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웹퍼블리셔(Web Publisher)란
웹퍼블리셔(Web Publisher)란
웹표준 및 DOCTYPE를 인지하지 못하는 개발자가 작업하여 나오는 결과물이 IE와 그 외 브라우저에서 특정한 부분만 인식하는 스크립트와 그렇지 않은 스크립트, XHTML과 HTML 태그 사용법 등을 미리 선정하여 큰 문제가 없도록 최대한 디자인을 살려 개발 영역을 넓혀줄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퍼블리셔이다.
수행직무)
퍼블리셔는 코더의 역할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프로젝트의 인식, 그리고 웹 접근성과 크로스미디어, 크로스 브라우저 같은 좀 더 많은 사용자에게 퍼블리싱(인쇄 , 출력)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에 좀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HTML과 CSS를 활용한 효율적이고 빠른 그리고 수정 용이한 코드 작성을 목적으로 한다.
변화를 읽는 자기계발, 흐린 취업시장에서 성공의 길!
뜨는 IT 직종, 웹 퍼블리셔
IT 관련 직종의 수명이 짧아지면서, 새로운 직종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올해 채용시장에 가장 두드러진 직종으로 평가되는 분야는 ‘웹퍼블리셔’다.
4월 11일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장차법)’의 시행에 따라 모든 공공기관과 종합병원, 복지시설, 특수학교 및 장애전담 보육시설 등의 홈페이지에 대한 장애인을 위한 웹 접근성이 갖춰지도록 의무화 되었고, 정부 공공기관의 웹 접근성 개선사업이 크게 늘면서 각 취업사이트마다 웹퍼블리셔를 모집하는 공고가 넘쳐나고 있다.
웹퍼블리셔는 ‘웹 표준 및 웹 접근성 전문가’ 라고 정의할 수 있으며 웹 표준과 그 주변의 다양한 웹 관련 기술에 전문성을 지니고 있는 웹의 구현(출판)을 담당하는 새롭게 부각되는 업무를 행하는 사람을 지칭하기 위한 용어이다.
웹퍼블리셔가 웹표준 구현을 위하여 갖추어야 할 스킬은 아래와 같다.
• HTML, CSS, Javascript에 대한 관심
• XHTML 마크업 및 W3C DOM을 사용한 자바스크립트 개발 역량
• XHTML과 CSS로 구조와 표현 분리 개발 방법에 대한 이해
• 웹접근성 및 웹표준에 대한 이해
• 개발자와 디자이너, 컨텐츠 설계자와의 원할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 사용자 중심의 UI에 대한 관심과 이해
• 소수 사용자를 배려하는 마음
급격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강좌를 개설한 미즈 평생교육원에서는 “웹표준/웹접근성 전문강좌”를 개설하여 새로운 인터넷 환경을 이끌어갈 인력을 배출하고자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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