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에는 결혼 및 출산장려차원에서 35세미만은 금융 대출이 어려웠다.
혜택 또한 신혼부부 또는 35세 이상에 대출을 장려해왔다.
그렇다고 2021년인 지금만큼 많은 것도 아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사회초년생, 청년취업장려(3년 직장근무하고 투자하면 3배수익), 전세자금, 주택구입자금 등
어릴 수록 금융 혜택도 많다. 신혼부부, 다자녀 지원도 있다.
정부의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시대를 잘못 타고난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다.
대략 X세대, 밀레니엄세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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