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머리를 행굴 때 맥주를  



머리를 감고 난 후 헹굴 때 마시다 남은 맥주나 청주를 물에타서 헹구면머리결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비듬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식기나 유리를 닦을 때 사용하면 아주 잘 닦이는데 이것은 맥주나 청주에 알코올에 성분이 있어 기름을 잘 녹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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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증상땐 구기자 달인 물에 머리 감으면 ..  



남녀 불문하고 머리칼이 빠지게 되면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 등 미용면에서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 탈모 증상이 있을 때 구기자잎(한약재 파는 곳에 가면 구입할 수 있다.)을 넣고 달인물에 매일 머리를 감아보자. 

이렇게 여러날 계속하다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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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 감는 횟수 



우선 자신의 모발 및 두피상태를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며 탈모증 있는 사람은 감을 때 머리가 빠져 머리감는 것을 두려워하나 평소에 머리를 깨끗이 감는 것은 땀, 먼지, 노폐물 등이 피지와 섞여 두피에 자생하는 세균 및 곰팡이의 번식을 방지하고 탈모예방에 도움을 준다. 머리감는 횟수는 몇 번 감아야 한다는 원칙이 있다기 보단 청결을 기준으로 감아야 한다. 



1) 정상모발 



보통 이틀에 한번 정도가 적당 



2) 지성 및 지루성 



기름이 많이 끼고 끈적이며 냄새가 많이 나는 모발이나 머리에 땀(지방)이 많이 나거나 피지선이 왕성한 모발로 매일 감아야 하며 땀은 알칼리성으로 그대로 두면 세균 번식이나 불결한 상태가 됨으로 오래 두면 지루성피부염과 모낭염의 원인이 됨 



3) 건성 



가늘고 건조하며 푸석한 모발(보통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모발의 윤기가 없어지고 피지량이 줌)로 2~3일에 한번 정도 감아주면 된다. 



4) 예외 



(1) 기온이 많이 올라가는 여름철에는 2번 감아도 상관은 없으나 샴푸횟수는 한번 정도가 적당 

(2) 운동 후 땀을 흘린 후엔 땀이 마르기 전에 반듯이 머리를 감아 줘야함(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면 머리감는 타이밍를 맞춰 감는 횟수를 줄임) 

(3) 스타일링제등을 사용한다면 매일 감아야 함 . 





2. 머릿결 정리 



브러시는 끝이 둥글고 간격이 넓으며 두피에 닿는 면적이 큰 철이나 나무로 된 브러시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브러싱은 모발과 두피의 먼지 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두피 의 혈액흐름을 원활히 하여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준다. 브러싱 횟수는 샴푸 전 20~ 50회 정도가 적당하다. 빗으면 머리가 빠진다고 빗지 않는데 빗을 때 빠지는 머리는 어차피 빠질 머리이다. 



1) 빗질순서 



(1) 모발 끝 엉킨 머리부분부터 빗은 다음 모근 쪽의 머리로 빗어나간다. 

(2) 브러싱은 혈행 흐름과 같은 방향으로 빗어준다. 

- 머리 앞쪽에서 뒤쪽(정수리)으로, 밑에서 위(정수리)로, 뒤에서 위(정수리)로, 귀옆 에서 위(정수리)로 

(3) 긴 머리 여성은 머리를 앞으로 숙이고 머리카락을 쏟아낸 후 위의 순서대로 빗는다. 

-정수리 부분부터 빗으면 피지선을 악화시켜 피지분비가 과도해 질수 있기 때문에 피한다. 



