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청거북이 기르기

1.청거북이 고르기

청거북이는 동네 수족관이나 애완동물가게 꽃가게 등에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새끼 거북이는 생후 1-2개월 가량으로 등껍질의 크기는 약 3cm(500원짜리 동전보다 조금 크다), 가격은 5000 ~ 10000원 정도 예상

사실 때 직접 고르시기 바랍니다. 간혹 약한 거북이를 골라주는 주인이 있으니까요.
우선 눈으로 보았을 때 가장 활발하고 눈이 맑고 아무 이상이 없는 놈을 고르세요.

그 다음엔 손바닥에 올려놓고 뒤집어 놓으면 일어나려고 발버둥치면 1차합격.
또 손가락으로 거북이 목을 왼쪽으로 밀어보고 또 오른쪽으로 한번 밀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때 목에 버틸려는 힘이 있다면 2차 최종합격입니다.
거북이를 여러마리 사는 경우가 있는데 2-3마리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여러마리 산다고 해도 결국 2-3마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죽기 때문이죠.
되도록 암수로 구분해서 사시길 원하실텐데 어렸을 때는 확실한 구분이 없어서 구별하기가 어려워요. 배무늬가 단순한 것이 수컷, 조금 복잡한 것이 암컷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확실치는 않기때문이죠.
예쁜 놈으로 고르셨어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2. 청거북이 집꾸미기

청거북을 기르는 곳으로 유리로 된 수족관이 좋지만 새끼일 경우는 커가면서 집을 바꿔줘야하기 때문에 갑갑하지 않을 정도의 크기로 일반 금붕어용 작은 어항이나, 요즘 햄스터용으로 많이 쓰이는 아크릴 재질의 집도 좋아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안되신다면 안쓰는 그릇을 사용하셔도 좋은데 색이 있거나 불투명한 것은거북이들을 잘 관찰할 수 없으니까 투명한 것이 좋겠죠?

집을 마련하셨으면 바닥에 자갈과 돌로 경사를 만들어 주고 큰 돌하나 올려놔서 언제든지 물과 육지 사이를 왕래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해요.이때 너무 작은 자갈을 사용하면 거북이가 삼켜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 주의하세요.
물의 깊이는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도록 거북 높이의 2~3 배로 너무 깊지 않게 하세요. 새끼 거북이는 아직 수영에 미숙해서 숨을 못 쉬고 죽을 수도 있으니까요.

플라스틱의 재질의 수초같은 것은 두지마세요.

거북이가 먹을 수도 있고 그걸 타고 올라가 탈출할 수도 있거든요.
저는 반지케이스를 옆으로 세워서 물속으로 그곳을 통과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숨을 수 있어서 거북이들이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여러분도 반지케이스같은 것이 아니여도 숨을 수 있는 곳 하나는 만들어주세요.
집 예쁘게 꾸미셨어요?
그럼 집을 햇볕을 쪼일 수 있는 곳에 두는 곳에 두세요.
만약 햇볕이 들지 않는 곳이라면 파충류용 램프를 사용해서 비춰주시거나 없으시다면
낮에 시간이 나실 때 햇볕이 드는 곳으로 갔다놨다가 해가지면 다시 가지고 오시구요.
밝은 형광등이라도 밝혀주세요. 빛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겨울에는 거북이들이 겨울잠을 자는데 따뜻하면 자지 않아요.
새끼일 경우에는 겨울잠을 자게 되면 죽을 수도 있으니까 항상 따뜻하게 유지시켜주세요.
히터나 전기방석을 준비하시면 좋겠지만 경제적으로 어렵다면 스트로폴이나 신문지, 안쓰는 이불등으로 감아주세요. 그럼 한결 따뜻해진답니다.
여과기를 설치해주면 물이 깨끗해져서 세균도 별로 생기지 않고 질병에도 감염될 확율이 낮아지니 좋고 물을 1-2주에 한번씩만 갈아줘서 좋은데 만약 어렵다면 자주자주 2-3일에 한번씩 물을 갈아주시면 되요.

그리고 거북이나 거북이 집을 만졌을 경우에는 꼭 손을 깨끗이 씻어주세요. 예쁘다고 만지고 씻지 않으면 피부병이나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거든요. 거북이나 자라는 살모렐라균을 가지고 있거든요..그렇다고 이 균은 거북이나 자라에게 해를 끼치진 않아요.
이것만 주의하신다면 되요.




3.청거북이 먹이

청거북은 잡식성이기 때문에 뭐든 잘먹어요.
말린 실지렁이, 작은 새우,, 삶은 계란, 멸치, 고기, 과일 등도 잘먹어요.. 사료만 줘도 잘 먹지만, 골고루 먹여야 건강하게 자라니까 가끔씩 영양식을 주세요.
새끼거북이의 경우에는 잘 게 찢어주시구요. 귤알맹이도 잘먹어요.
포도 드시고 남은 껍질을 뒤집어서 긁어줘두 잘먹구요.
고기류는 너무 자주 주지마세요. 쑥쑥 금방커 버려서 아기때의 귀여운 모습을 볼 기회가 줄어들거든요.

처음 새끼 거북이를 사올 때 환경적응하느라고 이놈들이 단식투쟁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때 멸치나 새우를 주면 손을 흔들며 먹이를 주라고 버둥거립니다.
새우로 된 사료로는 새라레피아이가 있고 특별히 사료를 구입하지 않으실꺼라면 시중에 파는말린 새우를 구입하신 후 물에 불린후 찢어주시면 됩니다.
많이 큰 청거북이에게는 육식보다는 채식이나 사료를 먹이는 것이 좋아요.
다 큰 청거북에게 지방이나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먹이를 먹일 경우에는 신장에 많은무리를 주게 되어 거북이 쉽게 죽을 수도 있고 어항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것인데 큰 청거북이는 배설량이 많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면 냄새가 많이 나고 물도 많이 더러워지거든요.




4.거북이 산란

임신기의 먹이
임신기에는 먹이를 안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암컷의 식욕의 변화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음식을 먹지 않더라도 음식을 계속 제공해주고 먹이를 바꿔주기도 해야 한다.

임신기의 행동의 변화와 출산 장소
평균임신기간은 2달이지만 산란할 적당한 장소를 발견하지 못하면 몸 안에 정체해있을 수 있다. 마지막 2주 동안에 육상부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길 원하고, 산란하기에 적당한 장소를 찾기 위해서 주위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고 땅을 파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산란과 돌보기
거북은 출산 때 보통 2 ~ 20개의 알을 낳는다. 거북이 알을 산란 한 후 같은 곳에 두는 것이좋다. 이렇게 하면 좋은 점이 알을 따로 취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알을 파낼 때 알에 손상을 줄 염려가 있는데 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주의할 점
거북이 산란한 후 알을 묻어둘 때 알을 감시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물이 좋지 않거나 환경이 나쁘면 알이 썩고 곰팡이가 생겨서 다른 알에 퍼지는 것과 부화된 후에 새끼가 빠져 나오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알을 부화시키기 위해서는 부화상자가 필요하다.
부화상자로는 큰 플라스틱상자를 사용하거나 플라스틱 구두상자를 사용하면 된다.
플라스틱 상자는 완전히 청소하기가 쉽고 습도를 잘 유지하기 때문에 좋다. 상자에 환기를 위해서 조그만 구멍을 뚫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 약5Cm의 흑운모를 용기에 까는데 크기는 조그만 것 보다는 좀 무거운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흑운모를 깔 때는 먼저 돌을 수족관의 물로 고르게 축여야 하는데 축축하게 하는 것이지 적시지 않아야 한다.

