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06.11.11.나의 어항의 모습




발리스네리아의 덩쿨이 뻗치는 모습이 어항을 풍요롭게 보여준다.
물도 점점 맑아지고...

'고양이 열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란다 연못  (0) 2019.02.04
청거북이 기르기  (0) 2019.01.12
06.11.11.나의 어항의 모습  (0) 2018.12.27
새로운 구피 친구들.... (2006.11.23)  (0) 2018.12.26
민물게 기르기  (0) 2018.12.25
구피 사육/기르기 - 먹이  (0) 2018.12.23
Posted by SB패밀리
민물게 기르기



붉은발 사각게의 사육환경



레드크랩과는 달리 붉은발사각게는 반수생입니다. 그러므로 물과 육지가 같이
있어야 합니다. 물이 있으면 가끔 들어가 아가미가 마르지 않게 몸을 축이고
헤엄도 치고 놀며, 육지에 올라와서는 몸도 말립니다.



사육환경은 세 가지 방법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1. 물과 육지가 해안선으로 연결되게



자연상태처럼 바닷물이 들어오는 해안선을 따라 갯벌을 만들어 주는 방법입니다.
한자반(45cm)정도 수조에 기른다면 흑사나 산호사 1봉지(4kg) 정도를 부으면
바닥에 3-4cm 정도 찹니다. 모래를 한쪽으로 쏠리게 밀어내고 물을 깊이
3-4cm 정도로 해서 게가 몸이 잠길 정도 깊이로 만듭니다.
모래를 쌓아 올린 언덕은 물에서는 조금 경사지게 올라가게 만들고
그 다음부터는 평평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하면 신나게 헤엄치고 놀다가 모래사장으로 기어올라와서 굴을 파기도 하고
먹이를 먹기도 합니다. 먹이는 육지에 얕은 접시를 놓고 거기에 주면 됩니다.



장점: 자연과 가장 가깝다, 먹이주기 편하다
단점: 물 오염이 잘 된다, 물 갈아주기 어렵다



2. 육지 가운데 연못 만들기




모래를 전부다 평평하게 깔아놓습니다. 깊지 않은 사각형 플라스틱 그릇
(도시락 뚜껑이 제일 만만하지요)을 육지 한 가운데 땅을 파고 얕게 묻은 다음
그 안에 물을 부어주면 됩니다.



장점: 육지 공간을 넓게 확보할 수 있다. 물 갈아주기가 편하다.
단점: 습도가 부족할 수 있다(그러므로 맨땅 밑에도 물을 약간 부어준다)



3. 물 가운데 섬 만들기



수조에 물을 붓고 한 가운데에 크고 넓적한 돌을 만들어 게들이 쉴 수 있는
곳을 만듭니다. 물이 너무 깊지 않도록 합니다. 게들이 다리를 들고 걸을 수
있을 정도가 적당합니다. 물에서 헤엄쳐서 돌 위에 올라갈 수 있도록
돌의 가장자리 높이와 수면이 잘 맞아야 합니다.



장점: 수중공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다. 자연환경과 비슷해서 게들이 좋아한다.
      육지청소는 간편하다(돌만 닦으면 됨).
단점: 파고들 모래사장이 없다. 먹이주기가 어렵다.
      물이 쉽게 오염되므로 3-4일에 한 번 갈아주어야 한다.
      
저의 경우 1번 + 2번 + 3번을 모두 쓰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그릇으로 수영장을 벽면 모서리에 설치하고 거기서부터 비스듬히
모래 언덕을 쌓아 육지를 꾸밉니다. 자연스럽게 육지와 해안선이 연결되었지만
청소하려면 물통의 물만 따라내고 새 물을 채우면 됩니다.(1+2)
그리고, 그 플라스틱 그릇 안에 큰 소라껍질과 돌을 넣어서 물놀이를 하다가
섬 위로 올라가서 쉴 수 있게 했습니다.(3번)



육지에는 자갈이나 조개껍질 등을 이용해서 은신처를 만들어주면 좋습니다.
한 곳에 몰려서 숨기도 하고, 대개는 서열을 따라 자기 자리를 따로 차지합니다.
현재 한 마리는 큰 소라껍질, 한 마리는 물 가운데 있는 섬 위, 한 마리는
육지의 나무토막 위를 자기 자리로 잡았습니다.

민물게 기르기



'고양이 열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11.11.나의 어항의 모습  (0) 2018.12.27
새로운 구피 친구들.... (2006.11.23)  (0) 2018.12.26
민물게 기르기  (0) 2018.12.25
구피 사육/기르기 - 먹이  (0) 2018.12.23
구피 사육/기르기 - 번식  (0) 2018.12.23
구피 사육/기르기 - 관리  (0) 2018.12.23
Posted by SB패밀리

구피 사육/기르기 - 먹이



구피의 먹이는 생먹이와 인공 사료로 나눌수 있다. 생먹이는 실지렁이, 장구벌레, 물벼룩, 브라인슈림프 등이 있으며, 인공 사료는 플레이크 타입이나 그래뉼 타입 등의 다양한 사료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구피 전용의 사료도 판매되고 있다.

생먹이는 인공 사료에 비해 구피의 성장에 필요한 많은 영양소를 갖고 있다. 단순히 관상을 목적으로 사육하더라도 구피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꼭 생먹이를 먹일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생먹이 중에서 실지렁이는 온갖 질병을 옮길 수 있으므로 급여 전에 세척, 소독 등의 충분한 사전 조치가 선행되어야 하며 보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장 좋은 생먹이는 브라인슈림프인데, 이것은 매우 위생적이고 영양소가 풍부하여 치어의 육성뿐 아니라 완전히 성숙한 성어의 경우에도 훌륭한 사료가 된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사료라고 하더라도 슈림프 하나로만 사육한다는 것은 영양 상태의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다른 사료와 적절히 혼합하여 먹이는 것이 좋다. 인공 사료는 생먹이에서 섭취할 수 없거나 모자라는 비타민 등을 공급해 주는 보조 사료로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인공 사료만으로 사육된 물고기는 성장이 좋지 않고 번식력도 떨어진다.

