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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식] LG화학, 르노 배터리 수주 성장성확보…목표가↑ 하이투자증권은 1일 LG화학에 대해 "르노 전기차 배터리 공급업체 선정으로 세계 주요지역에서 복수의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다"며 성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2만원에서 43만5000원으로 올렸다. LG화학은 유럽 3위 자동차업체인 르노의 대규모 순수전기차(EV) 프로젝트에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내년부터 본격 양산될 르노의 EV에 배터리를 공급할 전망이며, 내부적으로 공급계약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철 연구원은 "미국 GM, 포드, 이튼, 중국 장안기차, 국내 현대기아차, CT & T 등과 함께 유럽에서 볼보에 이어 르노에 대량 공급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세계 주요지역에서 복수의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다"며 "2015년 중대형 배터리 매출 3조원 목표는 더욱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말했.. 2010. 10. 1.
[경제/주식] 전기차테마주, 배터리·모터 업체 주목 전기차테마주, 배터리·모터 업체 주목 기사입력 : 2010-03-22 10:18, 최종수정 : 2010-03-22 10:42 향후 시장가능성 열려 있어 종목별로 살펴야 [경제투데이] 주식시장에서 전기차테마주가 이달 말 최고시속 60km인 저속전기차의 도로주행을 앞두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증시전문가들은 전기차테마주의 주가가 이미 강세를 보여온 만큼 업종내 대형주와 중소형주 등 구성종목별 실적과 전망을 살피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런 가운데 지난주 레오모터스의 전기차 화재사건은 전기차테마주 상승에 다소 찬물을 끼얹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이 전기차테마주 투자에 심리적인 부담을 줄 수는 있지만, 결정적인 영항은 없을 것이란 분석이다. 우리투자증권 구자옥 연구원은 "레오모터스의 안전성 문제가 이달.. 2010. 4. 16.
[경제/증권] CT&T - 전략적 지분 매각 완료 지앤디윈텍, 뉴로테크에 지분 12% 매각 뉴로테크에 이어 지앤디윈텍이 전기차 업체 CT&T 지분 매입을 마치고 전략적 제휴의 틀을 완성했다. 1일 코스닥 업계에 따르면 지앤디윈텍은 계열사와 함께 최근 CT&T 주식 15만여주(8.7%) 매입을 완료했다. 이번 지분 매입으로 지앤디윈텍과 CT&T는 상호출자 관계를 통한 전기차 사업에서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는 발판이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27일 CT&T는 지앤디윈텍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의 3%를 매입했다. CT&T 관계자는 "뉴로테크와 지앤디윈텍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상호 윈-윈을 위해 CT&T에 투자를 했다"며 "상반기 내에 우회상장을 매듭짓는다는 방침 아래 우회상장 대상 업체들을 물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머니투데이 2010.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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