부화 방법
거북의 부화를 할 때는 매우 조심해서 해야 한다. 천천히 조심해서 알을 뒤로 파내며 동시에손가락에 알의 느낌을 찾아낸다. 일단 알을 찾았으면 옮기기 전에 수용성 펜으로 알의 꼭대기에 표시를 해둔다. 이것은 거북이 알을 낳은 위치와 똑같은 위치로 알을 옮겨두어야 하므로 매우 중요하다.
일단 알을 모두 옮겼으면 부화상자는 부화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에 두어야 한다.
며칠 후 덮개만을 옮겨서 알을 점검한다. 그러나 알을 손으로 만져서는 안된다.
그리고 썩은 알이 있으면 바로 치워야 한다. 만약 곰팡이가 발육되는 것을 보았다면 구강소독약과 물을 50 : 50 으로 섞은 후 칫솔로 조심스럽게 씻어낸다.
산란 후 80 ~ 85일간 좀더 신중히 알을 관찰해야 한다. 부화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일단 시기가 되면 알에서 나오는데 이것을 난치라 부르며 난치는 난각을 뚫고 나오려고 한다. 이 난치는 성장하지는 않고 약 1시간 후에 새끼 거북이 난치 밖으로 빠져 나온다. 만일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으면 새끼 거북은 난각 안에서 남을 것이다. 난치가 나오지 않더라도 스스로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강제로 끄집어내려고 해서는 안된다(다 음날까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난치가 난각에서 일단 빠져 나오면 새끼의 배에 조그만 주머니 같은 것이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부화되는 동안에 새끼에게 공급되는 난황이라 하며 이것을 절대 제거하면 안된다. 만약 이것을 제거하면 새끼가 죽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난황이 스스로 떨어지도록 기다리는 것이 좋다.
일단 난황이 빠지면 복갑에 틈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틈도 스스로 치유가 될 것이다.

부화시의 관리
새끼 거북 1마리를 20갈론의 수조에 배치한다. 얕은 수상부와 건조한 육상부를 제공한다.
새끼는 오랫동안 물속에 머무르거나 물위로 부상할 수 있는 기술을 숙달시킬 필요가 있다.
새끼는 육상부를 설치해주지 않으면 익사할 수 있다. 일단 수조내에 두면 먹이를 주기 시작한다. 먹이는 새끼거북이가 먹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거북이 먹이를 하나씩 먹이기 시작한다. .




5.건강한 거북이로 기르기

거북이를 건강하게 기르기 위해서는 일광욕이 필요합니다.
햇볕이 드는 곳에 놔두면 거북의 등껍질이 단단해지고 예쁜 색을 띄웁니다. 그리고 햇볕을 보면 거북이가 너무 좋아해서 활발해 집니다.
그렇다고 너무 오랜시간 놔두게 되면 일사병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여름에 특히 주의하세요)
먹이도 칼슘과 단백질이 많은 먹이를 먹이시구요.(먹이란 참조하세요)
또 운동을 시키시면 됩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가 거북이를 산책시키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때 다들 웃으셨지만 사실 거북이도 그렇게 산책을 해줘야 건강해집니다. 밖에서 내놓고 산책을 시키게 되면 잃어 버릴 염려도 있고 또 주의 사람들이 당황하니까 집에 풀어놓으세요.
여기서 주의하실점은 그렇게 방바닥에 놓으면 거북이는 자기가 토끼인냥 무서운 속도로 도망을 가는데요. 구석이나 어두운 곳으로 갑니다.
가구 사이사이로 끼어서 다시는 못나올 수 있으니까 돌아다니는 동안 신경을 쓰시거나 아니면 그 구석을 못들어가게 막아놓으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책상위에 올려놓고 운동을 시켰는데 홍연이와 ET는 밑을 한번보고그냥 책상에서만 돌아다녔지만 청이는 높던말던 무조건 뛰어내리더군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외형상에는 문제가 없을지 모르지만 내상에 상처를 입을 수 있으니까요.
또 만약에 탈출을 해서 찾을 수 없다고 해도 걱정마세요.
물없이 일주일, 큰 거북이는 한달정도로 끄떡없이 버틸 수 있고 또.
배가 고프면 물이 있거나 먹이가 있는 곳으로 기어나오거든요.
손으로 너무 만지지 마시구요.


출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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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1.나의 어항의 모습




발리스네리아의 덩쿨이 뻗치는 모습이 어항을 풍요롭게 보여준다.
물도 점점 맑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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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게 기르기



붉은발 사각게의 사육환경



레드크랩과는 달리 붉은발사각게는 반수생입니다. 그러므로 물과 육지가 같이
있어야 합니다. 물이 있으면 가끔 들어가 아가미가 마르지 않게 몸을 축이고
헤엄도 치고 놀며, 육지에 올라와서는 몸도 말립니다.



사육환경은 세 가지 방법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1. 물과 육지가 해안선으로 연결되게



자연상태처럼 바닷물이 들어오는 해안선을 따라 갯벌을 만들어 주는 방법입니다.
한자반(45cm)정도 수조에 기른다면 흑사나 산호사 1봉지(4kg) 정도를 부으면
바닥에 3-4cm 정도 찹니다. 모래를 한쪽으로 쏠리게 밀어내고 물을 깊이
3-4cm 정도로 해서 게가 몸이 잠길 정도 깊이로 만듭니다.
모래를 쌓아 올린 언덕은 물에서는 조금 경사지게 올라가게 만들고
그 다음부터는 평평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하면 신나게 헤엄치고 놀다가 모래사장으로 기어올라와서 굴을 파기도 하고
먹이를 먹기도 합니다. 먹이는 육지에 얕은 접시를 놓고 거기에 주면 됩니다.



장점: 자연과 가장 가깝다, 먹이주기 편하다
단점: 물 오염이 잘 된다, 물 갈아주기 어렵다



2. 육지 가운데 연못 만들기




모래를 전부다 평평하게 깔아놓습니다. 깊지 않은 사각형 플라스틱 그릇
(도시락 뚜껑이 제일 만만하지요)을 육지 한 가운데 땅을 파고 얕게 묻은 다음
그 안에 물을 부어주면 됩니다.



장점: 육지 공간을 넓게 확보할 수 있다. 물 갈아주기가 편하다.
단점: 습도가 부족할 수 있다(그러므로 맨땅 밑에도 물을 약간 부어준다)



3. 물 가운데 섬 만들기



수조에 물을 붓고 한 가운데에 크고 넓적한 돌을 만들어 게들이 쉴 수 있는
곳을 만듭니다. 물이 너무 깊지 않도록 합니다. 게들이 다리를 들고 걸을 수
있을 정도가 적당합니다. 물에서 헤엄쳐서 돌 위에 올라갈 수 있도록
돌의 가장자리 높이와 수면이 잘 맞아야 합니다.



장점: 수중공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다. 자연환경과 비슷해서 게들이 좋아한다.
      육지청소는 간편하다(돌만 닦으면 됨).
단점: 파고들 모래사장이 없다. 먹이주기가 어렵다.
      물이 쉽게 오염되므로 3-4일에 한 번 갈아주어야 한다.
      
저의 경우 1번 + 2번 + 3번을 모두 쓰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그릇으로 수영장을 벽면 모서리에 설치하고 거기서부터 비스듬히
모래 언덕을 쌓아 육지를 꾸밉니다. 자연스럽게 육지와 해안선이 연결되었지만
청소하려면 물통의 물만 따라내고 새 물을 채우면 됩니다.(1+2)
그리고, 그 플라스틱 그릇 안에 큰 소라껍질과 돌을 넣어서 물놀이를 하다가
섬 위로 올라가서 쉴 수 있게 했습니다.(3번)



육지에는 자갈이나 조개껍질 등을 이용해서 은신처를 만들어주면 좋습니다.
한 곳에 몰려서 숨기도 하고, 대개는 서열을 따라 자기 자리를 따로 차지합니다.
현재 한 마리는 큰 소라껍질, 한 마리는 물 가운데 있는 섬 위, 한 마리는
육지의 나무토막 위를 자기 자리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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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사육/기르기 - 먹이



구피의 먹이는 생먹이와 인공 사료로 나눌수 있다. 생먹이는 실지렁이, 장구벌레, 물벼룩, 브라인슈림프 등이 있으며, 인공 사료는 플레이크 타입이나 그래뉼 타입 등의 다양한 사료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구피 전용의 사료도 판매되고 있다.