먹이 주는 요령과 횟수 : 먹이 주는 횟수는 사육가의 여건에 의해서 결정되지만, 규칙적으로 적당한 양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먹이급여는 어항내의 여과사이클과 관련된 것이기에 이를 무시하고 생각나는 대로 주어서는 곤란하다. 하루에 3번 이상으로 나누어서 5분 이내에 먹을 수 있는 양을 지켜보면서 주는 것이 좋다.

치어의 먹이 : 금방 태어난 치어는 배에 난황이 달려 있다. 이것을 소모하는 동안은 먹이를 공급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난황을 전부 써버린 후에는 바로 먹이를 주어야 한다. 갓 태어난 치어의 먹이로 브라인슈림프를 권장한다. 경험이 없는 사육자가 계란 노른자를 치어의 먹이로 사용하는 것은 수질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다. 브라인슈림프를 구할 수 없을 때에는 치어용으로 나오는 인공 사료나 프레이크형 사료를 곱게 갈아서 먹여도 된다. 이렇게 1주일 정도 성장시킨 후에는 실지렁이 등의 생먹이를 먹이기 시작하며, 인공사료를 섞어 먹인다.


'고양이 열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구피 친구들.... (2006.11.23)  (0) 2018.12.26
민물게 기르기  (0) 2018.12.25
구피 사육/기르기 - 먹이  (0) 2018.12.23
구피 사육/기르기 - 번식  (0) 2018.12.23
구피 사육/기르기 - 관리  (0) 2018.12.23
구피 사육/기르기 - 품종  (0) 2018.12.23
Posted by SB패밀리

구피 사육/기르기 - 번식


난태생 송사리과 물고기의 수컷들은 뒷지느러미가 막대 모양으로 변형되어 생긴 고노포지움이라는 교접기를 가지고 있다. 구피의 수컷도 이 교접기를 가지고 있으며 생후 1개월이 지나면 이 교접기의 형태가 생기기 시작한다.

전자 현미경으로 구피의 고노포지움을 관찰하면 끝 부분에 낚시 바늘처럼 생긴 갈고리가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밑에 수정관이 있다. 이 갈고리를 암컷의 산란관에 걸어 고정시킨 후 수정관을 통해 정원세포를 흘려보낸다. 암컷은 이 정원세포를 몸 안에 보관하다가 정자를 만들어내어 여러 차례로 나누어 수정시킬 수 있으며, 이런 이유로 한 번 교접을 하면 수컷이 없어도 수 차례에 걸쳐 치어를 낳을 수 있다.

알비노타입의 수컷은 멜라닌 색소의 결핍으로 시력이 약하여 암컷을 수정시키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번식을 할 때는 작은 어항에 암컷에 비해 수컷을 많이 넣는 것이 좋다. 롱핀타입의 수컷은 해부학적인 이유-지나치게 긴 고노포지움-로 교접이 불가능하여 번식을 할 수가 없다.

종어의 선택 : 종어는 집단에서 가장 우수하고 젊은 개체를 선택하여야 한다. 종의 특성을 확연하게 나타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체형, 발색, 꼬리크기 등의 일반적인 기준을 충족시키는 개체이어야 한다. 종어 선별시 수컷에 비해 암컷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유전학적으로 볼 때 후대에 미치는 영향은 암수 모두 같다. 오히려 건강한 치어를 얻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암컷의 선별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종어 암컷 : 번식용 구피 암컷의 수명은 1년 정도이다. 일반적으로 생후 2개월부터 번식이 가능하고, 9-10개월이 될 때까지 번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초산 때는 10-20마리의 적은 수를 낳지만 점차적으로 많은 수의 치어를 낳으며, 한번에 100마리까지도 낳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정도로 많은 치어를 낳으려면 암컷의 체구가 커야 한다.

정상적인 관리를 받고 있는 암컷의 번식 주기는 약 3주이다. 출산이 가까워지면 암컷의 복부가 측면에서 보았을 때 사각형으로 팽창되며 치어의 눈이 비쳐보인다. 이 시기에 바로 암컷을 산란통에 분리해 놓으면 2-3일 안에 치어를 낳는다.

알비노(백변종) 타입의 경우는 번식 능력이 없는 암컷이 많으므로 일단 한번이라도 번식을 해본 암컷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구피를 개량하는 이들이 종종 암수를 짝지은 뒤 일정 기간이 경과하여 암컷이 번식을 시작하면 수컷을 떼어놓는 것을 볼 수 있다. 한번 교접으로 암컷이 수차례에 걸쳐 새끼를 낳을 수 있기는 하지만, 암컷의 체내에서 오래된 정자가 수정될 경우 건강치 못한 치어가 태어날 수도 있으며, 암컷 또한 새롭게 교접하여 얻은 신선한 정자로 대체해 수정시키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되도록 암수를 계속해서 합사시켜 놓는 것이 좋다.

치어의 관리 : 어항의 숫자가 충분치 못해 한 어항에서 성어와 치어를 모두 같이 키울 경우엔 치어가 잡혀먹히지 않을 정도의 크기로 성장할 때까지 산란통에서 사육해야 하는데, 이 때 충분한 에어레이션이 필수적이다. 그렇지 못할 경우 지나치게 비좁은 공간에 높은 밀도로 인해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고 성장에도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치어가 먹히지 않을 정도로 성장하면 산란통에서 빼내서 사육하도록 한다. 구피가 성어가 됐을 때의 크기는 사료와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어항의 크기에도 영향을 받는다. 갓 태어난 치어는 부화통이나 한자어항에서 키우는 것이 좋지만 중치급 이상의 치어사육용어항은 큰 것으로 구비하는 편이 관리면에서나 품종 개량시 분리 사육을 할 때에 등 여러 모로 이점이 있다.

