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공원, 지도, 들판, 이동
영내 생활, 학원생활, 관청생활 등과 관계된 꿈이다.
지도를 사서 보는 것은
안내서, 사업방도, 청원서, 계약서 따위를 보게 된다.
남에게 약도를 받는 것은
가택, 결혼, 토지, 건물, 계약처 등의 계약이나 방도가 생긴다.
높은 산 빙하를 타고 미끄러져 아래로 내려오다 흙더미에 막혀 내려오지 못하는 것은
한동안 척추 신경 계통으로 고생을 한다.
산을 통째로 삼켜버린 것은
후일 높은 관직에 오를 자손을 낳는다.
산정이나 언덕이 평탄한 것은
자신의 생활이 안정되고, 비바람이 사나워서 오르지 못하면 고통을 당한다.
먼 산에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외국에 갈려는 소망이다.
들판에서 노는 것은
직장 및 사업장에서 경기, 시험, 직무수행등을 뜻한다.
땅이 갈라지는 것은
세력, 사업기반 등이 두 개로 분할 된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것은
지사, 분점, 지점, 하부 고나서 등과 관계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꿈속에서 지구의를 사오는 것은
이권이 생기거나 시험에 합격한다.
지도상의 한 지점을 지적하고 설명하는 것은
전근 또는 진급을 하거나 구매처, 계약 상대를 찾게 된다.
갈길이 아직 40리가 남았다고 하는 것은
4개월 또는 4년이 더 걸려야 일이 성사된다.
다리가 좁거나 약한 것은
자기가 의지하려는 협조기관이 튼튼하지 못하거나 중매자가 믿음성이 없음을 뜻한다.
땅속에서 동물이나 불길이 나오는 것은
여러 방면으로 자기의 발전을 위해서 연구를 한다.
넓은 발판에서 일하는 것은
어떤 기업체에서 새로운 사업을 진행 시킨다.
지진이 일어나거나 지축이 흔들리는 것은
사회적으로 파업이 일어나거나 어떤 기관에서 사소한 일로 소송 사건이 일어난다.
고향에서 객지로 나오는 것은
어떤 사업을 계획성 있게 적극적으로 밀고 나간다.
땅이 갈라져 한없이 깊은 곳까지 내려다 보는 것은
학문 연구를 깊이 있게 공부한다.
한번 왔던 곳이라고 생각된 장소가 보이는 것은
자기가 기억하고 있는 장소나 유명한 곳을 가보게 된다.
연장을 땅에 박아 지편이 갈라지는 것은
자기의 주장을 내세워 기성 관념을 타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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