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부부 결혼 5계명 실천 35억 자산가 되기까지 성공담 82부
월급쟁이가 속 편하지, 어이쿠! 사장? 나는 간 떨려서 그런 것 못해! 이런 소리를 우리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심심찮게 듣곤 한다. 물론 상반된 예기도 가능하다. 어떤 사람은 사원이 좋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사장이 좋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 생각해보자!
사장은 망하면 완전히 망한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사원의 입장이 그렇게 편할 수가 없다. 더군다나 인생론을 편다면, 즉 인생이라는 게 부귀영화가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돈이 많다고 금덩이를 먹겠느냐, 괴롭게 마시는 양주보다는 속편하게 마시는 한 잔의 소주가 보약이 라고 한다면야 사원이 편할 수 있다.
그래서 사원을 선택하느냐 사장을 선택하느냐 하는 문제는 어느 것은 좋고 어느 것은 나쁘다고 하는 좋다. 나쁘다. 의 차원이 아니라, 서로 다르다는 차원이라는 것을 스스로 터득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어렸을 적에 아이들은 계급이 비슷한 순경과 소위를 놓고 누가 더 높은 사람인가를 물어 어른들은 난처하게 만든 일이 있었을 것이다. 순경과 소위는 서로 비교해서 누가 높고 누가 낮다고 말할 수 없는 서로 다른 차원인 것인데 그 당시는 그것을 몰랐던 것이다.
비로소 사원과 사장의 관계도 이러한 이치와 똑같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선택의 문제이지 결코 달성해야 하고, 극복해야 하고, 정복해야 하는 것은 문제는 아닌 것이다. 극, 사장과 사원을 놓고 좋다. 나쁘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선택이 중요하다. 즉, 사원의 길에는 어떠한 장점이 있고, 사장의 길은 또 어떠한 장단점이 있는가를 면밀히 검토하고 공부해야만 선택이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각자의 취향, 성격, 능력, 가치관 등과 사장과 사원의 장단점을 비교해 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사원은 매월 정기적으로 월급을 받을 수 있다. 땡땡이를 치든 좀 실수를 했기로서니 돈을 깍지도 않는다. 크고 넓은 지식이 없어도 맡은바 업무를 수행하는데는 거의 문제가 없다. 이할 때와 놀 때가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술을 마시든, 설악산으로 여행을 가든 즐기는 것 이외에 다른 부담은 거의 없다.
회사에 스케줄에 따라 규칙적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얼른 생각하면 사원들의 무사 안일한 형태만을 나열한 듯도 한데, 요즘 같은 세상에 이 따위로 직장 생활해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고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는 그렇기 때문에 사원이 좋다. 는 장점을 얘기 했는데 단점 또한 만만치 않다. 예를 들어 한꺼번에 많은 돈을 만져보기 어렵다. 망할 일도 없지만 흥할 일도 없다. 쓸 곳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 점이 제일 괴로울 것이다.
하지만 사장에 대한 이야기한 것처럼 돈과 명예와 가족까지 한순간에 잃게 되는 극한 상황의 가능성이 항상 생존해 있는 그런 위치가 사장이다. 사업의 세계에는 냉혹한 정도가 아니라 잔인한 세계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사원이 더 좋을 수가 있는 것이다.
바로 여기서 사장의 능력이 문제시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장은 자나 깨나 회사 걱정은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앉으나 서나 돈 걱정뿐이다. 12월 한 달은 직원봉급, 직원 보너스, 원자재 값, 거래처 연말 선물 술 접대 등등 피가 마르는 한 달이 연속일 것이다.
또한 사장은 고정적으로 돈을 쓸 수가 없다. 물론 돈이 있을 때야 사원보다 더 쓰겠지만, 없을 땐 비참하다. 그리고 사장 자리에 있으면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 같지만, 정말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자리가 바로 사장자리이다. 사장은 사원에서부터 고객, 거래처까지 비위를 맞추어야 한다.