치어의 암수 분리 : 발육이 잘된 치어는 생후 한달 정도가 되면 암수 구분이 가능하다. 이 시기에는 반드시 암수를 분리 사육하여 처녀 암컷을 보유해야 한다. 처녀 암컷은 품종을 개량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중요하다. 앞서도 설명했듯이 구피는 한번 교접이 되면 몇 번이고 암컷 체내의 정자를 수정시켜 새끼를 낳기에 일단 교접이 되면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기 때문이다.

치어때 구피의 암수구별방법은 수컷의 고노포지움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아 구별하는데, 완전히 발달이 되고 나서 분리하면 이미 암컷들과 거의 교접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반드시 수컷의 교접기가 완전히 발달하기 전에 분리해서 사육해야 한다.


'고양이 열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물게 기르기  (0) 2018.12.25
구피 사육/기르기 - 먹이  (0) 2018.12.23
구피 사육/기르기 - 번식  (0) 2018.12.23
구피 사육/기르기 - 관리  (0) 2018.12.23
구피 사육/기르기 - 품종  (0) 2018.12.23
구피 사육/기르기 - 질병  (0) 2018.12.23
Posted by SB패밀리

구피 사육/기르기 - 관리


어항의 설치

어항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흔들림이 없는 곳에 평형을 맞추어 설치한다. 관상용 수조라면 바닥에 모래를 깔고 수초를 심어 놓으면 보기에 좋다. 최근에는 다양한 종류의 어항과 장식 장이 세트로 제작된 인테리어 어항이 많아졌고, 고가의 일부 어항에는 여과기까지 부착되어 있어 편리하다.
개량을 위한 번식 어항은 1자에서 1자 반 정도 크기의 것을 여러 개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 이 편리하나, 이 경우 한 수조에 병이 생겼을 때 옆의 수조에 전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단점 이 있다. 수조 속에는 스폰지 필터와 온도계 등 가장 기본적인 기구만을 설치하고 스펀지 위에 모래를 경사지게 덮어놓으면 여과 능력이 향상된다. 개량용 번식 어항은 특히 수질 관 리에 유의하여야 한다.


일상적인 관리

수온은 26도 전후가 적당하나 이보다 높거나 낮아도 큰 문제없이 사육이 가능하다. 단 낮은 온도에서는 성장 속도가 느리므로 품종 개량을 목적으로 번식시키는 경우 가급적 온도를 높 여주는 편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pH(페하: 수소이온농도)는 중성에서 약알칼리성이 좋으며, 물갈이는 여과 상태나 먹이 주는 양에 따라 1주일에 1/3에서 1/4정도 부분 물갈이를 해주고 1-2개월에 한번은 전체 물갈이를 해준다.

여과 박테리아를 보존해야 하므로 전체 물갈이를 할 때에는 여과재를 씻지 않도록 한다. 전 체 물갈이를 하면서 여과재까지 청소하면 지나치게 급격한 수질 변화로 물고기가 큰 충격을 받아 건강 상태가 악화된다.

물갈이를 할 때는 받아놓은 물을 사용하거나 수질 안정제 등을 타서 물고기가 받는 충격을 최소로 줄여준다. 수질 안정제는 기존 몇몇 메이커에서 생산이 되는데 자신의 물고기와 경 제적인 사정 등을 고려하여 선택한다.

구피는 소금기를 좋아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단지 우리가 구피를 주로 수입해 오는 동남아시아의 수질이 dH 32 정도의 경수이기에 이런 물고기를 갑자기 연수인 한국의 물에 넣었을 때 심한 충격을 받게 되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점차적으로 소금기를 없 애면서 키우면 소금기가 없어도 문제없이 사육할 수 있다.


'고양이 열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피 사육/기르기 - 먹이  (0) 2018.12.23
구피 사육/기르기 - 번식  (0) 2018.12.23
구피 사육/기르기 - 관리  (0) 2018.12.23
구피 사육/기르기 - 품종  (0) 2018.12.23
구피 사육/기르기 - 질병  (0) 2018.12.23
구피 사육/기르기 - 유전  (0) 2018.12.23
Posted by SB패밀리

구피 사육/기르기 - 품종



1. 품종 설명

구피 품종의 분류기준과 명칭은 전세계적으로 일관되지는 않는다. 개와 같은 다른 애완동물처럼 전세계적인 교류가 형성되어 있지 않아 각국의 분류기준이 다르며 또한 유전적인 변화가 매우 다양하여 매일같이 신품종 들이 나오는데 사육자들이 이에 대해서 일관된 기준에 의해 이름을 붙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코브라(Cobra)라고 부르는 종의 경우 미국에서는 스네이크스킨(Snake skin), 동남아에서는 드래곤(Dragon)으로 불리기도 하며, 우리는 모자이크, 그라스 등으로 꼬리의 패턴에 따른 분류기준이 있지만 미국과 같은 경우 Any Other Color 혹은 Multi등으로 통칭하여 분류하지 않는다.

구사모 내에서 일상적으로 통용되며 지난 '99 Contest에서 적용된 구분에 따라 품종설명을 하였다.

