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이맘때의 늦은 밤 귀가 길은 겨울 정취로 가득하다. 포장마차와 어묵, 군밤과 군고구마의 냄새가 그러하다. 그리고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발을 동동 굴리고 입김을 연신 불어대고 있는 우리네 이웃이 그러하다. 그런데 추운 곳에서 떨고 있는 우리네 이웃들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입술은 파래져있고 얼굴은 하얗게 변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밤이라 눈이 어두운 사람에게는 잘 안 보이겠지만! 



우리가 흔히 입술이라고 부르는 부분은 해부학적으로 말하는 입술의 아주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해부학적으로 입술은 윗입술과 아래입술로 구분하는데, 코옆에서 좌우로 내려가 있는 도랑안쪽 전체를 윗입술,아래턱 중앙에 있는 도랑으로부터 위를 아래 입술이라고 하며 이것들은 피부와 연속적인 외피부, 입안의 점막부, 그리고 피부와 점막의 연결부인 붉은 입술부,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성이 입술연지를 바르는 부분은 붉은입술부 또는 적순연이라고 부르는 곳으로 이 부분의 피부는 그 각질화 정도가 약하기 때문에 혈관의 혈액이 비쳐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입술이 붉게 보이는데 입술이 붉게 보이는 것은 사람에게서만 나타난다. 그리고 인종의 피부색에 관계없이 모두 붉게 보인다. 건강한 사람의 입술은 붉게 보이지만, 빈혈등이 있는 경우에는 붉은 색이 엷어지고 혈액중의 산소가 부족하면 자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므로 입술색은 건강을 체크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입술색과 추위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왜 건강한 사람도 추위에 떨게되면 입술이 파래지는 것일까? 



찬 공기에 피부가 노출되면 신체는 체열이 밖으로 달아나는 것을 막기위해 피부에 있는 혈관을 수축하여 달아나는 열을 줄인다. 그러나 혈관이 수축하면 입술의 혈관을 흐르는 혈액의 흐름이 느려진다. 따라서 산소와 결합하여 붉게 보이던 동맥피의 붉은 빛은 엷어지게 되고 반대로 이산화탄소와 결합하여 푸른색을 보이는 정맥피의 색이 부각되게 되어 결과적으로 입술자체가 새파랗게 보이게 되는 것이다. 손등위의 정맥이 새파랗게 보이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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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거품의 정체는?


사이다, 콜라, 맥주를 컵에 따르면 하얀 거품이 생긴다. 또, 파티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면 '펑'하는 소리와 함께 하얀 거품이 쏟아져 나온다.

그러면 이 하얀 거품의 정체는 무엇일까? 왜 맥주나 샴페인의 마개를 열면 거품이 발생하는 것일까?

- 거품을 내는 이산화탄소

맥주나 사이다에서 나오는 거품은 이산화탄소이고, 이산화탄소를 포함하고 있는 음료를 탄산수 또는 소다수라고 한다.

탄산 음료는 영국의 화학자 조지프 프리스틀리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그는 리즈의 양조장 가까이에 살고 있었는데, 술을 만들 때 술의 액면 위에 기체가 감도는 것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다. 그는 나중에 이 기체가 공기보다 무겁고, 또한 불붙은 나무 조각의 불을 끈다는 사실을 알아 내었다. 특히 그의 발견 중 중요한 것은, 이 기체가 녹아 있는 물은 짜릿하고 상쾌한 맛을 낸다는 것이다. 프리스틀리는 이러한 탄산수의 발견으로 1773년에 영국학사원으로부터 메달을 받았다. 


또 그는 천연수에도 이산화탄소가 녹아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우리 나라는 천연수에도 이산화탄소가 녹아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우리나라는 청주 부근의 초정 약수가 이산화탄소를 많이 포함한 탄산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늘날 미국의 탄산 음료 소비량을 식수의 소비량과 거의 맞먹는다.


- 물에 녹는 이산화탄소

이산화탄소는 기체로서 우리가 호흡하면서 내쉬는 숨 속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산화탄소는 물에 녹으면 산성이 되고, 마시면 톡 쏘는 맛을 내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물에 녹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압력과 온도의 영향을 받는 데, 특히 압력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즉 압력이 두 배가 되면 녹는 양도 두 배가 된다. 


