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온 터키
아이... 이 때 신비로운 느낌의 애기 고양이 였는데....
이제는 말괄량이 소녀같아... 귀엽지만 터프한.. ^^
벌써 얼마나 지났나... 6년정도 되었나
처음에 봤을 때 어쩜 이리 이쁜지...
물론, 지금도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터키 건강하게 우리랑 오래 살자.
울 터키 정면 사진 ^^
투정없이 잘 먹는 터키. 자기꺼 다 먹고 구경하는 룬.
지금은 터키 먹는걸루 투정잘한다. 잘 가려서 먹는다...
반면에 룬은 우선 코를 대거나 먹고 본다.
김치나 고추장을 들이되면 우리 룬은 토하는 시늉을 한다. ^^;
터키는 화들짝 놀란다...
반응들이 재미있다...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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