1.형태 - 구피의 좋은체형과 좋지않은체형의 구분법, 꼬리모양 타입 롱핀타입의 분류

2.체색 - 멜라닌색소의 변화타입, 상하반신의 발색타입, 꼬리무늬의 타입

3.턱시도 - 턱시도 품종의 개념, 특징 및 사육경험 소개

4.코브라 - 코브라 품종의 개념, 특징 및 사육경험 소개

5.모자이크 - 모자이크 품종의 개념 특징 및 사육경험 소개

6.그라스 - 그라스 품종의 개념 특징 및 사육경험 소개

7.메탈 - 메탈 품종의 개념 특징 및 사육경험 소개

8.플라티넘 - 플라티넘 품종의 개념 특징 및 사육경험 소개


'고양이 열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피 사육/기르기 - 번식  (0) 2018.12.23
구피 사육/기르기 - 관리  (0) 2018.12.23
구피 사육/기르기 - 품종  (0) 2018.12.23
구피 사육/기르기 - 질병  (0) 2018.12.23
구피 사육/기르기 - 유전  (0) 2018.12.23
어항부피 계산하기  (0) 2018.12.23
Posted by SB패밀리
구피 사육/기르기 - 질병

열대어에 입문하면서 초보자가 처음으로 시작하는 열대어 중 하나가 구피라는 데에는 많은 사육가들이 공감할 것이다. 그만큼 구피는 병에 강하여 잘 죽지 않는 물고기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들어 싱가폴이나 태국 등지에서 수입되는 구피의 상당수가 병에 의해 수입 후 며칠이 지나기도 전에 폐사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웃 일본에서는 이 병을 구피 에이즈라 부르는데, 이는 몇 년 전 수입 디스커스에 새로운 병이 왔을 때 디스커스 에이즈라고 불렀던 맥락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병의 증세는 컬럼나리스와 유사하나 병의 진행 속도가 더 빠르고 몸의 여러 군데에 출혈을 보이며 전염성과 치사율이 상당히 높다. 일부에서는 컬럼나리스의 변종이라는 얘기도 있으나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그 원인균이나 치료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컬럼나리스(Columnaris)는 난태생 송사리과에 치명적이며 구피를 사육하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병이다. 질병의 원인이 세균성이라 전염율이 매우 높고, 일단 증세가 진행된 후에는 완치가 거의 불가능하다. 증세는 지느러미를 활짝 펴지 못하고 머리를 흔들면서 수영을 하거나, 수면이나 여과기의 출수구처럼 산소 농도가 높은 곳에 집단으로 모이곤 한다. 이는 아가미나 비장 등이 심하게 부어 산소 공급을 충분히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심해지면 지느러미가 서서히 녹기 시작한다. 증세가 나타나서 대체로 3일 안에 수조 전체의 구피가 전멸하게 된다.

현재 치료제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몇 종류의 항생제가 있지만 완치는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되며, 많은 전문가들의 연구가 요구되는 부분이다.

가장 빈발하는 질병은 아래와 같다.

1) 바늘꼬리병 : 이 병은 치어 때 가장 많이 걸리는 병으로 정확한 병원체는 알 수 없으나 이 역시 카남의 변종일 것으로 추측된다. 증세는 꼬리지느러미가 붙기 시작해서 바늘같이 뾰족해지는 것인데, 이에 따라 몸 전체를 흔들며 헤엄치게 된다. 초기 증상때는 비교적 치료가 간단한데, 소금을 10리터당 40-50그램씩 넣어주고 물갈이를 자주하여 수질을 좋게 유지하면 대부분 완치된다. 병의 원인이 정확히 규명되지는 않았으나, 많은 사육가들의 견해가 과밀 사육하는 어항에 지나치게 많은 양의 먹이를 주어 수질을 악화시킴으로써 발병하는 것으로 모아지고 있다.

2)마우스 펑기(Chondrococcus columnaris) :구피의 입 주위에 흰색의 곰팡이가 끼고 심해지면 호흡 곤란으로 사망한다. 전염성이 상당히 높아 단시간 내에 어항 속의 모든 구피가 감염되며 정확한 치료제는 없다. 단지 어항 물 10리터당 40-50그램 정도의 소금을 충분히 풀고 옥시테트라사이클린 등의 항생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으나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초기 증상을 보이는 물고기는 빨리 격리 수용시키고, 나머지 물고기도 약욕 후 다른 수조로 옮겨야 하며, 병이 왔던 어항은 끓는 물로 열탕 소독하여야 한다. 수질 악화가 원인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물갈이를 자주 하고 수질 유지에 유의하여야 한다.

3)백점병(Ichthyophthirius) :백점병은 열대어를 사육하면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질병의 하나이다. 물고기의 피부와 지느러미에 기생충이 생기는 것으로 치료를 안 할 경우 체표에 큰 구멍이 생기고 여기에 2차 감염이 와 사망하게 된다. 병에 걸린 물고기는 쉽게 구별할 수 있는데, 표피나 지느러미에 붙어 있는 아주 작은 하얀 점이 관찰된다. 심할 경우는 몸 전체가 소금을 뒤집어 쓴 듯이 보이기도 한다. 백점병은 구피에서는 빠르게 진행되지 않으며 시중에 나와 있는 치료제들도 효과가 좋아 별다른 문제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테트라 종류에서는 상당히 진행이 빠르고 치명적인 병이다.

4)솔방울병 : 물고기의 온몸의 비늘이 일어서 솔방울 같은 형태가 된다. 원인은 세균성 폐혈증(Bacterial septicaemia)으로 혈관에 염증이 생겨서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별한 치료제는 없으며 전염성이 없기에 다른 물고기에게는 해가 없다. 수질이 악화됐을 때 많이 발병하므로 수질 상태를 양호하게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Posted by SB패밀리
구피 사육/기르기 - 유전


1. 멘델의 법칙

1)우열의 법칙 : 일반 체색의 유전자를 A, 알비노의 유전자는 a라고 한다. 이들을 교배시키면 자손 제1대는 Aa의 유전자쌍을 가진다.

P(Parental : 부모) ........... AA(보통체색) x aa (알비노타입)

F1( First filial : 일대 자손 ) ............................Aa (보통체색)

그런데 Aa의 자손은 실제로 보통 체색을 나타낸다. 이와 같이 F1에 나타나는 형질을 우성 형질, 나타나지 않는 형질을 열성 형질이라 하고, F1에 우성 형질만 나타나는 것을 우열의 법칙이라 한다.