2) 예외 



가늘고 힘이 없는 머리나 퍼머 머리는 단백질이 많이 빠진 건조한 머리로 많이 빗으면 오히려 큐티클 층이 상할 우려가 있으니 손가락으로 엉킨 부분 빗어주면 좋다. (손바닥을 서로 30 ~40번 비빈 후 열이 나면 손끝으로 정면 이마에서 위로 올백으로 손가락 지문이 두피에 닿도록 하여 빗거나 가볍게 두피 마사지한다,) 





3. 샴푸 전 준비 및 머리카락 물 적셔주는 순서 



1) 샴푸 전 목운동 



(1) 혈액순환을 위해 가벼운 목운동 

(2) 턱을 앞으로 당겨 목을 좌우로 자연스럽게 반복해 준다. 

- 목을 꺽지 말고 오른쪽 왼쪽으로 3 ~5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3 ~5회 반복해서 돌린다. (목과 어깨, 안구근육이 풀려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2) 머리카락 물 적셔주는 순서 



(1) 고개를 숙인 후 샤워기를 이용하여 약간 뜨거운 물(너무 뜨거워 데지 않게 조심)로 한손으로 뒷목과 어깨쭉지를 주무르며 부분 물마사지(반드시 정수리 부분은 피함)를 한다. 

- 왼쪽 어깨와 목은 오른손으로, 오른쪽 어깨와 목은 왼손으로 1 분 정도 주무른다. 

(2) 약간 뜨거운 물((1)보다 온도가 약간 낮은 더운물)로 뒷목부분과 바로 위인 뒷머리 부분을 한손으로 주무르며 부분 물마사지(반드시 정수리 부분은 피함)를 한다. 

- 손으로 가볍게 물 마사지 약 30초~ 1분 정도한다. 

(3) 약간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물((2)보다 온도가 약간 낮은 더운물)로 앞머리 옆머리 그리고 마지막 정수리 부분을 헹구며 30초 정도 충분히 적신다. 

(4) 마지막 전체적(정수리부분도 이때 물로 헹굼)으로 비듬의 제거 보다는 스타일링제 및 먼지의 제거와 혈액순환을 위해 1분 정도 헹군다. 이 과정에서 두피의 굳은 노폐물이 풀어진다. 

- 정수리 부분은 반드시 다른 부분을 먼저 물로 헹군 후 마지막 헹군다. 이 과정을 오래하면 거품이 잘 나고 두피가 잘 씻긴다. 





4. 샴푸 (샴푸의 선택,샴푸량,샴푸원액,거품내기,물온도,손모양,샴푸방향) 



1) 샴푸의 선택 



본인의 모발과 두피에 맞는 샴푸선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가급적이면 비누보단 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좋으며 .샴푸와 린스를 선택한다면 이왕이면 같은 제조사 제품이 그나마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다. 



(1) 비누 

원료가 계면활성제로 모공을 막아 비듬의 원인이 되며 알카리성으로 강한 세정력과 탈지력으로 머리카락이 빳빳해지고 윤기가 없어져 머리가 건조해진다. 인간의 피부는 알카리성, 피부 표면은 약산성이다. 비누는 두피를 알카리성으로 변하게 한다. 젊었을 때는 약산성으로 회복이 가능하나 나이가 들면 외부로부터 유기산을 공급하여 약산성으로 되돌려 줘야한다. 



(2) 샴푸 

약산성물질, 보습성분, 지방산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약산성은 저항력이 강해 두피에 다른 나쁜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해준다. 

그리고 시중샴푸제품은 세정력이 강한 지성용이 대부분이며 모발용이 아닌 두피용임을 알아야 한다. 



(4) 샴푸와 린스 겸용제품은 피함 

샴푸(세정): 두피위주 +린스(보습): 모발위주 = 각각의 기능이 다름 



(5) 산성도 

산의 세기를 말함. 이를 ph로 나타내는데 ph는 수용액 속에 들어있는 수소이온의 농도를 나타내는 지수를 말하며 ph가 클수록 산성도가 낮다. 

