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는
복지예산 줄이면서 복지를 최우선급에 두겠다고 했다.
무상급식도 줄고... 줄고... 줄고..
복시예산은 줄어만 간다.
하지만 말로는 잘하고 있다고 칭찬하고 있다.
정부를 믿지 말고.. 자신을 믿고 힘을 내는게 낫겠다.
직장에서는 버티는 사람이 승자, 살아남는자라고 했다...
살아남자.
좋은 날은 꼭 올 겁니다.
정부, '아이돌보미 서비스' 지원 축소…서민들 분통
최근 서울시 등 전국의 자치단체와 보건복지가족부 홈페이지 등에는 아이돌보미 서비스 지원 축소에 '항의'하는 사람들의 글이 수없이 올라오고 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정부는 최근 저출산 문제를 국가적 중대사안으로 규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낳기와 보육 관련 정책을 잇따라 내놨다.
아이돌보미 지원 사업은 이같은 정책의 하나로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서비스 이용 희망가정에 도우미가 직접 찾아가 양육과 학습을 보살펴 주는 제도다.
그러나 정작 한부모 또는 맞벌이 가정 등에 필수적인 아이돌보미 지원 사업의 총 예산은 지난해 224억원(추경예산 68억 9천여만원 포함)에서 올해 153억원으로 무려 71억원이 줄었다.
서울의 경우 2009년 확정 예산(추경 포함)과 비교하면 25개 자치구 모두 예산이 깎였다...
출처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84758
복지예산 줄이면서 복지를 최우선급에 두겠다고 했다.
무상급식도 줄고... 줄고... 줄고..
복시예산은 줄어만 간다.
하지만 말로는 잘하고 있다고 칭찬하고 있다.
정부를 믿지 말고.. 자신을 믿고 힘을 내는게 낫겠다.
직장에서는 버티는 사람이 승자, 살아남는자라고 했다...
살아남자.
좋은 날은 꼭 올 겁니다.
정부, '아이돌보미 서비스' 지원 축소…서민들 분통
최근 서울시 등 전국의 자치단체와 보건복지가족부 홈페이지 등에는 아이돌보미 서비스 지원 축소에 '항의'하는 사람들의 글이 수없이 올라오고 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정부는 최근 저출산 문제를 국가적 중대사안으로 규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낳기와 보육 관련 정책을 잇따라 내놨다.
아이돌보미 지원 사업은 이같은 정책의 하나로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서비스 이용 희망가정에 도우미가 직접 찾아가 양육과 학습을 보살펴 주는 제도다.
그러나 정작 한부모 또는 맞벌이 가정 등에 필수적인 아이돌보미 지원 사업의 총 예산은 지난해 224억원(추경예산 68억 9천여만원 포함)에서 올해 153억원으로 무려 71억원이 줄었다.
서울의 경우 2009년 확정 예산(추경 포함)과 비교하면 25개 자치구 모두 예산이 깎였다...
출처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8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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