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 칼집내어 데치기
소시지는 데쳐서 먹으면 색소와 방부제(?)인가요 그런 성분이 빠져나가서 그냥 먹는 것 보다는 좋다고 합니다.
끓는 물에 1분~2분정도만 데쳐도 효과 만점.
건져서 찬물에 샤워시키고 바로 양념고추장 등의 소스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 꿀맛~~~~
쓸데없는 포스팅일 수도 있고
이왕이면 건강하고 맛있게 소세지를 먹자는 내용일 수도 있어서....
1. 프랑크 소시지 칼집 내기전
2. 소시지 사선 칼집
3. 소시지 벌집 칼집
4. 소시지 칼집 완료
5. 소시지 데친 후
6. 소시지 칼집 비교 - 벌집과 사선
7. 소시지 칼집 비교 - 엑스와 사선베기
8. 소시지 칼집 비교 - 4가지 칼집 비교
소시지를 데친 물은 기름기가 가득합니다.
색소나 기타 혼합첨가제가 많이 들어가는데 데친 물에 이런 첨가제가 소시지로부터 쏙 빠져나왔겠죠.
오징어 모양 칼집은 뺴고 모두 소세지 몸통에 칼집을 내는 걸로 비교해 봤는데요.
여러분의 느낌은 어떤게 가장 좋은지요...
칼집에 따라 먹기 편한 모양이 있고 포크질이 편한 게 있을 꺼고 맛있어 보이는 게 있을 것 같네요...
어떤게 제일 맛있게 보일까요?
벌집이 맛있어 보이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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