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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빠져 나가는구나.
그런데 빠져나간 돈들은 다 어디로 가는걸까?

주식, 원자재 방면에 돈이 몰리는듯하기는 한데...

4월 주식펀드 5조 이탈…역대 최대

연합뉴스 | 입력 2010.05.07 14:25

유가증권시장 펀드비중 7.7%…2년3개월만에 최저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지난달 주식펀드에서 2006년 5월 통계집계 이후 최대치인 5조1천억원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내 펀드보유금액 비중도 2년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7일 금융투자협회가 내놓은 '4월 펀드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외 주식펀드에서 5조1천억원이 빠져나가 2006년 5월 통계집계 이후 월간 최대 순유출을 기록했다. 주식펀드의 순자산도 전달에 비해 2조6천억원 감소한 104조7천억원을 기록했다.

펀드 전체로는 3조5천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으나 펀드자산 평가액이 전달보다 3조8천억원 상승하고, 채권형 펀드로 자금이 2조4천억원 순유입됨에 따라 펀드 전체 순자산은 전달보다 3천억원 증가한 324조9천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펀드 전체 순자산은 3개월째 증가세를 유지했다.

MMF는 81조6천억원으로 전달의 83조2천억원에 비해 다소 줄었지만 2개월째 80조원대를 유지했다.

4월 말 현재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931조7천억원 대비 펀드보유금액(71조8천억원) 비중은 7.7%로 2008년 1월 말 이후 2년 3개월만에 8%대를 하회했다. 주식형펀드의 주식비중은 전달보다 0.2%포인트 늘어난 91.3%를 기록했다. 반면 전체 펀드의 보유자산 중 주식비중은 전달에 비해 0.8%포인트 감소한 34.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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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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