2)분리의 법칙 : 위의 F1의 새끼들을 동태 교배시킬 경우, Aa의 유전자쌍을 가진 F1은 A와 a의 유전자를 가진 난자 또는 정자 (이것을 배우자라 한다)를 같은 비율로 만들게 되고, 자손 제2대에서는 각각 AA, Aa, aA, aa의 유전자쌍을 가진 새끼들이 같은 비율로 나온다. Aa와 aA는 동일하므로 AA, Aa, aa의 세 가지 유전자쌍이 1:2:1의 비율로 출현하는 셈이 된다.

F1...................................................Aa(보통체색) x Aa(보통체색)

F2....................................AA(보통체색) Aa(보통체색) aa(알비노) 1 : 2 : 1

여기에서 Aa는 우성의 법칙에 따라 AA와 똑같이 보통의 체색을 나타낸다. aa는 알비노가 되므로 표현형으로는 보통 체색과 알비노가 3:1로 분리된다. 이와 같이 대립되는 유전자가 배우자가 될 때 같은 비율로 분리되어 다른 유전자와 합쳐지는 것을 분리의 법칙이라 한다.

3) 독립의 법칙 : 두 가지 이상의 유전자가 관여하는 유전 형질의 경우, 각각의 유전자는 각각 따로따로 우성의 법칙과 분리의 법칙을 따른다는 것이 독립의 법칙이다. 구피에 있어서 골든 타입의 체색을 가진 구피와 알비노 타입 구피를 교배시키면 F1은 보통 체색이 되고 그들이 F2는 보통체색이 9, 골든이 3 ,알비노 3, 알비노 골든이 1로 9:3:3:1의 비율로 나타난다.

2. 검정 교배 : 검정 교배란 표현형으로는 열성 유전자 보유 여부를 알 수 없는 개체를 시험삼아 교배시켜 나오는 새끼들의 표현형을 보고 어미의 유전형을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체색을 나타내므로 AA인지 Aa인지 알 수 없는 F1을 다시 알비노(aa)와 교배시켜 새끼들의 표현형을 보면 어미의 유전형을 알아낼 수 있다. Aa와 aa를 교배시키면 Aa와 aa가 1:1이 되므로 표현형으로 볼 때 보통 체색과 알비노가 동일 비율로 나타난다. AA와 aa를 교배시키면 제1대는 Aa이 되므로 전부 보통 체색이 된다. 따라서 새끼들 중에 절반 정도 알비노가 나온다면 검정 교배에 쓰인 보통 체색의 어미는 알비노 유전자를 가지고 있음이 분명해진다.

3. 불완전 우성 : 대립되는 유전자 간에 우성과 열성이 분명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F1은 다른 유전자의 영향을 받는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다른 표현형을 나타내는데, 이것을 불완전 우성이라 한다. 구피에 있어서는 블루 계통의 유전자가 이에 해당한다. 우성인 붉은색의 유전자 RR과 푸른색을 나타내는 열성의 rr을 교배시키면 F1은 Rr의 유전자쌍을 가져 전부 붉은색의 표현형을 보일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푸른색을 띠는 개체가 나오기도 한다. 이와 같이 부분적으로 열성과 우성간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을 때를 일컬어 불완전 우성이라 한다.

4. 반성 유전 : 반성 유전이란 특정 형질을 나타내는 유전자가 성염색체에 들어 있을 경우 문제의 형질이 성별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구피의 체색은 상염색체에 속해 있지만 코브라, 메탈, 플레티넘, 턱시도의 패턴이나 특징은 반성 유전에 속한다. 즉 코브라의 패턴을 결정하는 유전자는 수컷의 Y 염색체에 들어 있고, 턱시도는 암수의 X와 Y 유전자에 의해 나타난다.

5. 체색에 따른 유전자형 : 알비노를 A, 골든을 B, 타이거를 G, 레드그레이를 R로 표현하면 구피의 유전 형태는 AABBGGRR로서, 알비노는 aaBBGGRR, 골든은 AAbbGGRR, 블루 AABBGGrr, 타이거 AABBggRR, 슈퍼화이트 aabbGGrr, 하프 브라오(짙은 청색) AABBGGRr이다.

6. 롱핀의 유전 형태 : 롱핀 타입 중 리본의 유전형은 LL이고 노멀은 ll로서 리본이 우성이다. 따라서 순계의 리본과 노멀을 교배시키면 이들의 F1은 Ll로 전부 리본이 된다. 그러나 리본의 수컷은 교접을 할 수 없으므로 언제나 암컷을 노멀 타입과 교배시켜야 하며, 이 암컷의 유전 형질은 Ll인 것이 보통이다. 이렇게 하여 F1을 얻으면 Ll과 ll이 1:1의 비율로 나오게 된다.

7. 스왈로 타입의 유전 형태 : 스왈로의 유전자는 KKss이고 노멀의 유전자는 kkSS인데 K는 지느러미가 불규칙하게 길게 자라는 유전자 Kalymma에서 딴 것이다. S는 K에 대한 억제 유전자 Supressor의 머릿글자인데, 지느러미가 자라지 못하게 하는 유전자이다. K에 대한 열성 유전자 k는 노멀의 지느러미를 나타낸다. 즉 Kk라는 유전 형태를 가지는 물고기는 전부 스왈로 타입이 되는 것인데, 문제는 억제 유전자 S가 작용하여 K 유전자를 갖고 있어도 실제 표현형은 노멀 타입이 되고 만다. 일반적으로 스왈로나 리본 등의 롱핀 타입은 수컷이 교미를 할 수 없기에 암컷을 노멀 수컷과 짝지어주게 되는데 이때 부모 P의 유전자는 kkSS x KKss가 되고 이들 사이에서 나오는 F1은 전부 KkSs의 유전자 형태로 노멀이 된다. 이들 F1을 근친 교배하면 F2에서 KKSS-1, KKSs-1, KkSS-2, KkSs-5, KKss-1, Kkss-2, kkSS-1, kkSs-2, kkss-1의 비율로 나타나는데 이 중 KKss와 Kkss만이 스왈로 타입의 표현형을 보인다. 표현형의 비율은 노멀과 스왈로가 13:3으로 18.75%만이 스왈로 타입이 된다.



