 잠깐 뜨거운 물에 느끼한 기름이 눈에 보이도록 데치면 

훨씬 깔끔하고 덜 짜고 맛있는 햄, 스팸, 소시지를 먹을 수 있습니다.

데친 후에 볶거나 굽거나 요리를 해 먹으면 좋습니다.



야채를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야채를 냉장고에 보관할 때, 신문지에 싼 다음 뿌리를 아래로 하여 비닐 주머니에 넣어 보관해 보자. 이렇게 하면, 오랫동안 잎이 싱싱하게 살아있어 신선함을 잃지 않는다.


소세지 


1. '소시지(sausage)'의 비표준어
2. 소시지(sausage) (동물의 창자 또는 인공 케이싱에 양념을 하여 다진 고기를 채워 넣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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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Anycall'이 매춘을 뜻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삼성에서 처음에 애니콜을 만들 때 어디서나 잘 터진다는 뜻으로 애니콜이라고 지었죠...

그런데 영어권 나라에 수출을 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다름 아니라 anycall이라는 단어에 매춘부를 상징하는 의미가 포함되었기 때문이죠..

아무때나 전화해라~ 언제든지 달려간다~~

의미가 통하죠??

그래서 삼성의 전화기가 우리나라에서는 anycall라 찍혀 나오지만 영어권 나라에서는 그냥 SAMSUNG으로 찍혀 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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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time'은 오전에는 사용하면 적절치 못한 표현?


Q:
사전을 찾아보니 'tea-time'의 의미로 '(오후의) 차 마시는 시간'이라고 나와 있던데요.

그럼 점심 시간 이전에는 적절치 않다는 말인가요? 그럼 오전에 사용할 수 있는 표현에는 뭐가 있나요?

A:

보통 그 tea-time이란 주부들이 아침에 바쁘게 일을 끝내놓고,  애들 학교 보내고, 점심식사후에 같이 모여 같이 차도 마시며 수다를 떤다는 의미에서 유래된 말이랍니다.

아침시간에 티를 마시는 사람은 거의 없고, 아침식사와 곁들여, 진한 커피를 즐기지요. 오전에는 breakfast time, 혹은 coffee time 정도로 쓰는게 좋겠죠? 간단한 쿠키도


영국에선 오전11시나 오후4~5시쯤을 tea time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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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치질 예방법

항문병이 없는 건강한 경우, 치질이 있으나 수술을 받을 정도가 아닌 경우, 혹은 치질 수술을 받은 경우에, 일상생활에서 아래와 같이 항문위생에 유의하면 항문병을 예방하거나 악화를 방지하며, 혹은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매일 목욕을 합니다.
입욕 및 좌욕은 혈행개선, 상처치유촉진, 항문괄약근 경련의 이완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입욕 시에는 충분히 항문 주위를 따뜻한 물로 씻고 그 후는 잘 건조시켜 둡니다.

소금물이나 비누, 소독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항문 주위를 자극하여 증상이 악화되는 수가 있으므로 피합니다. 목욕이 치질의 예방에 제일이며, 치료도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 세균감염의 증상이 있는 경우는 입욕을 권하지 않습니다.

 

항문부를 청결하게
배변 후 배변 후는 종이로만 닦으면 도리어 변을 항문주위에 문질러 바르는 결과로 되므로 따뜻한 물로 씻도록 합니다. 지저분해지면 세균이 자라서 가려움증이나 염증이 일어나므로, 배변 후에는 물로 씻는 등 청결에 유념하도록 합니다.

 


변비·설사는 금물
치핵은 항문정맥총의 울혈이 반복되어 생기는 것이므로 이 울혈을 경감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변 시 힘을 쓰지 않도록 하고, 부드러운 변을 무리 없이 단시간에 배변하는 것이 좋으며, 이것 만으로도 치핵의 증상은 호전됩니다.

그러나 설사는 오히려 오물이 환부에 부착하기 쉽고 염증을 악화시키고 심하면 치핵, 치열을 악화시킵니다. 또 치루, 항문주위 농양에 있어서도 설사는 오물이 원발구로 들어가게 하여 악화시킵니다.