사람의 위산 (2), 레몬(2~3), 식초(3), 산성비(5.6이하), 정상적인 비(6), 순수한물 - 증류수(7). 비누(10), 암모니아수(11), 표백제(12~ 13) 



2) 샴푸량 

(1) 긴 머리, 많은 모발의 양 - 펌프 2번 (포도 2알 정도) 

(2) 짧은 머리, 적은 모발의 양 - 펌프 1번 (포도 1알 정도) 

(3) 샴푸량이 너무 많으면 모발과 두피가 건조해진다. 



3) 샴푸원액 



(1) 양손으로 비벼 적당히 거품을 내어 머리에 충분히 물로 적신 후 두피를 꼼꼼히 닦아(샴푸는 머리카락보다 두피를 씻어내는 것이 중요)내야 한다. 

(2) 원액을 머리에 직접 (특히 정수리) 바르지 말아야 한다. 

샴푸도 화학성분이기에 연약하고 자극에 민감한 두피에 직접 바르면 좋지 않다. 

(3) 머리에는 데모덱스라는 세균이 기생하는데 이 세균의 배설물을 샴푸로 충분히 세정해야 한다. 또한 거품을 충분히 내어 마사지해야 두피의 혈액순환으로 충분히 호흡이 가능하다. 

(4) 샴푸거품은 머리카락과 머리카락, 머리카락과 두피의 마찰을 보호의 기능이 있다. 



4) 거품내기 



(1) 거품은 충분해야 불순물이 잘 씻겨나가며 충분한 거품으로 두피마사지 하듯 머리를 감는다. 지성이나 머리가 길면 거품내기를 2번, 건성이나 머리가 짧은 경우 샴푸 1번이면 적당하다. 

(2) 지성인 경우에 첫 번째 거품은 모발 및 두피의 비듬, 지루 및 피지 등 기름기 제거해주며 두 번째 거품은 모발이나 두피에 남은 분순물을 제거(샴푸량은 첫 번째의 반)해 준다. 

(3) 샴푸거품이 잘나지 않는 경우는 머리에 피지가 많은 경우로 한번 더 거품내기(2번)를 해주면 좋으며 머리에 샴푸를 하기 전 충분히 물로 머릴 씻고 헹군 후 샴푸 거품을 하면 거품이 잘난다. 



5) 물의온도 



지성이면 약 35~37도 (손으로 체크- 따뜻한 느낌), 건성이면 약 30도 정도가 적당하다. 



(1) 너무 고온 - 단백질이 늘어지면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두피의 유분기가 너무 제거되어 두피가 건조해져 두피가 가렵고 모발이 푸석해지기 쉽다. 

(2) 너무 저온 - 모발 및 두피의 유분기가 잘 씻기지 않는다. 



6) 머리 샴푸 시 손가락 닿는 부위 



손가락을 세워 두피마사지 하듯 꼼꼼히 세척하며 손톱으로는 금한다. 손톱으로 감게 되면 개운한 느낌은 있지만 두피자극으로 인한 두피 손상으로 필요 이상의 각질 및 피지까지 제거하여 두피가 건조해져 두피의 유분밸런스가 깨지며 피지가 너무 많이 씻겨나가 건조해져 비듬생성의 원인이 된다. 



(1) 지성 - 손끝 지문으로 꼼꼼히 세척해 준다. 

감을때 꼼꼼히 감는다고 해서 한부분만 계속해서 문지르는 것은 좋지 않다. 왜냐하면 윤활작용을 하는 샴푸칠이 계속 문지른 두피부분에서 없어져 머리가 빠질 수 있으니 세 네번 문지르고 손바닥으로 샴푸를 문지른 부분에 골고루 바르고 다시 문지르면 좋다. 

(2) 건성 - 손끝지문 아래 부분으로 가볍게 빠른 시간 내에 머리를 감는다. 



