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1박이상의 여행을 포기하면서
여자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기로 하면서 난타공연을 선택했다.
공교롭게 오래전에 보았던 난타공연의 멤버와 동일한 멤버를 보게 될 줄이야 ^^
여전히 외국 관광객이 많은 이곳... 공연장도 마찬가지.
명동 난타공연장. 4년전에 보았던 난타공연과 큰 차이는 없었지만 여친과 신나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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