생먹이는 인공 사료에 비해 구피의 성장에 필요한 많은 영양소를 갖고 있다. 단순히 관상을 목적으로 사육하더라도 구피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꼭 생먹이를 먹일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생먹이 중에서 실지렁이는 온갖 질병을 옮길 수 있으므로 급여 전에 세척, 소독 등의 충분한 사전 조치가 선행되어야 하며 보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장 좋은 생먹이는 브라인슈림프인데, 이것은 매우 위생적이고 영양소가 풍부하여 치어의 육성뿐 아니라 완전히 성숙한 성어의 경우에도 훌륭한 사료가 된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사료라고 하더라도 슈림프 하나로만 사육한다는 것은 영양 상태의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다른 사료와 적절히 혼합하여 먹이는 것이 좋다. 인공 사료는 생먹이에서 섭취할 수 없거나 모자라는 비타민 등을 공급해 주는 보조 사료로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인공 사료만으로 사육된 물고기는 성장이 좋지 않고 번식력도 떨어진다.

먹이 주는 요령과 횟수 : 먹이 주는 횟수는 사육가의 여건에 의해서 결정되지만, 규칙적으로 적당한 양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먹이급여는 어항내의 여과사이클과 관련된 것이기에 이를 무시하고 생각나는 대로 주어서는 곤란하다. 하루에 3번 이상으로 나누어서 5분 이내에 먹을 수 있는 양을 지켜보면서 주는 것이 좋다.

치어의 먹이 : 금방 태어난 치어는 배에 난황이 달려 있다. 이것을 소모하는 동안은 먹이를 공급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난황을 전부 써버린 후에는 바로 먹이를 주어야 한다. 갓 태어난 치어의 먹이로 브라인슈림프를 권장한다. 경험이 없는 사육자가 계란 노른자를 치어의 먹이로 사용하는 것은 수질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다. 브라인슈림프를 구할 수 없을 때에는 치어용으로 나오는 인공 사료나 프레이크형 사료를 곱게 갈아서 먹여도 된다. 이렇게 1주일 정도 성장시킨 후에는 실지렁이 등의 생먹이를 먹이기 시작하며, 인공사료를 섞어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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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사육/기르기 - 번식


난태생 송사리과 물고기의 수컷들은 뒷지느러미가 막대 모양으로 변형되어 생긴 고노포지움이라는 교접기를 가지고 있다. 구피의 수컷도 이 교접기를 가지고 있으며 생후 1개월이 지나면 이 교접기의 형태가 생기기 시작한다.

전자 현미경으로 구피의 고노포지움을 관찰하면 끝 부분에 낚시 바늘처럼 생긴 갈고리가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밑에 수정관이 있다. 이 갈고리를 암컷의 산란관에 걸어 고정시킨 후 수정관을 통해 정원세포를 흘려보낸다. 암컷은 이 정원세포를 몸 안에 보관하다가 정자를 만들어내어 여러 차례로 나누어 수정시킬 수 있으며, 이런 이유로 한 번 교접을 하면 수컷이 없어도 수 차례에 걸쳐 치어를 낳을 수 있다.

알비노타입의 수컷은 멜라닌 색소의 결핍으로 시력이 약하여 암컷을 수정시키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번식을 할 때는 작은 어항에 암컷에 비해 수컷을 많이 넣는 것이 좋다. 롱핀타입의 수컷은 해부학적인 이유-지나치게 긴 고노포지움-로 교접이 불가능하여 번식을 할 수가 없다.

종어의 선택 : 종어는 집단에서 가장 우수하고 젊은 개체를 선택하여야 한다. 종의 특성을 확연하게 나타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체형, 발색, 꼬리크기 등의 일반적인 기준을 충족시키는 개체이어야 한다. 종어 선별시 수컷에 비해 암컷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유전학적으로 볼 때 후대에 미치는 영향은 암수 모두 같다. 오히려 건강한 치어를 얻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암컷의 선별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종어 암컷 : 번식용 구피 암컷의 수명은 1년 정도이다. 일반적으로 생후 2개월부터 번식이 가능하고, 9-10개월이 될 때까지 번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초산 때는 10-20마리의 적은 수를 낳지만 점차적으로 많은 수의 치어를 낳으며, 한번에 100마리까지도 낳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정도로 많은 치어를 낳으려면 암컷의 체구가 커야 한다.

정상적인 관리를 받고 있는 암컷의 번식 주기는 약 3주이다. 출산이 가까워지면 암컷의 복부가 측면에서 보았을 때 사각형으로 팽창되며 치어의 눈이 비쳐보인다. 이 시기에 바로 암컷을 산란통에 분리해 놓으면 2-3일 안에 치어를 낳는다.

알비노(백변종) 타입의 경우는 번식 능력이 없는 암컷이 많으므로 일단 한번이라도 번식을 해본 암컷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구피를 개량하는 이들이 종종 암수를 짝지은 뒤 일정 기간이 경과하여 암컷이 번식을 시작하면 수컷을 떼어놓는 것을 볼 수 있다. 한번 교접으로 암컷이 수차례에 걸쳐 새끼를 낳을 수 있기는 하지만, 암컷의 체내에서 오래된 정자가 수정될 경우 건강치 못한 치어가 태어날 수도 있으며, 암컷 또한 새롭게 교접하여 얻은 신선한 정자로 대체해 수정시키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되도록 암수를 계속해서 합사시켜 놓는 것이 좋다.

치어의 관리 : 어항의 숫자가 충분치 못해 한 어항에서 성어와 치어를 모두 같이 키울 경우엔 치어가 잡혀먹히지 않을 정도의 크기로 성장할 때까지 산란통에서 사육해야 하는데, 이 때 충분한 에어레이션이 필수적이다. 그렇지 못할 경우 지나치게 비좁은 공간에 높은 밀도로 인해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고 성장에도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치어가 먹히지 않을 정도로 성장하면 산란통에서 빼내서 사육하도록 한다. 구피가 성어가 됐을 때의 크기는 사료와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어항의 크기에도 영향을 받는다. 갓 태어난 치어는 부화통이나 한자어항에서 키우는 것이 좋지만 중치급 이상의 치어사육용어항은 큰 것으로 구비하는 편이 관리면에서나 품종 개량시 분리 사육을 할 때에 등 여러 모로 이점이 있다.

치어의 암수 분리 : 발육이 잘된 치어는 생후 한달 정도가 되면 암수 구분이 가능하다. 이 시기에는 반드시 암수를 분리 사육하여 처녀 암컷을 보유해야 한다. 처녀 암컷은 품종을 개량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중요하다. 앞서도 설명했듯이 구피는 한번 교접이 되면 몇 번이고 암컷 체내의 정자를 수정시켜 새끼를 낳기에 일단 교접이 되면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기 때문이다.

치어때 구피의 암수구별방법은 수컷의 고노포지움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아 구별하는데, 완전히 발달이 되고 나서 분리하면 이미 암컷들과 거의 교접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반드시 수컷의 교접기가 완전히 발달하기 전에 분리해서 사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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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사육/기르기 - 품종



1. 품종 설명

구피 품종의 분류기준과 명칭은 전세계적으로 일관되지는 않는다. 개와 같은 다른 애완동물처럼 전세계적인 교류가 형성되어 있지 않아 각국의 분류기준이 다르며 또한 유전적인 변화가 매우 다양하여 매일같이 신품종 들이 나오는데 사육자들이 이에 대해서 일관된 기준에 의해 이름을 붙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코브라(Cobra)라고 부르는 종의 경우 미국에서는 스네이크스킨(Snake skin), 동남아에서는 드래곤(Dragon)으로 불리기도 하며, 우리는 모자이크, 그라스 등으로 꼬리의 패턴에 따른 분류기준이 있지만 미국과 같은 경우 Any Other Color 혹은 Multi등으로 통칭하여 분류하지 않는다.

구사모 내에서 일상적으로 통용되며 지난 '99 Contest에서 적용된 구분에 따라 품종설명을 하였다.

