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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세차..힘들지만 하고나면 후련하다 셀프 세차..힘들지만 하고나면 후련하다 먼지와 빗물 얼룩이 가득했던 차를 셀프 세차하고 나면 힘들었지만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번에는 실내크리닝제로 실내도 좀 닦았다. 실내는 매번 크리닝제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이번처럼 다른이들이 뒷자리에 여러번 타면 좀 더러워져서 그 때는 청소하는 편이고 개인적으로는 셀프세차 몇 번에 한 번 꼴이다. 물론, 하고나서 며칠 지나면 비가 오거나 먼지를 덮어쓰기 일수이지만 고급 유리막코팅제가 있어서 이걸 다 사용하기 전까지는 셀프세차 후 매번 바르고 다음에는 광택제를 사용할 생각이다. 그런데, 이거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놨지... 괘씸하다. 못 된 사람들 너무 많다. #테슬라 #셀프세차 #유리막코팅 #스크래치 #뺑소니 #테슬라셀프세차 #테슬라세차 #테슬라모델Y .. 2022. 10. 14.
테슬라 세차 꿀팁 - 고압세차 후 프렁크 테슬라 세차 꿀팁 - 고압세차 후 프렁크 다른 전기차들은 어떤 지 모르겠지만 테슬라 전기차는 프렁크 뚜겅 사이에 물빠지는 곳이 별도로 없기 때문에 물이 고일 수 있습니다. 고압세차를 하고 났더니 물이 유입되었네요. 셀프 세차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도 될 듯 합니다​ 물세차 후 타올로 물을 닦을 때에는 트렁크나 도어, 프렁크 접합 부위들 다 닦으실 테지만요. 프렁크 열고 앞쪽 안쪽 볼트가 있는 홈 부분에 물이 고입니다. 이게 비 많이 올 때 운전해도 안쪽으로 물이 들어와 물이 고이기도 하더라구요. 이러면 나중에 볼트에 녹 생길 듯 합니다. 세차 후 또는 비 많이 맞은 후 프렁크 안 쪽에 물을 닦을 필요가 있을 거 같아서요. 셀프 세차가 아닌 손세차나 자동세차 후에도 참고하세요. 2022. 4. 11.
테슬라 모델Y 프렁크 방수 DIY 셀프세차 후 타월로 물기를 닦기 위해 프렁크를 열어보니 흡기구 위쪽에 물들이 좀 고여있고 앞쪽에서도 홈과 주위에 물들이 고여있다. 비가 많이 오던 날에 앞쪽 홈에 물이 고여 있어서 폭우가 내릴 때 운전하면 프렁크에 물이 들어갈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100% 방수는 안되겠지만 일단 물이 프렁크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조금이라도 막아약겠다 싶어서 씰 스트립을 DIY 했다. 이건 트렁크에 방풍을 위해 DIY한 것 이기도 하다. 여러분도 세차나 비오는 날 운전 후에 프렁크에 물들어 가는게 걱정이 된다면 한 번 해보세요. 2021. 12. 7.
셀프세차 셀프세차는 차를 바꿀 때마다 하는게 일반적이다. 손세차는 너무 비싸기 때문에 자주 하기가 어렵다. 셀프세차와 손세차를 적당히 혼합하여 세차를 하면 신차를 신차다운 상태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테슬라 차를 사서 셀프세차를 생각했고 셀프세차 해본 지가 정말 5년도 더 넘었다. 주변에서 괜찮은 셀프세차장을 찾았다. 핑거워시 인데, 24시간 되고 음료도 팔고 용품도 팔고 체인점이기도 하다. 셀프세차 초보 안내도 나와있다. 요즘은 주인이 거의 없이 무인으로 하는 경우도 많다. 셀프세차장을 운영해 보고 싶기도 하다. 여튼, 고압헹굼 -> 스노우폼 -> 거품 미트질 -> 고압헴굼 -> 발수코팅 -> 고압헹굼 -> 유리막코팅 이 순서로 했다. 유리막코팅제는 좋은 제품을 받아 둔게 있어서 다 사용을 해야지. .. 2021. 12. 3.
[자동차/생활] 셀프 세차 세차만 제대로 해도 새차를 산 듯한 기분이 드는 때다. 겨우내 찌든 때를 벗겨내는 일은 미관 뿐 아니라 차의 수명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일이다. 요즘에는 대형 할인점에 자동차 용품 코너가 마련돼 있는 만큼 작은 상처나 흠은 굳이 카센터에 가지 않더라도 직접 손질할 수도 있다. 먼저 자동 세차 보다는 셀프 세차장을 이용하거나 주차장 등에서 직접 세차하는 것이 좋다. 자동 세차는 바퀴 안쪽과 흙받침, 하체 등을 닦을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일반 세탁용 세제는 표백성분이 차체 도장면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자동차 전용세제나 연성세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불스원의 카샴푸(사진)는 차체에 묻어 있는 염화칼슘 등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제품(4,500원)으로 인기고, 3M의 카샴푸(9,000원)도 많이 판매.. 2019.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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