 

변의를 참지 않습니다.
우선 습관성변비는 좋지 않으므로 이에 대한 치료로서는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며, 변의를 생기게 하는 위결장반사의 계기가 되는 아침 식사를 충분히 하고, 화장실에 갈 시간을 확보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때문에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며, 아침식사 20~30분 후 변의가 없어도 반드시 화장실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해보아서 배변이 없다면 중지해도 좋으나 반드시 배변의 노력은 해야 합니다. 매일 아침 이렇게 하는 중에 배변습관이 붙어 가는 것입니다. 통근 혹은 통학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없으므로 변의가 있어도 참고 집을 나서는 일이 적지 않으며, 이것이 습관성변비로 되는 가장 큰 원인이다.

 

배변은 단시간 내에
배변은 5분 이내로 단시간에 끝내야 합니다. 특히 치핵이 있으면 잔변감이 있어서 배변이 완전히 되어도 치핵이 부어있으므로 변의가 남는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치핵 환자는 변을 완전히 내보내려고 버티고 있기 쉬운 경향이 있으나, 그러면 치핵은 계속하여 더욱 부어오르는 법입니다. 스스로 치핵을 키우는 노력을 하고 있는 셈이므로 어느 정도 변을 보고 나면 잔변감이 있어도 일단 화장실을 나왔다가 변의가 생기면 다시 가도록 합니다.

또 강하게 하게 힘을 주면 울혈을 일으켜 항문에 부담이 걸리므로, 주의합니다. 변을 완전히 배출할 필요는 없으며, 변의가 있으면 또 화장실에 가면 되는 것입니다.

 

항문을 차게하지 않습니다.
항문부를 차게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스키를 타는 것은 항문부에 압력이 걸리고 추위에 노출되므로 혈액순환이 나빠져서 치핵이 악화됩니다.

 

장시간 동일한 자세를 피합니다.
장시간 일정한 체위로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는 치핵이 많습니다. 특히 통기성이 좋지 않은 의자에 장시간 앉아서 운전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해당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1시간당 몇 분간은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하여 체위를 변환시켜서 항문부의 혈액순환을 좋게 해야 합니다.

적당한 운동은 복근을 강화하고 장의 요동운동을 도우지만, 항문부의 울혈을 일으키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항문부에 압력이 걸리는 운동은 의외로 많으며, 골프, 역도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술, 자극성이 있는 음식 등은 피합니다.
모양을 갖춘 부드러운 변을 보는 것이 좋으며, 이를 위해서는 야채, 과일, 해초 등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식사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있는 식생활을 하도록 하고 술을 과음 하거나, 과식을 피합니다.

추, 겨자 등의 향신료는 소량이라면 적절한 소화관의 자극을 하므로 괜찮으나, 과용하면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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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치질

임신을 계기로 이전부터 있던 치질이 드러납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치질이 악화된다고들 합니다. 임신 중에는 골반에 혈액이 많이 모이게 되고, 그 압력으로 울혈이 초래되므로 치핵이 점점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또 임신이 진행되어 자궁 내의 태아가 커지면 항문과 하지 등에서 심장으로 올라가는 정맥혈의 순환이 압박을 받게 되어 특히 출산이 가까워지면 커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임신 중에는 체내 호르몬이 변화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조직이 매우 부드러워져서 출혈 및 부어 오르기가 쉬워집니다. 변비가 심이해지기는 것도 치핵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그리고, 아기를 탄생시키기 위해서 힘을 주는 것은 변비의 경우와 비교할 수 없이 큰 것입니다. 따라서 치질이 악화되었다 하더라도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임신 중에는 가능하면 좌욕과 안정 등의 보존적인 치료 및 일상생활에 주의하도록 하고, 임신한 것을 인생의 좋은 기회로 삼아, 이전부터 치핵이 있는 여성은 한 번 전문의 진찰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임신 중의 치질 수술은 4개월 ∼ 7개월 째에 !

임신 중에는 태아의 안전을 생각해야 하고, 또 임신으로 인한 산모의 상태가 수술을 하기에는 무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임신 기간 중의 치핵의 치료는 적외선 응고법 등의 가능한 한 영향이 적은 치료를 행하고 있으나, 증상이 너무 심하면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하여, 결연히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치루가 있는 사람은 출산 전까지 완전히 치료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항문에 화농성의 염증이 있는 것은 뱃속의 아기에게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과히 염려할 것은 없습니다. 안정기라고 말하는 임신 4개월 ∼ 7개월 정도의 사이에는 수술해도 큰 지장은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출산에 대한 불안도 없어지기도 하고, 부담 없이 아기를 출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음의 임신까지는 치핵을 치료해 두도록 합니다.