1.형태 - 구피의 좋은체형과 좋지않은체형의 구분법, 꼬리모양 타입 롱핀타입의 분류

2.체색 - 멜라닌색소의 변화타입, 상하반신의 발색타입, 꼬리무늬의 타입

3.턱시도 - 턱시도 품종의 개념, 특징 및 사육경험 소개

4.코브라 - 코브라 품종의 개념, 특징 및 사육경험 소개

5.모자이크 - 모자이크 품종의 개념 특징 및 사육경험 소개

6.그라스 - 그라스 품종의 개념 특징 및 사육경험 소개

7.메탈 - 메탈 품종의 개념 특징 및 사육경험 소개

8.플라티넘 - 플라티넘 품종의 개념 특징 및 사육경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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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B패밀리
구피 사육/기르기 - 질병

열대어에 입문하면서 초보자가 처음으로 시작하는 열대어 중 하나가 구피라는 데에는 많은 사육가들이 공감할 것이다. 그만큼 구피는 병에 강하여 잘 죽지 않는 물고기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들어 싱가폴이나 태국 등지에서 수입되는 구피의 상당수가 병에 의해 수입 후 며칠이 지나기도 전에 폐사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웃 일본에서는 이 병을 구피 에이즈라 부르는데, 이는 몇 년 전 수입 디스커스에 새로운 병이 왔을 때 디스커스 에이즈라고 불렀던 맥락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병의 증세는 컬럼나리스와 유사하나 병의 진행 속도가 더 빠르고 몸의 여러 군데에 출혈을 보이며 전염성과 치사율이 상당히 높다. 일부에서는 컬럼나리스의 변종이라는 얘기도 있으나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그 원인균이나 치료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컬럼나리스(Columnaris)는 난태생 송사리과에 치명적이며 구피를 사육하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병이다. 질병의 원인이 세균성이라 전염율이 매우 높고, 일단 증세가 진행된 후에는 완치가 거의 불가능하다. 증세는 지느러미를 활짝 펴지 못하고 머리를 흔들면서 수영을 하거나, 수면이나 여과기의 출수구처럼 산소 농도가 높은 곳에 집단으로 모이곤 한다. 이는 아가미나 비장 등이 심하게 부어 산소 공급을 충분히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심해지면 지느러미가 서서히 녹기 시작한다. 증세가 나타나서 대체로 3일 안에 수조 전체의 구피가 전멸하게 된다.

현재 치료제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몇 종류의 항생제가 있지만 완치는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되며, 많은 전문가들의 연구가 요구되는 부분이다.

가장 빈발하는 질병은 아래와 같다.

1) 바늘꼬리병 : 이 병은 치어 때 가장 많이 걸리는 병으로 정확한 병원체는 알 수 없으나 이 역시 카남의 변종일 것으로 추측된다. 증세는 꼬리지느러미가 붙기 시작해서 바늘같이 뾰족해지는 것인데, 이에 따라 몸 전체를 흔들며 헤엄치게 된다. 초기 증상때는 비교적 치료가 간단한데, 소금을 10리터당 40-50그램씩 넣어주고 물갈이를 자주하여 수질을 좋게 유지하면 대부분 완치된다. 병의 원인이 정확히 규명되지는 않았으나, 많은 사육가들의 견해가 과밀 사육하는 어항에 지나치게 많은 양의 먹이를 주어 수질을 악화시킴으로써 발병하는 것으로 모아지고 있다.

2)마우스 펑기(Chondrococcus columnaris) :구피의 입 주위에 흰색의 곰팡이가 끼고 심해지면 호흡 곤란으로 사망한다. 전염성이 상당히 높아 단시간 내에 어항 속의 모든 구피가 감염되며 정확한 치료제는 없다. 단지 어항 물 10리터당 40-50그램 정도의 소금을 충분히 풀고 옥시테트라사이클린 등의 항생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으나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초기 증상을 보이는 물고기는 빨리 격리 수용시키고, 나머지 물고기도 약욕 후 다른 수조로 옮겨야 하며, 병이 왔던 어항은 끓는 물로 열탕 소독하여야 한다. 수질 악화가 원인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물갈이를 자주 하고 수질 유지에 유의하여야 한다.

3)백점병(Ichthyophthirius) :백점병은 열대어를 사육하면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질병의 하나이다. 물고기의 피부와 지느러미에 기생충이 생기는 것으로 치료를 안 할 경우 체표에 큰 구멍이 생기고 여기에 2차 감염이 와 사망하게 된다. 병에 걸린 물고기는 쉽게 구별할 수 있는데, 표피나 지느러미에 붙어 있는 아주 작은 하얀 점이 관찰된다. 심할 경우는 몸 전체가 소금을 뒤집어 쓴 듯이 보이기도 한다. 백점병은 구피에서는 빠르게 진행되지 않으며 시중에 나와 있는 치료제들도 효과가 좋아 별다른 문제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테트라 종류에서는 상당히 진행이 빠르고 치명적인 병이다.

4)솔방울병 : 물고기의 온몸의 비늘이 일어서 솔방울 같은 형태가 된다. 원인은 세균성 폐혈증(Bacterial septicaemia)으로 혈관에 염증이 생겨서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별한 치료제는 없으며 전염성이 없기에 다른 물고기에게는 해가 없다. 수질이 악화됐을 때 많이 발병하므로 수질 상태를 양호하게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Posted by SB패밀리
구피 사육/기르기 - 유전


1. 멘델의 법칙

1)우열의 법칙 : 일반 체색의 유전자를 A, 알비노의 유전자는 a라고 한다. 이들을 교배시키면 자손 제1대는 Aa의 유전자쌍을 가진다.

P(Parental : 부모) ........... AA(보통체색) x aa (알비노타입)

F1( First filial : 일대 자손 ) ............................Aa (보통체색)

그런데 Aa의 자손은 실제로 보통 체색을 나타낸다. 이와 같이 F1에 나타나는 형질을 우성 형질, 나타나지 않는 형질을 열성 형질이라 하고, F1에 우성 형질만 나타나는 것을 우열의 법칙이라 한다.

2)분리의 법칙 : 위의 F1의 새끼들을 동태 교배시킬 경우, Aa의 유전자쌍을 가진 F1은 A와 a의 유전자를 가진 난자 또는 정자 (이것을 배우자라 한다)를 같은 비율로 만들게 되고, 자손 제2대에서는 각각 AA, Aa, aA, aa의 유전자쌍을 가진 새끼들이 같은 비율로 나온다. Aa와 aA는 동일하므로 AA, Aa, aa의 세 가지 유전자쌍이 1:2:1의 비율로 출현하는 셈이 된다.

F1...................................................Aa(보통체색) x Aa(보통체색)

F2....................................AA(보통체색) Aa(보통체색) aa(알비노) 1 : 2 : 1

여기에서 Aa는 우성의 법칙에 따라 AA와 똑같이 보통의 체색을 나타낸다. aa는 알비노가 되므로 표현형으로는 보통 체색과 알비노가 3:1로 분리된다. 이와 같이 대립되는 유전자가 배우자가 될 때 같은 비율로 분리되어 다른 유전자와 합쳐지는 것을 분리의 법칙이라 한다.

3) 독립의 법칙 : 두 가지 이상의 유전자가 관여하는 유전 형질의 경우, 각각의 유전자는 각각 따로따로 우성의 법칙과 분리의 법칙을 따른다는 것이 독립의 법칙이다. 구피에 있어서 골든 타입의 체색을 가진 구피와 알비노 타입 구피를 교배시키면 F1은 보통 체색이 되고 그들이 F2는 보통체색이 9, 골든이 3 ,알비노 3, 알비노 골든이 1로 9:3:3:1의 비율로 나타난다.

2. 검정 교배 : 검정 교배란 표현형으로는 열성 유전자 보유 여부를 알 수 없는 개체를 시험삼아 교배시켜 나오는 새끼들의 표현형을 보고 어미의 유전형을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체색을 나타내므로 AA인지 Aa인지 알 수 없는 F1을 다시 알비노(aa)와 교배시켜 새끼들의 표현형을 보면 어미의 유전형을 알아낼 수 있다. Aa와 aa를 교배시키면 Aa와 aa가 1:1이 되므로 표현형으로 볼 때 보통 체색과 알비노가 동일 비율로 나타난다. AA와 aa를 교배시키면 제1대는 Aa이 되므로 전부 보통 체색이 된다. 따라서 새끼들 중에 절반 정도 알비노가 나온다면 검정 교배에 쓰인 보통 체색의 어미는 알비노 유전자를 가지고 있음이 분명해진다.