그러므로 사장은 제일 간섭받지 않은 자리이면서도, 가장 많은 간섭과 규제를 받는다. 중소기업의 성공과 실패에 대해서 관심이 가장 큰 사람은 전무도 사원도 아닌 바로 기업주 자신인 것이다. 서북풍이 불면 추울 것이고, 동남풍이 불면 따뜻한 것처럼, 당연한 얘기부터 하자! 중소기업은 경영을 잘하면 성공하고, 잘못하면 실패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사원이 사장보다 안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사장과 사원의 장단점을 알아 봤으니 이젠 내가 어디에 적합한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내 성격은 어떤가. 자본은 있는가. 복잡한 것은 싫어하는가. 그 방면에 소질이 있는가. 기반이 있는가. 단점, 장점을 놓고 면밀히 검토하고 결정해야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결정이 되었다면 사원으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자신 있게 열심히 살아갈 가치관은 되었는가. 사장으로서 사업부도 후 패가망신해도 각오는 되었는가. 이렇게 충분히 검토를 한 후에 자신의 진로를 결정해야 성공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다.
힘은 결정했을 때만 작동하기 시작한다. 판단이 되기 전의 상태에는 천하의 제 아무리 힘이 센 황소라도 한 걸음도 떼어 놓지 못하는 것이다. 판단을 했을 때 왼쪽으로 갈 것인가. 오른쪽으로 갈 것인가. 전진할 것인가. 후퇴할 것인가. 결정이 되고 그때서야 비로소 힘이 써지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은 바로 사장이 될 것인가. 사원이 될 것인가.
2010년 자신에 맞는 사장, 사원, 둘 중을 선택을 해야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이 될 것이다.
오늘성공담주인공은 사원을 선택했다. 최종학력은 상고졸업이다. 옛날에는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대학을 가지 못하기 때문에 취업하기 좋은 상고를 선택했다. 상고를 졸업하면 대 부분 은행으로 입사한다. 좀 더 취업이 잘된 사람은 대 기업에도 취업을 하는 사례도 있다.
하지만 주인공은 중소기업 경리부에 취업을 하였다. 지금은 대학졸업자들이 85%를 차지하니 젊은 사람들에게 밀려 퇴직한 사람들이 많다. 옛날 상고졸업장까지 받기 위해서는 주판이다. 어린 시절 학교에서 주판시험 때 일이다. 1+1= 2요. 2+2= 4요 3+3= 6요. 10+10= 22이요. 선생님은 이~~리 나 왓! 대나무로 깍은 내 나무로 양손으로 잡고 머리 꽝 그렇게 머리를 한 대맞고 나면 머리에혹이 하나 생기는 시절이었다.
성공담주인공은 상고를 졸업하고 해병대를 입대하게 된다.
해병대노래 성공담주인공 축하곡으로 부르자!
>>>----*-▶
동해에 솟는 해를 가슴에 안고
저냑바다 밑물에 파도를 차며
가는 바다 그 이름 승리의 용사
오오 아느냐 대한해병대
오늘은 푸른 바다 잠벼개 삼고
내일은 산골짝에 적을 찾아서
오랑캐 무찌르자 불타는 의지
오오 보아라 대한해병대
새파란 거친 물에 이 몸을 닦고
향기로운 이 땅에 피를 받아서
충무공의 그 모습 전통을 이은
오오 그 이름 대한해병대
>>>----*-▶
무사히 해병대군복무를 마치고 중소기업 경리부에 당당히 입사를 하게 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주인공은 사촌형님과 자취생활을 하면서 3년 만에 전세자금을 만드는데 성공하였고, 그 해 군복무시절 만났던 여성과 결혼을 하여 사촌형님자취방에서 독립하게 되었다.
성공담주인공은 결혼 후 아들아이를 낳았다. 부인은 동네에서 완구조립 제품을 하청 받아 집안에서 생활비를 보탬이 되는 일을 했다고 한다. 남편이 퇴근 후 부인은 완구일이 끝나지 않아 함께 저녁을 먹고 12시 1시까지 부인의 완구 하청 일을 도와주면서 신혼을 보냈다.
