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맘에 드는 손세차장
세차장을 가끔 가게 되는데
세차 후 차를 봤을 때... 느낌이 좋은 곳이 있다.
그중에 한 곳이 오류동에 위치한 손세차장인데 여기는 매번 갈 때마다 만족스럽다.
이번에 세차 후에는 내 차의 스크래치(다른 차들이 긁고간)를 더욱 자세히 볼 수 있었고
프론트측에는 돌등에 의해서 페인트가 몇군데 벗겨진 곳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년에는 유리막코팅을 한 번 해야겠다.
여기도 몇 년전에 갔었던 곳으로 찾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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