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곱슬머리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모발이 곱슬머리로 생겨나는 이유는 유전성이 주요 원인이고, 모발의 곱슬거림은 생태학적으로는 모발의 유두돌기 안에서의 세포분열 때문이다. 유두돌기에 있는 발모판의 세포가 똑같은 비율의 속도로 분열하면 직모이고, 특정부분의 세포가 다른 부분의 세포와 다른 속도로 분열하게 되면 곱슬머리가 된다.

여자의 경우에는 사춘기, 갱년기를 전후로 곱슬거리는 정도와 형태가 변화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호르몬 밸런스의 변화가 그 원인, 그외에 음식이나 환경에 영향을 받기도 하고, 자율신경의 밸런스가 깨지는 것도 그 원인중의 하나이다.

식물의 뿌리와 같은 역할을 하는 모근, 그 모근을 감싸는 모낭의 형태가 정상모발과 달라 모근에서부터 껶여져 성장을 한다. 또한 모발의 조직과 구조면에서도 정상모발과 판이하게 다르다. 정상모발은 조직의 구조가 일정한 크기의 원통형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곱슬머리의 조직은 그 크기가 작게 이루어져 어느 한쪽으로 심하게 쏠려 있다. 이것이 모발의 외형(모표피)에도 영향을 주어 원통형으로 곧은 정상모발과 달리 울퉁불퉁하게 뒤틀려 있는 형태가 되는 것이다.

모발의 외형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은 곱슬머리는 광택이 없고 항상 푸석푸석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항상 수분을 많이 함유하지 못한 이유도 있지만 모발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중간중간 유난히 반짝이는 광택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모발이 뒤틀려 있기 때문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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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가 제일 빠릅니다. 

  손톱은 매일 조금씩 자라고 있답니다. 

나이에 따라 자라는 속도가 다르고, 계절에 따라서도 조금씩 다르답니다.

평균적으로는 하루에 약 0.1 mm, 한 달에 3~6 mm 가량 자라는데요...



겨울보다 여름에 더 잘 자라고, 밤보다는 낮에 잘 자란답니다.

손톱이 자라는 속도는 나이와도 관련이 있는데요.... 

대개 30 세 정도까지는 손톱이 자라는 속도가 빨라지지만, 그 이후에는 노화의 영향으로 더디게 자란답니다.



모든 손가락의 손톱이 같은 속도로 자라는 것은 아니랍니다.

손톱이 자라는 속도는 외부 자극에 따라 다른데요. 

가장 길어서 외부의 위험이 더 많은 가운데 손가락이 가장 빨리 자란답니다.

그리고 가장 짧고 단단한 엄지손가락의 손톱이 그 속도가 가장 늦답니다.

가운데 손가락의 손톱이 자라는것에 비하면 엄지 손가락의 손톱은 반밖에 자라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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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왜 머리가 더 곱슬해 질까요? 

 


먼저 왜 어떤 머리는 곱슬머리이고 어떤 머리는 직모일까요?

그이유는 곱슬머리와 직모는 단면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곱슬머리 한가닥을 절단해서 그 단면을 현미경으로 보면 납잡한 모양에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반면에 직모의 단면은 둥근모양입니다. 

왜 단면의 모양이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평평한 종이의 아래쪽을 손가락끝으로 붙잡고 책상위에 똑바로 세울수 있습니까? 안될것입니다. 종이는 즉시 구부러지죠.

단면이 납작한 곱슬머리의 경우도 마찬가지 현상입니다. 

반면에 종이의 원통 모양으로 말아 놓는다면 똑바로 세우기가 쉽습니다.

단면이 둥근 머리카락도 똑같은 이유로 곧게 서 있는 것입니다

원통모양은 힘을 받기 때문에 구부러지지 않아야 할물건을 만들때에 자주 쓰이는데, 건물의 굴뚝이나 기둥이 원통 모양인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참 사람에게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 유전 때문입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왜 곱슬머리는 비만 오면 더 꼬불거릴까요?

그것은 비오는 날에는 우리의 머리카락이 수분을 흡수하여 약 1.5배 팽창을 하게 됩니다.

비오는 날에 머리카락이 축 처지는 이유가 그것때문이죠.

따라서 비가 오는 날에는 상대적으로 더 꼬불어지게 보이는 것이지요.

운동을 하고 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머리나 이마에서 나는 땀이 상대적으로 머리카락에 흡수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곱슬머리를 생머리로 바꿀수 있을까요?

요즘은 보통 파마의 기술이 좋아서 쉽게 바꿀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드라이어로는 펴기 힘든 머리를 다이렉트 퍼머기로 깔끔하게 펴주는 기술이 있다고 합니다.

꼬불꼬불 퍼머를 만드는다이렉트 퍼머기처럼 스트레이트 머리로 만들어 주는다이렉트 퍼머기도 따로 있다고 합니다.



출처 : 한국과학문화재단 사이언스올 제공

 

 

Posted by SB패밀리

나에게 맞는 향수의 향(notes)으로 달콤한 키스를~



꽃을 부끄럽게 만들만큼 아름다운 여인. 중국 당나라 현종은 이 여인의 아름다움에 취해 자신의 신하가 반란을 꾀하는 것도 몰랐다. 현종이 절세가인이라 불렀던 그녀가 중국의 대표적인 미인인 양귀비였다. 양귀비는 몸에서 은은한 향기가 항상 나도록 상당히 신경을 썼는데, 꽃과 차잎을 띄운 물에 머리를 맑게하는 약재까지 넣은 물에서 목욕을 즐겨했다. 양귀비가 사용한 목욕물은 하인들이 팔아서 한 밑천을 뽑을 만큼 그 향기가 좋았다고 한다. 양귀비는 향 목욕은 물론, 향을 몸에 발랐으며 환약으로 만들어 먹기까지 했다고 전해진다.



사람에게서 나는 미묘한 향은 그 사람의 인상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양귀비는 벌써부터 이 사실을 깨달았을런지 모른다. 20세를 맞는 성년의 날이면 받는 대표적인 선물도 장미 스무송이와 향수이다. 이제 성인으로서 자신만의 향을 가지라는 의미이다.



이런 향수를 선물받았다면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선물을 준 사람에 대한 예의이다. 대게는 손목이나 귓볼 등에 뿌리며, 향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특성을 이용해 무릎이나 발목 안쪽으로 살짝 뿌려주는 것도 괜찮다. 점점 더워지는 지금같은 시기에는 땀과 햇빛으로 향이 변질되어 오히려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깨끗히 씻은 다음 뿌리는 센스가 필요하다.



향수(perfume, cologne)는 강조되는 향이 나는 시간에 따라 분류되는데, 첫 향이 강한 것을 top notes, 뿌린지 10분이 지난 향을 강조하는 것을 heart notes(또는 middle notes), 뿌린 향수가 마른 뒤(30분 이후)의 향을 강조하는 base notes가 그것이다. 여기서 notes는 복수형으로 ’향’을 의미한다. top notes는 레몬향, heart notes는 라벤다 또는 장미향, base notes는 무스크향이 일반적이다.



나에게 맞는 향수만 잘 선택해도 연인에게 달콤한 키스를 덤으로 받을 수 있지 않을까?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