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악성코드를 만들어 본 적도 있고 악성코드 제거기를 시험삼아 만들어 본 적도 있다.
악성코드 제거기를 정식 배포하지 않았지만
만들었다면 업데이트하느라 고생 좀 하고 있겠지만
재미는 있지 않았을까 싶다. 고정적으로 할 일과 관심사가 있을테니까.
여전히 악성코드는 난립하는가 보다.
한 때 바이러스 도서도 읽어보고 AhnLab에 입사해볼까하는 생각도 했었다.
랜섬웨어의 원리는 잘 모르지만 이전에 나온 바이러스 악성코드의 원리는 파악해보려고 공부했었다.
생각해보면 취미삼아 자기만의 소프트웨어를 일상적으로 배포하고 있다면 재미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본다.
안타까운 테크닉이 있다면 한 때, 크롬 키워드 해킹까지 성공해 봤었다. 동영상으로 저장해 둘 걸 그랬다. 화면 캡쳐만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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