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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열대어

울집에 온 터키

by SB리치퍼슨 2015. 12. 15.

울집에 온 터키


아이... 이 때 신비로운 느낌의 애기 고양이 였는데....


이제는 말괄량이 소녀같아... 귀엽지만 터프한.. ^^





벌써 얼마나 지났나... 6년정도 되었나

처음에 봤을 때 어쩜 이리 이쁜지...

 

물론, 지금도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터키 건강하게 우리랑 오래 살자.

 

울 터키 정면 사진 ^^





투정없이 잘 먹는 터키. 자기꺼 다 먹고 구경하는 룬.



지금은 터키 먹는걸루 투정잘한다. 잘 가려서 먹는다...

반면에 룬은 우선 코를 대거나 먹고 본다.

김치나 고추장을 들이되면 우리 룬은 토하는 시늉을 한다. ^^;

터키는 화들짝 놀란다...

 

반응들이 재미있다...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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