따라서, 맥주나 사이다를 병 속에 넣을 때 압력을 가하면 대기압일 때보다 많은 이산화탄소를 용해시킬 수 있다. 병속의 압력은 바깥쪽의 압력보다 높은 상태를 유지하므로, 마개를 열면 병 속의 압력이 급격히 내려가 이산화탄소가 더 이상 녹아 있지 모사고 거품이 되어 나온다. 마개를 연 다음 그대로 오래 두면 거품이 빠져 맛이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 이산화탄소는 온도가 낮을수록 물에 잘 녹는다. 그러므로 밖에 두었던 병보다 냉장고 속에 넣어 두었던 병에서 거푸이 더 많이 생기는 것이다.


-뱃속이 더부룩할 때


과식하면 위는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산을 많이 내놓는데, 이 때 우리는 아픔을 느낀다. 이와 같이 뱃속이 더부룩할 때에는 제산제(polaids, Amphojel,Tums등 3개 더있음..;)를 복용하는데, 제산제는 염기성 화합물로, 위 속의 산과 반응하여 이산화탄소를 내 놓는다.

이 때, 이산화탄소는 위에서 입밖으로 나오는데, 트립은 이 같은 작용을 하기 위한 생리적 현상이다. 사이다나 콜라를 마신 다음에 트림을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즉, 사이다나 콜라와 함게 위 속으로 들어간 이산화 탄소가 몸 밖으로 나오는 소리이다. 


또, 이산화탄소는 빵이나 과자를 만들 때 반죽을 부풀어오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집트의 옛 무덤이나 폼페이 유적에서 발견된 빵 조각에 효모가 함유된 것으로 보아, 아주 오래 전부터 빵을 부풀리는 데 효모를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효모의 대사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여 반죽이 부풀어오르는 것이다. 한편 효모대신 베이킹 파우더를 넣으면 반죽 속의 산성 재료와 반응하여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열을 가해 구우면 이산화탄소는 빵을 팽창시켜 반죽이 부풀어오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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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물보다 더 많이 마실수 있는 이유는? 

맥주는 많이 마시는 사람은 몇천cc도 마실 수있다. 하지만, 물은 그렇게 마시기 힘들다. 이는 맥주와 물은 몸에서 흡수되는 소화 메커니즘이 다르기 때문에 맥주는 많은 양을 마실 수 있지만 물은 맥주만큼 마시는 것이 불가능하다.

  물과 맥주를 마셨을 때 위에 이르기가지의 단계에는 차이가 없으나 그 이후 물은 위벽에서 거의 흡수 되지 않고 조금씩 소장과 대장을 따라 내려가면서 장벽을 통해서만 흡수가 되므로 마실수록 배가 부르게 된다. 그러나 맥주는 위에서부터 흡수가 시작되고 맥주에 포함된 이산화탄소가 위벽을 자극해서 소화 작용을 도와 주므로 많은 양을 마실 수 있는 것이다.

출처 : 뉴리더 공통과학(중앙교육진흥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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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가 필요없는 수초




전경용으로는 '크립토 코리네 팔바'나 '테네루스', '물별'이 좋겠네요.
'피그미체인 사지타리아'도 있는데 저는 안 키워봐서 잘 모르겠네요.
이 중 물별과 피그미체인 사지타리아는 광량이 부족하면 웃자랍니다.
테네루스의 경우 바닥비료가 필요하구요.
팔바는 레이아웃을 자주 바꾸면 번식이 힘들답니다.

중경용으로는 '디디플리스'나 '아누비아스 나나'를 추천합니다.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이 둘이 가장 쉬울 듯 합니다.
단, '나나'는 음성수초이기 때문에 성장이 느린편입니다.

후경용으로는 '아나칼리스'나 '스크류 발리스네리아',
'바코파 몬니에리', '로탈라 그린', '루드위지아 리펜스'등이
좋을 듯합니다.

일반적으로 '마츠모'나 '하이그로필라'를 많이 추천하죠.
그러나 제 생각엔 너무 빨리 자라서 트리밍이 버겁더라구요.
제 취향은 아니지만 '투템플'도 많이 기르시는 것 같구요...