첫 출산 시 치핵이 커져서 고생한 사람이나 출산 후에 치핵이 심해졌다는 사람은 2번째 임신까지는 치핵을 치료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산 직후에 치핵의 수술을 하는 경우는 시기적으로는 산욕기가 끝나고 생리가 2회 정도 지난 후가 적당합니다. 늦어도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수술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기가 커서 졸졸 따라다니거나 하면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임신하면 좋아지는 치질도 있습니다.

뱃속의 아기가 커져감에 비례해서 엄마의 치핵도 커져가게 되는 것입니다.그러나 배가 불러감에 따라서 증상이 개선되는 치질이 있는데, 그것은 치열입니다. 이전에는 치열로 고생하던 사람도 임신을 하고 나서 부터는 배변 시의 통증이 없어졌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임신을 기회로 규칙적인 생활을 보내게 되고, 아기 때문에 밥도 든든하게 먹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변이 잘 나오게 되는 것과, 항문 주변의 조직이 출산에 대비해서 탄성이 좋아져서 유연하게 되기 때문에 굳은 변이 나오더라도 잘 찢어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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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매틱차량이 수동차량보다 연료가 더 소비되는 이유

요즘 승용차의 대부분이 오토매틱차량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예전에는 수동기어가 대부분이였는데 좀 더 편리한 기능을 찾는 것이 사람의
속성인지라 앞으로도 오토매틱차량이 꾸준하게 증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위에서 흔히 하는 말이 오토매틱의 차량이 수동차량보다 연비가 나쁘다고
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과연 연비가 어느 정도 나쁘고 나쁘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연비가 어느 정도 나쁜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약 5%~10% 정도 더 소모가 됩니다.
물론 운전습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운전한다는 기준입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자동과 수동의 차이는 1년간 약 12만원정도의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연비 차이의 비밀은?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엔진에서 발생한 동력은(수동은 클러치를 통해서) 변속기를 거쳐 추진축으로 가서 바퀴를 굴러가게 합니다. 변속기중에는 유체(기름)로
동력을 전달하는 자동변속기와 기어로 맞물려서 동력을 전달하는 수동식이
있습니다.

오토메틱 차량은 클러치로 동력을 전달하지 않고 토크 컨버터라는 것을 사용
합니다. 토크 컨버터는 두 개의 팬을 서로 마주보게 한후 통안에 기름을 잔뜩
채워 넣고 엔진과 연결된 팬을 돌리면 한쪽이 같이 돌아 가는 원리입니다.
이 토크 컨버터 때문에 보통 오토메틱 차량은 클러치를 사용하는 수동기어 차량
보다 10%정도의 동력 손실이 발생합니다.
즉, 엔진에서 100이라는 동력이 발생 했다면 기름을 100% 모두 사용하지 못하고 변속 할때 일부 기름을 사용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손실율은 자동변속기가
수동 변속기보다 더 크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가 많은 것입니다.

다른 한가지는 오토차량은 최적상태에서 기어가 변경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수동의 차량은 운전자가 어느 정도 감각과 RPM을 보고 기어를 변경하여 연료
소모가 적은 반면에 오토차량은 기계적으로 일정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기어가
변경이 됩니다. 그러나 최적의 상태에서 기어변경이 된다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기계의 한계성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연료가 수동보다 많이 소모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약 10%로의 연비차이라면 힘들고 귀찮은 것보다는 편한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많은 소비자가 있기 때문에 오토차량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Posted by SB패밀리

나, 도미! 지금이 제 철이죠





▲ 재첩

해장국계의 절대 강자. 간 해독작용을 촉진하는 타우린이 듬뿍. 담백하면서도 진한 감칠맛도 그만. 해감한 재첩에 물을 붓지 않고 20~30분 끓인다. 뽀얗게 우러난 진한 국물에 물을 부어 끓인 뒤 알맹이를 분리하고 소금간 한다. 부추를 곁들여 부족한 비타민A를 보충할 지혜, 조상들은 어찌 터득했을꼬. 3월부터 6월까지.

