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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해, 태양

by SB리치퍼슨 2019. 3. 14.
[꿈/해몽] 해, 태양

해가 두쪽으로 갈라진 것을 본 것은
집안에 분열이 생기거나 자기와 관련된 단체 등에서도 분열이 생기게 된다.
해를 단숨에 꿀꺽 삼켜 버린 것은
어느 모임이나 단체에서 지도자격의 자리에 앉게 된다.

해를 향해서 경건한 마음으로 절을 한 것은
국가기관에 부탁할 일이 생기고 그 부탁이 받아들여져서 어떤 이득을 취하게 된다.

해를 삼켰는 데 그것이 태몽인 것은
명예나 권력 중 하나를 움켜 쥘 인물이 태어나게 된다.

두 개의 해가 나란히 떠 있는 것은
어떤 일에 부딪히든 두 갈래의 길이 있으며 진행방향도 마찬가지이다.

떨어진 해를 받아서 안고 방으로 들어간 것은
초년, 중년은 지극히 평범하나 늘 그막에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강에서 해가 떠오르는 것 같아서 눈깜짝할 사이에 중천까지 치솟아 있는 것을 본 것은
모자가 이별을 하나 자식이 성공한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된다.

해가 지붕에서 떨어져서 데굴데굴 구르는데 그것이 태몽인 것은
예술가나 과학자가 되어 세계에 그 이름을 떨칠만한 아이가 태어나게 된다.

햇빛이 유난히 따사롭다고 느낀 것은
누군가를 위해 사랑과 자비를 베풀일이 생긴다.

해가 둥글지 않고 찌그러져 있는 것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일에 발전이 없다.

햇빛이 자기 몸을 감싸고 있었던 것은
병에 걸려 있는 사람은 치료가 되며 직장인은 진급이 되고 계획했던 일은 성공을 거두게 된다.

떨어지는 해를 치마폭으로 받았는데 그것이 태몽인 것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할 사람이 태어난다.

상징적으로는 햇빛이 들 수 없는 방 등에 햇빛이 밝게 비친 것은
남에게 축하받을 일이 생기며 영광스러운 일이 생기게 된다.

손으로 해를 움켜잡았는데 그것이 태몽인 것은
일 자체가 크건 작건 우두머리가 될 아이가 태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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