이 외에 유목이나 돌들을 배치하는 것도 괜찮구요
특히 유목에 윌로모스를 실로 감아두면 꽤 괜찮습니다.
이제 CO2없이 키울만한 수초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린 카붐바, 디디플리스, 라가로시폰, 루드위지아
림노필라, 아쿠아티카, 마츠모, 멕시칸 바렌, 미리오필럼 그린, 미리오필럼 레드
발리스네리아 스피랄리스, 스크류 발리스네리아, 아기수련, 아누비아스 발테리, 아메리칸 스프라이트
, 암브리아, 워터 레터스, 워터 머슈룸, 윌로모스, 자와모스, 자이안트 그린 하이그로필라, 크립토코리네 웬드티 - 그린&브라운, 투템플, 하이그로필라, 나나

이정도가 있습니다^^:

간단히 수초전문이 아닌 배경으로 쓰실거라면..C02없이 충분한 광량만으로도 멋진 레이아웃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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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거품의 정체는?

사이다, 콜라, 맥주를 컵에 따르면 하얀 거품이 생긴다. 또, 파티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면 '펑'하는 소리와 함께 하얀 거품이 쏟아져 나온다.
그러면 이 하얀 거품의 정체는 무엇일까? 왜 맥주나 샴페인의 마개를 열면 거품이 발생하는 것일까?



-거품을 내는 이산화탄소



맥주나 사이다에서 나오는 거품은 이산화탄소이고, 이산화탄소를 포함하고 있는 음료를 탄산수 또는 소다수라고 한다.

탄산 음료는 영국의 화학자 조지프 프리스틀리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그는 리즈의 양조장 가까이에 살고 있었는데, 술을 만들 때 술의 액면 위에 기체가 감도는 것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다. 그는 나중에 이 기체가 공기보다 무겁고, 또한 불붙은 나무 조각의 불을 끈다는 사실을 알아 내었다. 특히 그의 발견 중 중요한 것은, 이 기체가 녹아 있는 물은 짜릿하고 상쾌한 맛을 낸다는 것이다. 프리스틀리는 이러한 탄산수의 발견으로 1773년에 영국학사원으로부터 메달을 받았다. 

또 그는 천연수에도 이산화탄소가 녹아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우리 나라는 천연수에도 이산화탄소가 녹아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우리나라는 청주 부근의 초정 약수가 이산화탄소를 많이 포함한 탄산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늘날 미국의 탄산 음료 소비량을 식수의 소비량과 거의 맞먹는다.

- 물에 녹는 이산화탄소
이산화탄소는 기체로서 우리가 호흡하면서 내쉬는 숨 속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산화탄소는 물에 녹으면 산성이 되고, 마시면 톡 쏘는 맛을 내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물에 녹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압력과 온도의 영향을 받는 데, 특히 압력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즉 압력이 두 배가 되면 녹는 양도 두 배가 된다. 

따라서, 맥주나 사이다를 병 속에 넣을 때 압력을 가하면 대기압일 때보다 많은 이산화탄소를 용해시킬 수 있다. 병속의 압력은 바깥쪽의 압력보다 높은 상태를 유지하므로, 마개를 열면 병 속의 압력이 급격히 내려가 이산화탄소가 더 이상 녹아 있지 모사고 거품이 되어 나온다. 마개를 연 다음 그대로 오래 두면 거품이 빠져 맛이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 이산화탄소는 온도가 낮을수록 물에 잘 녹는다. 그러므로 밖에 두었던 병보다 냉장고 속에 넣어 두었던 병에서 거푸이 더 많이 생기는 것이다.

-뱃속이 더부룩할 때

과식하면 위는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산을 많이 내놓는데, 이 때 우리는 아픔을 느낀다. 이와 같이 뱃속이 더부룩할 때에는 제산제(polaids, Amphojel,Tums등 3개 더있음..;)를 복용하는데, 제산제는 염기성 화합물로, 위 속의 산과 반응하여 이산화탄소를 내 놓는다.
이 때, 이산화탄소는 위에서 입밖으로 나오는데, 트립은 이 같은 작용을 하기 위한 생리적 현상이다. 사이다나 콜라를 마신 다음에 트림을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즉, 사이다나 콜라와 함게 위 속으로 들어간 이산화 탄소가 몸 밖으로 나오는 소리이다. 

또, 이산화탄소는 빵이나 과자를 만들 때 반죽을 부풀어오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집트의 옛 무덤이나 폼페이 유적에서 발견된 빵 조각에 효모가 함유된 것으로 보아, 아주 오래 전부터 빵을 부풀리는 데 효모를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효모의 대사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여 반죽이 부풀어오르는 것이다. 한편 효모대신 베이킹 파우더를 넣으면 반죽 속의 산성 재료와 반응하여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열을 가해 구우면 이산화탄소는 빵을 팽창시켜 반죽이 부풀어오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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