▲ 주꾸미

겨울에서 봄, 배고픈 시기 서해안 어촌에서나 먹던 천덕꾸러기. 낙지값이 펄쩍 뛰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꾸미로 사람들이 젓가락을 돌렸다. 그리고 주꾸미를 재발견했다. 지방이 1%도 안되고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부드러운 육질에 가볍게 배어든 단맛. 살짝 데쳐야 제맛. 6월까지가 제철. 충남 서천 ‘동백꽃 주꾸미축제’가 오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 준치

‘썩어도 준치’란 속담이 있을만큼 맛나다. 옛날 서울사람들의 여름 보양식은 개고기도, 삼계탕도 아닌 맑은 준치국이었다. 요즘은 구경하기도 힘들다. 5~6월이 가장 맛있다. 가시가 하도 많아 먹기 성가시다.

▲ 멸치

한국의 가장 기본적인 국물 재료. 뼈째 먹어 칼슘 섭취에 좋다. 핵산은 수산물 중 정어리와 함께 가장 많다. 어른 손가락 크기 멸치는 2월~6월 잡힌다. 멸치회는 비릿하면서도 달큼하다. 마른 멸치는 냄비에 살짝 복은 뒤 찬물을 붇고 끓이면 비린내가 덜하다.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기장 멸치축제’ 4월 21일~23일. 

▲ 도미

생선 맛에 까탈스런 일본사람들이 인정한 ‘생선의 왕’. 살결은 곱고 육질은 쫄깃. 씹으면 단맛이 배 나온다. 특유의 향도 매혹적. 3~4월 맛이 정점에 달한다. 분홍빛 참도미를 최고로 친다. 제주 자리돔은 5~6월이 철.

▲ 대합

둥그스름한 삼각형. 껍질이 아물려 있고 가끔 쉭쉭 숨쉬는 소리가 나면 싱싱하단 증거. 가을부터 봄까지 잡히나, 3~5월 타우린, 호박산이 많아져 감칠나다. 3년생이 가장 맛있다.


▲ 모시조개

단맛 내는 호박산이 다른 조개보다 10배나 많다. 국물감으로 으뜸. 껍질과 발 사이에 감칠맛 성분이 많으므로, 껍질째 조리한다. 된장을 풀고 냉이 등 봄나물을 넣어 끓인 국은 한국 봄맛의 전형이다.

▲ 개조개

껍질 지름이 10㎝쯤 되는 큰 조개. 경남 제사상에는 꼭 올라간다. 살이 많아 구이, 볶음, 미역국, 해물탕, 된장찌개로 알맞다. 4월까지.

▲ 맛조개



길죽한 원통형 조개. 살이 엷고 불그스름하다. 장염 비브리오 오염을 조심한다. 3~4월 내장이 붉게 된 것은 주의한다.

▲ 전갱이

일본 이름 ‘아지’로도 알려졌다. 4월부터 7월까지. 비린내는 적으나 살이 쉬 부서진다. 소금간을 해 말린 염건 전갱이는 살이 더 탄탄해지고 감칠맛도 농후해진다.

▲ 조기

한국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생선. 5~6월경 흑산도 앞바다에서 잡히는 알배기를 가장 쳐준다. 국산 참조기는 머리에 다이아몬드형 유상돌기가 있고 눈 주위는 노랗고 입은 붉은 빛을 띄는데, 만나기도 어렵지만 만나도 비싸서 살 엄두가 안 난다.

▲ 병어

영어 이름은 ‘버터피시’(butterfish). 지방과 수분이 많아 버터처럼 부드럽고 기름지다나. 일본 간사이(關西)지방에서는 가장 맛있는 생선으로 친다. 단백질은 적은 편. 여름 직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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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어·도다리

넙치과에 속한 ‘사촌’ 사이인 광어와 도다리를 간단하게 구분하는 법? ‘좌광우도’만 외운다. 광어는 왼쪽, 도다리는 오른쪽으로 눈이 쏠렸다는 의미. 통영 ‘도다리 쑥국’은 향긋한 어린 쑥과 부드러운 도다리살의 조화가 절묘. 3월부터 6월까지. 5월 중순 충남 서천 마량포구에서 ‘자연산 광어축제’.