7) 두피의 샴푸방향 



(1) 앞에서 정수리 방향 

(2) 귀에서 정수리 방향 

(3) 뒷머리부분에서 정수리 방향 

(4) 전체적으로 샴푸 

(5) 특히 피지와 비듬이 많이 모여 있는 정수리 부분과 귀 뒤쪽 세척 

(6) 물을 받아 세면대에서 샴푸시 - 뒷머리를 꼼꼼히 세척 





5. 머리의 유형 



1) 지성, 지루성 



(1) 두피의 피지와 땀, 먼지로 인한 세균, 곰팡이 번식이 원인이며 지성모발 확인 방법은 머리감아도 3~ 4시간 지나 금방 기름이끼고 냄새가 난다면 지성이나 지루성이다. 



(2) 피지량이 많아 감은 후 금방 끈적일 땐 매일 감아야하며 세정력이 강한 샴푸나 비듬방지용 샴푸로 2번 샴핑하면 좋다. 

(3) 보습과 영양공급 보단 세정에 주안점을 두어 린스나 커디셔너는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다. 

(4) 두피의 모공을 열어 피지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해서는 따뜻한 물로 세정하여 준다. 

(5) 약용샴푸 사용는 피지의 분비와 두피의 염증제거에 효과적이나 장기간 사용 시 부작용도 우려된다. 약용 및 발모샴푸 사용 방법은 머리에 샴푸 칠을 한 후 금방 물로 씻지 말고 머리를 눌러주듯 마사지 한 후 2~ 3분정도 나둔 상태에서 면도나 양치 후에 닦아낸다. 하지만 건성인 경우는 가볍게 감고 금방 헹궈야 한다. 

(6) 자연요법으로는 녹차와 식초를 이용한 린스가 좋다. 녹차린스는 녹차에는 각종 비타민 등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피지를 제거해주고 모발이나 두피를 살균하여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주며 식초린스는 모발의 유분을 제거하여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해준다. 



2) 건성 



(1) 모발이 가늘고 힘이 없으며 바람이 불 경우 두피가 따끔거리거나 당기는 느낌이 드는 경우로 땀이 나거나 실내가 건조하면 두피가 더 가렵고 이틀정도 감지 않아도 머리가 그대로인 상태이다. 

(2) 건성모발의 확인방법은 머리카락의 양쪽을 잡아 당겼을때 잘 늘어나지 않고 툭 끊어진다. 

(3) 물이 너무 뜨거우면 모발의 단백질이 빠져나가 푸석해지기 때문에 2, 3일에 한번 약간 미지근한 물로 한번 샴핑해 감는다. 

(4) 저자극의 식물성 샴푸로 보습이나 영양을 줄 수 있는 낮는 세정력의 컨디셔너 성분이 많은 것이 좋다. 

(5) 린스나 커디셔너 를 사용해도 무난하다. 

(6) 자연요법으로는 양파린스가 좋다. 양파에는 포도당, 자당 같은 당질 성분이 보습제 역할을 하고 비듬을 방지해 줘 스위스에선 예전부터 양파즙으로 머리관리를 해왔다. 

(7) 지성(건성)인데 점점 지성(건성)이 심해지는 경우의 샴푸법은 세정력이 (약한)있는 샴푸로 양을 좀 (줄이고)늘리고 머리에 샴푸를 뭍힌 후 꼼꼼히(살살) 두피의 구석구석(전체적으로)을 닦아낸 후 시간를 좀 둔(빠르게)후 물로 헹군다. 





6. 머리 헹구기 



1) 머리는 헹구는 것이 감는 것 보다 중요함 (샴푸칠의 20배 이상) 그러므로 샴푸끼는 헤어트러블 및 비듬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충분히 헹궈 준다. 

2) 거칠게 헹구면 머리가 끊어 질 수도 있으므로 흐르는 물에서 충분히 부드럽게 헹군다. 

3) 샤워기를 세게 틀어놓고 고개를 숙인 후 밑에서 위로, 옆에서 위로 헹구며 특히 정수리 가마, 귀 뒷부분을 깨끗이 세정한다. 

