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계열 민간단체인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영주)는 12일 친북ㆍ반국가 행위자로 100명을 선정,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현역 정치인을 포함해 각계의 진보 성향 인사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사회적 논란과 함께 `보-혁' 대립구도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요즘 보수 단체들은 말이 좋아 보수, 복지 라는 말을 쓰지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명단을 발표한 자들은 수구세력 편이요. 명단에 발표된 자들은 나라를 위해 애쓴 자들이라고 믿는다.
즉, 명단에 든자들은 친일, 기득권과는 대립되는 자들...
일제때 나라를 위해 목숨바치고 애쓴 독립애국자들은 그 자손들이 서민이나 빈민들이 많은데
일제때 나라를 팔아 목숨챙기고 돈챙긴 친일파들은 그 자손들이 부유층이나 기득권이 많다.
친일인사 명단에는 기득권이 많고
친북,반국가인사에는 수구세력과 싸우는 사람들이나 일반 서민들이 많다.
이번 정권은 민주주의의 바닥이기를 희망하며....
반응형
'시사,성과,정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사] 현대자동차 현대차 럭셔리? 녹셔리? (0) | 2010.03.24 |
---|---|
[시사] 연합뉴스 로부터 주민번호도용 당하다. (0) | 2010.03.19 |
[시사] 무상급식 (0) | 2010.03.10 |
[시사] HDD 데이터복구센터의 횡포가 있다고 생각한다 (0) | 2010.03.08 |
[시사] 교회 주말 노상 주차 허용 (0) | 2010.03.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