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성장중심의 정책이 효과를 보는군요.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에서 사용하는 방법이죠.
국부론이라고 해서 성장할 수 있는 회사나 사람은 먼저 성장해라...
뭐 이런 이론입니다.
하여튼, 법과 상식까지 외면하면서 사회주의처럼 밀어붙이는
명박이의 모습을 보면 안스럽기까지 합니다.
능력이 이것밖에 안되나 싶어서...
하여튼, 능력없는 사람들은 MB정권이 끝날때까지 버텨서 살아 남아야 합니다.
정책이 바뀌꺼나 정권이 바뀔 때까지 말입니다.
가진자만 살아남는 더러운 세상이랄까요 ^^
겨울이 있으면 봄이 오기 마련입니다....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에서 사용하는 방법이죠.
국부론이라고 해서 성장할 수 있는 회사나 사람은 먼저 성장해라...
뭐 이런 이론입니다.
하여튼, 법과 상식까지 외면하면서 사회주의처럼 밀어붙이는
명박이의 모습을 보면 안스럽기까지 합니다.
능력이 이것밖에 안되나 싶어서...
하여튼, 능력없는 사람들은 MB정권이 끝날때까지 버텨서 살아 남아야 합니다.
정책이 바뀌꺼나 정권이 바뀔 때까지 말입니다.
가진자만 살아남는 더러운 세상이랄까요 ^^
겨울이 있으면 봄이 오기 마련입니다....
국내 10대 그룹 시가총액 500조 돌파
이데일리 | 최한나 | 입력 2010.06.07 06:01 | 수정 2010.06.07 08:46
- 작년말 대비 1.78% 증가
[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우리나라 10대 그룹 시가총액이 500조원을 넘어섰다.
다만 증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말보다 하락하며 50%를 밑돌았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중 자산총액 기준 상위 10개 기업집단에 소속된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을 조사한 결과, 10대 그룹의 시가총액은 500조4599억원으로 전년말 491조7253억원에 비해 1.78% 증가했다.
10대 그룹 시가총액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9.96%로 전년말 52.80%에서 2.84%포인트 하락했다.
포스코와 GS, 삼성을 제외한 7개 그룹의 시가총액이 늘어났다. 현대차가 6개월새 10조원 넘게 증가하면서 증가폭이 가장 컸고, 5조5000억원 가량 늘어난 LG와 3조8000억원 증가한 현대중공업이 뒤를 이었다.
10대 그룹 계열사 중에 가장 좋은 성과를 낸 기업은 아시아나항공(020560)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전년말에 비해 95.06% 증가하며 우수한 성적을 냈다.
그밖에 금호석유(78.45%)와 LG이노텍(64.58%), SK C & C(54.69%) 등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출처: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035&newsid=20100607060105989&p=Edaily&RIGHT_ECO=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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