4) 긴머리나 세면대에 물을 받아 감을 때는 뒷머리를 신경 써서 헹궈야 한다. 

5) 마지막은 찬물로 마무리 해준다. 더운 물로 열린 모공이 닫히고 두피를 수축시켜 건강한 모발이 된다. 

6) 땀을 흘린 운동 후 머리를 다 감고 머리를 타월로 말린 후에도 땀을 뻘뻘 흘리는 분이 있는데 그러면 머리를 감았다고 해도 땀이 피지와 계속 분비되어 두피가 가려울 수 도 있으니 두피에 땀이 완전히 식을 수 있도록 머리를 찬물로 마무리 하면서 땀을 완전히 식힌 후 머리를 말린다. 





7. 머리 말리기 



1) 머리는 젖은 상태에서 제일 약하기 때문 머리를 감고 물기를 제거한 후 마른수건으로 꾹꾹 눌러가며 자연바람에서 말리고 모발 끝은 타월로 감싸 손바닥으로 눌러가며 물기를 흡수하여 말린다. 

2) 젖은 모발은 큐티클 층이 열려있어 젖은 수건으로 비비거나 터는 것은 금물이다. 

3) 드라이를 사용 할 경우는 머리의 물기를 어느 정도 말린 후에 20 ~30센티 거리를 두고 열이 한곳에 오래 집중되지 않도록 드라이어를 골고루 움직이며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바람으로 말리(차가운 바람은 머리형태를 오래 고정시킬 수 있음)고 뜨거운 바람으로 말릴 경우는 한번에 다 말리기 보단 전원을 켰다, 껏다 하면서 말리면 드라이 온도를 낮출 수 있다. 또한 모발 끝을 들어 올려가며 말리면 빨리 마른다. 

4) 머리는 반듯이 말리고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모발에 물기가 있으면 비듬이 생기기 쉬우며 배게 와의 마찰로 모발이 손상되어 큐티클 층이 상하기 쉽다. 



(tip) 머리카락은 어느 정도 말려야 하나. 

- 지성이나 지루성인 경우는 머리를 뽀송하게 두피 안쪽까지 완전히 말린다. 

- 건성인 경우는 머리의 바깥 부분을 중점으로 말려 두피 안쪽의 수분까지 바싹 마릴 필요는 없다. 약 80%로 정도 말리면 모발에 광택이 난다. 그렇다고 두피에 물기를 그대로 두라는 얘기는 아니다. 



(tip) 발모제, 양모제, 미녹시딜 사용 시 

모발 및 두피를 뽀송하게 말린 후 20~ 30분 지난 다음 수분이 안전히 마르면 가볍게 두피마사지 후 바른다. 그래야 두피에 약효 잘 흡수(발모제는 젖은 상태나 땀을 흘린 후에 바로 사용금물)된다. 



(tip) 긴 머리를 드라이어로 빨리 말리려면 

머리를 단정히 하려면 아무래도 드라이어가 필수품일 듯. 하지만 금방 머리를 상할 염려가 있다. 드라이어 사용 시는 머리에서 20센티미터 정도쯤 떨어져 바람을 쐰다. 머리를 몇 개의 파트로 나누면 좀 더 손쉬워 진다. 말릴 부분만 내려 머리를 끝에서부터 말리면 아무리 긴 머리라도 빠른 시간 내에 단정히 말릴 수 있다. 



(tip) 샴푸할 시간이 없을 경우 

바람이 많이 불어 먼지가 많이 일 때나 시간이 늦어 샴푸도 못하고 바쁘게 나갈 때가 간혹 있다. 결이 굵은 브러쉬에 물을 축인 거즈를 씌우고 엉킨 머리를 풀듯이 브러싱 한다. 거즈의 습기에 더러움이 많이 제거된다. 브러쉬에 정전기가 날때가 많다. 외출 전 브러싱은 반드시 물을 조금 뿌리거나 모발 보호제를 발라 방지하도록 한다. 





