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운전하는 모습으로 성격알기

평소엔 얌전하고 젠틀한 남자. 하지만 운전대만 잡았다 하면 갑자기 액션배우가 된 줄 아는지 영화를 찍는단 말이야. 운전대를 잡은 폼으로 그의 성격 집중 파악 하기.  


[테스트 하기]

Q. 부릉부릉~ 오랜만에 그와 단둘이 교외 데이트를 위해 뻥뻥 뚫린 고속도로로 나왔어. 신나게 달리는 중에 그의 차 옆으로 다른 차가 확~ 접근을 하는 거야. 이때 그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1. 그가 알아서 샤샤삭~ 피한다
2. 오든가 말든가 ~ 그냥 놔둔다
3. 어쭈? 확 받아 버린다
4. 경고음을 울리거나 깜빡이로 신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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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보기]

1. 매일 그 자리형

끈기가 필요한 일, 혹은 어려운 프로젝트가 떨어지면 일단은 피하고 보는 그. 스스로 확신이 없으면 절대 모험을 하지 않는 스타일인 그는 도전의식이 적다.
그렇지만 전 재산 홀랑 날리는 도박이나 돈을 물 쓰듯 쓰는 허세가는 아닌 것. 이런 남자를 천생배필로 생각한다면 자극을 좀 줘야 할 것. 당신이 일에 쏙~ 빠져 하나씩 성취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아니면 열정적인 사람을 그에게 소개 시켜 주거나.
그도 남잔데 요런 모습을 보고 자극 안 받고 배길 것이다.


2. 일단 피하고 보는 안전빵형

어디서나 유들유들해서 성격 좋다는 소리를 듣고 다니는 그.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일단은 OK~를 한다. 부탁을 하는 입장에서야 호인이라 부르지만 가까운 사람은 짜증나 숨 넘어갈 것.
요런 남자를 위해서 속 답답하더라도 그를 흉내내 보자. 특히 그가 옆에 있을 때 누가 부탁을 하면 쩔쩔 매면서도 절대 NO! 하지 말 것. 아마 이런 모습을 보고 있는 그도 답답해 당신에게 한마디 하게 될 것. 그럼 그때 "자갸한테 옮았나봐~" 애교 있게 몸으로 보여주는 것.
이런 우유부단한 성격, 당장에 고쳐지지 않을까?


3. 밀어붙여 불도저형

말보다는 먼저 행동으로 옮기고 보는 스타일이야. 욱~ 하는 성질 때문에 항상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이 들지만, 애인 배신하고 고무신 꺼꾸로 신는다거나, 상사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비는 스타일은 절대 아니다. 한번에 폭발하는 성격만 조금 손 본다면 충분히 의리파로 남을 수 있다.
요런 의리파 남친 곁에 있으려면 당신도 좀 대범해져야 할 것. 웬만한 일에는 놀라는 기색을 보이지 말고 그보다 한술 더 떠보자. 아마 기세에 눌려서 당신 앞에서는 순한 토끼가 될 것이다.


4. 정정당당형

휴지는 휴지통에, 껌은 껌 종이에, 절대 법을 어기는 행동은 하지 않는 그. 바로 FM 스타일이다. 맡겨진 일이 자신의 능력을 초과한다 싶으면 누가 시켰건 간에 NO를 말한다. 현명하고 완벽해 보인다고? 근데, 아마 술값이 없어도 불러낼 친구 하나 없을지도 모른다.
요런 남자에겐 의리가 어떤 건지 보여주자. 논리적으로 설명하려 하면 오히려 그의 페이스에 말려들고 말 것이다. 당신이 먼저 술을 산다 하고 그에겐 땡전 한 푼도 들고 오지 말라 하자. 물론 당신도 한푼 없이 갈 것. 그리고 술을 진탕 마시고 허둥대다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나오게 하는 것. 친구간의 뜨거운 우정 앞에서 그는 저절로 탄복하지 않을까?





Posted by SB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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