3. 불완전 우성 : 대립되는 유전자 간에 우성과 열성이 분명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F1은 다른 유전자의 영향을 받는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다른 표현형을 나타내는데, 이것을 불완전 우성이라 한다. 구피에 있어서는 블루 계통의 유전자가 이에 해당한다. 우성인 붉은색의 유전자 RR과 푸른색을 나타내는 열성의 rr을 교배시키면 F1은 Rr의 유전자쌍을 가져 전부 붉은색의 표현형을 보일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푸른색을 띠는 개체가 나오기도 한다. 이와 같이 부분적으로 열성과 우성간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을 때를 일컬어 불완전 우성이라 한다.

4. 반성 유전 : 반성 유전이란 특정 형질을 나타내는 유전자가 성염색체에 들어 있을 경우 문제의 형질이 성별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구피의 체색은 상염색체에 속해 있지만 코브라, 메탈, 플레티넘, 턱시도의 패턴이나 특징은 반성 유전에 속한다. 즉 코브라의 패턴을 결정하는 유전자는 수컷의 Y 염색체에 들어 있고, 턱시도는 암수의 X와 Y 유전자에 의해 나타난다.

5. 체색에 따른 유전자형 : 알비노를 A, 골든을 B, 타이거를 G, 레드그레이를 R로 표현하면 구피의 유전 형태는 AABBGGRR로서, 알비노는 aaBBGGRR, 골든은 AAbbGGRR, 블루 AABBGGrr, 타이거 AABBggRR, 슈퍼화이트 aabbGGrr, 하프 브라오(짙은 청색) AABBGGRr이다.

6. 롱핀의 유전 형태 : 롱핀 타입 중 리본의 유전형은 LL이고 노멀은 ll로서 리본이 우성이다. 따라서 순계의 리본과 노멀을 교배시키면 이들의 F1은 Ll로 전부 리본이 된다. 그러나 리본의 수컷은 교접을 할 수 없으므로 언제나 암컷을 노멀 타입과 교배시켜야 하며, 이 암컷의 유전 형질은 Ll인 것이 보통이다. 이렇게 하여 F1을 얻으면 Ll과 ll이 1:1의 비율로 나오게 된다.

7. 스왈로 타입의 유전 형태 : 스왈로의 유전자는 KKss이고 노멀의 유전자는 kkSS인데 K는 지느러미가 불규칙하게 길게 자라는 유전자 Kalymma에서 딴 것이다. S는 K에 대한 억제 유전자 Supressor의 머릿글자인데, 지느러미가 자라지 못하게 하는 유전자이다. K에 대한 열성 유전자 k는 노멀의 지느러미를 나타낸다. 즉 Kk라는 유전 형태를 가지는 물고기는 전부 스왈로 타입이 되는 것인데, 문제는 억제 유전자 S가 작용하여 K 유전자를 갖고 있어도 실제 표현형은 노멀 타입이 되고 만다. 일반적으로 스왈로나 리본 등의 롱핀 타입은 수컷이 교미를 할 수 없기에 암컷을 노멀 수컷과 짝지어주게 되는데 이때 부모 P의 유전자는 kkSS x KKss가 되고 이들 사이에서 나오는 F1은 전부 KkSs의 유전자 형태로 노멀이 된다. 이들 F1을 근친 교배하면 F2에서 KKSS-1, KKSs-1, KkSS-2, KkSs-5, KKss-1, Kkss-2, kkSS-1, kkSs-2, kkss-1의 비율로 나타나는데 이 중 KKss와 Kkss만이 스왈로 타입의 표현형을 보인다. 표현형의 비율은 노멀과 스왈로가 13:3으로 18.75%만이 스왈로 타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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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B패밀리
초보자가 열대어를 고를때 주의 할점


초보자들은 예쁜 열대어가 있으면 사고 싶어하죠~

그래서 제가 초보자들이 쉽게 키울수 있는 열대어를 준비했습니다.

★★★★★:아주 좋음 ★★★★:좋음 ★★★:보통 수준 입니다.



이름  온도 가격   크기 평가  
1.구피  18~27도  700원 정도  5~10cm  ★★★★★
2.몰리  20~16도  700~1000원  5~10cm  ★★★
3.제브라 다니오  17~28도  250~500원  3~7cm  ★★★★★
4.코리도라스  20~28도  500~10000원  3~10cm  ★★★★
5.베타  18~25도  1500~8000원  5~12cm  ★★★★★
6.수마트라  20~27도
  500~1500원  3~8cm  ★★★
7.네온 테트라  20~26도  250~500원  3~5cm  ★★★★
8.빨간 지느러미
  17~25도  250~700원  3~7cm  ★★★★★


위의 열대어는 온도도 낮게 키울수있고, 그리 크지도 않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민물게의 사육


우리나라에서 서식하고 있는 민물게로는 참게, 도둑게, 갈게, 무늬발게 등이 있는데, 모두 바다물과 민물이 만나는 강어귀 등지의 기수지역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물론 참게의 경우에는 담수에서 양식이 성공하여 대량 사육되고 있습니다. 또한 모두 유생시절을 제외하고는 모두 육지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주로 갈대밭이나 우거진 수풀 등지에 살며, 산란기에 다시 물가로 나가 번식합니다.

또한 애완용으로 판매하는 게도 있는데, 보통 Land Crab이고 하여 우리나라 민물게와 유사하게 육지에서 생활하는 게입니다. 크리스마스 섬의 홍게가 특히 유명하죠. 이 종류도 성체인 경우에는 별도의 물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눈 부위에 호흡기가 있는데, 건조해지면 거품이 발생하는데 이럴 때에는 물을 뿌려주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키우기에는 이렇게 습하고 우거진 수풀 환경을 만들어줄 수 없으므로, 수조에 모래를 비스듬히 넣고 한 쪽에만 물이 고이게 하되, 최대 깊이는 게의 몸체가 잠길 듯 말 듯한 것이 좋습니다. 물은 2 ~ 3일에 한 번씩 갈아주되, 전부 환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먹이는 야생에서는 작은 물고기, 조개속살, 새우, 지렁이 등을 먹지만, 인공먹이에 길들이는 것이 여러모로 편하겠지요. 조용한 곳에 수조를 놓고 하루 이틀 기다렸다가 열대어먹이를 2 ~ 3알씩 주면 먹을 것입니다. 물론 게 전용 사료도 판매되고 있긴 합니다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습니다.
물론 기포발생기, 여과기가 잘 돌아가는 수조에서는 물높이와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작은 열대어의 경우에는 희생을 감수하셔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수족관의 크기와 크기에 따른 물고기 사육수



수족관 양 구하는 공식 : (폭x높이x길이)/1000 = 물의양(리터)  입니다.

 

수족관 크기 산출법(호)

호수

1

2

3

4

5

6

7

8

9

10

36.3

39.4

39.4

45.5

45.5

60.6

60.6

90.9

90.9

121.2

높이

24.2

30.3

30.3

30.3

30.3

30.3

36.3

45.5

60.6

60.6

길이

24.2

24.2

30.3

24.2

30.3

30.3

30.3

45.5

45.5

60.6

용량

24

29

36

32

42

56

80

188

251

445

(폭.높.길이=cm, 용량=리터)



수족관 크기에 대한 열대어 수용능력

수족관 크기에 대한 물고기 수용능력

호수

소형어종
(3~5cm)

중형어종
(5~10cm)

대형어종
(10~20cm)

1

5~10

2~4

 

2

10~15

2~4

 

3

15~20

5~7

2

4

20~25

5~7

2

5

20~25

5~7

2

6

25~30

7~10

2

7

25~30

7~10

2~4

8

30~50

10~20

5~8

9

50~100

20~30

10

10

100~250

30~40

15~20

 

 

출처: 소백촌닭님


Posted by SB패밀리

야마토 누마에비(ヤマトヌマエビ) - 야마토 새우




학명: Caridina japonica..
분포: 일본..
수질: 약산성~중성..
수온: 15~27 도..
크기: 5 cm..
가격: 1,000~1,500 원(청계천 열대어 상가 기준) 정도..
수초어항에서 이끼를 제거할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일본산의 새우입니다..

보통 야마토새우.. 또는 야마토누마애비 정도로 부르는데요.. 누마애비는 우리말로하면 늪새우 정도로 번역할수 있을듯 싶네요.. 영어권에선 보통 Amano shrimp. Japanese swamp shrimp 또는 그냥 야마토누마에비라고 불리우는것 같습니다.. <- 아시다싶이 아마노는 일본 ADA사의 바로 그 아마노씨입니다.. ^^; <- 정말 부럽네요.. ^^;

어항에서 발생하는 이끼를 완벽하게 제거해주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의 이끼 제거효과는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열대어가 먹다 남긴 사료 등을 먹어줌으로써.. 이끼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는것 같구요..

