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개발] 개발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회사
개발자 어록
현업담당자가 개떡같이 말해도 우리는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하는 숙명이 있다.
내가 회사를 직접 만들어야 개인과 회사가 함께 공생할 수 이상적인 회사가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기 쉽다만 이런 회사 만들기는 로또복권 당첨보다 어려울 것 같다.
요즘 느끼는것이 내가 커뮤니케이션을 하기위한 자세는 괜찮아 보이는데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하는 능력은 떨어진다고 본다. 그리고 실상 업무 담당자와
주고 받는 공유할 수 있는 어휘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이런 것은 경험으로 고쳐나가는 수 밖에...
관리자로 넘어서야 하는 길이다.
머리와 가슴에 와닿는 말.
내가 시간을 주도하지 않으면 시간이 나를 주도하게 된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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