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이나 컵은 대체로 저렴한 걸 사용한다.
가끔 좋은 컵이나 그릇을 사용하기 위해서 비싼 컵을 구매하는데. (그렇다고 명품이나 초고급품은 아니다)
예를 들자면 스타벅스 유리컵. 내열 유리는 아니어서 찬음료나 물을 마실 때 사용한다.
네스프레소 커피잔. 커피를 마실 때나 뜨거운 차를 마실 때 사용한다.
주로 사용하는 컵과 잔이 되었다.
비싼 컵이 정말 튼튼하고 든든함도 느끼게 해준다.
안정가도 준다. 쉽게 깨지지 않고 안정감이 있으며 편하게 그립감도 있다.
다행히 쉽게 질리지 않는 것으로 고른 것도 한 몫 했다.
자주 사용하거나 든든하고 안정감을 갖고 싶은 잔이나 컵이라면 좀 비싸도 충분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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