8. 머리 빗기 



1) 젖은 상태에서 빗는 것은 금물이다 

2) 모발이 약하여 빗질로 모발이 억지로 늘어나고 그로인해 모발이 빠지고 두피가 손상되기 쉽다. 

3) 큐티클이 열려있어 마찰에 약하다. 

4) 빗질을 하기 전에 손가락으로 엉긴 부분을 풀고 빗질(그대로 빗질하면 머리가 끊어질 수 도 있음)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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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머리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모발이 곱슬머리로 생겨나는 이유는 유전성이 주요 원인이고, 모발의 곱슬거림은 생태학적으로는 모발의 유두돌기 안에서의 세포분열 때문이다. 유두돌기에 있는 발모판의 세포가 똑같은 비율의 속도로 분열하면 직모이고, 특정부분의 세포가 다른 부분의 세포와 다른 속도로 분열하게 되면 곱슬머리가 된다.

여자의 경우에는 사춘기, 갱년기를 전후로 곱슬거리는 정도와 형태가 변화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호르몬 밸런스의 변화가 그 원인, 그외에 음식이나 환경에 영향을 받기도 하고, 자율신경의 밸런스가 깨지는 것도 그 원인중의 하나이다.

식물의 뿌리와 같은 역할을 하는 모근, 그 모근을 감싸는 모낭의 형태가 정상모발과 달라 모근에서부터 껶여져 성장을 한다. 또한 모발의 조직과 구조면에서도 정상모발과 판이하게 다르다. 정상모발은 조직의 구조가 일정한 크기의 원통형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곱슬머리의 조직은 그 크기가 작게 이루어져 어느 한쪽으로 심하게 쏠려 있다. 이것이 모발의 외형(모표피)에도 영향을 주어 원통형으로 곧은 정상모발과 달리 울퉁불퉁하게 뒤틀려 있는 형태가 되는 것이다.

모발의 외형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은 곱슬머리는 광택이 없고 항상 푸석푸석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항상 수분을 많이 함유하지 못한 이유도 있지만 모발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중간중간 유난히 반짝이는 광택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모발이 뒤틀려 있기 때문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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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가 제일 빠릅니다. 

  손톱은 매일 조금씩 자라고 있답니다. 

나이에 따라 자라는 속도가 다르고, 계절에 따라서도 조금씩 다르답니다.

평균적으로는 하루에 약 0.1 mm, 한 달에 3~6 mm 가량 자라는데요...



겨울보다 여름에 더 잘 자라고, 밤보다는 낮에 잘 자란답니다.

손톱이 자라는 속도는 나이와도 관련이 있는데요.... 

대개 30 세 정도까지는 손톱이 자라는 속도가 빨라지지만, 그 이후에는 노화의 영향으로 더디게 자란답니다.



모든 손가락의 손톱이 같은 속도로 자라는 것은 아니랍니다.

손톱이 자라는 속도는 외부 자극에 따라 다른데요. 

가장 길어서 외부의 위험이 더 많은 가운데 손가락이 가장 빨리 자란답니다.

그리고 가장 짧고 단단한 엄지손가락의 손톱이 그 속도가 가장 늦답니다.

가운데 손가락의 손톱이 자라는것에 비하면 엄지 손가락의 손톱은 반밖에 자라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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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왜 머리가 더 곱슬해 질까요? 

 


먼저 왜 어떤 머리는 곱슬머리이고 어떤 머리는 직모일까요?

그이유는 곱슬머리와 직모는 단면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곱슬머리 한가닥을 절단해서 그 단면을 현미경으로 보면 납잡한 모양에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반면에 직모의 단면은 둥근모양입니다. 

왜 단면의 모양이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평평한 종이의 아래쪽을 손가락끝으로 붙잡고 책상위에 똑바로 세울수 있습니까? 안될것입니다. 종이는 즉시 구부러지죠.

