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3자1 [경영/리더십] 협상에선 제3자를 내세워라 쌈꼬쪼려 소백촌닭 설득을 당할 때... 거절을 해야할 때..... 뭔가 핑계꺼리가 없을까? "아마 와이프가 반대할 겁니다" 좋은 변명꺼리가 된다. 자, 핏치 못할 때는 제3자를 이용해 보자. 협상에선 제3자를 내세워라 김기홍 부산대 경제학과 교수 | 05/31 12:55 거실에 오래 동안 놓아두었던 중고 피아노를 팔려고 내어 놓았다. 그런데 어느 사람이 관심을 가지며 그 가격을 물어온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는가? 1) 당신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최대의 가격을 부른다. 2) 팔기 위하여 최대한 가격을 낮춰 부른다. 3) 상대방이 염두에 둔 가격이 얼마인지 먼저 물어본다. 4) 와이프의 핑계를 대며 최소한 얼마는 받아야 한다고 둘러댄다. 먼저 첫 번째 방법. 물론 당신이 그 최대 가격을 받을 수.. 2010. 1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