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휴대폰] 아이패드가 30일 출시된다.

아이패드는 크기나 용도면에서 스마트폰과 차별성이 뚜렷해 스마트폰+아이패드 조합이 유리하다.

갤럭시S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비싸게 주고 샀고 비좁은 화면이 갑갑해서 더 큰 화면에 스마트하게 일정관리하고
업무관리할 수 있는 기기를 찾지만 비싼것에 비해서 나와 딱 맞아 떨어지는 기기를 찾는 것 힘들었다.
그런데 갤럭시 탭이나 아이패드를 나의 기준에 비교해 본다면

갤럭시탭은 갤럭시S와 여러모로 호환이 되는 것이 많아 편한 것은 많을 것 같다.
하지만 화면이 7인치인 것이 흠이다. 갤럭시S라는 폰이 헐값이면 갤럭시탭을 또 고민해 볼 수 있겠지만.
비싸고 또 비싼 기기의 연속이고 사용성이 뚜렷하게 차이가 나지 않는게 흠이라고 해야할 듯하다.

아이패드.
노트북 만하기도 하고 노트북보다 더 간편해 보이기도 한 기기인데 키보드나 DMB 등은 액세서리로 사용해서
쓸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앱 프로그램이 구글폰보다 먼저 나온다.
화면의 크기도 10인치라 스마트폰과 차별성이 확실하다.
일정관리 업무관리 회의실에서도 업무 PT에서도 그 위력은 두드러 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동영상이나 DMB, 차량에서 사용에 대한 액세서리 등에 대한 고려를 해보고 구입시기를 를 저울질해 봐야겠다.

아이패드 리뷰형 기사
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ml?cateid=1077&newsid=20101128224122421&p=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