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국가에서 정권이 바뀐 후 아웃사이더가 되어버린 상식과 합리성과 공평성, 도덕성을 갖춘
훌륭한 사람들.
이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정부와 실권을 갖고 그들만의 정부, 그들만의 국가를 만들어 가고 있다.
결국, 다수의 국민과 훌륭한 사람들은 정권이 바뀔 때까지 그들의 학식을, 인품을, 자비를 베풀 수 있는
여력과 공간이 줄어가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임진왜란, 을사조약, 병자호란 등의 외세의 침략은 누구의 잘못일까?
지금도... 친일파 욕하는 사람들이 지금의 그 세를 이어온 한나라당이 잘한다고 하는 것을 보고는 어이를 상실한다.
준비하자.... 상식과 합리성, 도덕성, 공평성이 통하는 세상이 계속될때 까지.
반응형
'시사,성과,정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사] 우리시대의 영웅 (0) | 2010.10.20 |
---|---|
[시사] 공직자 = 군복무자 (0) | 2010.10.05 |
[시사] '시동꺼짐' 우려 SM3 5만9천대 리콜 (0) | 2010.07.12 |
[시사/복지] [기획특집] 산재보험 민영화는 미친 짓이다 (0) | 2010.06.18 |
[시사] KBS TV 수신료 260% 인상예정 (0) | 2010.06.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