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소문이 공공여연하게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정부는 소문이 사실인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정권 후반으로 오니 수많은 비리들 가운데 몇가지가 들어나는구군요.
선관위 부정선거의 선관위는 왜 처벌 안하는지....
[시사] MB 국정지지율의 실체 ?
예를 들어, 1천명을 전화 조사하는데,
"MB(정책)를 지지하십니까?"라고 물어보면 800명은 질문 시작부터 욕이 나온다.
"C8! 그 자식 이름도 꺼내지 마!" 그리고 전화를 끊는다.
또는 '반대' 표시하기 어렵도록 질문을 뱅뱅 돌려 짜증나서 스스로 끊게 만든다.
MB정권의 여론조사가 대부분 이런 식이다.
그러나 노인 100명은 시간 많으니까, 끈기있게 '지지한다'고 대답해준다.
또 다른 60명은 우여곡절 끝에 '반대한다'고 답하고, 40명은 '모르겠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800명은 '무응답'이므로 통계에서 빠지고,
100명은 '찬성'이므로 응답자 200명 중에서 50%의 지지율이 되며,
60명인 30%는 '반대', 40명인 20%는 '중도성향'으로 분류된다.
그리고 응답률은 빼고 신뢰도만 발표한다. 95% 어쩌고저쩌고...
이런 조작때문에 지난 선거에서 많은 이들이 낙심해서 투표를 포기했다.
"어차피 MB가 될텐데..." 하면서.
그래서 역대 최저투표율로 MB가 당선된 것이며,
그 후 여론조사에서 MB가 앞서더라도 투표율이 높으니까 계속 참패하는 것이다.
이런 소문이 자자 합니다.
여하튼, 깨어있는 젊은이들이 투표해야합니다.
당신은 깨어있습니까? 그렇다면 투표하시고 비합리적이고 권위적이고 이기주의라면 투표하지 않으셔도....
이제는 무조건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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