그렇게 두 부부는 열심히 일을 하면서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부식비는 쌀과 김치 고춧가루 등등 시골에서 어머님께서 모두 공수하였다고 한다. 두 사람의 수익은 고스란히 통장에 저축을 하여 곡식이 가득히 쌓이고 자신들의 목표 내 집 마련을 위해 성큼성큼 달려 나갔다.
두 부부의 결혼 5계명이다.
결혼 5년 후
서울시 양천구 00동 미니 3층 45평 주택을 마련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5년 만에 전세탈출 내 집 마련을 하게 된 것이다. 1층 2층은 월세를 놓고 3층에서 살고 있다. 현재 그 장소는 뉴타운 바람이 불면서 현 시세가격 6억~7억은 나갈 것이라고 한다.
결혼 7년 후
일산지역 토지를 직장상사소개로 350평 토지를 평당 160.000원 총 56.000.000원에 매입했다고 한다. 그 토지에는 창고를 신축하여 가구공장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월세는 현재 250만원이 매월 수익이 발생한다고 한다. 현 시세 평당 500만원 17억 원이다.
결혼 10년 후
경기도 시흥시 (옛날 신철리) 경인 국도 주변 포도밭 1020평을 평당 70.000원에 배입했다. 현재는 그 지역은 시로 승격되면서 땅 값이 너무 많이 상승했다. 현재는 밭으로 일부는 포도나무가 지금도 있다고 한다. 현 시세 평당 900.000원 총 9억 원이다.
결혼 13년 후
충남 홍성군 지역 친척 3명과 논, 토지 3000평을 평당 17.000원에 매입했다. 현재는 그 지역 농사짓는 분께서 농사를 지어 매년 쌀을 붙여오는 바람에 쌀은 사먹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현 시세 평당 150.000원 총 1.500.000.000원이다.
결혼 17년 후
일산 호수공원 오피스텔을 1억 5천을 투자하여 두 채를 마련하였다. 월 1000만원에 50만원 월세를 받고 있는 상태다. 주인공은 그래도 안전하고 매월 조금씩이라도 월세가 나오니까. 좋다고 한다. 오피스텔은 수익률을 따져보면 대 부분 0.6% 정도 형성되고 있다.
>>>----걱정없는 노후시작 50대 60대 70대 80대까지--*-▶
성공담주인공 중소기업 경리부장 근무 현재 월급 380만원
주인공 부인 동네 도매 업체포장근무 현재 월급 120만원
일산창고 월세 250만원
오피스텔 월세 100만원
주택 1~2층 월세 120만원
성공담주인공 총 월 소득금액 9.700.000.000원
성공담주인공 총 자산 35억이다.
이 정도라면 승용차가 있어야 할 것을 지금도 승용차가 없다. 출근할 때 전철이 최고라고 이야기 한다. 주말에 필요할 때는 회사에 받쳐놓은 차량을 이용한다고 한다. 지독한 것인지 아니면 검소한 것인지 습관처럼 된 것을 어쩌란 말인가. 지금 젊은 사람들은 첫 봉급에 승용차부터 마련할 뗀데 말이다.
성공담주인공은 40대 후반이다. 사장을 선택하지 않고 사원을 선택했지만 나름대로 재테크 성공사례라고 판단이 되어 결혼 5계명으로 성공담을 선택한 것이다. 주인공과는 친분은 없으나 목욕탕성공담주인공 목욕탕에서 자주만나고 이발사가 소개를 하여 막걸리도 함께 마시면서 주인공의 재테크성공담을 정리하여 나열하는 것이다.
진정한 부와 성공과 행복을 원한다면, 미래를 위해 절약하고 재테크 실천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운 때문에 잘된다는 말은 1%다. 99% 재테크 실천을 해서 많은 사람들은 40대 후반 50대 초에 부와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
글쓴이 : 토지은행
출처 : 다음 부동산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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