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는 예신예랑의 가구는
대체로 집에서 편안하게 쉬고 즐기는 것 위주로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건
가사일, 집안 대소사를 누가 하는가?
예비부부는 가구보다 집에서 일하는 시간을 줄 일 수 있는 선택하는게 먼저다.
#가사일 #집안일 #집안대소사 #가사일최소화 #공동책임 #부부는동업자
이런 힘들고 지치는 일들을 최대한 줄여주는 생각을 우선하는게 낫다는게 내 생각이다.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누구는 놀고 누구는 일하고
독박육아를 한다거나
부부 중 한 명은 집안일은 도와준다고 생각한다거나
이러면 안된다.
가사일을 가능한 해방시켜야 한다.
전기밥솥, 세탁기, 전기렌지, 에어프라이어, 의류건조기, 로봇청소기, 진공청소기, 가스렌지 등등
두사람다 집에서 일하는 시간을 줄 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한다.
반응형
'문화 여행 맛집 요리 헬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경된 재활용 분리수거 배출요령 (0) | 2018.04.06 |
---|---|
패스트푸드의 국적 정리입니다. (0) | 2018.03.15 |
코스프레 바니걸? (0) | 2018.03.07 |
코스프레 고양이? (0) | 2018.03.07 |
풍경 - 보리 들녁 (0) | 2018.03.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