특히.. 녹색실이끼종류를 잘 제거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 녹색실이끼 이외의 붓이끼나 다른 이끼들의 제거 효과는 거의 없는듯 싶네요..

어느정도 이끼를 먹어주기는 합니다만.. 이끼보다는 열대어사료 등을 더 잘먹는것 같더군요.. <- 즉.. 사료나 다른 열대어 먹이 등이 풍부하면.. 이끼는 잘 먹지 않고 사료만 먹게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또한.. 어항내에 이끼나 다른 먹이가 없을 경우엔 연한 수초의 새싹등을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 대부분의 경우.. 그렇게 큰 피해를 입히는 정도까지는 아니듯 싶네요..

매우 활발하고 부지런하게 종횡무진 어항을 누비고 다니는 모습이.. 조용한 수초어항에 활력이 되는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 밤에 보면 낮보다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것 같더군요.. ^^ <- 하지만.. 탈피할때가 되면 몸을 숨기고 소극적으로 행동하게되더군요.. <- 탈피가 끝나고 껍질이 완전히 굳으면.. 다시 활발하게 돌아다니구요.. <- 계속해서 숨어지낸다면.. 수질이 맞지 않거나 야마토가 쇠약해져서 그러는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야마토 누마에비(ヤマトヌマエビ) - 야마토 새우  사육..




사육..
수초가 우거진.. 열대어가 잘 살고있는 수초어항이라면.. 별다른 어려움없이 쉽게 기르실수 있습니다.. <- 보통은 별도로 야마토를 관리하거나 하지 않고.. 구입후에는 그냥 잊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수초어항에선 아주 쉽게 기를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다른 새우류와 마찬가지로 독성물질에 특히 약한면이 있으므로 열대어 치료용의 약물이나 다른 약품 등을 사용하실땐 주의하셔야 할듯 싶네요..

야마토 최적의 수온은 20~26도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보다 수온이 낮아지면.. 야마토의 활동이 둔해지구요.. 이보다 수온이 높아지면 야마토가 붉게 변하기도 하고.. 수온이 30도를 넘으면 폐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수온이 28도를 넘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 수온이 28도 이상 30도를 넘으면.. 쿨링팬을 설치하거나.. 에어레이션을 강하게 하여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먹이는.. 어항에서 발생하는 이끼나.. 열대어 사료 등을 가리지 않고 아무거나 잘 먹습니다.. <- 풍성한 수초어항이라면.. 야마토에게 별도의 먹이를 주지 않아도 좋습니다..

수초가 많지 않은 어항에서 야마토만을 사육하는 경우라면.. 물에 살짝 데친 상추나 야채와 함께 열대어 사료 등을 먹이로 주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수초어항이 아니라면.. 야마토가 잘살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야마토를 잘 기르고 싶다면.. 수초어항에서 기르는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야마토 누마에비(ヤマトヌマエビ) - 야마토 새우 합사



풍성한 수초어항이라면.. 생이새우와 같은 소형 새우와 같이 기를수 있습니다.. <- 줄새우나 징거미와 같이 집게가 있는 새우와는 합사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수초어항이라면.. 구피. 네온과 같은 소형어. 코라도라스. 크기가 작은 금붕어와도 같이 기를수 있습니다..

우거진 수초어항이라면.. 아피스토. 라미네지. 체커보드와 같은 남미산 소형시크리드와도 합사가 가능합니다.. <- 아프리칸시크리드나.. 니그로와 같은 어느정도 크기가 큰 열대어와는 합사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그외.. 크기가 큰 중형어나.. 육식어와는 합사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합사가 가능한 열대어라도.. 야마토가 방해받지 않고 안전하게 탈피할수 있는 환경에서 합사하는것이 좋습니다.. <- 수초가 풍성하게 있는 어항이라면 야마토가 안전하게 탈피하고 은신 할수 있습니다만.. 어항이 너무 작거나.. 수초나 다른 은신처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엔.. 탈피 중의 야마토가 공격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야마토 누마에비(ヤマトヌマエビ) - 야마토 새우 번식



일반적으로.. 야마토의 유생은 해수농도 50% 이상의 기수역에서만 살수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민물인 수초어항에서의 번식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겠죠.. <- 물론 담수어항에서 포란. 부화까지는 가능합니다만.. 그렇게 부화한 유생이 성장하지 못하고 죽어버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 이유는 먹이 문제라는 의견도 있고 해수의 미량원소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수초 어항에서 야마토가 번식을 했다고 하시는분들을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가끔 뵐수 있는데요.. 그분들 대부분의 말씀은.. 야마토만 넣은 어항에서 야마토가 알을 달고 다니더니 결국은 작은 야마토들을 발견했다.. 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항상 저는 "크게 자란 야마토를 보셨나요..??"라고 물어보지만.. 언제나 대답은 아니더군요.. 즉.. 작은 야마토까지만 확인을 했다고 하시더군여.. <- 사실.. 전 이 작은 야마토가 생이새우인것 같습니다.. <- 경기도에서 (물에 적신 신문지로 싼)수초를 하루지나 택배로 받았을때.. 그 반쯤 마른 수초 사이에 생이가 묻어(??) 왔더군여.. 전 당연히 죽었을거라 생각했습니다만.. 약간의 꿈틀거림을 보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항에 넣었더니.. 그대로 살아나서 어항속을 유유히 날아가더군요.. 즉.. 이런식으로 자신도 모르게 수초에 작은 생이가 묻어 들어왔을 경우가 많을듯 싶거든요..

물론.. 기수어항을 준비한다면 야마토도 어항에서 번식이 가능합니다.. ^^;



외국명 : () Yamato shrimp, Japanese shrimp, Amano shrimp, Algae shrimp, () Yamatonumaebi (ヤマトヌマエビ)


성체의 몸길이는 수컷 35 mm, 암컷45 mm정도이며, 새뱅이류 중에서는 큰 편이다. 암컷이 수컷보다 크며, 몸길이가 50 mm를 넘을 수도 있다. 체색이 진하고 몸매가 땅딸막하다. 복안은 검고 복안 사이에 있는 액각은 조금 아래쪽을 향하고 톱니 모양의 가시가 위 가장자리에 11~27, 아래쪽 가장자리에 4~17개 있다. 이마뿔은 갑각 길이의 약 0.6배이며 대체로 편평하지만 아래쪽이 약간 부풀어올랐다. 5쌍의 보각은 짧은 튼튼하, 이 중 앞의 2쌍은 짧고 끝에 작은 집게 있다. 1 가슴다리는 짧고 발목마디 앞 끝면이 오목하여 집게바닥 뒤끝의  볼록한 부분과 합쳐진다. 2 가슴다리는 제1 가슴다리보다 훨씬 길고, 3 가슴다리는 제2 가슴다리보다 억세고 길다. 5 가슴다리의 발가락마디는 대체로 긴 삼각형이고 뒷가장자리에 약 50개의 가시모양의 센털이 촘촘히 난다. 체색은 반투명한 담청색~녹갈색이며, 꼬리의 중앙에 삼각형의 검고 작은 점이 있고 꼬리의 양쪽 끝에는 타원형의 검은 반점이 있다.옆구리에는 선 모양의 붉은 반점이 늘어서 있는데 수컷은 점선 모양이고 암컷은 파선(긴 점) 모양이다. , 개체에 따라서는 등 가운데에 황색의 가느다란 선이 꼬리까지 이어져 있다. 꼬리마디에서 등에 걸쳐 6쌍의 가시모양 센털이 나고, 끝부분 가장자리에는 11  개의 센털이 난다.


