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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야기

헌혈의 집, 정기 헌혈을 하다

by SB리치퍼슨 2022. 6. 4.

헌혈의 집, 정기 헌혈을 하다.

작년부터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헌혈을 하기 위해 전자문진을 하다 보면
정말 제약사항이 많더라구요.
요즘은 헌혈을 할 때 회원등록하고 제공하는 거라
기록이 다 남는데, 예전에 몇 번 한 것은 회원등록 없이 한 거라 기록이 없습니다.
지금은 앱으로 개인의 헌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많이 편리해졌습니다.

전혈은 약 2달 마다 할 수 있는데
계속 정기예약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 번 헌혈은 하고 나니 집에서 기운이 좀 빠지는 느끼이 나더라구요.
건강하게 살아야 하니 체력 안배를 위한 운동은 기본으로 해야겠습니다.

헌혈증서는 헌혈 기록이 없던 시절보다 혜택이 줄었지만, 헌혈을 통한 다양한 혜택이 계속 잘 유지 되기를 바래 봅니다.

구디 헌혈의 집은 윈도우 뷰가 넓고 차와 사람들이 계속 움직여서 시야가 시원하고 심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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