▲ 꽃게(암컷)

산란기 직전인 4월 중순부터 6월까지 노란 알과 빠알간 내장이 몸통에 가득. 탕을 끓이면 그 국물 단맛이란. 간장게장은 밥도둑. 아가미는 유해물질이나 유해균, 부패균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제거하고 먹는다.

출처 : 인터넷


Posted by SB패밀리
운전하는 모습으로 성격알기

평소엔 얌전하고 젠틀한 남자. 하지만 운전대만 잡았다 하면 갑자기 액션배우가 된 줄 아는지 영화를 찍는단 말이야. 운전대를 잡은 폼으로 그의 성격 집중 파악 하기.  


[테스트 하기]

Q. 부릉부릉~ 오랜만에 그와 단둘이 교외 데이트를 위해 뻥뻥 뚫린 고속도로로 나왔어. 신나게 달리는 중에 그의 차 옆으로 다른 차가 확~ 접근을 하는 거야. 이때 그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1. 그가 알아서 샤샤삭~ 피한다
2. 오든가 말든가 ~ 그냥 놔둔다
3. 어쭈? 확 받아 버린다
4. 경고음을 울리거나 깜빡이로 신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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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보기]

1. 매일 그 자리형

끈기가 필요한 일, 혹은 어려운 프로젝트가 떨어지면 일단은 피하고 보는 그. 스스로 확신이 없으면 절대 모험을 하지 않는 스타일인 그는 도전의식이 적다.
그렇지만 전 재산 홀랑 날리는 도박이나 돈을 물 쓰듯 쓰는 허세가는 아닌 것. 이런 남자를 천생배필로 생각한다면 자극을 좀 줘야 할 것. 당신이 일에 쏙~ 빠져 하나씩 성취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아니면 열정적인 사람을 그에게 소개 시켜 주거나.
그도 남잔데 요런 모습을 보고 자극 안 받고 배길 것이다.


2. 일단 피하고 보는 안전빵형

어디서나 유들유들해서 성격 좋다는 소리를 듣고 다니는 그.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일단은 OK~를 한다. 부탁을 하는 입장에서야 호인이라 부르지만 가까운 사람은 짜증나 숨 넘어갈 것.
요런 남자를 위해서 속 답답하더라도 그를 흉내내 보자. 특히 그가 옆에 있을 때 누가 부탁을 하면 쩔쩔 매면서도 절대 NO! 하지 말 것. 아마 이런 모습을 보고 있는 그도 답답해 당신에게 한마디 하게 될 것. 그럼 그때 "자갸한테 옮았나봐~" 애교 있게 몸으로 보여주는 것.
이런 우유부단한 성격, 당장에 고쳐지지 않을까?


3. 밀어붙여 불도저형

말보다는 먼저 행동으로 옮기고 보는 스타일이야. 욱~ 하는 성질 때문에 항상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이 들지만, 애인 배신하고 고무신 꺼꾸로 신는다거나, 상사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비는 스타일은 절대 아니다. 한번에 폭발하는 성격만 조금 손 본다면 충분히 의리파로 남을 수 있다.
요런 의리파 남친 곁에 있으려면 당신도 좀 대범해져야 할 것. 웬만한 일에는 놀라는 기색을 보이지 말고 그보다 한술 더 떠보자. 아마 기세에 눌려서 당신 앞에서는 순한 토끼가 될 것이다.


4. 정정당당형

휴지는 휴지통에, 껌은 껌 종이에, 절대 법을 어기는 행동은 하지 않는 그. 바로 FM 스타일이다. 맡겨진 일이 자신의 능력을 초과한다 싶으면 누가 시켰건 간에 NO를 말한다. 현명하고 완벽해 보인다고? 근데, 아마 술값이 없어도 불러낼 친구 하나 없을지도 모른다.
요런 남자에겐 의리가 어떤 건지 보여주자. 논리적으로 설명하려 하면 오히려 그의 페이스에 말려들고 말 것이다. 당신이 먼저 술을 산다 하고 그에겐 땡전 한 푼도 들고 오지 말라 하자. 물론 당신도 한푼 없이 갈 것. 그리고 술을 진탕 마시고 허둥대다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나오게 하는 것. 친구간의 뜨거운 우정 앞에서 그는 저절로 탄복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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