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에게 들려주고싶은 20가지 충고
○ 하나> 자
사랑을 이리저리 재보는 사람은 평생 자와 살아야 한다.
○ 두울> 무딘여자
남자에 무딘 여자는 있어도 사랑에 무딘 여자는 없다.
○ 세엣> 정
정이란 "포스트 잇"처럼 때었다 붙였다 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처음 붙일때 잘 붙여야 한다.
○ 네엣> 양파
양파같은 사랑을 하자.
까면 깔수록 새롭고 약간의 매콤함과 눈물이 살짝 묻어나는....
○ 다섯> 피자
사랑은 진실한 마음으로 만든 컴비네이션 피자에 달콤함에 치즈가루와
애틋함이란 핫 소스를 뿌린것!!
○ 여섯> 맹세
정말 소중한 사람과는 약속을 하지 말라. 마음속 깊이 맹세를 하라.
○ 일곱> 천적
사랑의 천적들 - 싫증. 권태, 외도, 비교, 후회...
하지만 사랑은 이 모든걸 이길수 있다. "이해"라는 아군이 도와준다면....
○ 여덟> 사랑과 미움
사랑에 빠지면 말을 안해도 느낌이 오지만 미움에 빠지면 말을 해도 못 알아 듣는다.
○ 아홉> 표현
자신이 표현하지도 않은 생각을 상대가 알아주길 바라는 것보다는
그 상대가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알아내길 바라는 편이 낫다.
○ 여얼> 웅변가와 비평가
사랑에 빠지면 웅변가가 되고 그사랑에 실패하면 비평가가 된다.
○ 열하나> 정장
꼭 정장을 입고 있지 않더라도 사랑한다는 말은 할수 있다.
하지만 그때 마음 만큼은 정장을 하라.
○ 열두울> 정과 사랑
정과 사랑은 다르다. 하지만 살다보면 같아진다.
○ 열세엣> 시그마
사랑은 시그마(∑)다. 나와 그녀사이의 모든 것을 다 더해야 한다.
○ 열네엣> 반성
사랑에도 반성이 필요하다. 늘 새로운 사랑을 하고 싶다면...
○ 열다섯> 아껴라.
"사랑한다"는 말을 아껴라. 그게 익숙해지면 사랑을 아껴라.
○ 열여섯> 난 원래 그래
연인 끼리 싸울때 " 난 원래 그래"라는 말은 절대로 하지말라.
그건 헤어지자는 말이다.
○ 열일곱> 처음 사귀는순간
처음 사귀는 순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즐거웠던 시절을 생각해 보라.
그러면 싸우는 시간 마저 아까울 것이다.
○ 열여덟> 하루에도 수십번씩
하루에도 수십번씩 싸우고 화해하는 연인은 진짜로 헤어지고 나면 더욱 그리운 법이다.
○ 열아홉> 멍
사람과 부딪혀서 든 멍은 지워지지만 사랑에 부딪혀서 든 멍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 스물> 추억
헤어짐도 하나의 추억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싸워서 헤어지면 추억도 없다
○ 하나> 자
사랑을 이리저리 재보는 사람은 평생 자와 살아야 한다.
○ 두울> 무딘여자
남자에 무딘 여자는 있어도 사랑에 무딘 여자는 없다.
○ 세엣> 정
정이란 "포스트 잇"처럼 때었다 붙였다 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처음 붙일때 잘 붙여야 한다.
○ 네엣> 양파
양파같은 사랑을 하자.
까면 깔수록 새롭고 약간의 매콤함과 눈물이 살짝 묻어나는....
○ 다섯> 피자
사랑은 진실한 마음으로 만든 컴비네이션 피자에 달콤함에 치즈가루와
애틋함이란 핫 소스를 뿌린것!!
○ 여섯> 맹세
정말 소중한 사람과는 약속을 하지 말라. 마음속 깊이 맹세를 하라.
○ 일곱> 천적
사랑의 천적들 - 싫증. 권태, 외도, 비교, 후회...
하지만 사랑은 이 모든걸 이길수 있다. "이해"라는 아군이 도와준다면....
○ 여덟> 사랑과 미움
사랑에 빠지면 말을 안해도 느낌이 오지만 미움에 빠지면 말을 해도 못 알아 듣는다.
○ 아홉> 표현
자신이 표현하지도 않은 생각을 상대가 알아주길 바라는 것보다는
그 상대가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알아내길 바라는 편이 낫다.
○ 여얼> 웅변가와 비평가
사랑에 빠지면 웅변가가 되고 그사랑에 실패하면 비평가가 된다.
○ 열하나> 정장
꼭 정장을 입고 있지 않더라도 사랑한다는 말은 할수 있다.
하지만 그때 마음 만큼은 정장을 하라.
○ 열두울> 정과 사랑
정과 사랑은 다르다. 하지만 살다보면 같아진다.
○ 열세엣> 시그마
사랑은 시그마(∑)다. 나와 그녀사이의 모든 것을 다 더해야 한다.
○ 열네엣> 반성
사랑에도 반성이 필요하다. 늘 새로운 사랑을 하고 싶다면...
○ 열다섯> 아껴라.
"사랑한다"는 말을 아껴라. 그게 익숙해지면 사랑을 아껴라.
○ 열여섯> 난 원래 그래
연인 끼리 싸울때 " 난 원래 그래"라는 말은 절대로 하지말라.
그건 헤어지자는 말이다.
○ 열일곱> 처음 사귀는순간
처음 사귀는 순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즐거웠던 시절을 생각해 보라.
그러면 싸우는 시간 마저 아까울 것이다.
○ 열여덟> 하루에도 수십번씩
하루에도 수십번씩 싸우고 화해하는 연인은 진짜로 헤어지고 나면 더욱 그리운 법이다.
○ 열아홉> 멍
사람과 부딪혀서 든 멍은 지워지지만 사랑에 부딪혀서 든 멍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 스물> 추억
헤어짐도 하나의 추억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싸워서 헤어지면 추억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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