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주식] 제이튠엔터, 비 주연 "닌자 어쌔신" 日서 3월 6일 전역에 개봉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비 주연 영화 일본서 3월 개봉하고 4월경에는 가수로서 복귀한다.
이제 호재가 남아있다.
드라마 추노 에서 이다해도 2월에 제이튠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텄다.


 비 주연 "닌자 어쌔신" 日서 3월 개봉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ㆍ27)의 할리우드 첫 주연작인 "닌자 어쌔신"이 다음달 6일 일본
전역에서 개봉된다.

"닌자 어새신"은 워쇼스키 형제와 조엘 실버가 제작하고 제임스 맥테이크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비는 조직을 위해 비밀병기로
길러진 실력자 라이조(비) 역을 맡아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연기를 펼쳤다.

가수 비가 4월 4-5곡이 수록된 미니음반으로 복귀한다. 그 동안 영화 '닌자 어쌔신' 영화 활동과 후배 그룹 엠블랙을 데뷔시키느라 바빴던 비가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