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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소양관리

[자기경영] 떠나고 난 다음에야 소중함을 깨닫는다

by SB리치퍼슨 2012. 2. 6.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정말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산다.

영화에서 처럼 자신의 옆에서 항상 도와주거나 이끌어 주던 사람을,
갑작스런 부나 명예를 얻을 때나 편안하거나 여유를 갖게 될 때, 
잊고 다른 것에 한 눈을 팔고 마음을 팔고 움직이게 된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사람을 잃어버린다.

우리는 어리석게도 떠나고 난 다음에야 소중함을 깨닫는다.

좋은 아내를 뒤로하고 다른 여자를 찾아 떠난 후 아내의 빈 자리를 깨닫는다.
좋은 친구를 뒤로하고 눈앞의 이익을 찾아 떠난 후 친구의 빈 자리를 깨닫는다.
익숙해진 사랑을  뒤로하고 가슴 설렌 사랑을 찾아 떠난 후 친구의 빈 자리를 깨닫는다.
좋은 직원을 사랑하지 않고 성과에만 눈이 멀다가 좋은 직원을 잃고 나서 그 빈 자리를 깨닫는다.

결국, 사람은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는 존재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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