'고양이 열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피 사육/기르기 - 품종  (0) 2018.12.23
구피 사육/기르기 - 질병  (0) 2018.12.23
구피 사육/기르기 - 유전  (0) 2018.12.23
어항부피 계산하기  (0) 2018.12.23
초보자가 열대어를 고를때 주의 할점  (0) 2018.12.23
민물게의 사육  (0) 2018.12.23
Posted by SB패밀리

어항부피 계산하기



http://www.trofish.net/conversion/liter.html
내가 사용하는 수조에 물의 용량은 몇리터일까...?

수조의 물이 담기는 부분까지의 가로,세로,높이를 센티미터단위로 곱하시고 1000으로 나누시면 물의 리터가 나옵니다.

예) 가로 60cm ×세로 45cm ×높이 45cm = 121500 ÷1000 = 121리터

보통 수질에 관계된 제품에는 수조의 물 몇 리터당 몇 ml를 넣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위의 공식을 이용하여 계산하시면 됩니다.

--> 도량환산프로그램  : 트로피쉬넷 도량환산(어항부피계산)  


Posted by SB패밀리
초보자가 열대어를 고를때 주의 할점


초보자들은 예쁜 열대어가 있으면 사고 싶어하죠~

그래서 제가 초보자들이 쉽게 키울수 있는 열대어를 준비했습니다.

★★★★★:아주 좋음 ★★★★:좋음 ★★★:보통 수준 입니다.



이름  온도 가격   크기 평가  
1.구피  18~27도  700원 정도  5~10cm  ★★★★★
2.몰리  20~16도  700~1000원  5~10cm  ★★★
3.제브라 다니오  17~28도  250~500원  3~7cm  ★★★★★
4.코리도라스  20~28도  500~10000원  3~10cm  ★★★★
5.베타  18~25도  1500~8000원  5~12cm  ★★★★★
6.수마트라  20~27도
  500~1500원  3~8cm  ★★★
7.네온 테트라  20~26도  250~500원  3~5cm  ★★★★
8.빨간 지느러미
  17~25도  250~700원  3~7cm  ★★★★★


위의 열대어는 온도도 낮게 키울수있고, 그리 크지도 않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민물게의 사육


우리나라에서 서식하고 있는 민물게로는 참게, 도둑게, 갈게, 무늬발게 등이 있는데, 모두 바다물과 민물이 만나는 강어귀 등지의 기수지역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물론 참게의 경우에는 담수에서 양식이 성공하여 대량 사육되고 있습니다. 또한 모두 유생시절을 제외하고는 모두 육지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주로 갈대밭이나 우거진 수풀 등지에 살며, 산란기에 다시 물가로 나가 번식합니다.

또한 애완용으로 판매하는 게도 있는데, 보통 Land Crab이고 하여 우리나라 민물게와 유사하게 육지에서 생활하는 게입니다. 크리스마스 섬의 홍게가 특히 유명하죠. 이 종류도 성체인 경우에는 별도의 물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눈 부위에 호흡기가 있는데, 건조해지면 거품이 발생하는데 이럴 때에는 물을 뿌려주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키우기에는 이렇게 습하고 우거진 수풀 환경을 만들어줄 수 없으므로, 수조에 모래를 비스듬히 넣고 한 쪽에만 물이 고이게 하되, 최대 깊이는 게의 몸체가 잠길 듯 말 듯한 것이 좋습니다. 물은 2 ~ 3일에 한 번씩 갈아주되, 전부 환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먹이는 야생에서는 작은 물고기, 조개속살, 새우, 지렁이 등을 먹지만, 인공먹이에 길들이는 것이 여러모로 편하겠지요. 조용한 곳에 수조를 놓고 하루 이틀 기다렸다가 열대어먹이를 2 ~ 3알씩 주면 먹을 것입니다. 물론 게 전용 사료도 판매되고 있긴 합니다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습니다.
물론 기포발생기, 여과기가 잘 돌아가는 수조에서는 물높이와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작은 열대어의 경우에는 희생을 감수하셔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수족관의 크기와 크기에 따른 물고기 사육수



수족관 양 구하는 공식 : (폭x높이x길이)/1000 = 물의양(리터)  입니다.

 

수족관 크기 산출법(호)

호수

1

2

3

4

5

6

7

8

9

10

36.3

39.4

39.4

45.5

45.5

60.6

60.6

90.9

90.9

121.2

높이

24.2

30.3

30.3

30.3

30.3

30.3

36.3

45.5

60.6

60.6

길이

24.2

24.2

30.3

24.2

30.3

30.3

30.3

45.5

45.5

60.6

용량

24

29

36

32

42

56

80

188

251

445

(폭.높.길이=cm, 용량=리터)



수족관 크기에 대한 열대어 수용능력

수족관 크기에 대한 물고기 수용능력

호수

소형어종
(3~5cm)

중형어종
(5~10cm)

대형어종
(10~20cm)

1

5~10

2~4

 

2

10~15

2~4

 

3

15~20

5~7

2

4

20~25

5~7

2

5

20~25

5~7

2

6

25~30

7~10

2

7

25~30

7~10

2~4

8

30~50

10~20

5~8

9

50~100

20~30

10

10

100~250

30~40

15~20

 

 

출처: 소백촌닭님


Posted by SB패밀리

야마토 누마에비(ヤマトヌマエビ) - 야마토 새우




학명: Caridina japonica..
분포: 일본..
수질: 약산성~중성..
수온: 15~27 도..
크기: 5 cm..
가격: 1,000~1,500 원(청계천 열대어 상가 기준) 정도..
수초어항에서 이끼를 제거할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일본산의 새우입니다..

