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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스의 승리(Pyrrhos victory)

피로스(Pyrrhos, BC 318?~272)는 그리스 북서쪽의 소국 에페이로스 군주이다. 로마세력의 침공에 대항하는 마그나 그라키아(Magna Gracia)의 방어를 지원하기 위해 타렌툼(Tarentum) 시를 경유해 281년 이탈리아로 출병했다.

이후 이탈리아에서는 로마, 시칠리아에서는 카르타고에 대적해 싸웠다. 몇 차례 승리를 거두기는 했으나 손실이 너무 컸다. 첩보를 접한 뒤 "이런 승리 하나면 우리는 망하고 만다."고 탄식한게 그렇다. 상처뿐인 승리를 뜻하는 "피로스의 승리" 용어가 나온 이유다.

- 마키아벨리 군주론 중에서 -

Posted by SB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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