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을 다녀오다.
요즘 쉬는 중이라 시간이 있어서 평일에 헌혈카페를 찾아갔다.
회원정보 확인하는데
나는 제대로 가입되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안되어 있었다.
아마도 적십자사에 등록안되어 있었나 보다.
작년 연말에 가려다 잊고 백신 때문에 미루다가 잊고
오늘 생각나서 다녀왔다.
사은품은 기대 만큼은 아니지만
좋은일도 하고 나중에 우리 가족들 필요할 때도 도움이 되겠지하면서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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