보통 야마토새우.. 또는 야마토누마애비 정도로 부르는데요.. 누마애비는 우리말로하면 늪새우 정도로 번역할수 있을듯 싶네요.. 영어권에선 보통 Amano shrimp. Japanese swamp shrimp 또는 그냥 야마토누마에비라고 불리우는것 같습니다.. <- 아시다싶이 아마노는 일본 ADA사의 바로 그 아마노씨입니다.. ^^; <- 정말 부럽네요.. ^^;

어항에서 발생하는 이끼를 완벽하게 제거해주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의 이끼 제거효과는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열대어가 먹다 남긴 사료 등을 먹어줌으로써.. 이끼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는것 같구요..

특히.. 녹색실이끼종류를 잘 제거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 녹색실이끼 이외의 붓이끼나 다른 이끼들의 제거 효과는 거의 없는듯 싶네요..

어느정도 이끼를 먹어주기는 합니다만.. 이끼보다는 열대어사료 등을 더 잘먹는것 같더군요.. <- 즉.. 사료나 다른 열대어 먹이 등이 풍부하면.. 이끼는 잘 먹지 않고 사료만 먹게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또한.. 어항내에 이끼나 다른 먹이가 없을 경우엔 연한 수초의 새싹등을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 대부분의 경우.. 그렇게 큰 피해를 입히는 정도까지는 아니듯 싶네요..

매우 활발하고 부지런하게 종횡무진 어항을 누비고 다니는 모습이.. 조용한 수초어항에 활력이 되는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 밤에 보면 낮보다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것 같더군요.. ^^ <- 하지만.. 탈피할때가 되면 몸을 숨기고 소극적으로 행동하게되더군요.. <- 탈피가 끝나고 껍질이 완전히 굳으면.. 다시 활발하게 돌아다니구요.. <- 계속해서 숨어지낸다면.. 수질이 맞지 않거나 야마토가 쇠약해져서 그러는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야마토의 구입과 입수

야마토 구입..

다른 열대어나 생물과 마찬가지로.. 야마토 역시.. 건강한 개체를 구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수염이 잘려있거나.. 움직임이 둔하고.. 몸색이 붉거나.. 불투명한 흰색이 비쳐보이고.. 어항내에 죽어있는 야마토가 많다면.. 그 어항에 있는 야마토는 구입을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앞발을 부지런히 움직이며.. 활발하게 돌아다니고.. 몸이 투명한 야마토를 고르는게 좋을듯 싶네요.. ^^;

------------------------




야마토의 입수..

건강한 야마토를 구입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게 어항에 넣는것도 중요합니다..

수족관에서 구입한 야마토를 어항에 넣을때에는.. 야마토가 들어있는 봉지채로 어항에 5분 정도 띄워 수온을 맞춰준후.. 어항에 넣는것이 좋습니다.. <- 더욱 안전하게 입수할려면.. 봉지안의 물과 함께 야마토를 바가지 등에 담은후.. 어항의 물을 조금씩 조금씩 바가지에 첨가하고.. 바가지의 물은 조금씩 조금씩 버리면서.. 바가지의 물을 어항의 물로 천천히 바꿔주는것도 좋습니다.. <- 시간을 오래두고 천천히 조금씩 물을 바꿔주는것이 좋습니다..

입수 직후에는.. 수질의 변화 때문에 탈피자극을 받아.. 며칠동안 먹이도 먹지 않고 숨어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그리 걱정할 문제는 아닙니다만.. 몸색이 붉어지거나.. 너무 오랫동안 숨어지낸다면.. 수질이 맞지 않거나 질병이나 다른 이유로 쇠약해져서 그러는 것일수 있으므로.. 수질을 체크하고 조취를 취해주는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야마토 누마에비(ヤマトヌマエビ) - 야마토 새우  사육..




사육..
수초가 우거진.. 열대어가 잘 살고있는 수초어항이라면.. 별다른 어려움없이 쉽게 기르실수 있습니다.. <- 보통은 별도로 야마토를 관리하거나 하지 않고.. 구입후에는 그냥 잊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수초어항에선 아주 쉽게 기를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다른 새우류와 마찬가지로 독성물질에 특히 약한면이 있으므로 열대어 치료용의 약물이나 다른 약품 등을 사용하실땐 주의하셔야 할듯 싶네요..

야마토 최적의 수온은 20~26도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보다 수온이 낮아지면.. 야마토의 활동이 둔해지구요.. 이보다 수온이 높아지면 야마토가 붉게 변하기도 하고.. 수온이 30도를 넘으면 폐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수온이 28도를 넘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 수온이 28도 이상 30도를 넘으면.. 쿨링팬을 설치하거나.. 에어레이션을 강하게 하여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먹이는.. 어항에서 발생하는 이끼나.. 열대어 사료 등을 가리지 않고 아무거나 잘 먹습니다.. <- 풍성한 수초어항이라면.. 야마토에게 별도의 먹이를 주지 않아도 좋습니다..

수초가 많지 않은 어항에서 야마토만을 사육하는 경우라면.. 물에 살짝 데친 상추나 야채와 함께 열대어 사료 등을 먹이로 주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수초어항이 아니라면.. 야마토가 잘살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야마토를 잘 기르고 싶다면.. 수초어항에서 기르는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야마토 누마에비(ヤマトヌマエビ) - 야마토 새우 합사



풍성한 수초어항이라면.. 생이새우와 같은 소형 새우와 같이 기를수 있습니다.. <- 줄새우나 징거미와 같이 집게가 있는 새우와는 합사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수초어항이라면.. 구피. 네온과 같은 소형어. 코라도라스. 크기가 작은 금붕어와도 같이 기를수 있습니다..

