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톡이라는 용어가 요즘 사용됩니다.
가볍게 하는 대화... 깊이있게 오래 대화하기 보다 가볍게 대화하는 방법인 이 방법은
회사에서나 가족간계에서나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랑 이야기 하자고 할 때 부담 갖는 경우도 많이 생기는 만큼 스몰톡하자고 건네는것이
어쩌면 상대방이 부담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래의 아버지가 자녀들과 이야기를 하고자 할 때 가볍게 이야기 하자고 하면 자녀들도
부담을 덜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아버지들의 습관
1. 자녀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라
셰익스피어는 이렇게 말했다.
“부모의 목소리는 신의 목소리다. 자식에게 있어서 부모는 하늘 나라 의 장교이므로”
2.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칭찬하라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그 아이들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이다.
이러한 아버지의 행위야말로 참 사람이 무엇인지 알게 하며 자녀들이게 정서적 안정감을 심는다.
3. 자녀들과 함께 컴퓨터 게임을 해보라
인간을 가리켜 놀이하는 인간이라 부른다.
놀이를 잃어버리면 인생을 알지 못한다.
자녀들과 함께 컴퓨터 게임을 해보라.
가장 좋은 아버지란 놀이친구라 한다.
4. 자녀들에게 아빠의 앨범을 보여주어라
가정은 추억의 박물관이라 부른다.
자녀들에게 어리 시절을 이야기해 주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소개해 주어라.
비로소 가족 연대감이란 끈으로 묶이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5. 아빠의 요리솜씨를 뽐내어 보아라
참 사랑은 뱃속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별식으로 깊은 사랑을 새겨보아라, 기쁨과 감사로 배불러진 아이들을 보게 될 것이다.
6. 자녀들에게 조크를 던져보아라
하루에 한번씩만 웃을 수 있는 가정은 건강한 가정이다.
더구나 웃음은 관계건축가라 불리운다.
자녀들을 소맹(消盲)으로부터 탈출시켜라, 그리고 참 행복을 가르쳐라.
7. 자녀들에게 쪽지 편지를 써보아라
편지를 쓰는 것은 마음 하나만으로 어디엔가 도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고
말한 것은 필리스 테루였다.
자녀들의 책상서랍이나 도시락에다 쪽지를 써서 넣어 두어라.
가장 짧은 글로 가장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도구가운데 쪽지 글 만한 것도 없다.
8. 가끔은 특별 상여금을 지불해 주어라
자녀들에게 특별한 날이 아닌 때 주어지는 상여금은 더 큰 감동을 준다.
주저하지 말고 과감하게 투자해 보아라.
사랑은 절로 익어간다
9. 자녀의 방을 방문해 보아라
자녀의 방을 훔쳐보거나 엿보는 것은 불신만 가중시킨다.
방문해도 되겠는지 정중하게 허락을 받은 다음 아이 방에 들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보라.
10. 자녀들과 잠포지움을 개최해 보아라.
온 가족이 거실에서 공동으로 잠자리를 만들어 보아라.
주제는 어떤 것이든 좋다.
서로 잠자리를 같이 하며 나누는 베겟밑 대화처럼 친밀한 대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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