Posted by SB패밀리

구피를 구별하는 이미지 표본 (구피 매니아)




출처 : 인터넷

Posted by SB패밀리
수초어항에 사용되는 수초의 종류는 그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먼저 수초를 모양으로 분류하면 유경수초, 로제트형수초, 부상수초, 이끼류, 활착성수초등으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유경수초는 줄기를 가지 수초로 가장 많은 종류를 가지며 레이아웃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수초입니다.
유경수초의 특징은 마디로 연결된 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줄기를 잘라서 이식하면 새로운 뿌리를 내리며 성장하고, 잘린 줄기의 아래 마디에서 새로운 줄기가 형성되는것이 보통입니다.
로제트형이라고 분류하는 종류는 뿌리에서 바로 잎이나 잎자루가 전개된 형태의 수초입니다.
부상수초는 말그대로 물의 떠서 자라는 수초를 말합니다.
활착성수초는 뿌리가없어서 고정하기 힘들거나 관상가치상 유목이나 돌등에 묶어서 세팅하는 수초입니다.

수초를 레이아웃상의 위치로 구분하는 경우는 보통 전경용수초, 중경용수초, 후경용수초로 구분합니다.

수조레이아웃상 앞쪽에는 위치하는 전경용수초는 보통 키가 작고, 스스로 지하러너에 의해서 번식이 가능한 수초가 많습니다.

중경용수초(레이아웃상 중간부분)는 사실 특별히 정해진것이 아니고 보통 유경수초를 적당한 길이로 트리밍(수초를 자르고 다듬는일)하여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경용수초(레이아웃상 뒤쪽)는 일반적인 유경수초나 대형 로제트형 수초가 이에 해당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수족관 동호회 쇼핑몰 리스트


담뽀뽀의 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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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백촌닭(배경환님의 오피로그 中..)
- 물생활을 시작한다면 이곳에서 정보를...)


Posted by SB패밀리
[펌]]초보자 이런실수 꼭 한다...!!! 베스트 10...^^ 

몇일간 올라온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를 선정해보려고 합니다...^^;;
각 해당 관련 사항에서 하나씩 선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물고기 관련(물고기 종류및 먹이관련 포함)

1. 코리도라스는 청소고기다...
     --> 코리도라스는 바닥부분에서 주로 서식하는 물고기입니다. 어항의 부유물을 청소하는 청소고기가 아니랍니다...^^
2. 고기는 물을 먹고 살기 때문에 먹이투여는 선택이다...
     --> 먹이 투여는 필수입니다. 단 너무 많은 양은 좋지않습니다...^^
3. 먹이는 5분이내에 다 먹을 수 있는 양을 준다... (이거... 많다고 하죠..?? ^^a)
     --> 5분은 너무 깁니다. 그정도 양을 매일줬다간 바로 이끼옵니다...^^;; 30초 전후가 적당할 겁니다...^^
5. 먹이는 최대한 많이준다
     --> 적당하게 주는게 제일 좋겠죠? 이끼가 걱정이라면 10초에 다 먹을 양만 줘도 살수 있답니다...^^
6. 새우는 세상에 생이새우밖에없다.
     --> 물생활 하는 사람들이 주로 보게되는 새우에는 생이새우를 비롯해 야마토 새우, 줄새우, 징거미, 비슈림프, 크리스탈레드슈림프...등등 아주 많답니다...^^
7. 어종상관없이 마구잡이로 어항에 고기투입하고 왜 산란 안하나 하고 무작정 기다린다
     --> 산란이 목적이라면 한쌍정도를 분리된어항에서 따로 키우셔야할겁니다...^^
8. 두자에 이넘 저넘 사다 넣다보니 50 마리... 물반 고기반 된다.
     --> 과밀사육은 물고기에게도 힘들답니다. 먹이문제도 있고 물고기 끼리의 합사 가능여부도 상당히 중요하답니다. 어떤 경우는 먹이가 될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9. 고기크기와 입크기는 비례 한다.... 아니더군요....ㅎ ㅎ
     --> 일반적으로 비례합니다. 하지만 아닌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라스보라의 경우 평소에는 입이 작지만 먹이를 먹을때나 번식기에는 입을 크게 벌리기도 하는데 엄청나게 커진답니다...^^
10. 구피가 아가낳는거보고 "이 녀석이 포유류인가 ㅡㅡ?"하는 생각이 든다. (고래만 아가 낳는다던데 ^^a)
     --> 구피는 난태생입니다. 알을 낳아서 뱃속에서 키운후에 치어를 바로 내보낸답니다...^^
11. 고기의 나중크기는 생각하지 않는다........(프론이나 아로와나...)
     --> 치어의 크기와 성어의 크기를 고려하여 어항과 고기를 결정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낭패를 보게되죠...^^
12. 기를 수 없을 때 강이나 호수에 풀어준다....
     --> 사육과 책임이라는 문제는 쉽게 결정내릴수 없답니다. 처음의 선택부터 잘 되어야겠죠...^^
13. 알을 보면 산란통에 집어넣고 먹이를 준다.......
     --> 각 어종마다 산란 방법이나 번식방법이 모두 틀립니다. 고기 특성에 맞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합니다...^^ 그리고 먹이를 주는 시기도 중요하답니다. 태어났다고 바로 먹이주면 그 먹이가 썩어서 곰팡이 피기 일수입니다...^^
14. 병에 걸렸다 싶으면 아무 약이나 넣어준다......
     --> 약의 투입은 항상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수도 있습니다...^^

2) 물관련(여과및 물잡기 관련 포함)

1. 염소중화제랑 박테리아제만 넣으면 1분만에 물이잡힌다
     --> 아마도 여과 박테리아가 어항과 여과기 속에서 잘 번식할수 있는 조건이 되는 시기가 아닐까생각해봅니다...^^
2. 여과기만 설치하면은 물이바로 잡힌다
     --> 위와 같은 이유겠죠...^^
3. 측면여과기의 솜을 빼서 수도물에 깨끗하게 씻기 했습니다 (측면여과기솜 및 스펀지 포함)
     --> 측면여과기 외부여과기 등에 들어가는 여과재는 기존 어항물에 살살 흔들어서 건더기가 빠질정도로 앃어주시면 되고요, 스펀지 여과기는 기존 어항물에 몇번 짜주시는 것으로 청소가 됩니다. 절대로 수돗물에 앃으시면 안됩니다. 어렵게 살려놓은 여과박테리아 한번에 몰살하게 됩니다...^^
4. 여과재 누렇게 되면 뜨거운 온수로 뻑뻑 씻는다. (깨끗해야 또 찌꺼기 잘 거르게찌..히히)
     --> 위와 같은 이유이겠네요...^^
5. 여과재가 누렇게 된 걸 보고 저걸 꺼내서 씻어? 말어? 그냥 새거 사다 넣을까? 고민한다.
     --> 여과재 교체는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여과재를 삶아서 재사용이 가능하시다는 분들도 계시고...하지만 그 기간은 최소한 일년이상이고요, 그 중간중간에는 살살 흔들어 앃어주시면 됩니다...^^
6. 물이 투명하다고 완전히 물잡힌줄 알고 고기 입수시켜 몰살시킨것.
     --> 물이 투명하다는건 부유물이 없다는 것이지 여과박테리아가 잘 성장하고 있다는건 아닙니다...^^
7. 물잡히는데 한달 걸린다고 듣고 읽고도 못 들은척 안 읽은척 한다.
     --> 일반적으로 한달 두달 얘기하지만 6개월이 걸려도 물이 안잡힐수도 있습니다. 여과 박테리아 중에 증식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으므로 보통 한달 정도를 잡으시고 천천히 즐기면서 하시면 될겁니다...^^
8. 냄새로 물이 잡힌것을 알수 있다 --> 근거 부족이라고 합니다..
     --> 근거는 부족하지만 잘 잡힌 물에서는 최소한 역겨운 냄새가 나지는 않습니다....^^
9. 여과기는 모르겠고, 산소기만 틀어주면 물고기가 잘 산다..  
     --> 물만 정기적으로 갈아준다면야 산소기만 틀어줘도 물고기는 잘 살겁니다. 하지만 물도 안갈아주면서 물고기가 잘 살기를 바란다면 욕심이겠죠?