단면이 납작한 곱슬머리의 경우도 마찬가지 현상입니다. 

반면에 종이의 원통 모양으로 말아 놓는다면 똑바로 세우기가 쉽습니다.

단면이 둥근 머리카락도 똑같은 이유로 곧게 서 있는 것입니다

원통모양은 힘을 받기 때문에 구부러지지 않아야 할물건을 만들때에 자주 쓰이는데, 건물의 굴뚝이나 기둥이 원통 모양인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참 사람에게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 유전 때문입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왜 곱슬머리는 비만 오면 더 꼬불거릴까요?

그것은 비오는 날에는 우리의 머리카락이 수분을 흡수하여 약 1.5배 팽창을 하게 됩니다.

비오는 날에 머리카락이 축 처지는 이유가 그것때문이죠.

따라서 비가 오는 날에는 상대적으로 더 꼬불어지게 보이는 것이지요.

운동을 하고 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머리나 이마에서 나는 땀이 상대적으로 머리카락에 흡수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곱슬머리를 생머리로 바꿀수 있을까요?

요즘은 보통 파마의 기술이 좋아서 쉽게 바꿀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드라이어로는 펴기 힘든 머리를 다이렉트 퍼머기로 깔끔하게 펴주는 기술이 있다고 합니다.

꼬불꼬불 퍼머를 만드는다이렉트 퍼머기처럼 스트레이트 머리로 만들어 주는다이렉트 퍼머기도 따로 있다고 합니다.



출처 : 한국과학문화재단 사이언스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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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향수의 향(notes)으로 달콤한 키스를~



꽃을 부끄럽게 만들만큼 아름다운 여인. 중국 당나라 현종은 이 여인의 아름다움에 취해 자신의 신하가 반란을 꾀하는 것도 몰랐다. 현종이 절세가인이라 불렀던 그녀가 중국의 대표적인 미인인 양귀비였다. 양귀비는 몸에서 은은한 향기가 항상 나도록 상당히 신경을 썼는데, 꽃과 차잎을 띄운 물에 머리를 맑게하는 약재까지 넣은 물에서 목욕을 즐겨했다. 양귀비가 사용한 목욕물은 하인들이 팔아서 한 밑천을 뽑을 만큼 그 향기가 좋았다고 한다. 양귀비는 향 목욕은 물론, 향을 몸에 발랐으며 환약으로 만들어 먹기까지 했다고 전해진다.



사람에게서 나는 미묘한 향은 그 사람의 인상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양귀비는 벌써부터 이 사실을 깨달았을런지 모른다. 20세를 맞는 성년의 날이면 받는 대표적인 선물도 장미 스무송이와 향수이다. 이제 성인으로서 자신만의 향을 가지라는 의미이다.



이런 향수를 선물받았다면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선물을 준 사람에 대한 예의이다. 대게는 손목이나 귓볼 등에 뿌리며, 향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특성을 이용해 무릎이나 발목 안쪽으로 살짝 뿌려주는 것도 괜찮다. 점점 더워지는 지금같은 시기에는 땀과 햇빛으로 향이 변질되어 오히려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깨끗히 씻은 다음 뿌리는 센스가 필요하다.



향수(perfume, cologne)는 강조되는 향이 나는 시간에 따라 분류되는데, 첫 향이 강한 것을 top notes, 뿌린지 10분이 지난 향을 강조하는 것을 heart notes(또는 middle notes), 뿌린 향수가 마른 뒤(30분 이후)의 향을 강조하는 base notes가 그것이다. 여기서 notes는 복수형으로 ’향’을 의미한다. top notes는 레몬향, heart notes는 라벤다 또는 장미향, base notes는 무스크향이 일반적이다.



나에게 맞는 향수만 잘 선택해도 연인에게 달콤한 키스를 덤으로 받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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