우거진 수초어항이라면.. 아피스토. 라미네지. 체커보드와 같은 남미산 소형시크리드와도 합사가 가능합니다.. <- 아프리칸시크리드나.. 니그로와 같은 어느정도 크기가 큰 열대어와는 합사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그외.. 크기가 큰 중형어나.. 육식어와는 합사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합사가 가능한 열대어라도.. 야마토가 방해받지 않고 안전하게 탈피할수 있는 환경에서 합사하는것이 좋습니다.. <- 수초가 풍성하게 있는 어항이라면 야마토가 안전하게 탈피하고 은신 할수 있습니다만.. 어항이 너무 작거나.. 수초나 다른 은신처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엔.. 탈피 중의 야마토가 공격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야마토 누마에비(ヤマトヌマエビ) - 야마토 새우 번식



일반적으로.. 야마토의 유생은 해수농도 50% 이상의 기수역에서만 살수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민물인 수초어항에서의 번식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겠죠.. <- 물론 담수어항에서 포란. 부화까지는 가능합니다만.. 그렇게 부화한 유생이 성장하지 못하고 죽어버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 이유는 먹이 문제라는 의견도 있고 해수의 미량원소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수초 어항에서 야마토가 번식을 했다고 하시는분들을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가끔 뵐수 있는데요.. 그분들 대부분의 말씀은.. 야마토만 넣은 어항에서 야마토가 알을 달고 다니더니 결국은 작은 야마토들을 발견했다.. 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항상 저는 "크게 자란 야마토를 보셨나요..??"라고 물어보지만.. 언제나 대답은 아니더군요.. 즉.. 작은 야마토까지만 확인을 했다고 하시더군여.. <- 사실.. 전 이 작은 야마토가 생이새우인것 같습니다.. <- 경기도에서 (물에 적신 신문지로 싼)수초를 하루지나 택배로 받았을때.. 그 반쯤 마른 수초 사이에 생이가 묻어(??) 왔더군여.. 전 당연히 죽었을거라 생각했습니다만.. 약간의 꿈틀거림을 보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항에 넣었더니.. 그대로 살아나서 어항속을 유유히 날아가더군요.. 즉.. 이런식으로 자신도 모르게 수초에 작은 생이가 묻어 들어왔을 경우가 많을듯 싶거든요..

물론.. 기수어항을 준비한다면 야마토도 어항에서 번식이 가능합니다.. ^^;



외국명 : () Yamato shrimp, Japanese shrimp, Amano shrimp, Algae shrimp, () Yamatonumaebi (ヤマトヌマエビ)


성체의 몸길이는 수컷 35 mm, 암컷45 mm정도이며, 새뱅이류 중에서는 큰 편이다. 암컷이 수컷보다 크며, 몸길이가 50 mm를 넘을 수도 있다. 체색이 진하고 몸매가 땅딸막하다. 복안은 검고 복안 사이에 있는 액각은 조금 아래쪽을 향하고 톱니 모양의 가시가 위 가장자리에 11~27, 아래쪽 가장자리에 4~17개 있다. 이마뿔은 갑각 길이의 약 0.6배이며 대체로 편평하지만 아래쪽이 약간 부풀어올랐다. 5쌍의 보각은 짧은 튼튼하, 이 중 앞의 2쌍은 짧고 끝에 작은 집게 있다. 1 가슴다리는 짧고 발목마디 앞 끝면이 오목하여 집게바닥 뒤끝의  볼록한 부분과 합쳐진다. 2 가슴다리는 제1 가슴다리보다 훨씬 길고, 3 가슴다리는 제2 가슴다리보다 억세고 길다. 5 가슴다리의 발가락마디는 대체로 긴 삼각형이고 뒷가장자리에 약 50개의 가시모양의 센털이 촘촘히 난다. 체색은 반투명한 담청색~녹갈색이며, 꼬리의 중앙에 삼각형의 검고 작은 점이 있고 꼬리의 양쪽 끝에는 타원형의 검은 반점이 있다.옆구리에는 선 모양의 붉은 반점이 늘어서 있는데 수컷은 점선 모양이고 암컷은 파선(긴 점) 모양이다. , 개체에 따라서는 등 가운데에 황색의 가느다란 선이 꼬리까지 이어져 있다. 꼬리마디에서 등에 걸쳐 6쌍의 가시모양 센털이 나고, 끝부분 가장자리에는 11  개의 센털이 난다.


Posted by SB패밀리

구피를 구별하는 이미지 표본 (구피 매니아)




출처 : 인터넷

Posted by SB패밀리
물생물 입수시 주의사항


열대어, 관상어 등

1.입수시 온도변화나 수질변화에 따른 사망이 많습니다.

2.입수시 비닐을 개봉하지 마시고 봉지체로 수조에 넣어 20-30분
이상두어 배송된 물과 어항의 물 온도가 같아 질때까지 둡니다.

3.20~30분이 지난후 비닐의 물은 ⅓정도 따뤄 내시고 어항의 물
을 ⅓정도 채워줍니다.

4.이런방법으로 3~4번에 거쳐 열대어에게 어항의 물을 채워주어
새로운 물에 무리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저면여과기의 경우 에어공급기에 연결하여 대롱으로 뽀글뽀글 공기가 나오도록 설치합니다.
이때 대롱에서는 에어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물도 함께 나옵니다. 따라서 저면여과위의 자갈이나 솜등을 거쳐서 물이 대롱을 통해 에어와 함께 나오기 때문에 여과가 되는 것입니다.

즉, 저면여과기는 산소기 없이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