3) 수초관련

1. 광량이 적은데 왜 수초는 안자라나 하면서 수초만 자꾸 사다 심는다(물론이탄도 없다)
     --> 수초가 자라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그 균형을 어떻게 맞추느냐가 수초가 잘 자라는 포인트일겁니다...^^
2. 되는대로 수초를 분양받아 무조건 심고본다. (나중에 보면 레이아웃맘에 들지않아 뽑기 일쑤고 다시 분양하게 됩니다.. )
     --> 분양받는것에는 어느정도의 책임이 따른답니다. 최소한 자신이 분양받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환경에서 자라는지는 알고 분양받아야겠죠...그걸 받아서 잘 못키울수도 있지만 어느정도의 지식은 최소한의 예의일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3. 어항에 심은 수초의 종류가 무지하게 많다.
     --> 거치는 단계일수도 있고 계속 그럴수도 있습니다...^^ 백화점식의 정글어항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답니다. 무조건 나쁘다거나 고쳐야하는 것은 아닐겁니다. 어쨌든 취미로 하는 일이니....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면 되지않을까요?
4. 고수님들 사진보고 무조건 따라할려다가 가랭이 찢어진다^^
     --> 운동같은거 할때 스트레칭 하죠... 첨에는 잘 안되지만 계속 하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고수님들 따라하면 어느새 자신도 다른 사람들에게 고수라고 칭해질지도 모릅니다...^^ 용기를 가지고 해보셔요...^^
5. 광량/바닥재 생각없이 이쁘면 다 사다가 심는다. (녹으면 또 사다 심는다.)
     --> 남미유경초처럼 특수한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기가 키우는 열대어및 수초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음성수초는 빛이 별로 필요없다길래 불을 거의 켜주지 않는다.. -_-
7. 드리마리아를 티그마로 알고 계속 자르고 눕히고 한다.......


4) 어항및 부자재 세팅관련

1. 어항 수평 맞추지않고 설치후 찌찌직~ 금가는것
2. 여과재가 필요한것인지도 모르고 안쓰고 지낸다(정말 필요한가?)
3. 어항을 씻을때 퐁퐁으로 아주 뽀도듯 소리가 날듯이 씻었다
4. 수초어항 계획하면서 에어스틱 대짜로 산다.
5. 3자용 측면여과기 하나면 2자수조에 더이상의 여과기는 필요없다. (용량이 3자인데 2자 정도쯤 충분히 커버하겠지)
6. 이리저리 수초뽑고 옮기고 하니 라미가 헐떡인다.(도망다니느라 힘들었나 ^^?)
7. 당장 필요없는 물건인데도, 쇼핑몰에서 세일하면 나도 모르게 주문버튼을 누른다.
8. 괜히 쓸데없는 물품 사모으고 한번만 쓰고 모셔둔다. ㅠㅠ  


5) 행동관련(물갈이및 기타 포함)

1. 물갈이 할때에.. 히터 꼿아 놓고 하기 (꼭.. 빼세요) (히터 켜놓고 물 다~ 뽑아내는것)
2. 물갈이 할때에.. 여과기 돌리며 하기 ( 전체 물갈이시에는 꼭.. 끄세요...부분물갈이시에는 안끄셔도 상관없습니다...^^)
3. 수온차가 심한 물로 물갈이 하기 (백점병 옵니다)  
4. 여과기는 밤에 조명소등과 같이 꺼더랬습니다~~(여과기는 24시간 풀가동해야죠...^^)
5. 뽀골뽀골(에어레이션) = 물이 여과된다.(물이 죽는것은 상당히 막아주는 듯 합니다. )
6. 물,온도적응 시간없이 고기 입수시키기 (최소한 30분 이상은 조금씩 적응시켜가면서 입수시키는 것이 좋겠죠...^^)
7. 부분물갈이를 반씩하기 ( 보통은 20~30퍼센트 정도 합니다...^^ )
8. 수초 바닥재 세팅할 때 이니셜 넣고 용감하게 섞어주기...^^* (엄청난 이끼의 압박이...헤헤)
9. 수초어항 뒤집을시 괴기들 먼저 꺼내지않고 수초뽑다 물 검게 만든후 괴기들 잡으러 사경을 헤메는것 (어떤 경우는 모레에 덮히는 경우도...ㅜ.ㅡ)
10. 물갈이시 하이펀으로 물 뽑아내다 딴짓하다 바닥에 물이 넘쳐 개천 만드는것(누구나 한번쯤 있을듯...하하)
11. 물은 줄어들면 약품과함께 다시채워준다 (몇개월걸리더라도 고기가 자구 죽어나는데도)...(적당한 물갈이는 필수입니다...^^)
12. 녹조가 오면 바로 어항뒤집고 다시 바로 고기 투입한다(고기 사시 바빠다) 어쩌면 이것이 더 빠를지도...아님 유브이등 같은 걸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13. 수족관아저씨가 하는 말 곧이곧대로 다 믿기. ^ㅡ^ (어디까지 믿느냐가 문제죠...^^;; )
14. 수초물에 그냥 고기 집어 넣다 ->7시간후 시클 전원 사망
- 원인 : 수초ph 6.0때 인데...가저온 시클은 ph8.0때의 물이니..쇼크사로 사망했다..부르르 떨면서 죽어가는
모습은 너무나 가슴 아팠다..
* 종류를 전환 할때는 많은 정보를 수집후 계획을 절저히 세우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15. ph가 뭐지 모르고 또 사다 넣었다...전원사망이었다...휴~~ 아픈기억이다..
* 담수어는 입수시 적응만 시키면 ph농도나 기타 여러 조건을 많이 가리지 않고 잘 큰다고 합니다..
그래서 입수시 물적응을 시키시고 입수를 하심이 상당히 안정적이면 저의 경우는 30분 정도의 적응을 시킨
다음 입수를 합니다..  
수초어항에 PH가 무조건 중요한줄 알고, 측정기 사고 매일 측정하고 않떨어지면 식초까지 넣고한다


<출처: 물생활 담뽀뽀>

Posted by SB패밀리
민물 참게 사육방법

출처: 위키백과


물높이는 10~15cm 정도로 해주시고 바닥엔 여러가지로 해보았지만 모래가 가장 좋습니다  
물풀도 넣어 주면 좋긴 하지만 녀석들이 뜯어먹어 물갈이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돌은 물밖으로 나오게 넣어 주시고 (녀석들  쉼터 또는 은신처)

먹이는 여러가지 다 잘먹는 잡식성 이지만 자연 상태의 것이 가장 좋습니다
좋아하는 먹이로는 민물새우나 무지개 빛 나는 피라미 를 좋아하고
그것이 구하기어려울 때는 쏘시지나 햄.. 치즈는(물이 금새 오염되서 권하지 않습니다) 멸치 그리고 야채종류  상치 밥풀데기등등..
먹이는 항상 물에 가라 앉아야 합니다
그래야 먹이 섭취가 용이하고  물에 오염을 줄일수 있습니다
멸치는 물에 담가 두었다가 주면 좋습니다.

수질에 상당히 민감해서 물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산란은 가정에서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기대는 하지마시고 녀석들 허물 벗을때를 주의깊게 살펴야 합니다
아직 사육한지 몇게월 안되서 자세한건 아직 모르지만 일년에 몇차레 허물을 벗는다고 합니다
수온은 손가락을 넣어서 차지 않을 정도면 되고요 물갈이는 눈으로 봐서 이물질이 돌아 다니거나 물거품이 오래동안 안터지면 오염 된것으로 봐야합니다
4~5일에 한번 정도는 갈아줘야 합니다
(수도물은 하루나 이틀 지난다음 넣어주시고 )

허물벗을 시기엔 녀석들  특이한 짖을  합니다
왠지 불안해하고 좌우로 왔다갔다 한다던가
돌을 끌어안고 비빈다던가 하는 그런녀석은 엉덩이를 보면 위딱지가 아래 딱지와 벌어지면서 속살이 나옵니다
이럴땐 얼른 꺼내서 따로 격리 해야 합니다 (이시기엔 지들끼리.또는 새우까지 달라들어 잡아 먹습니다)
허물을 벗고나면 집게 털이 하얀색으로 변하고 살은 매우 연해서 손으로 만져도 안됩니다(탈피하는 시간은 15분정도 소요됩니다.
이시기 탈피과정을 도와준다고 손을 대면 다리등이 잘라질수있습니다.)
4~5일 정도 지나서 합사가능 합니다
암수 구별은 배 쪽을 보면 숫놈은 좁고 암놈은 넓은 산란판을 갖고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